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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 책을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이름만 들었지 책을 통해 만나보질 못했다.
이 책 제목과 책표지에 보면 오프라 윈프리의 당당한 모습을 보면서 뭔가 끌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토크쇼의 여왕, 기부의 여왕, 미디어의 여왕 이렇게 적혀있길래 더더욱 궁금해졌다 사생아로 태어나 9살에 성폭행을 당했고, 14살에 미혼모가 되었지만 아이는 죽고 만다 내가 만약 이런 경험이 있다면... 생각하기만 해도 끔찍하지만 오프라 윈프리는 당당하게 모든 걸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운명을 개척한다 흑인, 사생아, 가난, 성폭행, 미혼모 등 역경속에서도 정상에 우뚝 선 윈프리. 박수를 보낸다 남들처럼 부유한 환경도 아니고 어렸을적부터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도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도 항상 나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시련을 극복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건 거짓없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솔직했고 그 솔직했기에 인기가 많았던 건 아닐까? 어렸을적 그 환경에서 지금은 부와 명예를 다 쥔 오프라 윈프리 그리고 베풀줄 아는 기부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1장 인생은 여행이다, 2장 텔레비전 토크쇼의 여왕, 3장 좋은 책의 전도사 오프라, 4장 인생의 소중한 친구들, 5장 음식과 체중, 그리고 운동, 6장 모든 여성들이 선택한 잡지<O>, 7장 미래를 향하여를 읽으면서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 아는 것은 없었지만 이 책을 통해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다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스타가 되었음에도 아직도 멀었다며 계속 달릴겁니다. 그 끝이 어떤지 제눈으로 확인할거에요. 전 제가 포기하지 않고 그 결과를 볼 수 있을거란 걸 믿습니다라고 말하는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보다 어렸을적 환경이 더 좋았는데도 투덜거렸던 제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커가는지.. 그 환경을 포기하지 않고 꿋꿋히 이겨낸 그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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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에게 최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인물은 "오프라 윈프리"와 "버락 오바마"일 것이다. 어느날부터인가 두 사람이 사람들의 관심사로 떠오르더니 그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출판되기 시작했다. 나도 꼭 읽어봐야지~ 라고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오프라 윈프리의 책이면서 버락 오바마와의 인터뷰까지 수록이 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 물론 한 권의 책으로 그 사람에 대해 다 알게 되었다고는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난 지금에도 시대적, 문화적 차이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긍정적이고 밝고 당당한 모습을 느낄 수 있어서 앞으로 오프라 윈프리의 행보에 더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흑인, 사생아, 가난, 성폭행, 미혼모...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많은 역경이 있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린 시절에 상처가 많았다. 오프라가 성공한 이후에도 어머니와 형제들 간의 사이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외할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음을 느낄 수 있었다. 싱글맘이었던 어머니에게 돌아가지 않고 외할머니나 아버지, 계모와 함께 살았으면 어땠을까라는 안타까움이 들기도 한다. 14세에 임신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의 죽음까지 겪어야했고 오랫동안 끔찍한 고통속에 지내온 시간을 공개적으로 말하면서 치유의 시간을 맞게 된 것같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때문에 그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었을 것이다. 오프라의 이야기 중에 흥미로웠던 부분은 "음식과 체중, 그리고 운동"에 대한 부분이었다. 168cm의 키에 신발 사이즈가 270mm로 골격이 큰 편이 그녀는 66사이즈를 입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요요현상을 자주 겪으며 사람들의 좋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것같다. 하지만 전담 요리사와 트레이너를 두고 체중조절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오프라의 전담 요리사였던 로지 데일이의 책 <로지와 함께 주방에서>는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오프라쇼에서 소개한 도서들이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느낌표"에서 소개했던 책이 생각이 났다.^^ 도서뿐만이 아니라 오프라가 언급한 상품들이 많은 주목을 받는다고 하니 그녀의 영향력은 참으로 놀라운 것같다. 계속해서 스스로를 '만들어지고 있는 여성'이라는 오프라는 지금도 나아가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느껴진다. 1954년에 태어났으니까 올해 55살이 된 오프라가 앞으로는 어떠한 삶을 살아갈 지 궁금해진다. 책의 부록으로 포함된 오프라 윈프리의 어록과 연표가 그녀의 삶을 가깝게 느끼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버락 오바마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의 가치관도 살펴볼 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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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004 유엔이 선정한 세계지도자상 수상 2005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006, 2007 공식 자선기금 기부자 1위 2007 포브스 선정 연예계 최고의 여성 갑부
거침없이 질주하는 그녀.. 오프라 윈프리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으로 우리는 오프라 윈프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그녀를 향하여 진정으로 존경심을 표하며 무한한 사랑을 보내고 있는 이유로 남다른 그녀의 출생과 자라온 환경이 많은 작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느낄수 있다. 가난한 집의 사생아로 태어나 어머니의 순탄치 못했던 인생에 그녀 역시 원하지 않았던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내었는데, 말 그대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이야기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상의 모든 고통과 아픔은 모조리 다 그녀의 인생이었다. 흑인 여성, 사생아, 가난, 성폭행, 미혼모등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의 힘들고 어려웠던 그녀의 인생이야기가 너무 궁금했기 때문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던 날, 속으로 얼마나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였던지... 지극히 현실적인 모습의 그녀에 대해 알고 싶었다.
오프라 윈프리는 1954년 미시시피 코지어스코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그 곳에서 여섯 살 때까지 외할머니와 함께 살았다. 그 후로 어머니와 살다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아버지와 계모 밑에서 잠시동안 바른 교육을 받으며 살게 되지만, 아홉 살이 되던 해 또 다시 어머니의 곁으로 돌아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삶을 시작하는데 이 때부터 그녀는 사촌과 여러 주위 남자들에게 무려 12년 이상이나 강간을 당하고 살게 된다. 14살 때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되지만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는 곧바로 죽게 되는데 이 때의 경험을 오프라는 현재 그녀의 위치에서 다른 이들의 문제들을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주고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한다. 도대체 그 강한 자신감의 힘은 무엇이었을까?
그녀는 고난과 역경의 과거를 다른 이들에게 무조건 숨기며 살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다른 이들과 진실을 공유하는 것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게 격려가 되어주고, 또 어느 누구도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혹자들은 그녀에 대해 단정지어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있지만 어려서부터 수많은 고통과 역경을 몸소 체험하며 살아왔던 그녀는 너무 어린 시절에 삶의 진정한 철학을 깨닫게 되고, 긍정적인 사고와 강한 신념을 가지고 내 미래는 무척이나 밝아서 내 앞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라고 늘 다짐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무던히도 노력해왔던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WVOL 방송국이 후원하는 화재예방 미인대회에서 1위를 하며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지고 만다. 그 이후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며 테네시 주립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본격적으로 방송일을 시작하는데 뉴스, 아침 쇼 등을 거쳐 시카고 방송국의 에이엠 시카고 진행을 맡게 된다. 그러는 동안 그녀는 점점 유명해지고 1985년에 에이엠 시카고가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뀐 후 전국으로 방송이 되자 그녀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일약 방송계의 스타가 된다. 그녀는 쇼 진행 외에도 컬러 퍼플등 영화에 출연하기도 하고, 하포그룹을 설립했으며, 영화와 TV드라마를 다수 제작하기도 했고, 잡지 O를 창간하게 된다. 이렇게 수많은 방송경력과 인맥을 넓혀가며 그녀는 이제 토크쇼의 여왕이자 미디어의 여왕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가장 영향력있는 자리에 올라서게 되었다.
"책은 나의 인생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독서는 내 생활에서 항상 가장 유쾌한 일이다" 라고 말하며 일상에서도 늘 책을 가까이 하는 그녀의 모습은 또 한번 책이 주는 의미의 소중함과 고마움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는데 그녀의 업적 가운데 단연 돋보였던 부분이 바로 도서관 2500곳을 세운 일이라 생각된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소개되는 책들은 저마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게 되고, 출판업계를 호황으로 이끌며 독서열풍을 일으켰던 주인공인 그녀의 별명은 북클럽의 여왕벌이다. 책에 대한 그녀의 남다른 사랑과 열정을 엿볼수 있었던 대목이기도 하다.
오프라의 삶의 철학은 개인의 책임과 자조, 교육의 중요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의 문제와 사회에서 무조건 약자의 입장인 흑인과 여성의 인권에 관해서라면 그녀는 사소한 문제라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었다.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위해서 그녀는 기꺼이 그녀의 재산을 아끼지 않았으며 또 그녀는 아프리카에 열 두개의 학교와 아프가니스탄에 두 학교, 미시시피에 한 학교를 개교하겠다고 선언하고 끊임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 책에서 그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수가 있는데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살아있는 그녀의 눈빛을 볼 때는 그녀가 자신의 인생을 위해 얼마만큼의 힘든 노력을 해왔을지, 그녀가 이룩한 지금의 명예와 권력은 결코 한 순간에 쉽게 얻은 자리가 아니었다. 그녀의 선물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서있던 아프리카 소녀들에게 그녀는 꿈이었고, 희망으로 빛나고 있었다.
미국에서 가난한 흑인 여자아이로 태어나 보잘것 없이 비참했던 어린 시절을 보낸 한 소녀는 이제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훌륭한 인물이 되었다. 그 어려운 고난을 극복하고, 오로지 빛나는 미래를 위해 용감히 맞서 열심히 살아왔던 그녀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표하고 싶다. 이 책의 마지막 매력은 오프라 윈프리의 어록과 버락 오바마의 인터뷰도 수록되어져 있어서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는 책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어록을 읽다가 특별히 눈에 들어온 몇 가지 말을 적어본다.
* 내가 책을 사랑하는 이유는 책이 우리 자신에 대해서 뭔가를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캐미스트 앤 드러기스트에서-
* 이제야 나는 내 주위 사람들이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자기 내면을 들여다본 후에 "내가 저 사람보다 나아"라고 말할 용기를찾는 것이다. 나한테 이것은 최고의 대담함이다. -오타와 시티즌에서-
* 나는 원하는 것에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그것을 얻게 되면 그 형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똑같지 않기 때문이다.
-TV 가이드에서-
* 꿈이 없다면 삶은 너무 황폐해지고, 열정이 없다면 어려운 일을 잘 해낼 수 없다. -캘거리선에서-
* 나와라. 접근하라. 그리고 당신이 살고자 하는 삶 속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당신을 제한하는 사람들의 한계 상자에서 걸어 나와라.
-헤럴드에서-
* 현재의 모습이 어떻든, 출신 배경이 어떻든 누구든 스스로의 삶에 변화를 일으킬 힘이 있다. 또 그런 자신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힘도 있다. "당신은 바로 지금 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여기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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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의 여왕, 기부의 여왕, 미디어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니는 “오프라 윈프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오프라 윈프리 최고의 삶을 말하다』은 우리들이 그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인 ‘헬렌 S.가르손’은 최대한 솔직하고 현실적인 인간 ‘오프라’를 쓰려고 했다고 한다. 전체적인 글은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성공했다고 말하는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삶과 그녀의 삶에 대한 자세를 볼 수 있다. 저자의 말대로 매우 솔직하게 적어 내려가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책을 통해 본 ‘오프라’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삶이었다. 사생아로서 온전한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주위의 여러 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해 14살 때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였지만 아기가 세상을 떠나게 된 그의 어린 시절은 매우 불행했고 힘들었던 고통의 시간이었다. 그가 온전히 지금의 위치에까지 오르게 된 것은 어쩌면 기적에 가까웠던 일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그녀가 그 고통을 참아내고 용기를 얻게 된 토대는 바로 외할머니(해티 매 리)와 아버지 (버논 윈프리)의 덕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외할머니로부터 받은 좋은 영향력은 그녀에게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는 소중한 힘이 되었다. 덧붙여 그녀는 항상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준비해 왔음을 볼 수 있다. 모두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각장마다 다른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써내려 간다. 1장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2장은 ‘오프라 윈프리’ 토크쇼에 대해 그리고 각장 마다 책, 친구, 운동, "O"라는 여성 잡지 등 다른 주제에서 바라보는 ‘오프라’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부록으로 ‘오프라 윈프리’ 어록과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의 상원의원 시절 ‘오프라’와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오르라 윈프리’ 어록은 매우 좋은 말들로 가득 하다. 그 중 몇 가지는 꿈을 이루고자하는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과 도전을 줄 것이다. “우리가 태어난 시점부터 우리에겐 삶을 통제할 수 있고 의지대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승리는 자신의 것이 된다. <상트페테르부르크 타임스>에서”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다음 순간 자신을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는다. <뉴스위크>에서” “이 순간 최선을 다하라”가 바로 이 책에서 ‘오프라’가 우리에게 던지는 삶의 메시지가 아닌가 싶다. 자신의 삶에서 그 진리를 만들어낸 인물의 고백이니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오프라의 삶은 주변의 영향을 받는다기보다 자신이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만들어가는 모습이었음을 볼 수 있다.또한 끊임없이 자신을 내어놓고 정상에 오른 지금까지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그녀의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삶의 자세는 꼭 본받아야 할 자세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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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가 읽어보지 않은 인물 중 하나인 오프라 윈프리의 책을 손에 들었다. 보니깐 그녀에 대한 책은 이거 말고도 두 세권은 더 있는 듯 싶은데 어쩌냐... 이걸 먼저 손에 넣었으니 먼저 읽을 수밖에. 사실 내가 보고싶은 책은 그녀의 자서전이었다. 그녀가 성공을 향해 나아가면서 걸었던 그 모든 고통과 희망을 생생하게 전달받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데 이 책도 물론 자서전이 아니고(자서전이 이렇게나 얇으면 안되겠지만) 책 중간에 보니 쓰려고 계획까지 했었는데 그녀의 연인 스테드먼 그레이엄이 간곡하게 만류했단다. 자서전이란 밝고 희망적인 이야기여야 한다고. 사실 그녀가 어린나이에 강간을 당하고, 미혼모가 되고 좌절할 수 있는 많은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제 갈을 갔던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야말로 밝고 희망찬 이야기가 아닐까. 그런데 왜 만류를 했는지, 참... 꼭 오프라의 인기를 힘입어 생존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의 모습은 좀 의심스럽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내용은 총 일곱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같이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가지고. 예를 들면, 제6장에는 '모든 여성들이 선택한 잡지 <O>'라고 제목을 붙였다. 사실 그 잡지를 모든 여성들이 보는 건 아니지 않나. 너무 과대광고를 하는 것 같아 거슬린다. 오프라를 너무 추앙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해서 비위가 상하기도 하고 말이다. 그리고 난 잘은 모르지만, 그녀가 잡지사를 세워 운영하는 게 정말 대단한가 싶다. 그저 그런 기사들이 편집만 다르고 내용은 같을 텐데 그게 우리의 인생에 뭐가 도움이 된다고. 하여간 토크쇼로 시작해서 잡지사까지 하고 있으니 미디어의 총수라고도 불릴 수 있는데, 그건 사실 우리가 오프라에게 기대하는 모습이 아니다. 많은 여성들이, 특히 백인들이 그녀에게 열광하는 것은 그녀가 뛰어나게 아름답다거나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저 그녀라는 존재가 모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흑인은 물론이고 다른 소수민족과, 더구나 가난하고 못 배운 백인까지도 그녀를 보면서 노력을 한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 꿀수가 있을 테니까 말이다. 그러니 언제까지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델 같은 모습보다는 편안한 아줌마 같은 인상으로 우리 옆에 남아있어주길 바란다. 그녀가 말년에 어떤 모습으로 세상을 떠날지는 모르지만 균형을 잘 잡길 기대하는 마음 뿐이다.
오프라를 말하는 책 중 다른 책보다 이 책이 더 특별한 것은 이 책에 오프라 윈프리의 어록과 그녀가 버락 오바마를 인터뷰했던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아직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오프라가 그를 만나 인터뷰한 내용인데, 정말 신선하다. 정말 오바마가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을 그 짧은 글에서도 느낄 수가 있었기에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그래서 정치적이지 않은 오프라가 그의 선거운동에 나섰다고 하니, 대단한 인물끼리는 서로를 알아보는 눈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오프라를 알아가기 위한 책으로서는 썩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녀의 어록과 오바마와의 인터뷰 내용이 있어 아주 만족스러웠다. 신은 한쪽 문을 닫으시면 다른쪽 문을 열어두신다더니 역시....언젠가 그녀의 자서전이 나오길 간절히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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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힌 인물이 바로 오프라 윈프리다. 토크쇼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알렸고 기부와 자선등으로 자신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그 결과 지난 대선에서 오바마를 지지함으로 오바마에게 큰힘이 되었다. 대체 그녀는 어떻게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 된것일까? 난 처음에 그녀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아 성공한 그런 여성인줄 알았다. 하지만 작년에 읽은 책을 통해 그녀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알게됐다. 미혼모에게 태어나 자라 친척들의 성폭행까지 당하고... 어린나이에 그녀가 겪었을 엄청난 일들이 사실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모든걸 이겨낸 그녀가 대단하게만 느껴졌다.
이책역시 그녀의 자라온 환경과 그녀가 가졌던 꿈부터 그녀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일들을 다루고 있다. 이책을 읽으며 그녀의 강인함에 다시한번 놀랄뿐이였다. 그녀에게 실패란 없었다. 그녀는 어려움까지도 성공의 발판으로 삼은 절대 포기를 모르는 여성이고 멋지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인것 같다. 그녀는 아프리카의 많은 여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고 좀 더 나은 생활을 할수 있도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학교를 세웠다.
그녀는 지금의 삶에 안착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신을 발전시키고 있다. 그녀는 토크쇼를 통해 만난 많은 연예인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있다. 그녀는 정치인, 경제인, 의사등 사회에 영향력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평범한 시민이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까지 모두 그녀의 토크쇼로 불러들였다. 그녀는 그들과 같이 아파하고 슬퍼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했다. 그녀가 하는 말이나 행동은 이슈가 되고 상당한 파워를 갖고있다. 하지만 그녀의 그런 파워때문에 법정싸움도 했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낙담하적이 없다. 그렇게 그녀는 많은 여성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신의 삶으로 말해주고있다.
가끔은 너무 주관적인 생각으로 비판을 듣기도 하지만 난 그런점이 오히려 그녀를 지금의 자리에 올수 있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한다. 만약 너무 입에 발린말만 하거나 너무 객관적이였다면 지금처럼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없었을것 같다. 자신의 과거를 다 이야기 하면서 게스트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까지 모두 자기 편으로 만든 그녀는 정말 토크의 여왕일수밖에 없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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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방송과 신문에서, 그리고 CF에서조차 등장하는 오프라 윈프리.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시선을 확 끈 이 책. 그리고 많이 들었던 이름 때문인지 왠지모를 친근감에 나도 모르게 책을 사고 말았다. 책을 읽다보니 그동안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오프라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현재 보이는 그 화려함 속에 감추었던 그녀의 힘들고 슬펐던 과거 이야기들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아팠다. 성인이 될 때까지 한순간도 편한 순간이 없었던 그녀에게 어쩌면 현재의 성공은 그 아픔들을 위로하는 결과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책을 읽어가면서 감동은 점점 더 진해졌다. 경제도 힘들고 그래서 사회도, 사람들도 우울한 요즘. 오프라 윈프리의 이야기가 조금은 힘이 되는 것 같아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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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서 방송되는 <오프라 윈프리 쇼>를, 우리 엄마는 꽤 즐겨보신다. 시간을 정해놓고 시청하시는 건 아니지만 채널을 돌리다 오프라 윈프리가 나오면 TV를 절대 사수하시는 울엄마. 그녀의 사생활이나 방송경력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그녀를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신단다. 비록 물 건너에 있는 나라지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다고. 개그우먼 박경림의 꿈이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던 예전 일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오프라 윈프리를 좋아하는 박경림이었다면 알고 있지 않았을까. 오프라 윈프리의 현재 모습은 그녀가 자신의 삶을 얼마나 처절하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라는 것을.
이 책은 불우했던 어린 시절, 강간과 출산, 미혼모등의 어두웠던 과거를 지나 열심히 살아온 한 여자의 이야기다. 무슨 일에든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지만 하얀 치아를 드러내며 빛나는 웃음을 머금는 그녀의 삶이 그토록 잔인했다는 것은 짐작하기 어렵다. 그 미소를 짓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 속에서 얼마나 많은 밤을 오프라는 눈물로 지새웠을지 조금이지만 나는 알 것도 같다.
그녀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전개되는 <1장 인생은 여행이다>를 시작으로 <텔레비전 토크쇼의 여왕>, <좋은 책의 전도사 오프라>, <인생의 소중한 친구들>, <음식과 체중, 그리고 운동>, <모든 여성들이 선택한 잡지 'O'>, <미래를 향하여>의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저자를 자세히 관찰하지 못했기 때문에 단순히 오프라 윈프리의 자서전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자서전이라기 보다 그녀의 삶을 좀 더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자료적인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뒤에 부록처럼 작게 실린 오프라 윈프리의 어록과 버락 오바마와의 인터뷰가 더 인상깊다. 나도 살짝살짝 엿듣곤 했던 그녀의 강하고 힘찬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서.
누군가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용기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듯도 하다. 실제로 오프라 윈프리의 삶의 도약은 용서와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녀를 강하게 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 그녀가 일궈낸 다른 모든 사업이나 사회적 지위 등은 부럽지 않지만 '용서하는 마음'을 갖춘 것은 부럽다. 늘 나은 인생을 위해 노력하고 자신이 가진 것을 베풀 줄 아는 그녀가 앞으로 어떤 길을 또 걸어가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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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을 잘 보지 않지만, 어쩌다 텔레비전 앞에 앉아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가 '오프라 윈프리 쇼'를 만나면 채널을 고정하곤 한다.('어쩌다' 보는 텔레비전에서 '어쩌다' 만나질 때만 본 거니까, 본 횟수는 손에 꼽을 정도가 되겠지만.) 내가 '오프라 윈프리 쇼'를 보는 이유는 단 하나. 오프라 윈프리를 보기 위해서. 쇼의 내용이 어떻고, 출연진이 어떻고는 내 관심 밖이다. 나는 오로지 '대단한 여인' 오프라 윈프리를 보기 위해 '오프라 윈프리 쇼'에 채널을 고정하곤 했다.
그녀의 일생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된 것은 2,3년 전 그녀에 관한 책을 읽었을 때였다. 한 여성의 힘이 미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대단하다는데, 자선활동을 그렇게 많이 한다는데, 그녀가 진행하는 쇼에서 추천하는 책은 다 뜬다는데,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무척 궁금했다. 그녀의 피부 색깔을 보면 그녀가 이루어낸 업적들이 그 누구보다도 쉽지 않았을 것이 뻔히 짐작갔기에 더 그랬다. 그래서 그녀에 대한 책을 찾아 읽게 되었고, 그 책을 통해 오프라가 불우한 어린 시절을 이겨냈음과, 어떻게 해서 방송계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게 됐었다.
이 책은 내가 '오프라 윈프리'라는 인물에 대한 강한 호기심으로 읽은 두 번째 책이다. 대단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리 많이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았다. 책 표지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오프라가 왠지 나에게 "당신도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어요."라고 말해주는 것도 같았고. 그러니까,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오프라 윈프리가 전해주는 강한 삶의 메시지를 전해받고 싶었다. 그런데 두 번째 만남이어서인지,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이 아니어서인지(저자의 추측이나 소문 등에 기인한 문장도 보인다) 기대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었다. 이 책이 내가 처음 만나는 오프라 윈프리에 관한 책이었다면, 조금 더 흥미있게 읽었을 것 같다.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은 나처럼 밋밋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에게는 자못 흥미롭기도 하고, 내 안의 나태함을 일깨울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책 곳곳에서 만나지는 그녀의 열정적인 삶은 내 안의 피가 더욱 뜨겁게 돌도록 해준다. 책 뒷부분에 실린 오프라 윈프리 어록과 버락 오바마와의 인터뷰도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오프라 윈프리, 그녀의 저 환한 미소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빛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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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티비 프로그램에서 토크쇼라는 장르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그것은 짜여진 극본에 의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거나 웃음을 주는 형태가 아닌한 두 사람 또는 여러사람이 등장하여 편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눈다. 서로 질문을 주고받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풀어나가는 새로운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 바로 토크쇼인 것이다. 이러한 토크쇼가 사람들에게 흥미가 되고 인기를 누리면서 토크쇼를 진행하는 MC들이 역할이 중요하고 그 비중이 커지게 되었다. 사람들과의 대화를 잘 리드하고 좋은 질문들을 던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MC들이 사랑받는 것이다.
미국에서 이러한 토크쇼 MC의 여왕이 있으니 바로 오프라 윈프리이다. 모두가 인정하며 사랑하는 그녀! “오프라 윈프리 최고의 삶을 말하다” 라는 책을 통해 그녀의 대한 삶과 토크쇼 여왕으로서의 그녀를 조명한다. 이 책은 미시시피의 시골에서 사생아로 태어난 흑인 소녀라는 초라하고 어쩌면 그러한 꼬리표로서 세상을 살아가기 어려울 충분한 이유를 가진 그녀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1억 4천만 시청자를 울리고 웃기는 앵커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명사’가 될 수 있었는지, 그녀의 삶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알려준다.
흑인, 사생아 뿐이 아니다. 가난, 성폭행, 미혼모 라는 나쁜 꼬리표가 붙었던 상황속에서 도 그녀는 "나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라고 다짐 하며 그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일구어 냈다. 이 책은 그런 그녀의 인생과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또는 전문적으로 큰 영향을 주었던 중요한 사람들이나 사건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어린 시절, 토크쇼의 여왕이 된 과정, 화제가 된 오프라 윈프리 쇼의 북클럽 코너, 오프라의 친구들, 음식과 체중 그리고 운동, 오프라가 창간한 잡지 「O」 등의 이야기들을 큰 주제로 상세하게 풀어냈다.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인내하며 꿈을 갖고 도전하였기에 그녀의 인생이 지금 밝게 빛날 수 있었던 것 같다. 고난이 고난으로서 끝난 것이 아니라 찬란한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본다. 전 세계적으로 오프라 윈프리라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만큼 그녀는 영향력있는 인물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자세하고 진솔한 그녀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녀의 매력에 다시한 번 빠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