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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될 줄 알았지』는, 영화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을 함께 진행하는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 세 명의 PD가 쓴 인생수업이다. 인생수업이라 해서 딱딱한 교과서나 훈계가 아닌, 그들이 지난 날 벌인 실수를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내고 여러 번의 착오와 경험이 쌓여 형성된 가치관과 노하우를 들려준다. 워낙에 가치관이 바로 서 있는 분들이신지라 그들이 날린 촌철살인과도 같은 명문장들을 만날라 치면 심장을 파고들기도 하고 머리 속에 되새김질도 하게 된다. 삶이란 원하는 대로 물처럼 흘러가기는 쉽지 않겠지만 포기하지 말 것이며,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선택으로 행복을 얻으라 은근하게 충고한다. 학교 교과시간에 맞춰 국어시간, 수학시간, 생물시간 등과 함께 예상치도 못한 점심시간, 특별시간까지 담겨 있는데 핵심은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수업시간이라는 점이다.
삼인방 중에서 이재익 PD는 소설을 통해 익히 필력을 알고 있던 터라 그의 인생의 변곡점이 궁금했었고 그가 대하는 인생관과 철학을 알고 싶었다. 늙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으니 육체를 단련하고, 사회 생활 잘 하는 방법을 일찌감치 터득한 그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하기사 유치원은 너무 이르고, 초등학교에만 들어가도 불합리라는 명백한 이치를 눈치 챈다. 그래서 학교에선 공부를 잘해야 하고, 회사에선 일을 잘해야 하는 법이다. 서열화되어 있는 세상, 등수 매기기에 급급한 모든 분야들에 대해 비판도 하고 영혼의 도둑질인 표절에 대한 쓴소리도 날려본다. 생의 빛나는 순간에는 늘 음악이 있었으며 그가 라디오 PD가 된 것도 음악 때문이었음을 성토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보물 같은 음악들을 소개했다. 일만 하고 취미가 없는 사람은 삶의 재미를 잃기 쉬우니 취미를 가지라고 독려도 하고, 나의 진짜 적은 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라는 것도 가슴에 와닿는 문구였다. 이야기의 구절구절마다 식물의 묵묵함이 버티고 있는 작품이라는 영화로도 만들어진 일본소설 <앙>을 소개했다. 그즈음부터 나는 깨달았다. 어떤 집단에서 핵심가치를 충족시키고 나면 다른 부수적인 흠결에 대해서는 비교적 너그러운 기준을 적용받는다는 것을. -p23 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데, 동정심이라는 감정은 내가 상대보다 우월하다는 오만함을 바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 오만함이 없는 순수한 배려로 베풀 때 동정은 비로소 온전해진다. -p33
음란함이 넘치는 사회도 위험하지만 음란함조차 허락하지 못하는 사회는 더 위험하다. 좀 딱딱하게 말하자면, 법이 허용하는 기준 안에서 아티스트들은 충분히 음란해질 수 있으며 권위와 신성함을 비틀 자유도 있다. 마찬가지로 그런 아티스트들의 글과 노래가 불편한 사람들은 창작자를 욕하고 혼낼 자유가 있다. -P65
쿨이란 게 집착하지 않는 자세를 의미하기는 하지만, 집착하지 않는 것이 쿨함이 될 수는 없다. -P109
나에게 음식은 맛있는 것과 '더' 맛있는 것 두 종류뿐인데 맛없는 음식이 생길까? -P129
세상은 원래 이랬다. 정의로운 쪽이 이기는 게 아니라 힘센 쪽이 이겼다. -P136
누군가가 자기 일터에서 밀려난다면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기술이 기능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밀려나는 것이다. -P172
말을 잘하고 싶어했던 이승훈 PD가 동경하던 자가 있었으니 바로 마왕 신해철이다. 모두가 잘 알다시피 중저음의 보이스와 뛰어난 언변으로 자신의 철학과 소신을 밝혔던 가수이자 방송인이지 않은가. 그러나 정작 그는 재밌는 사람도 아니고, 오히려 많이 듣고 지켜보는 관찰자였으며 여백의 미처럼 긴 호흡과 공백이 백미였다고. 고인이 된 가수 신해철이 새삼 그리운 순간이다. 점심시간도 수업시간에 포함시켰던 이승훈 PD의 가장 큰웃음 주던 대목은 '모든 음식은 평등하게 맛있다'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식의 기준을 맛있는 것과 맛없는 것으로 나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고 표현한 것이 어찌나 배꼽 빠지던지 한참을 깔깔거리고 웃었다. 지금의 그는 관찰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맛없는 음식을 구별하는 능력을 길렀다고 한다. 음식의 비주얼이나 사람들이 그 음식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국사시간에 들려준 그의 사고에 정신이 바짝 들었다.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점은 해방 이후 친일파들이 단죄되지 않은 점과 함께 그 후손들까지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는 점이며,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은 비참한 최후와 가난까지 되물림되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사가 부끄러워 현대사를 가르치지 않는 이유지만 현재의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현대사는 꼭 공부해야 한다는 그의 사상이 멋졌다. 지식을 담는 도구에 불과한 영어가 대한민국 전 국민들의 로망과 필수과목이 되어버린 현주소를 국가적 낭비로 바라본 시선도 좋았다. 이 책을 통해, 이승훈 PD의 팬이 되어버렸다. 조조 자신의 심중을 너무나 잘 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한 양수의 이야기에서 중용의 덕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설파했는데 그게 정답일지라도 우리의 판단이 언제나 옳은 것이 아님을 일깨워주는 일화다. 명확한 의견을 말한다는 것 자체가 양수와 같은 죽음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삼국지 사랑이 여러 곳에서 목격되는 김훈종 PD의 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다. 맷 데이먼이 시나리오를 쓴 영화 《굿 윌 헌팅》의 모티브가 된 조지 버나드 댄치그라는 천재적인 미국 수학자의 일화도 흥미로웠다. 라디오 PD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음악을 고르는 일이라고 주장하지만 현실에선 음악 선곡만으로 승부를 볼 수 없는 시대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 선곡에 집중한다는 그에게서 프로의 정신을 배운다. 드라마 <밀회>를 통해 하모니카 선율을 느끼게 해준 빌리조엘의 <Piano Man>이 듣고 싶은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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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보적인 정당과 정치인을 지지해야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보수정당과 정치인은 우리들에게 불안을 강요해 자신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문제의 해결책을 구조가 아니라 개개인이 찾아야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아 나는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북스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뭐라도 될 줄 알았지>를 꼼꼼히 읽어나가다가 바로 윗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 말씀에 깊이 공감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보수정당이라하면 새누리당이 있다. 상대적으로 진보정당은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있다. 미국은 수구꼴통들의 집단인 공화당이 있고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정당이 민주당이다.
그런 면에서 11월에 있을 대선에서는 힐러리 클린턴후보가 도널드 트럼프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야 우리나라국익에도 좀더 낫다고 보는 것이다.
근데, 우리나라의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요즘 사면초가에 빠져있다. 그러면 어던 일들이 새누리당을 옥죄고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박근혜와 이상한 관계를 형성했다고 의심받는 최태민목사의 딸내미인 최순실... 근데 이 최순실 딸내미의 이화여대 특혜입학으로 이대에서는 총장물러나라며 연일 시위가 벌어지고있고 온나라가 벌집 쑤신듯 혼란에 빠져있다. 또, 우병우 민정수석의 개인비리로 인한 계속되는 사퇴압력도 계속되고있다. 근데 이넘은 사퇴안하고 버팅기는데 참으로 대단한 넘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이넘은 검찰에 압력넣어 새누리당의 최경환, 윤상현은 선거무혐의 처리케하고 오히려 야당후보들을 더많이 기소케 하는 가증스런 민행을 저질러놓고있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글고 한반도에 사드배치발표로 경북 성주와 김천시민들의 집단적 반발, 계속되는 경제침체와 실업률상승, 수출부진, 부동산시장의 이상과열 등 여러 악재들이 우리나라에 현재 동시다발적으로 터지고있다.
그런데, 이러한 돌발악재들로 수세에 몰렸던 새누리당이 <송민순 전외교통상부장관>의 회고록 파문으로 다시 문재인전대표에 역공을 가하고 있다.
10년전 일을 들쳐내는 것도 대단한데, 급기야 문재인전대표가 북한과 내통하고있다고 괴상망측한 망발을 보이고있다.
참 대단한 수구꼴통 집단패거리들이 아닐 수 없다.
박근혜는 2002년에 북한에 가서 그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독대도 하고 밀담도 나누고왔는데... 그러면 지들이 하는 것은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냐? ...
글고 남북간에 대화채널이 가동되어 서로의 의견을 묻는 것은 1972년 7.4 남북성명이후 관례가 된 일이라고 한다...
그런걸가지고 북한과 내통했다? ...
참 새누리당넘들은 역시 수구꼴통 무뇌아들이 아닐 수 없다.
글고 <송민순 전외교통상부장관>이 대선을 1년여밖에 안남겨놓은 이러한 미묘한 시기에 500여쪽에 달하는 회고록을 출간했는데 그내용들을 보면 악의적인 편협내용들로 가득찼다.
즉, 지금 새누리당의 꼴통집단 친박패거리들에 의해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칭송일색이고 문재인전대표에 대해서는 칭찬 한마디없이 다 껄끄럽게 기술하고있는 것이다.
근데, 놀랍게도 <송민순 전외교통상부장관>은 같은 외교관라인인 반기문총장을 오래전부터 지지하고있는 작자라는 것이다. 반기문이가 대통령후보로 나온다니까 미리부터 줄서기하는게 아닌지 이작자도 가증스런 기회주의자요, 나쁜 인간이 아닐 수 없다. 반기문을 대통령 만들려고 회고록을 빌미로 문재인전대표 를 교묘히 비판하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대해서는 칭송일색 이라니...
벌써부터 용비어천가를 부르고있는 것인가!
이렇게 이명박,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설치고있는 8년동안 이나라는 아주 개판이 됐다.
8년만에 이나라를 <헬조선>으로 만들어놓고 부모잘만난 금수저들은 평생을 배불리 먹으며 배따숩게 살고있고 흙수저들은 일용직이나 파트타임 알바로 근근이 연명하고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결혼, 출산, 대인관계들도 다 끊은 N포세대가 양산되고 사회에는 이태백, 사오정들이 넘쳐나고있는 것이다.
"생각하는 백성이라야산다"...
예전에 석학 함석헌옹은 그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그말씀을 이렇게도 바꿔놓고싶다.
"의식있는 백성이라야산다"...
취임후 26%라는 사상최저의 지지율을 보인 돌대가리 박근혜...
세월호침몰로 약 300명사망... 9명은 아직도 시신조차 못찾아... 글고 메르스라는 괴저병창궐로 38명 사망... 다 가슴아픈 일들이다.
그런데, 이런 참사들이 그냥 일어난 것도 아니다. 평소부터 재난이나 질병들에 대한 예방 및 방역대책들을 제대로 세워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나도 일사분란하게 잘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했으면 했는데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내년 12월에 있을 대통령선거에서 야당연합후보를 꼭찍어서 이번엔 반드시 정권교체되야한다.
그리하여 4대강 십질대운하공사로 엄청 뇌물받아먹은 이명박은 물론 미르, K재단 등을 통해 재벌들로부터 엄청 뇌물 받아먹은 박근혜와 그패거리들도 구속수감될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와야 이나라가 바로 선다...
그것은 자라나는 우리 후세들을 위해서도 시급히 시정되야할 일이라고 본다.
그렇게 각오를 새롭게 한 계기가 된책이 바로 이책덕분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그러한 마음들이 더욱 강렬해졌다.
"‘무엇이 나라는 남자를, 사람을 만들었을까? 나는 누구랑 있을 때 기분이 좋지? 나는 어떤 상태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무엇이 내 피를 끓게, 살아 있게 만들지? 이런 질문들은 우리가 종종 잊고 사는 질문들이다.
나는 <중앙북스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뭐라도 될 줄 알았지> 를 찬찬히 읽어나가다가 바로 윗글을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 이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이 다 나에게 이야기하는듯한 말씀들이셔서 이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내자신도 차분히 되돌아보게되었고 앞으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지침도 세우게해주신 참으로 좋은 책이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다방면에 걸쳐 신선한 내용들과 감각적인 글들로 나를 사로잡은 이책...
나는 어느새 이분들이 2탄을 또 준비하시지않으실까 무척 기대되었다...^^*
아니 3탄, 4탄 계속 이어지셨으면 한다...^^*
그런 면에서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님께서 들려주실 다음이야기들도...
무척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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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명의 PD가 지어낸 책이었습니다. 각각의 PD들이 분담하여 진행하는 수업과도 같은 이 책은 그 사람들이 느낀 하나의 감정을 펴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느낀 그들의 감정을 도대체 어떤 한이 서려있길래 뭐라도 될 줄 알았지라는 자조적 한탄이 섞인 제목을 지었을까요? 저는 이재익 피디의 말이 그토록 저에게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규정 위반이 계속 되다보면 언젠가는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이 말은 저에게도 정말 큰 자양이 될 만한 말이었습니다. 회계업무를 보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도 서류를 편철할 때 규정이 아니라 조금만 편법을 쓰면 쉽게갈 수 있는데 매번 FM을 고집하는 상사를 보면 때로는 왜 저러나라고 생각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나중에 하나하나 쌓여 그 업무에 있어서 어떠한 결점도 남지 않았을 때야말로 자신이 떳떳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승훈 피디는 정치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사실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할 만큼 좋은 모습이 아니라 우리에게 있어서는 뭔가 짜증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정치라는 것은 삶의 조건을 놓고 흥정과 조정을 하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그 순간이 우리의 구미를 당기게 해서 마치 욕하면서 아침드라마를 보는 어머니처럼(저희 어머니가 그렇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계속 지켜보는 것이 아닐까요? 최근 불미스러운 일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특히 미르재단으로 일축되는 내홍과 더불어 최순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야 간 공방은 마치 제로섬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조만간 대선을 치러야하는 입장으로서 그들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저격감이 될 수도 있지만 국민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실망감이 더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상당히 많이 했었습니다. 김훈종 피디 같은 경우는 사실 라디오 피디라 우리 눈에는 익숙지 않은 피디입니다만 그들이 있어야 우리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KBS Classic 채널을 자주 듣습니다.(물론 누군가처럼 고상한 취미로 듣는 것이 아니라 출근시간과 퇴근시간 맞닥뜨리는 채널이 일치해서입니다!!) 그곳에서 듣는 음악이 모두 PD의 손빠른 움직임 덕분이었다는 것을 이 글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하나의 책이지만 말소리는 세명의 말소리를 담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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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될줄 알았지"
책 제목이 공감이 간다. 정말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한해가 흐르면 흐를수록 나는 무언가는 되겠지 될거야.될줄 알았지... 그 생각으로 살아가는 요즘인데 이책은 무엇을 말하는것인지 꼭 읽어보고 싶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갖가지 고민들을 한다. 나는 특히 그렇다. 너무나 많은 고민과 생각들로 머리가 아플지경이다.
여기 세남자도 그런가보다 . 세상에 대한 고민,살아가는데에 대한 고민들 인생을 살아가면서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들을 이책은 이야기한다.
어린나이 10대엔 공부만하고 거기에 대한 목표는 대학에만 가면 되는줄 알았고 20대 대학을 들어가고 나서는 열심히 공부를 했으니 취직을 하고,직장에서 인정받으며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밀거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지금은 내가 왜 세상에 살고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스스로에게 하는날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어린시절 장래에 대한 물음에 대답을 할때 나는 참 하고 싶은것도 되고 싶은것도 많았지만 지금에 나는 무엇인가 거기에 대한 답을 찾고만 있는것은 아닌지.. 그런 의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날이 많아진다.
이책은 구성이 참 특이하다. 특이한 구성으로 내용이 이루어져있는게 신기하다. 장완된 말로써 꾸며져 있는것도 아니고 꾸밈이 심해서 눈이 혼란스럽지도 않다. 그 글에 어울리는 그림과 글로 이루어진 책속은 코미디영화라 하기엔 너무도 가볍고 블랙코미디라 하기엔 너무도 어두운 그런 공감가는 글로 구성 되어져 있다. 세명의 PD아재들이 이야기하고자하는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주 단순한듯 하지만 우리가 미쳐 몰랐던 이야기들을 말하기도 하고 때로는 알고 있는 이야기들에 대해 속시원한 말을 건네기도 한다. 대략 마흔 인생의 절반은 살아본 나이에 아재 셋의 고민을 담았다.하지만 아재들만에 고민이 아니다. 나도 가질수 있는 고민들로 급 동질감이 드는건 나만 그런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쾌하고 떄론 격한 입담으로 애기를 이끌어가다가도 우리의 나이를 잊게끔 하는 그런 사춘기 시절하던 고민들도 이끌어내어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는 기회도 부여해준다.
책에 구성은 세명의 아재들의 수업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재익의 수업시간 이승훈의 수업시간 김훈종의 수업시간 재치발랄한 구성으로 목차를 보면서도 웃음이 나온다. 책속에서 우리는 다양한 수업시간을 만날수 있다. 그 단원에서는 그 시간에 맞는 다양한 주제들로 공감가는 글로 이끌어 나간다. 책이 제법크지만 막히거나 재미가 없어 지루한면은 하나도 없이 술~~술 읽혀지며 공감가는 이야기로 꾸며진것이 이책이야말로 마음을 읽고 고민을 속시원히 애기하고 공감가는 책이란 생각에 책을 놓을수가 없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왜 일어나지 않겠는가 때로는 화가 날떄도 떄로는 소주한잔 막걸리 한잔에 인생을 애기하고 싶은맘이 클때도 있을것이고 인생수업은 한도 끝도 없다. 그런 고민들을 이책속에 저자들은 자연스럽게 녹여지게 다양한 글들로 우리를 유혹한다.
힘들고 어려운 세상 힘들다고 우울하거나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뒷걸음질 친다고 생각하지말자.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누구나 사람들은 자신만에 고민으로 살고 있고 그 고민들속에서 자신을 찾아가고 해결점을 찾아가고 살고 있으니... 그런 면에서 너무 진지하거나 힘듬을 강조하고 부각시키는것이 아니라 허심탄회하게 글속에 이야기하고 유쾌하게 해석한 점들에 급 공감을 느끼고 나도 이겨낼수 있을거란 용기를 얻는다.
그냥 흘러버리는 농담들속에서 세상에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껴질떄도 우리는 이책속에서 동시대에 누구나 느낄수 있는 고민들을 공유하므로써 자연스레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있음을 더 잘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되며 사회속에서 올바른 길로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될것이다. 힘들고 지칠떄는 책상에 꽂힌 이책으로 마음에 위안을 삼아도 훌륭한 처방전이 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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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게 다 좋은 건 아니지만 누군가 상대를 많이 알고 싶을 때 상대의 솔직한 에세이를 보면 왠지 상대를 오랫동안 알아온 것 처럼 친밀한 마음이 생긴다. 때론 글에서 상대의 마음이 보이기 때문이다. 라디오PD라고 하면 일단 창의적인 사고를 지닌 후론티어적인 인물이라고 단정을 지어버리는 관습상 이 책의 세 저자들은 노화되거나 고여 썩어가는 물이 아닐 것이란 전제하에 책을 펼쳐들었다. 세명의 필자중 나는 한 명과 술도 한잔 나눈 사이라서 그런지 유독 그의 글이 더 반갑게 다가온다.
방송국PD는 연필 굴려 시험쳐서 들어간 것이 아닐테니 대충 지적인 수준이나 교양정도는 갖춘 인물이라고 전제하고 그래도 타고난 에술적인 재능이든 안목같은 것은 색깔이 다를뿐 출중한 편이 아닐까. 시청율 1위의 라디오프로그램 PD보다는 작가로서의 능력을 더 높이 사는 이재익이라는 남자는 반듯한 느낌. 하지만 일탈도 서슴치 않을 것만 같은 무모함. 하지만 결코 허물어지지 않을 것만 같은 굳건한 반석이 깔린 사람. 술한잔 하면서도 강연을 하면서도 이런 느낌은 따라다녔는데 그의 글을 보니 그 느낌이 왜 따라다녔는지 알것 같다. 명문대 출신에 재주도 남다르고 호기심도 대단한 이 남자도 한때는 방황하는 시기도 있었고 다행히 그 고비를 잘 넘기고 다시 발랄함을 되찾은 모양이다. 가난하지 않았던 어린시절이나 선택받은 것 같은 지난시간속에서도 특히 그렇게 자란 사람일수록 잃기 쉬운 맛이나 멋을 간직하고 있어 늘 그가 참 좋다. 끼많은 이 남자. 좋은 작품으로 늘 내곁에 와주었으면 싶다.
요런 요런 앙큼스런 과거도 그에 대한 내 기대를 어둡게 하지 못한다. 예쁜 꽃을 보면 당연하지. 근데 정말 가슴은 만졌을까. 직장동료든 선배든 흔히 꿍짝이 잘 맞는 사람들이 있다. 이 글을 쓴 세 남자는 일주일에 서너번은 만나서 시시껄렁한 얘기를 나누는 사이라는데 어찌보면 친한 친구 이상의 끈끈한 연대감이 존재할 것이다. 이제 뭐라도 되서 이렇게 책을 몇권이나 합작하고 같은 시대를 공유하고 있으니 행복한 동반자들인 셈이다. 특이하게도 체육시간이나 사회시간, 국어시간같은 주제로 얘기를 풀어나가 훨씬 재미있게 다가왔다. 누군가는 수학이 왜 필요하냐고 불평이었고 누군가는 인류의 삶에 기여한 중요한 학문이었다고 설파했듯이 세 남자, 고집은 다들 대단해보인다. 그 고집스러움이 지금 '뭐라도 되는' 에너지가 되지 않았을까.
간 때문에 조마조마하게 살고 있는 나로서는 '쓰쓰쓰'요법이 확 다가오고-근데 정말 효과가 있는게 맞지요?- 특히 '축의금 산출 공식'은 아주 요긴하게 써먹을 공식이 되겠다. 수학이 필요없긴 왜 필요없어. 요런게 수학의 정석이지. 어디가든 하다못해 찌질이들의 모임에서도 배울점이 있듯이 유쾌한 남자들의 수다에 제법 건질 것이 많았던 책이다. 그렇다고 찌질이라는 뜻은 결코 아님. 나는 안다 요 세 남자. 분명 독자들의 리뷰를 검색하면서 일희일비 할 것임을. 잘 지내죠? 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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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때론 격한 입담으로 유명한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의 3PD,
이재익, 이승훈, 김훈종 아재들의 40대로 살아오면서 느낀 인생의 굴곡점들이 글쟁이들답게 재미있게 그려저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읽지만 가슴 깊숙하게 맑은 울림을 준다 11p " 각 글에는 수업시간처럼 과목명을 붙여봤다. 그런데 놀랍게도 도덕시간이 있다. 이건 마치 패리스 힐튼이 쓴<검소함에 대하여>, 전두환이 쓴<민주주의란 무엇인가>, 백종원이 쓴<생식이 정답이다> 같은 맥락아닌가? " 이 책은 세명의 pd들이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들을 학교 수업시간이라는 틀에 맞춰 풀어쓴 에세이 입니다. 패리스 힐튼의 검소함, 전두환이 쓴 민주주의, 백종원이 쓴 생식이 정답 처럼 글은 시니컬한면도 있지만 재치와 위트가 넘치는 글로 단순한 유머가 아닌 인생의 깨달음이 닮겨 있는 글입니다.
17p 이재익의 체육시간 " 성적 긴장감을 잃어버린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젊더라도 적어도 연애의 영역에서는 노인이나 마찬가지다. " 사람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발전하려고 노력한다. 직장생활에 있어서도 하나라도 배우고 발전하려고 한다. 더 많은 자격증을 따기위해 노력하고 자신을 개발한다. 이는 자신 스스로를 섹시하게 하기 위해서인것 같다. 내가 매력을 느끼는 부분은 어디인가? 삶에 찌들어 쳐저 있는 사람보단 의욕적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이다. 이를 위해선 늘 스스로가 무엇인가를 배워야 한다. 한곳에 정체되어 버린 하루하루 똑같은 챗바퀴속에 같이는 순간 반짝반짝 빛나던 삶의 매력이 없어진다. 22p 이재익의 사회시간 "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와 진짜 사회가 너무나도 다르다는 건 이미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알게된다....중략 아이들은 이미 학교에서 불의를 목격하고 불의와 타협하는 법을 배운다. " 아파도 학교에서 가서 아파라. 이 소리는 비단 나의 부모가 내게만 하는 소리는 아닐것이다. 내가 생활한 80년대의 초등학생때는 한반에 50명중에 결석하는 아동들이 거의 없던 시절이었다. 학교에 결석하면 큰일 나는줄 알았던 시절. 학교에서는 공부만 배우는 것이 아니다. 여러 인간군상의 축소화된 약육강식이 세계다.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싸움잘하면 다 통하던 세상이 있다. 나를 아껴주는 가족의 품이 아닌 생존경쟁의 학교라는 울타리 속에 살아남기 위한 발버둥을 친다. 44p 이재익의 수학시간 " 그 뒤로 몇년간은 숫자놀음에 연연하지 않고 살았다. 그럴수밖에. 도저히 앞에 설 수도 없고 가진 것도 없으니. 그저 내가 해야 하는 일들, 또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열심히 했다. " 30대 중반을 넘게 살아오다. 보면 인생의 허무에 빠지는 시기가 온다. 내가 몇십년동안 살면서 만들어저 온 삶에 대한 회의감이다. 이대로 괜찮은가의 질문에 내가 가진 소중함을 잊어버린다. 매일 일상에 대해 불평을 하게 된다. 결국 모든것이 손에서 모래처럼 스르륵 빠져 나가고서야 그것이 행복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모든 것을 놓아버렸지만 아무 것도 없는것에서 부터 다시 행복을 느낀다. 63p 이재익의 음악시간 " 요즘 가요계에는 분노의 감정을 노래하는 가수가 별로 없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7,80년대 포크록 이후 꾸준히 이어져오던 분노의 목소리가 언제부터인가 뚝 끊겼다. 다들 사랑타령이다. " 고등학교 다닐때. 90년대에는 참 가요프로그램을 좋아했다. 가요프로그램을 안보게 된지 몇십년이 된건지... 이제는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봐도 곧 장 다른 채널로 돌린다. 봐도봐도 비슷한 친구들, 비숫한 춤 이것이 아재일까? 66p 이재익의 특별활동시간 " 취미는 어릴 때부터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러 나이에 맞게 취미를 개발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유행하는 취미를 따라하는 사람들도 봤다. 마흔이 넘으면 골프를 치고, 쉰이 넘으면 등산을 해야 한다? 와인이 유행이라니 와인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와인 동호회에 가입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 우리 사회의 특성이 어린시절에 취미를 발견하기가 어렵지 않나 생각해본다. 초등학생때는 바리바리 여러학원들을 다닌다. 학교방과후가 되기 무섭게 피아노, 태권도, 영어학원, 수학학원등 수많은 학원들을 다닌다. 이러한 학원을 다니는 것도 적성을 찾아보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는데, 이러한 활동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며 싹 끊긴다. 오로지 학교공부와 관련된 학업성적 향상에 올인을 하게 된다. 어느정도 직장에서 자리잡으며 취미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 자전거도 타고 등산도 하고 수영도 다니며 다시 나는 초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다. 취미를 따라하는 사람이 좀 있음 어떤가? 그러다 취미에 맞으면 좋은것이지. 73p 이재익의 특별활동시간 " 사람들 대부분은 직업과 취미가 다르다.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다른 거서럼. 그래서 일만 하고 취미가 없는 사람은 삶의 재미를 잃기 쉽다. 나이가 들었다고 프라모델을 멀리할 필요가 있나? 순정만화를 놓을 이유가 있나? " 자신에게 맞는 취미를 찾자. 살아가는 이유는 거창한데서 오지 않는다. 정상을 보고 등산을 하는게 아닌 것처럼 우선 앞부터 한발한발 전진을 하는게 중요하다. 79p 이재익의 특별활동시간 " 열정과 노력마저도 상당 부분 타고나는 자질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타고나기를 에너지를 많이 갖고 태어나고, 성실한 성격으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마치 외모나 집안 환경을 선택할 수 없듯이, 열정과 노력도 그런 것이 아닐까요? " 저사람은 열정이 없다고 흉볼것이 아니고, 성실하지 못하다고 판단을 내릴 것도 아니다. 같은 사람으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한세상 즐기며 살기도 어려운데 불필요한 판단을 내리는데 에너지를 쏟지 말자.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뭐라도 될 줄 알았지 " 소설은 제목처럼 약간은 염세적이면서도 또 날카로운 언론인의 잣대가 숨어있다. 단순히 에세이로써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통쾌감도 있으며 함께 생각을 해 볼 부분인 삶의 철학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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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현대인 ... 저도 일은 하고 있지만 주.야가 바뀌는 일을하다보니 많이 힘들고 지치는데 .... PD들의 삶은 좀 여유로울꺼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세분에 이야기를 책으로 읽으니 역시 사람마다 힘든것은 하나씩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돈을 벌고 가족을 위해 일을 한다는게 이렇게 다 힘들고 가족에 슬픈 이야기는 하나씩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고 그자리에 가기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고 피와 땀을 흘리는지 알게 되었어요. 10대 ~ 30대 현재 정말로 학교를 다니고 부모님에게 용돈을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이런시절에는 정말로 친구들과 먹고 놀고 즐기며 살기만 했고 이렇게 물흐르듯 살아가면 직장에 다니게 되고 아버지 처럼 가정을 꾸리게되고 가족을 위해 회사에서 일하다가 돈을 좀 모으면 사업을 하고 이렇게 되는줄만 알았는데 정말로 그렇게 물흐르듯 살다가 현재에 나이가 되니 친구들은 잘되어가고 난 낙오된 느낌을 그들과 비교를 하니 그들은 저보다 빨리 깨닫고 뭔가를 준비를 했더라구요. 저도 늦었지만 열심히 공부하며 힘든 삶속에서도 희망에 촛불을 켜볼려고 해요. 이 책을 읽으니 그분들도 목표를 삶고 힘든 삶속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기에 지금에 그 자리에서 이름을 알리고 일을 할수 있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희망을 찾고 나만 고통을 받고 힘든것이 아니구나 이런것이 밑거름이되고 깨달아서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그 노력에 댓가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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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피디 들의 책을 그동안 다 사서 봤다. 또 추가로 이재익 피디 책도 몇권 봤지만 영등포를 마지막으로 담배 끊듯이 끊기를 결심했다 몸에 안좋은것 같다
개인적으로 전작인 빨간책을 훨씬 재밌게 봤다.
아무튼 이책을 그냥 술술 봤더니 이재익피디는 방송에서 했던말 다시 리바이벌 하시고 이승훈 피디는 뭐 내용이 차라리 그림을 뺏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초등학생 그림일기를 읽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을 김훈종피디님이 마지막에 수습했다고 생각 한다.
출판사에서도 김훈종피디의 글을 마지막에 배치한것은 아주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그글때문에 책으로 나오게 된거 겠지만
김훈종 피디의 글은 정말 김훈종피디의 말솜씨 만큼 좋았다.
나머지 두분은 그냥 뭔가 숙제하듯이 글을 썻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솔직히 말하겠다.
나도 이거 리뷰쓰면 사이트에서 포인트 주기때문에 쓰는것인데 뭐 그런거 같은 기분으로 쓴거 같다
아무튼 씨네타운을 너무나 굉장히 많이 사랑한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이승훈피디 의 기특한 섭외로 이모든것이 탄생했으니 이승훈이 짱이다.
이승훈짱!!! 얼추 150자 가 넘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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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눈을 잡혔던 기억이 나서 읽기 시작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