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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비용처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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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책을 읽었었다. 사업을 하면서 늘 가슴속에 가득했던 불안감들이 나를 더 외롭게 하던 시절, 아무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던 그 책은 내 가슴속을 메우고 있던 불안과 외로움들이 나 홀로 느끼는 감정이 아닌 모든 사장들이 함게 느끼는 감정이라는 위로 아닌 위로를 얻게 해주었다. 그 안도감이 나에겐 정말 커다란 감성적 에너지가 되었음을 기억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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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책을 읽었었다. 사업을 하면서 늘 가슴속에 가득했던 불안감들이 나를 더 외롭게 하던 시절, 아무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던 그 책은 내 가슴속을 메우고 있던 불안과 외로움들이 나 홀로 느끼는 감정이 아닌 모든 사장들이 함게 느끼는 감정이라는 위로 아닌 위로를 얻게 해주었다. 그 안도감이 나에겐 정말 커다란 감성적 에너지가 되었음을 기억한다. 그래서일까? 저자가 새로운 책을 내었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읽어 내려갔다.


서광원이라는 저자의 책은 묘한 특징이 있다. 이론적이거나 이성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감성적 동질감을 무기로 독자에게 접근한다는 점이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에서도 그러했듯, 이번 책에서도 그의 특징인 감성적 동질감 내지는 감성적 위로의 힘은 저력을 발휘한다. 마치 내 가슴 속에 들어있는 불안감의 원류를 찾아서 다시 나에게 보여주는 듯한 느낌은 오랜만에 긴장감과 몰입을 느끼게 해준다.


저자는 우리가 성공했다라고 평가하는 "성공한 그들"의 사고와 행동을 통해 평범하고 나태한 우리와의 차이점을 말해주고 있다. 무미건조한 우리의 삶이, 나태와 게으름속에서 허송하는 우리의 삶이 왜 그들과 다른지에 대한 깨우침. 우리의 오늘이 그들과 다른점은 우리가 우리의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른 결과라는 따스하지만 따끔한 충고는 마음으로 받아들일만 하다. 그들이 앞서는 많은 이유중에서 저자는 한발 앞서기, 첫걸음떼기, 첫승,차별화, 킬러의 법칙, 너머의 법칙등을 이야기해준다. 우리와 다른 그들의 결과는 결국 우리와 다른 그들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하고자하는 저자의 노력은 계속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세상이 하나를 필요로 할 때 두 개를 했고, 두 개가 필요할 때는 네 개를 했다. 이를 위해 매일 끊임없이 노력했다. 작은 눈덩이에 조금씩 조금씩 살이 붙어 어느 순간 묵직해졌을 때 그들은 달리기 시작했다. 기다기 걷다가 달린 것이다. 축적한 후에 돌파한 것이다." -273P


"위대한 성공은 있어도 위대한 비약은 없다. 그리고 위대한 성공은 항상 작은 노력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231P


"노력은 아름다운 게 아닌데, 노력한 결과는 아름답다." - 279P


"이제는 전설이 되어가는 영화 "빠삐용"에서 주인공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다. 억울하다는 생각에 고통은 더 심해진다. 그러던 중에 꿈을 꾼다. 꿈에서 다시 재판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판결은 유죄였다. 죄목이 뭐였을까? 시간을 낭비한 죄였다. 시간을 낭비한 죄! 그래서 그는 더 이상 기대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고 계획을 세운다.탈출을 시작한다." - 297P


우리와 그들이 다른 것은 무엇이었을까?
이 물음은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은 저자가 우리에게 주는 수 많은 이야기속에서 우리 스스로가 발견하고 체득하여야 할 우리 인생의 답이어야 한다는 작은 깨달음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고마움이 소록하다.


 

n****t 2009.08.1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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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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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사업을 두번이나 실패했다고 합니다. 자신에 대한 실망감을 많았을때, 성공한 사람들(이책에서 '그들' 이라고 합니다.) 은 어떻겠했나 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사례를 조사하고 인터뷰에서 만든책이라고 밝힙니다.   책 초반부에는 위기(?)의 현실속에서 사는 일반사람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너만의 강점이 있느냐.. 왠지 모르는 불안때문에 새벽에 눈이 떠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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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사업을 두번이나 실패했다고 합니다. 자신에 대한 실망감을 많았을때, 성공한 사람들(이책에서 '그들' 이라고 합니다.) 은 어떻겠했나 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사례를 조사하고 인터뷰에서 만든책이라고 밝힙니다.

  책 초반부에는 위기(?)의 현실속에서 사는 일반사람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너만의 강점이 있느냐.. 왠지 모르는 불안때문에 새벽에 눈이 떠지지 않는냐. 잠이 안와 술의 도움으로 자려고 해도 정신은 말똥말동하지 않냐 하는식으로 말입니다.

  '그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들은 준비를 많이 하고,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며, 철저하게 실행한다.' 며 일반사람들인 당신은 어떻게 하는냐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사례를 보여줍니다. 그중에 신림동 고시촌 사람들 이야기도 있는데, 고시촌에는 소위 고시도사 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사람들은 40대전후 수십번 고시를 봤지만 합격은 못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고시경험으로 고시의 역사, 올해의 출제경향, 고시촌에서 누가 합격할건지 등등은 다 안다고 합니다. 이사람들은 아는 것으로 끝나고, 합격한 사람들은 남들과 다른 노력을 해서 됩니다. 1~2학년 남들 놀때 하루에 5시간 이상씩 공부를 해서 2개정도 되는 과목을 마스터 하는 식으로 말이죠.

  과연 나는 어떨까.. 책에서도 너 자신을 돌아보라고 하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들처럼 안했기에 현재 이정도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나이 42.. 아직 평균연령 감안하면 절반정도 산 나이.. 아직 살아가야 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그들처럼 시작해야겠습니다. 아~~작심삼일이면 안되는데... ㅜ.ㅜ

d*****b 2011.05.14.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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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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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필요할때다. 우리가 불안한 것은 뭔가를 해야한다는 본능적인 신호다. 하지만 누군가가 시켜서, 누군가가 대신해준 시작은 내것이 될 수 없다. 스스로,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시작해야 한다. 누구가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성과를 내는 시작은, 의미를 가진 시작은 생각하는 것만큼 쉽지 않다. 무엇보다 식어버린 가슴으로 의미있는 시작을 할 수 없다. 엔진이 얼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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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필요할때다. 우리가 불안한 것은 뭔가를 해야한다는 본능적인 신호다. 하지만 누군가가 시켜서, 누군가가 대신해준 시작은 내것이 될 수 없다. 스스로,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시작해야 한다. 누구가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성과를 내는 시작은, 의미를 가진 시작은 생각하는 것만큼 쉽지 않다. 무엇보다 식어버린 가슴으로 의미있는 시작을 할 수 없다. 엔진이 얼어버린 자동차로는 앞을 나아갈 수 없다. -p74
 
  
연초 세웠던 계획들은 어디로 가고 허송세월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건지 나 자신이 한심하기 그지없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 막연함, 불안감이 머릿속을 떠다니며 마음을 심란하게했다. 무엇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지만 답이 들리지 않는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 물음표들이 머리속에 한가득이다.

 

늦지 않았다. 다시 일어나 달려라!

 

이 책이 말하는 바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의미있는 시작, 성과있는 시작" 으로 변화하라는 것이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 되풀이 되는 일상에서 '스톱'을 외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마음가짐을 다 잡아야 한다. <시작하라 그들처럼> 제목은 밋밋하지만 내용은 알차다. 밑줄을 긋고 생각을 다듬어 볼 수 있는 글귀들이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된다. 눈에 띄는 표지는 아니지만, 낭떠러지 끝에 다가와 있는 모습은 현재의 나와 같다. 한발짝 앞으로 내딛기 이전에 이 책을 읽으면 희망의 끈을 다시 붙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시작이 없는 삶은 죽어가는 삶이다. 시작이 없는 것은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희망이 없고, 꿈이 없으니 시작이 없는것이다. 최근 2년간 이력서에 넣을만큼 새롭게 시작한 일이 없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성장을 멈춘 것이다. -p73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무엇이든 시작을 한다는 게 중요하지만, 어떻게 시작을 했고 끝냈는지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죽기살기로 했는지, 설렁설렁했는지의 차이, 기간의 차이 등.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잘못된 시작과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똑같은 나이에 각각 다른회사의 위치에 서있는 두 사람의 차이를 보며 한 사람이 묻는다. 너는 무엇때문에 성공했고, 나는 이 자리에 머물러 있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열심히 말고, 죽기 살기로, 죽을 각오로 해본 적이 있느냐? 죽을 각오로 딱 여섯달만 해봐! 죽을것처럼 징징대지 말고 죽을 것처럼 아니 죽었다 생각하고 해보란 말이야. 죽을것처럼 한숨은 쉬면서 왜 죽을것처럼 노력은 못해? 너는 내가 운이 좋아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거 같지? 세상 그렇게 만만한 데 없어 내가 지금 이렇게 있는 건 그렇게 한 대가일 뿐이야" 언젠가 한번은 승부를 걸어야 한다. 뒤로 미루지 않고 마음 먹은 이 순간 실천해야 한다. 다시금 뼈저리게 와닿는 문장을 보며 다짐하고 또 한다.

 

 어떻게 시작을 했느냐에 따라 많은것이 바뀌고, 때로는 모든 것이 바뀐다.  잘못 시작하거나 쉽고 편하게 시작하는 것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급하게 얼기설기 만든 집은 물이 샌다. 물이 새는 걸 막기 위해 '개선'을 하다보면 집은 누더기가 되어간다. 첫 단추를 잘못끼우면 모든게 어긋난다. -p80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라.' 자기계발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 중 하나다. 여기서도 빼놓을 수 없는 말 중에 하나다. 몇년전에 읽었던 글이지만 늘 볼때마다 생각만 간절할뿐 실천은 하지 않게 된다. 또다시 한번 강한 자극제가 되어 와닿는 말이다. 뻔한 글이라 지루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반복되는 문장들 속에서 나를 채찍질하는 시간을 마주 할 수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되었다.

 

 나만의 무기가 없는 생명체는 조만간 도태된다. 나만의 무기가 없는데 자신감만 있다면 그것은 허세다. 무기는 있는데 사용할 줄 모른다면 무능력이다. 무기도 있고, 자신감도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능력이다. 능력은 시간이 갈수록 탁월한 생존력으로 축적된다. 생존력이 일정 정도에 이르면 이 생존력 자체가 무기가 된다. -p46
 


스스로에게 자극제가 되어줄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답이 보이지 않는 길에 한 줄기 빛이라고 생각되는 책은 아니지만, 따끔한 조언으로 하여금 나를 일으켜 줄 책임에는 분명하다.

 

 같은 바둑돌이 바둑판의 같은 자리에 놓여도 두는 순서에 따라, 두는 방법에 따라 승패가 엇갈린다. 같은 노력을 해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뀐다. 투입한 노력과 결과는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80만큼 노력했다고 80이 나오지 않는다. 문제는 80을 어디에, 언제, 얼마만큼 사용했느냐에 있다. -p244
 

  

n*********2 2009.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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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one" 이 아닌 "only one" 의 목표를 갖기를...
""best one" 이 아닌 "only one" 의 목표를 갖기를..." 내용보기
많은 자기계발 책들을 읽었지만 마음에 와 닿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자기계발 도서들은 그저 아는 것을 나열해 놓을 뿐이었고, 바른말을 할 뿐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아는 것, 그리고 바른말을 했지만 나의 마음을 아니 생각을 묘하게 움직이게 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외우고 싶은 책이다. 처음시작하는 첫장에서부터 난 나 자신에게 물었다. "죽기살기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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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자기계발 책들을 읽었지만 마음에 와 닿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자기계발 도서들은 그저 아는

것을 나열해 놓을 뿐이었고, 바른말을 할 뿐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아는 것, 그리고 바른말을 했지만

나의 마음을 아니 생각을 묘하게 움직이게 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외우고 싶은 책이다.

처음시작하는 첫장에서부터 난 나 자신에게 물었다. "죽기살기로 살아본 적 있어?" 25년을 살아오면서

답은 너무나 간단하게 "아니"었다.
그랬다 작가가 저서했듯이 그저 하루가 흘러가길 바랬고, 흘러간 하루는 뒤돌아 보지 않았었고, 그저

그런 삶을 살면 되는 거라고, 평범한게 가장 좋은 것이고, 모두들 그렇게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마디로 무미건조한 삶이었다.
첫장을 읽으면서부터 생각이 많아졌다. 지금같이 경쟁이 곧 생존이 되어버린 살벌한 현실 속에서

나같은 생각으로 과연 얼마를 버틸 수 있을까? 얼마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존이 보장되어 있지

않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불안감이 밀려왔고, 현실에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안겨

주었다. 결국 지금을 바꾸지 않고서는 불안감을 어쩌면 평생을 끌어안고 동반자로 삼고 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끝없는 공포심에 결국 이 책을 다 읽기 전에는 책을 손에 놓을 수 없게 했다.

그저 한번 읽기로 족한 책이 아니다. 읽고 또 읽고 생각하지않으면 이 책은 그냥 전과 똑같은 알고있고,

바른말을 하는 자기계발 도서가 될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그저 읽는 것만으로 목적을

두게 되지 않는다. 후회와, 한숨, 그래서 생각을 그래서 마음가짐을, 그래서 눈물을 흘리게 하고, 자아를

반성할 수 있으며, 비로소 진정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책이라 확신한다.

결국 처음엔 책을 읽어내려갔지만, 음미하고, 정독하고, 생각하고, 세겼다. 진정한 자기자신을 찾을

수 있는 비법인 책인 것이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 무기가 되어 차별화 될 수 있는 일, 나 자신을 알고,

관찰 할 수 있는 능력을, 그리고 용기와 희망을, 현실을 직시 할 수 있게 도와 준 이 책의 글귀는 나약한

나를 나약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주었고, 중요 글귀는 책 옆 줄에 다시 세겨, 페이지 마다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다. 가방에 넣고, 언제나 읽을 수 있도록 그래서 나약해 지지 않게 하도록...
마음을 동요하고 움직이는 것은 쉽진 않겠지만, 결코 어렵지도 않다. 하지만 독자의 생각을 움직이게,

그래서 결국 바뀌게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나에게 생각을 움직이게 한

최고의 자기계발 도서였다.

읽는 내내 반성도 많이 했고, 꿈도 꾸었으며, 행복을 느꼈다.

이제 남은 건 그들처럼 시작하는 일뿐. 생각의 결실만 낳고  그치지 않기를  희망하고, 바라며 몸소

실천으로 옮기길... 지금부터 나 자신에게 아름다운 이름의 도전을 강요하고 싶다.

 

w*****5 2009.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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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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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의 남다른 시작법   서광원 (지은이) | 흐름출판출간일 : 2009-01-12 (신간 ) | ISBN(13) : 9788990872548   반양장본| 300쪽| 223*152mm (A5신) | 13,000원   시작하라 그들처럼... 흠.. 그들은 누굴까요? 서문을 읽어보니 우리보다 앞서 나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요즘말로 하면 엄친아정도 될까요. 그들은 모든 일을 미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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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의 남다른 시작법  
서광원 (지은이) | 흐름출판
출간일 : 2009-01-12 (신간 ) | ISBN(13) : 9788990872548  
반양장본| 300쪽| 223*152mm (A5신) | 13,000원
 
시작하라 그들처럼... 흠.. 그들은 누굴까요? 서문을 읽어보니 우리보다 앞서 나가 승승장구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요즘말로 하면 엄친아정도 될까요. 그들은 모든 일을 미리 계획하고 준비합니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으며, 성공해도 겸손할 줄 알죠.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처음부터 그들이 완벽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실천을 했는지 연구하고 그대로 따라한다면 우리도 그들처럼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은 ......... 네, 솔직히 별로입니다. 하지만 본문은 지루해보이는 제목에 대한 실망을 싹 씻어줄 만큼 좋습니다. 일단 저자에 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그의 전작인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무척이나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읽었거든요. 그는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쉽게 말해 샐러리맨으로 살았다는 것이죠. 그러다 독립해서 이런 저런 사업을 직접 경영했는데 마침 IMF와 겹쳐 바닥까지 경험을 해봤습니다. 북스마트가 스트리트스마트로 혹독하게 거듭난 뒤 다시 기자로 복귀하여 그때의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작업을 했었고, 현재는 다시 생존경영연구소라는 것을 만들어서 독립한 모양입니다. 정리하자면 보기 드물게 샐러리맨과 CEO의 입장을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압축해서 경험을 했고, 기자라는 직업상 경험을 체계적인 지식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경험을 하지 않고 전혀 다른 세계의 관점을 배우기는 쉽지 않고, 경험을 한다고 한들 그걸 정리하여 자산으로 삼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풀어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저자의 글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다시 야전능력을 깨우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일선에서 가장 터프하게 경험하는 직업은 경영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했을 때 가장 큰 과실을 얻기도 하지만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이라 바닥을 경험할 확률도 높습니다. 반면에 샐러리맨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과 최악을 떼어낸 어중간한 위치입니다. 사업성공에 기여했더라도 정해진 월급 이상은 받을 수 없고, 직장이 망해도 다른 곳으로 바로 옮길 수 있다면 잠깐의 현금흐름 문제만 제외하고 실패에 대한 리스크도 없죠. 문제는 경우에 따라서 가장 최악의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너럴리스트인 경영자와 달리 직원이 지나치게 제너럴하다면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갖기 쉽고,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 자리를 잡는다고 해도 회사 밖에선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한 대로 노조를 통해 자신의 일자리를 스스로 보호하지 않는다면 항상 불안에 떨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평생을 회사의 울타리 안에서 회사가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살아왔던 사람들을 어떤 책에서는 회사인간이라고도 하고, 심지어 어떤 만화책에서는 사축, 즉 회사에서 키우는 동물이라고까지 비하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
 
직장생활이 불안하시나요? 요즘같은 경기침체일 때는 더욱 그러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이 불안을 변화의 원동력으로 삼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불안을 느낀다면 그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저 잠시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죠. 오늘 당장 회사에서 나오게 되더라도 당당하실 자신이 있나요? 없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나만의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할 자신이 있나요? 없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이 책은 터프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보란듯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야전능력과 그에 따른 마음가짐에 대한 책입니다. 그저 열심히 착하게 살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굳이 이 책을 읽으실 필요 없습니다. 그분들을 위한 책은 따로 있습니다. 꼭 성공하지 않더라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그게 성공보다 쉬운 길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도 각오하셔야겠죠.
 
동아일보에 처음 소개되고 이 책에서도 주요하게 인용된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를 기록삼아 옮깁니다.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10년후 맞이 하게 될 105번째 생일 날
95살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
 
2009년 1월 29일
북코치 권윤구(www.bookcoach.kr)의 1108번째 북코칭(2009yr 17th)
 
인상깊은 구절 :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능력이 있는데 회사가,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서 볼품없이 살고 있는 것이다. 기가 막힌 상품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보는 눈이 없어 이렇게 쭈그러져 있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가치를 만드는 것은 나 자신이지만 평가를 하는 것은 세상이다. 모든 것이 그렇다. 시장에서의 적정 가치(가격)란 냉혹하지만 자신이 매기는 게 아니다. 제시는 할 수 있지만 거래가 되는 가격은 현실적인 기반에 근거해 매겨진다. 합리적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차가운 시장 논리다. 눈물과 분통이 가치를 올려주지는 않는다. 어차피 시장에서 살아야 한다면 시장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마음이 불안한 리더는 표시가 난다. 우선 지시다운 지시를 내리지 못한다. 지시를 내려도 거의 강압적이다. '하라면 해!' 하는 식이다. 지시에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적합한 근거가 없다. 일을 해야 하는 부하들은 당연히 근거나 설명을 원한다. 왜 이 일을 이렇게 하지 않고 저렇게 해야 하는지를 알면 일을 더 잘할 수 있다. 하지만 불안하고 자신감 없는 상사들은 마음이 초조하고 조급하기 때문에 질문을 반항과 거부로 받아들인다. 날이 선 의견이라도 나오면 소리가 높아진다. 흥분한다. 직위나 직함을 들먹이면서 "무시하는 거냐"고 몰아붙인다. 주변 사람들에게, 아니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이기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힘으로 누르는 것이다. 큰소리는 혼자 다 치지만, 이런 상사일수록 혼자 끙끙 앓는다. 모두 자신의 무능력 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큰 조직에 있던 이들은 좀 부정적으로 표현하면 어느 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능을 발휘하도록 '사육된' 분야 전문가에 가깝다. 신체의 전 부분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 한 부분만 사용하도록 훈련되고 육성되기 때문이다. 영업 출신은 영업을, 기획은 머리를, 재무는 숫자를 특화한다. 그래서 40, 50대가 되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지만 마치 부속품처럼 조직에서 나오면 쓸모가 없어져버리고 만다. 그래서 조직에 있던 이들이 세상에 나올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온몸의 기능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혹시 자신이 발견하지 못한 재능은 없는지, 그동안 쓰지 않아서 퇴화된 기능은 없는지 자신을 잘 관찰할 필요가 있다. 요즘 말로 온몸의 기능을 리셋(reset)하는 것이다. 컴퓨터처럼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이다. 명상이 가진 효과 중의 하나가 바로 뇌를 리셋하는 것이다. 온전한 인간이 되는 것이다.
g*******7 2009.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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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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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글을 정리한 내용이다.   1. 베네통 회장 루치아노 베네통 " 내일 할 수 있는 것을 오늘 하라"[298P]2. 세상은 땀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수두룩하다.(...) 땀 이상의 무엇이 필요하다. 그게 뭘까? 눈물이다.[262P]3. 위대한 성공은 있어도 위대한 비약은 없다. 그리고 위대한 성공은 항상 작은 노력에서 시작한다.그리고, 그것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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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는 글을 정리한 내용이다.

 

1. 베네통 회장 루치아노 베네통 " 내일 할 수 있는 것을 오늘 하라"[298P]
2. 세상은 땀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수두룩하다.(...) 땀 이상의 무엇이 필요하다.
그게 뭘까? 눈물이다.[262P]
3. 위대한 성공은 있어도 위대한 비약은 없다. 그리고 위대한 성공은 항상 작은 노력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P]
4. 왜 성공했는지 모르는 회사는 실패했을 때도 왜 실패했는지 제대로 모른다.[109P]
5. 목수는 나무의 결을 따라 대패질을 한다.(...) 우리도 마음의 결을 따라,
기질이라는 결을 따라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102P]
6. 시작은 살아있음의 징표다. [70P]
7. 위기에 몰렸을 때 위기의 대상을 아는 것과 모를 것은 차이가 크다. 아니, 다르다.[62P]
8. 생존무기는 베스트 원(Best 1)이기보다는 온리 원(Only 1)이다. (...)
온리 원의 유일한 경쟁자는 자기 자신이다. [44-45P]



w******1 200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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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서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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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어디에 있을까?길은 내안에 있다.이 책은 IMF에 남편이 명퇴를 당하여 그 후로 정말 힘들게 살고 있는 친구를 위해 신청한 책인데 내가 먼저 읽게 되었다. 실직을 당하기전에는 회사에서 간부급이라고 무척이나 당당하게 남편의 직위와 동등한 행세를 하며 살던 친구였는데 갑자기 당한 명퇴에 집안은 그야말로 엎어지고 말았다. 남편이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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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어디에 있을까?
길은 내안에 있다.

이 책은 IMF에 남편이 명퇴를 당하여 그 후로 정말 힘들게 살고 있는 친구를 위해 신청한 책인데 내가 먼저 읽게 되었다. 실직을 당하기전에는 회사에서 간부급이라고 무척이나 당당하게 남편의 직위와 동등한 행세를 하며 살던 친구였는데 갑자기 당한 명퇴에 집안은 그야말로 엎어지고 말았다. 남편이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는데 회사인간으로 살다가 사회에 나온 그는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자신을 감추고 살기에 바빴지만 그 후 결과도 너무 좋지 않았다. 잘해보려고 하려다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겨우 일본을 빠져나와 수술을 하고 가족과 몇년만에 함께 하게 되었지만 엎어진 집안은 좀채로 일어날줄을 모르고 지금은 정든 고향을 떠나 낯선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지만 역시나 힘들게 버티고 있는 그녀와 아이들, 남편과 주말부부로 있으면서 커가는 아이들 교육비로 걱정하는 그녀에게 가끔 도움이 되기 위해 전화를 하지만 자신의 처지때문에 전화마져 멀리하려 한다. 하지만 그런 일들이 누구에게나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현실이 된 지금, 그래서일까 책은 한번 잡고는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나갔다.

<시작하라 그들처럼> 무엇을 하든 <시작>이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두번의 실패를 경험한 작가이기에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충고를 하는데 모든 말들이 쏙쏙 박힌다. 시작,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것 같지만 올림픽에서 수영부분을 보면 미국의 펠프스를 아무도 따라잡지 못하는 원인중에 하나가 그들이 남들과 다른 <시작>을 하기 때문인것이 들어났다. 시작부분에서 남들과 다른 스트로크와 잠수로 남들보다 더 멀리 가는 그를 보며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 깨달았는데 이 책 또한 시작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고시원에서 고시박사들은 패스하지 못하지만 신출내기들은 단번에 고시패스를 하는 것을 보면 그들에게는 남다른 시작이 숨어 있다는 것, 대학초입에 이미 영어나 그외 한과목을 떼어 놓고 시작하는것이니 남보다 빠른 시작을 한것이다. 남과 함께 같은 보폭으로 걷는다면 남과 똑같아 지겠지만 남보다 다른 시작이나 노력을 한다며 앞서 가는 것은 당연하겠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누드김밥집으로 성공을 한 사장님, 실패를 경험하고 전국의 산의 누비며 산밑의 맛집을 돌며 그가 갈고 닦은 노력이 준비되었기에 평범한것 같은, 누구가 쉽게 생각한 일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 성공을 했다면 우린 그사람의 지금의 위치만 보고 쉽게 생각하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의 숨은 노력과 열정은 무시하고 쉽게 생각하는데 그의 숨은 노력을 알게 된다면 과연 쉬운 일이 있을까. 가까운 친구의 남편이 같은 회사를 다니다가 미련없이 자신의 일을 하겠다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회사를 나와 자신의 일을 차렸다. 그때는 회사에 남아 회사인간으로 살아가는 전 동료들을 무력하다고 종종 말하기도 했지만 자신이 준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어려우니 요즘 한참 어려운 시기를 만났는지 그의 아내까지 생활전선에 뛰어 들고 말았다. 한참 아이들의 교육비로 많이 들어갈 시기에 자신의 일을 찾아 나온 당당함에 박수를 보내긴 했지만 어렵다는 말을 듣고는 무엇이 진정한 길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좀더 회사에 남아 준비기간을 더 거쳤다면 지금의 어려움은 없었겠지만 시작은 늦었을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니 언젠가는 보상을 받겠지만 옆에서 보기엔 직장인이나 새로운 일을 시작한 그나 살얼음판을 걷는 것은 매일반이다. 

우린 한쪽면만 살아 보고 있기에 세상을 다 알지는 못하겠지만 '베스트 원이기 보다는 '온리 원' '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온리원의 유일한 경쟁자는 자기 자신이며 온리원은 조직의 보호막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지만 베스트 원은 조직이 있어야 존재할 수 있으며 베스트 원은 조직에 기대 매달려야 하지만 온리 원은 조직이 붙잡는 다는 말 인상적이었다. 온리 원이 되기 위하여 노력을 해야 하겠지만 베스트 원이 되는 것도 좋은 일인듯 한데 자신의 능력보다는 무언가 모를 힘에 밀려나는 그런 난감한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직장인이나 시작을 하려고 준비중인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어떤 일을 성공하려면 두 눈을 크게 뜨고 집중해서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어느 누구도 눈을 감고 표적을 맞힐 수는 없다' 위기를 맞더라도 눈을 크게 뜨고 있으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말,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처럼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긍정의 마인드를 가질 수 있어 좋다. 책 속의 말중에 공감가는 구절로 재테크 격언 중에 '최고의 투자는 자신의 능력을 기르는 일에 투자 하는 것' 과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작게 시작하고 잘 아는 것에서 시작하고, 그리고 시작하기 전에 줄줄이 읊을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말' 과 골퍼 최경주의 자신의 인생이 세가지 모토인 ' 잡초와 계단 그리고 빈 잔' 이 인상적이었다.
'빈 잔은 비어 있어야 합니다. 늘 또 다른 무언가를 향해 비우고 노력해야 하니까요. 저는 요즘 용수철 생각을 많이 합니다. 용수철은 늘어났다가 항상 제자리로 돌아와야 존재의 의미가 있죠. 저 역시 언제나 그런 자세를 가지려고 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 바로 시작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할 때인것 같다.
y******2 2009.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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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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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무너질듯 온 세상이 요동을 치며, 흔들리고 있다. 하루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엇갈리는.... 이 불안한 세상속에서 과연 우리는 자신의 모습에 얼마만큼이나 만족하며 살고 있을까  내가 살아있어야 시작이다. 늘 하던 시작과 결별하라.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세상을 견뎌내며 살아남아야 한다. 어수선한 세상에 사는 것 자체가 곤욕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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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무너질듯 온 세상이 요동을 치며, 흔들리고 있다.

하루에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엇갈리는....

이 불안한 세상속에서 과연 우리는 자신의 모습에 얼마만큼이나 만족하며 살고 있을까 

내가 살아있어야 시작이다. 늘 하던 시작과 결별하라.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세상을 견뎌내며 살아남아야 한다.

어수선한 세상에 사는 것 자체가 곤욕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지만

이런 세상에서도 분명히 성공하는 이들이 있고, 또 어떤 이들은 실패의 쓴맛을 경험하며 살고 있다.


처음 이 책을 봤던 날이 생각난다. 여느 때와 다르게 ‘시작하라 그들처럼’의 책제목보다는 저자의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왔던 책이다. 저자의 책 가운데 사장으로 산다는 것이란 책을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났기 때문이었다.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서적이었지만 너무 어렵지 않았고,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던 책이라 몇 년이 지났어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책이었기 때문에 저자의 이름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저자는 1991년부터 경향신문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그 후로 1997년부터 6년 동안 인터넷 벤처기업등을 설립, 운영했으며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다시 언론계에 복귀, 경영전문기자로 기업과 구성원의 생존과 리더십에 관한 기사를 주로 썼다. 이 책은 저자가 현재 생존경영연구소장으로서 처음 낸 책이며, 성공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점을 시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생명력이란 살아남는 능력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새로 시작하는 능력이기도 하다.

-스콧 피츠제럴드-


내가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분명 제대로 된 길이 맞는 것일까 

또는 내가 가지고 있는 직업은 내가 평생 갖고 갈 수 있는 일일까 

나는 내가 마음에 드는가 

나이는 점점 더 먹어가고,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함으로 온 세상이 들썩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중심을 잡아야 하고, 길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대부분 그 길이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무엇을 새로 시작하고 싶다는 열망만 갖은 채, 망설이고 있다면 제일 먼저 자신 스스로를 찾아야 한다. 나를 찾아야 하는 이유, 또 새로운 시작을 나에게서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나를 아는 것이 자신감의 근원인 까닭이며, 자신감은 거친 세상에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주기 때문이다. 자신을 잘 안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안다는 뜻과도 같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의외로 자신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언제 시작해야 할지 누군가에게 묻고 싶다면 그 때는 바로 지금이다.

불공평한 세상을 기분좋게 인정하자.

내게 중요한 건은 불공평한 세상이 아니라, 나보다 먼저 뛰는 그들이란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바로 생존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무기라고 해서 뭔가를 찌르고, 방어하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나 기업이나 살아야 하는 이유, 존재의 이유는 생존과 성장의 원동력이 되준다.

y******5 2009.03.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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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천적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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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두 번째 서평   나의 천적은 ‘나’       어느 날, 눈물 콧물 다 나오도록 억울하리만큼 따끔하게 혼이 났다. 시간이 지나 그때를 되돌아보면, 혼이 나 쩔쩔맸던 그 기억 때문에 다시는 그 잘못을 반복하지 않았고, 덕분에 그만큼 내가 더 빠르게 발전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혼’이 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서 따끔하게 자극을 받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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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두 번째 서평

 

나의 천적은 ‘나’

 

 

  어느 날, 눈물 콧물 다 나오도록 억울하리만큼 따끔하게 혼이 났다. 시간이 지나 그때를 되돌아보면, 혼이 나 쩔쩔맸던 그 기억 때문에 다시는 그 잘못을 반복하지 않았고, 덕분에 그만큼 내가 더 빠르게 발전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혼’이 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서 따끔하게 자극을 받아 자신의 영혼이 거듭 태어남을 의미한다. 즉, 혼남은 억울하고 슬픈 것이 아니라, 고맙고 감사한 일인 것이다. 그로 인해 내 영혼이 깨달음을 얻고 더욱 더 깊이 성숙하기 때문에…. 나를 진정으로 혼내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것은 내가 그만큼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시작하라 그들처럼>을 읽으면서,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마치 부모님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이래서 네가 안 되는 거야!” “혼 좀 나야 정신 차릴래?” “넌 자존심도 없니?”

라며 온몸 구석구석에 전율이 오를 만큼 자극을 주기도 하면서, 너무도 부족한 자신을 깨닫고는 엉엉 주저앉아 울고 있을 때, 눈물을 닦아주고 일으켜 나를 격려해주기도 하는 그런 책인 것이다.

 

  지금 내가 인생의 어디쯤에 서 있든, 나이에 상관없이, 성별에 상관없이, 우리는 언제나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그것은 아직 우리가 숨을 쉬며 살아있기 때문이다.

  눈을 감고, 나를 느껴보자. 마음속에서 나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 교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될 수 있고, 존경받는 대통령이 될 수도 있으며, 빙판 위에서 춤을 추는 피겨여왕도, 심지어 슈퍼맨도 될 수 있다. 그런데 눈을 뜨고 현실을 바라보면,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 해도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꿈같은 꿈일 뿐이다. 어째서? 왜? 문제는 내 자신으로부터 나온다. 삶의 목표조차 정해지지 않았거나, 목표는 있는데 아직 시작을 안 했거나, 제대로 준비된 시작도 안한 채 무작정 달렸거나, 죽기 살기로 노력을 하지 않은 까닭이다. 그러면서도 난 그저 능력이 없을 뿐이라고, 남들보다 운이 없을 뿐이라고, 주위환경이 받쳐주지 않은 탓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지, 곰곰이 내 자신을 되씹어보자.

 

  밀림의 제왕이라 불리는 사자도 30%도 채 안 되는 생존율 안에서 살아 남기위해 자신을 가다듬고 노력한다. 평화롭게 낮잠을 자는 듯 하면서도 실눈을 뜨고 먹이감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놓고, 달리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선, 먹이를 향해 무작정 달리지 않고 몸을 최대한 낮춰 소리 없이 눈치 채지 못하게 가까이 접근하는 방법을 쓴다. 하이에나들은 사자가 어느 정도 배를 채울 때까지 멀리서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무리를 지어 접근해 먹이를 빼앗는다. 한없이 연약해 보이는 초식동물 가젤은 언제나 무리를 지어 다니다가 누구보다도 민감한 청각으로 사자의 접근을 파악하고, 사자에게 쫓길 땐 무리의 이쪽저쪽에서 껑충껑충 뛰며 유인하면 사자는 자신이 쫓던 무리뿐만 아니라 유인하던 가젤 또한 놓치게 된다.

 

  이것이 자연 속에서 생존 경쟁하는 동물들의 모습이다. 자신의 장단점을 알고, 죽도록 노력하여 살아남는 ‘그들’에게서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결국, 나의 천적은 ‘나’였던 것이다.

이 책으로 내 자신을 따끔하게 혼내고 예전과는 다른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은 어떨까?

 

 

< 책 속의 밑줄 긋기 >

 

-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10년 후 맞이하게 될 105번째 생일 날 95살 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P.76

 

- "해야 할 일(To do) 리스트가 있습니까? 그러면 하지 말아야 할 일(Not to do) 리스트도 있겠지요?“ P.113

 

- 꿈은 현실의 돌파구여야 한다. 도피처가 아니다. 돌파구는 돌파를 하고 나서도 계속 전진해야 하는 전략적인 포인트지만 도피처는 웅크리고 피하는 곳일 뿐이다. P.128

 

- 희망이란 거창한 시작이 아니다. 작은 시작이다. 작은 걸음으로 작은 것을 성취하면서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시작은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기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P.238

 

 

글 │ 양도경 [사색의향기 북 칼럼니스트]

      우리는 하나입니다.

y*****8 200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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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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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책받고 첫장을 읽기 시작했다그런데 첫장부터 날 너무나 부끄럽게 만든다직장인들이 다 그렇듯이 그도 친구에게 회사에관한불평과 불만은 끊임없이 말한다 그렇게 묵묵히 듣던 친구가 말하길 정말 죽기살기로 해봤어딱 여섯달만 죽기살기로해봐 죽을것처럼 한숨을 쉬면서외 일은 그렇게못해 하는데 정말 내 자신을 돌아본다난 일이 힘들다고 외치지 정말 열씨히 노력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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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책받고 첫장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첫장부터 날 너무나 부끄럽게 만든다

직장인들이 다 그렇듯이 그도 친구에게 회사에관한

불평과 불만은 끊임없이 말한다

그렇게 묵묵히 듣던 친구가 말하길 정말 죽기살기로 해봤어

딱 여섯달만 죽기살기로해봐 죽을것처럼 한숨을 쉬면서

외 일은 그렇게못해 하는데 정말 내 자신을 돌아본다

난 일이 힘들다고 외치지 정말 열씨히 노력 했나하고

누구나 본인이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노력하면 안될게 없을텐데

성공한 그들은 그렇게 노력해서 성공한 것일 것이다.



또한 누두김밥으로 성공한 이야기 에서도 보듯이

쉽게 시작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좌절 해서도 안된다

그는 일년에 거쳐 맛집을 다니며 먹어보고 맛의 비결을

배운다 또 일년은 시장조사를 하고나서 해도 된다고

생각했을때 도전을 했다 이렇듯이 성공하는 사람은

용기만 가지고 도전을 하는게 아니라 꼼꼼하게 따져보고

나서 된다고 생각했을때 도전하는데

실패하는 사람은 앞뒤를 재지않고 무모하게 도전하다

실패를 하는것을 종종보게된다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땐 무모한 시작을 하기보단

경제전반을 돌아보고 나서 재태크서적을 보라고 충고하고 있다

우리는 재태크서적이나 성공하는 방법을 먼저 찾게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책은 기본에 충실하라고 말하고 있다



안일하게 직장생활을 할게 아니라 나를 갈고 닦기를 멈추

어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나자신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해야 된다는걸

책을 읽고나서 가장 절실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노력없이는 어떻한 곳에서도 살아남을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도 늦지 않았다 시작하라 그들처럼 그럼 성공이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r*******5 2009.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