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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부모의 믿음보다 아이의 느낌부터 이해해주는 따뜻한 공감이 먼저입니다. 왜 언제나 부모는 완벽하고 아이는 불안정하다고 생각할까요? 왜 늘 부모의 선택이 먼저고 아이의 생각과 판단은 나중이 되는 걸까요? 왜 항상 부모의 말은 옳고 아이의 말에는 의구심부터 들까요? 우리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주곰은 어설프게 보이더라도 지켜봐 주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가끔은 힘에 겨워 보여도 스스로 일어서기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한번쯤은 실패해도 느긋하게 바라볼 줄 아는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아이만큼 낮아져 그 상처와 아픔부터 우선 헤아릴 줄 아는 공감부터 배워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믿어 보세요. 그 믿음은 자신감으로 보답할 것이며, 그 자신감은 세상 누구보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자존감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딸이 중학생이 되니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할 봉사 활동 시간이 있다. 말 그대로 의무적으로 이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봉사 활동의 의미가 반감되는 것도 사실이다 사춘기 아이들이 친구들과 만들어가는 세상 속에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통제할 수 있도록 조용히 믿고 지원해주는 부모가 필요하다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명령조로만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니 참 부끄럽다. 명령조가 아닌 의문문으로 대화한다면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과 행동을 고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부모가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야하겠지만... 친구가 더 좋아지는 시기에 친구때문에 힘들어 하는 딸을 보면서 맘이 아프고 안타깝다. 하지만, 이 시기를 스스로 잘 이겨내야 함을 알기에 엄마로써 할 수 있는 건 안아주는 거 밖에 없다. 공감해주는 것이 생각처럼 어렵지만, 그렇다고 마냥 어려운 것도 아닌 것 같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힘내!' 이 말 한마디만 해도 아이와의 유대감이 깊어짐을 느낀다. 부쩍 자란 딸을 보면서 이젠 품속의 아이가 아닌 독립된 사람으로 대우해주고, 마냥 챙겨줘야하는 맘을 내려놓는 준비를 해야겠다. 아이가 자랄수록 부모도 함께 자라야함을 느낀다. 내가 낳은 아이니까 내 맘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자녀로 대해야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아이를 위해서 하는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 아이를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느리더라도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공감할 수 있는 맘을 갖고 아이를 바라봐야겠다. 우리 아이들의 뇌가 마음껏 춤을 출 수 있도록 믿고 따라주며, 참고 인내하는 교육적 환경을 마련해 주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말을 꼭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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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이를 키워야할까 고민해본 부모 중에서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기에 이 책을 읽을까 말까 하는 생각도 살짝 했었다. 육아서적도 많이 읽었고 이제는 책을 읽는 것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어떻게 대화해야할지 방향을 잡았고 아직 시간이 남아있긴 하지만 무섭다는 중2병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알게 되었다.
자기주장이 분명하고 의견을 잘 말하며 감수성이 풍부한 우리 아이의 경우에 엄마와 대화하다가 화를 내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계속 할 경우가 있다. 성격이 급한 엄마는 되도록 아이의 말을 다 들어보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끝까지 못 들어줄 때가 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기다림과 아이가 말하는 것을 경청하는 일인 것 같다. 우리의 가정은 '느낀 점'을 충분히 꺼내 놓을 수 있는 장소여야 한다. 부모는 '느낀 점'을 잘 느끼고 함께 공유하려는 노력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정말 행복한 아이는 느낄 줄 아는 부모를 가진 아이다. 부모가 함께 느껴주기만 해도, 아이는 천군만마를 얻은 듯 힘이 나고, 학교에 가서 누구를 만나도 당당해질 수 있다. (p. 30) 요즘 아이들 창의성이 없다 창의력을 계발해야한다고는 하지만 정작 어떻게 창의력을 계발해야할지는 모르고 있는데 아이에게 '핸드폰 좀 그만해라. ' '제발 공부 좀 해' 라는 말대신 '네가 하루 중 스마트폰을 한 시간만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얼까? 혹시 네가 스스로 찾아내서 엄마한테 알려줄래? " 라고 말함으로써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한다. 아이는 커가면서 점점 친구들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시간 보내는 것을 즐기는데 갑자기 친구들하고만 시간을 보낸다고 섭섭해 할 것은 없단다. 이 시기에 또래 친구와의 관계는 아이가 평생 만들어가야하는 사회적 관계를 미리 연습하는 것이라서 이때에는 부모보다 친구가 휠씬 좋아야하며 그래야 건강한 것이라고. 생각해보면 우리도 다 그런 시절을 거쳐온 것이다. 중2병은 도저히 약을 써도 안되는 불치의 병이 아니다. 중2병의 바이러스는 바로 '심리적 독립선언' 이다. 신체적 독립과 더불어 오랫동안 아이의 마음속에 품고 있던 열망이다. 부모가 충분히 존중하고 기다려주면 '심리적 독립선언' 바이러스는 아이에게 어떠한 부작용도 가져오지 않는다. 자신이 만들어가는 세상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관심과 자신을 먼저 믿어주는 부모를 만날 때 자녀들은 비로소 자신이 만들어가는 세상의 주인이 된다 (p. 72-73) 공부가 안된다고 학생들을 잘 관찰해보면 공부하는 시간보다 자신의 불안함을 다루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 때문에 혼자서 불안을 견디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 대신에 자녀와 함께 불안을 느끼면 된다고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부모의 지속적인 공감과 신뢰는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 뿐 아니라 학습의욕, 성취로 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tv에서 어느 유명인의 자식들이 공부를 잘 하는데 그 비결로 아이의 감정을 가장 중시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일단 다른 고민이 없고 정서적으로 안정될 때 공부의욕이 생기고 몰입할 수 있는 것 같다. 아동문학의 베스트셀러 작가 권정생 선생님은 동화책 머릿말에 이런 글귀를 남기셨다고 한다. "정말 미안합니다. 마음껏 뛰어 놀고, 동무들과 사이좋게 얘기하고, 만화영화도 보고 싶을 텐데, 감히 책을 읽으라고 하기가 미안해진답니다. 그러니 아주 조금씩 꼭 읽고 싶을 때만 읽으세요 이 글귀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존중받는 느낌. 그리고 뭔가 책이 더 읽고 싶어졌을 것이다. 감동적이다. 나도 이런 엄마가 되고 싶다. 아이와의 소통이 어렵고 어떻게 공감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부모님이라면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 이 책을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감 있고 밝은 아이로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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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부모의 믿음보다 아이의 느낌부터 이해해주는 따뜻한 공감이 먼저입니다! (부모 인문학을 만나다②) 아이가 태어나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없을땐 손가락 꼼지락 거리는 것 조차 귀엽고 대견스러웠다.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면서도 옹알거리는 그 입 모양 자체가 너무 이뻐보였다. 육아라는게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통해 느껴지는 행복감이 더욱 컸다. 그땐 내 아이와 대화만 하기 시작하면 하루하루가 천국 같을거라 생각했었다. 엄마 배고파요. 엄마 화장실 가고 싶어요. 엄마 책 읽어주세요. 엄마 나 어디어디가 아파요. 이런 대화만 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면 나의 힘듬이 조금은 줄어들거라 생각했다. 두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중학교 1학년이 된 지금 난 그 어느때보다 더 바쁘고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듯 하다.(물론 늘 힘든건 아니지만 ^^;;) 그래서 늘 육아서에 목말라 있는 듯 하다. 어린 아이가 있는 엄마들이 필요한 그런 책이 아닌 내 아이에 대해 좀더 많은걸 알게 되고 내 아이에게 부모로써 올바른 길을 제시해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책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인문학에 관심을 보이던 시기라 즐겁게 책을 읽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를 살고 있다는 말로 책이 시작되고 첫문장부터 뒷통수를 한대 맞은듯 뜨끔했다. 조금만 늦어도 빨리빨리를 외치며 "빨리! 밥먹어!" "빨리! 일어나!" "빨리! 씻어야지!"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기에 느린게 당연한걸 알면서도 답답함에 빨리빨리를 외치고 있는 내 모습이 떠올랐고 책애서도 역시나 한국인의 빨리빨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었다. "그렇게 누워서 공부하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엄마가 누워서 공부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 개방형 질문 (45쪽) 내가 아이들에게 했던 말투와 너무나 비슷한 질문(?)이 책에 등장한다. 첫번째 질문에 아이들의 반응은 다들 같은가보다 '꼬리를 내리고 죄송하다고 답한다.'(45쪽) 이또한 내 아이가 늘 하던 행동이었다. 같은 질문 같은 의미이지만 아이가 느꼈을 감정들이 얼마나 다를지 구지 묻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나도모르게 조금 더 부드럽게 두번째 질문을 읽고 있었다. 그리곤 그 대답들을 떠올려 보았다. 첫번째 질문보다 다양한 대답들을 떠올려 볼 수 있었다. 개방형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답을 찾고 생각하고 다른 질문을 던지며 창의력이 늘어난다고 한다. 또한 아이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답하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자뇌=비판적사고, 와 우퇴=창의적 사고 력이 확장될 수 있다고 한다. 즉 가정에서 아이와 부모간의 대화방법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친구들과의 세상을 인정하라 (62쪽) 중1인 딸이 있어 중2병에 관한 이야기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요즘들어 가족보다는 친구가 우선인 딸 아이를 서운하게 느끼기도 했었다. 하지만 당연한 것이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증거라는 말에 서운함을 거둘 수 있었다. 또한 중2병의 원인은 심리적인 독립선언으로 인한 것이며, 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부모들과 연관이 크다고 했다. 아이를 믿고 아이만의 세상을 인정해주며, 부모의 불안 수준을 조금만 낮출 수 있다면 중2병이 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앞의 내용을 뒷받침 해주듯 뇌와 관련된 정보를 가득 정리해두었다. 뇌의 기능과 인간의 뇌가 하는 일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든 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뇌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읽으며 오래전 다녔던 기체조 학원이 떠올랐다. 아이들을 위한 명상을 통해 뇌 수련을 한다는 내용의 수업이었다. 당시에 생소하다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수업을 받는 걸 볼 수 있었다. 기체조를 다니며 몸의 긍정적인 변화들을 겪었던 기억들이 떠올라 뇌교육에 관한 내용들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부모로써 참 많은 반성을 했다. 은연중에 나의 생각을 강조하며 아이들을 윽박 질렀던 모습들이 떠오르기도 해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앞으로 있을 아이들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책을 통해 알게되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금처럼 허물없는 사이가 유지될 수 있기를 살~포시 기도해본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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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읽었던 대부분의 양육서가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로써 알아두어야할 기본적인 발달과정 혹은 소양과 가치에 대한 것 무언가 보편적이고 이상적인 것에 대한 이야기 였다면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기르며 한번 쯤은 고민하게 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인성교육과 창의력교육, 정서적 독립과 학대 등 특히나 현대의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우르고 있어 공감과 관심을 더욱 자극하는 책이었다. 물론 기본서들의 아이들의 발달과 부모의 소양을 모두 지킬수가 있다면 이러한 문제도 일어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항상 기본이 어렵다. 쉽지가 않다. 이상적이다. 실로 현실적인 문제들이다. 현재의 교육현실이나 가정교육의 문제를 모르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이 흐름을 쉽사리 빠져나올 용기가 없으므로 그저 사회와 나라를 탓하는 것으로 돌리는 것도 없지 않아있다. 진정 아이의 삶을 생각하는 것이 경쟁보다는 원하는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인지, 강자가 될수있게 돕는 것인지 나의 가치관만으로 어느것이 옳다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하지만 현재 나타나는 문제들을 보면 좀 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부모의 자세이지 않나 싶다. 책은 현재 우리 아이들이 겪는 문제들 그리고 그것을 야기하는 부모들에 대한 원인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고 뇌과학을 통한 설명과 뇌교육을 소개한다. 아이들 상담과 교육분야의 전문가들의 저서이다 보니 아이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깊은 통찰과 연륜이 느껴져 글또한 신뢰감이 들었다. 이제껏 우리아이들의 연령에 맞는 책을 많이 봐왔는데 학부모의 입장까지도 내다볼 수 있어 뜻깊은 책이었다. 좀 더 먼 미래를 내다보고 아이들 교육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조금은 이상적이던 교육관이 현실적인 문제를 직시하면서 좀 더 우리 아이들의 현재의 상황에서 자라서 직면하게될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대비 거기에 대한 부모로서의 기준과 자세를 대비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지금 대비한다고 해도 막상 상황에 맞딱드리면 또 다시 어떤 혼란을 느낄지 모르겠지만 좀 더 장기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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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요즘 고등학생들은 입시에 대한 압박,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무작장 앞만 보고 달려가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한편 걱정이 되더라구요. 어릴적부터 조기교육, 선행학습을 통해 먼저 배워왔었어도, 입시에 대한 문턱은 참으로 어렵고도 힘들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옛날에는 아이들이 잘못을 하면 크게 꾸짖거나 매를 들어 올바른 교육에 힘썼지만 현재는 그런 교육은 오히려 아이들을 자극하게 될 뿐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고 한다. 갈등을 잠재우는 방법은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친구들의 유대관계에서,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에서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배려하고 느낄줄 알며, 공감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요즘에는 부모들은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운다며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무자비한 교육으로 아이를 망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방법은 옳지 않다고 한다. 창의력에 가장 중요한건 바로 질문! 창의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는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선생님과 학생의 질문 속에서 피드백 수업을 통해 이루어지며, 창의적과 비판적인 사고를 동시에 사용하는게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가 커가는게 가장 어려워하는 중2병이 있는데, 중2병은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사춘기를 겪게 되면서 생기는 과정인데 이때 가장 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시기라고 한다. 커가는 과정속에서 독립을 꿈꾸며, 독립적인 인격체로 느끼게 되는게 그럴때는 아이의 독립을 축하해주며, 친구들과의 세상에 인정하고, 아이에게 신뢰와 믿음을 줌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아이들의 공부에 관한 이야기라던지, 학대, 뇌교육의 다양한 이야기가 잘 나와있었다. 책을 읽어보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게 공부를 하고 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함,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 그속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나도 물론, 이런 과정을 겪어왔기에 공감할 수 있지만 현재 아이들은 우리와는 좀 더 다른 변화였기에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되고, 조카가 사촌동생에게 교육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을거 같다. 현재 아이를 키우고 있고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아 꼭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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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부모의 믿음보다
아이의 느낌부터 이해해주는 따뜻한 공감이 먼저
처음에는 답답해 보이는 작은 글씨와 줄간격으로 읽고 싶다는 욕구에 방해가 있었지만, 독자의 이해가 쉽도록 술술 익히는 문장으로 논하고 있어서 기분 좋게 읽었다. 뇌과학·육아·교육·철학 등의 쉽지 않은 영역을 다루면서도 일반 독자를 위해 쉽게 써 내려간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덕분에 부모로써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고, 아이와 진심으로 공감하기 위해 내가 해야 될 노력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나의 가장 관심사인 '자기 주도 학습'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자기 주도 학습이란 나로부터 시작하는 공부를 의미 하는데 그것은 스스로를 믿어주는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자신감에 초치는 것이 부모라고 말한다. 생각해보니 그 말이 진리라는 생각에 공감이 간다. 또한, 비교를 하려면 제대로 하라며 '강점 비교'를 논하고 있다.
솔직히 '비교'로 인해 상처를 받았으면 받았지 기분 좋았던 적은 없다. 이유는 나 보다 좋은 조건과 비교는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의 비교는 생각도 안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비교는 무조건 나쁜것일까?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비교를 통해 더 나은 발전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하여 저자는 '강점 비교'를 하라고 조언하는데, 나 또한 이 방법이 옳다고 생각이 된다. 비교에도 옳은 방법이 있다는 좋은 교훈을 얻었다.
결론은, '부모의 공감이 아이의 뇌를 행복하게 만든다'이다. 부모의 공감은 아이가 좌우뇌를 모두 운용하여 조화롭게 춤을 출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좌뇌가 가진 문제해결 능력이나 우뇌가 담당하는 정서조절 능력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행복하게 날아가는 데 중요한 양 날개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의 '느낀 점'을 함께 충분히 느끼고 공감해야 함을 다시 한 번 자각하게 된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각 파트에 해당하는 소제목으로 목차가 이루어졌다.
파트1은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
파트2는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 이다.
파트1. 답이 없는 자녀교육, 이유는 따로 있다.
이 책은 '뇌'에 대해서만 말하지 않는다. '부모의 공감교육'이라는 제목처럼 아이 교육과 육아문제를 뇌와 함께 다루고 있다. '중2병'은 '심리적인 독립선언'이라고 말하며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가 공감해 주고, 개방형 질문으로 아이의 뇌가 춤추도록 전반적인 육아 및 교육에 대해 논하고 있다.
저자는 '저자가 어떤 질문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 한다. 해답보다 '질문'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스레 비판적 사고를 습득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개방형 질문을 통해야만 창의적 사고도 가능하다고 말하며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질문의 정답을 전제하지 말고, 아이들의 해답을 충분히 경청하고 인정해 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임을 아울러 강조한다.
자녀에게 명령 하고 싶을 때마다 먼저 물어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라고 한다. 이것이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함양을 위한 첫 단추임을 저자는 확언하고 있다. "인성교육이 잘 안 되는 이유, 아이가 창의력이 없는 이유, 대한민국 중2병이 생긴 이유, 아이들이 공부를 안 하는 이유, 부모가 아이를 학대하는 이유"
이 모든 것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진심 이해되고,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음 깊히 느끼는 바가 크다.
파트2. 뇌과학을 반영한 뇌교육
파트1에서는 자녀교육이 주된 이슈였다면, 파트2는 '뇌교육'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먼저 뇌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풀어놓고, 이어서 뇌와 몸·마음과의 관계를 설명한다. 즉, 뇌의 활동을 건강하게 만들고 뇌의 가소성을 높이는 '철학적 성찰'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뇌교육을 통한 '가치있는 삶'에 대해 자세히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아래와 같이 강조하며 이 책을 마무리 하는데, 뇌과학 시대에 교육의 참된 의미를 생각하게 된다.
"뇌과학 시대의 뇌교육이란 뇌를 강화시키는 '뇌의 교육'이 아니라, 참다운 인간의 완성에 그 교육적 목표가 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뇌가 마음껏 춤을 출 수 있도록 믿고 따라주며, 참고 인내하는 교육적 환경을 마련해 주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올바른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책 속의 글
인성교육은 함께 사는 세상에서 바른 인간으로 자라도록 돕는 교육이다. 인성교육은 지식을 전수하는 교육이 아니다. 그래서 인성교육은 자발성이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즉, 인성교육은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교육이다.
봉사교육만 하면 저절로 인성교육이 완성되는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봉사를 통한 '느낀 점'이 중요하다. '느낀 점'을 서로 나누고 공감하다 보면 놀라운 실천력과 결단이 동반된다.(32쪽)
인성교육의 부재는 '느낀 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탓이다. '느낀 점'을 함께 충분히 느끼고 공감한다면 아이들의 인성은 소통과 공감, 그리고 배려를 몸에 익히는 덕스러운 모습으로 변화해 갈 것이다.(33쪽)
모두에게 '꼭 맞는 정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문제를 '풀어가는 해답'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중요(38쪽)
창의력이 타고난 기질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이들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을 지니고 사는 이들이라 믿기 때문이다.(43쪽)
비판적 사고란 주어진 '정답'을 바꿔치기하는 일이라기보다 더욱 다양한 '해답들'을 찾아가는 일이다. 이 세상에 단 한 가지 정답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방식으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믿는 전제가 있어야 가능하다.(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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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은 예전 부모세대가 배웠던 학습량에 비하여 너무나 많은 것을 공부하여야 합니다. 노는 것이 일이었던 초등학교 시절은 물론이고 유치원에서부터 조기교육을 시키는 것이 일반적이고, 각 종 학원을 다니는 것이 상식처럼 되어 있습니다. 교육과정에 포함된
정규과목은 물론이고, 태권도, 축구, 농구, 수영, 생활체육
같은 스포츠 학원을 다니고 피아노, 바이올린으로 대표되는 음악을 배워야 하며, 미술학원에 한 번쯤은 다녔을 것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외국어를
조기에 배우기 위해 어학연수를 보내거나 제 2외국어를 미리 시작하는 아이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대학입시에 새롭게 도입하는 한국사는 물론이며 한자까지 배워야만 남들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의 대학교 수준 이상의 학습강도로 어린 아이들이 학원과 숙제에 짖 눌려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경쟁적인 교육환경에서 인성교육과 창의성을 유지하는 교육은 뒤로 밀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교육문제의 진짜 이유를 찾아주고, 뇌교육이 어떤
것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당연히 공부를 잘하고 싶고, 어른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려면, 자기주도 학습이 되어야
하지만, 많은 학습량과 좋은 학원의 유명한 강사를 찾아 다니는 시스템상 수동적인 학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부모들도 아이를 믿기 전에 학원의 유명세를 먼저 믿어버리기 때문에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고 있다고 봅니다. 즉, 부모의 신뢰 부족과 타인에 의한 교육으로 자신감은 없어지고
공부는 하기 싫어지는 것으로 바뀐다는 내용에 많은 공감이 같습니다. 이 외에도 교육문제의 이유를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두엽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서 배외측은 판단과 기획을 담당하고, 복내측은 집중과 목표 지향적 행동을 담당하고, 완와전두엽은 상황에 맞는 정서 조절과 가치판단에 기여한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의 정서를 살리고 미래가 원하는 창의적 아이를 키우기 위해 저도 이 책과 함께 전두엽 훈련법을 배울 예정이며, 뇌교육을 통해 마음의 치유능력도 함께 길러지길 바라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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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공감 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라는 책은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보모의 믿음보다 아이의 느낌부터 이해해주는 따뜻한 공감이 먼저임을 말하는 육아서입니다. 책 제목을 보면서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딸이 친구관계에서 늘 상처를 받다보니 걱정이 되어 심리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의 내면에 있는 상처가 타인과의 관계에서 삐그덕거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부모가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주지 못한 마음이 쌓여서 상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마음을 엄마가 헤아려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기보다는 아이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옳고 그름만을 아이에게 따졌던 것이 큰 실수였던 것입니다. 감성형 딸은 그르다고 지적받는 행동에 대해 엄마가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한다고 여겼던 것입니다.문제는 내가 어렸을 때 공감받기보다는 잘해야한다는 말을 들으며 자라다보니 공감하는 법을 잘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줄 수 있느냐가 나에게 아주 큰 문제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아이를 올바르게 따뜻하게 그리고 학습적으로도 뛰어나게 키우고 싶다면 부모의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설프게 보이는 아이를 지켜봐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혼자 일어서기를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한번 실패했다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실패를 느긋하게 바라볼 줄 아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만큼 낮아져서 그 상처와 아픔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공감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믿는 것...아이에 대한 믿음은 아이가 자신감으로 보답할 것이도 그 자신감은 세상 누구보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자존감으로 자라게 될 것이랍니다. 늘 부모의 말이 옳고 아이의 생각이나 판다는 늘 미숙하게만 여겼던 나에게 이 책은 나를 많이 반성하게 했습니다.아이가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았고, 늘 생각하기만 가르쳤던 것입니다. 공감을 받은 아이는 감성적인 우뇌와 분석적인 좌뇌가 함께 만드는 조화로 아이를 행복하게 합니다. 그리고 공감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학습모드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스스로 공보하는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공감이 주는 효과는 부모가 우리아이를 키우면서 바라게 했던 이상적인 아이로 성장하는데 바탕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가진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받아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몇번이나 다짐을 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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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양육하는 동안에는 양육에 관한 고민과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이책은 합리적인 이성에 대한 지나친 편중현상은 감성교육에 대한 부실을 가져왔다. 아이를 교육할때 생각만을 강조했지만, 아이에게 느낌을 이야기 하게 하고 중2병에 대처하는 가장 적절한 방안은 빠른 성장으로 인해 새롭게 마주하는 세계와 아이가 이유없는 반항을 하고, 한번씩 부모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때면 알지못할 이책을 읽고 뇌과학 시대의 뇌교육이란 뇌를 강화시키는 '뇌의 교육'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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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공감교육이 아이의 뇌를 춤추게 한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권수영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 . 눈높이를 낮추어 아이를 크게 키우는 부모 인문학 요즘 인문학이 화두이기에 나또한 인문학 책들을 한권씩 읽기 시작했다. 더욱이 이 책은 자녀 교육과 관련하여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나는 아이를 판단을 온전히 믿어주고 잘 따라주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그 내막은 불신과 불안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이에게 허락하는 척하면서 내가 원하는 결론으로 도달하도록 유인할 때도 사실 많았다. 요즘들어 아이가 친구와의 관계가 더 깊어지면서 또래 문화가 형성되고 집 밖으로 나가고자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괜시리 걱정도 되고 아이의 일과를 자꾸 궁금하게 여긴다. 그런 내 태도가 과연 성숙한 모습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태도인가? 아이의 관계망은 그렇게 세상을 향해 지름을 넓혀간다. 이 시기에 또래 친구와의 관계는 아이가 평생 만들어 가야 할 사회적 관계를 미리 연습하는 것이다. 이때는 부모보다 친구가 훨씬 좋아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것이다. 또한 부모는 이를 축하해 주어야 한다. "나는 네가 만나는 친구들을 믿는다"는 부모의 지원을 받는 자녀는 자신의 세상에 대한 작은 책임감과 자신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자신이 만들어 가는 세상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관심과 자신을 먼저 믿어주는 부모를 만날 때, 자녀들은 비로소 자신이 만들어가는 세상의 주인이 된다. 아이에게 책임감을 따지게 되지만 아이를 온전히 믿어주지 못하고 책임을 지게만 만드는 부모는 그리 옳지 못하단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내가 그런 부모이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먼저 믿어주는 부모라는 대목이 눈길이 갔다. 나는 그런 부모가 왜 되어주질 못했는가 반성하게 된다.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길을 열어줄 수 있는 부모의 배려는 반드시 필요하다. 언제까지 품안의 자식이겠는가. 그런 아이는 온전히 밖을 나가 혼자서 자립하기 힘들 것이다. 엄마인 내가 더 성숙하지 못함을 가슴 깊이 느끼게 된다. 부모의 공감이 아이의 뇌를 행복하게 만든다. 부모의 공감은 아이가 좌뇌와 우뇌를 모두 운용하여 조화롭게 춤을 출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좌뇌가 가진 문제해결 능력이나 우뇌가 담당하는 정서조절 능력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행복하게 날아가는 데 중요한 양 날개다. 아이의 좌뇌와 우뇌가 함께 만드는 조화의 리듬은 아이를 행복감에 춤추게 한다. 남이 시켜서 추는, 재미없는 억지 춤이 아니다. 자신을 믿어주고 공감해 주는 부모를 만난 아이들은 스스로 자신이 주인공되어 신명나게 '자기 춤'을 춘다. 그럴 때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재미에 서서히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책의 제목처럼 부모의 공감을 참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이 책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공감이라는 힘이 이렇게 컸던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뇌의 활동과 자극 뿐 아니라 믿어주는 부모와 공감해주는 부모로 아이는 춤을 추게 한다는 것에 괜시리 가슴이 벅차다. 그렇게 자족하며 아이 스스로 즐겁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길 정말 바라고 소망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반드시 그런 부모의 모습이 필요하다. 지금 내 포지션이 틀렸다고 생각이 든다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깨닫고 이를 행동 수정할 필요를 반드시 느끼고 바뀔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며 더더욱 공감형 부모에 대한 이해와 그 필요성을 더더욱 크게 느끼게 된다. 내 아이를 진심으로 믿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