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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즐겁게 읽고 있는 시리즈다. 시험 점수를 기반으로 소환수 대결을 벌인다는 설정에다가 성적별로 차등 대우를 받는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데,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하나 같이 귀엽고 코믹하다. 다소 무겁거나 억지로 힘을 짜낸 듯한 느낌이 없이 가벼운 개그로 점철 되어 읽기에 부담이 없는것도 장점이다. 2권에서는 성적 우수자임에도 F반에 소속된 히메지의 전학을 막기 위한 노력과 학원 자체의 알력 다툼이 겹쳐 보다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학내 축제로 코스튬 플레이가 등장하는 것도 즐거움 요소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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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학원 축제! 후미즈키이기에 할 수 있는 시험소환 대회도 개최된다.
네, 뭐 일단 커버 뒷면의 간략한 줄거리였습니다.
흠 이번 이야기는 일단 제 1차(?)시험소환 전쟁이 끝난 다음인데요... 일단 시기는 문화제(청량제, 라네요)입니다. 위의 간략한 줄거리에 나왔듯이 이번 권에서 히메지는 전학을 가게 될 위기해 처하게 됩니다. 나쁜 설비, 나쁜 교실, 수준낮은 급우등의 문제로 말이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제에서 자금을 모으는 한편, 시험 소환대회에서 F반이 우승하여 A반과도 대등하게 경쟁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히메지의 아버지에게 증명해보이자고 합니다.
한편, 유우지와 아키히사는 후미즈키 학원의 교장으로부터 교실의 수리 및 보수공사(시설X)를 조건으로 시험 소환 대회에서 우승하여 우승 상품의 회수(이유는 네타이므로...)를 비밀리에 의뢰받는습니다.
이번 권에서 눈여겨 보실 점은 뭐 일단 '문화제' 특성상 나오는 '교복이 아닌 옷' 과 '히데요시와 아키히사의 여장', 그리고 시험소환 대회입니다. 여전히 아키히사와 유우지의 독설과 배반은 계속되고 있으며, 미나미도 한층 분발하여 요시이를 패고있으며 혼인신고서를 들고 유우지를 쫓아다니는 키리시마를 피해 도망다니는 유우지 그리고! 히메지가 좀더 요시이에게 다가가고 있다는 것!!! 정말 흐믓한 권 이였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권과 비교했을 때 2권이 더 재미있습니다. 랄까 바시소 시리즈는 1권에서 5권으로 가면 갈 수록 재밌어집니다. 그럼 이상으로 바시소 2권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히데요시의 성별은 '히데요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