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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을 이론적으로 접근하고 싶을 때, 기초적인 내용부터 잘 설명되어 있다 유명 프레임 워크가 많고 맨 마지막에는 직접 활용할 수 있는 PPT 레이아웃이 있어서 감사할 정도.. 저기에 맞춰서 만들어내기만 하면 논리적으로 완벽한 전략이 될 듯 - 전략서의 함정은 어느정도 논리성이 갖추어지면 설득할 수 있고, 그 설득력으로 고객도 매료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 성공적인 전략은 전략이 시장에서 성공했을 때나 가능한 문구이며 논리성만 갖춰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음을,, 늘 기억하고 고객의 진짜 니즈를 파악하는게 중요함,,도 기억하자 - 이 책을 2년만 일찍 읽었어도 전공 프로젝트 PPT 전략 수립하는건 진짜 기똥차게 일거리가 줄었을 것 같네 시행착오를 거쳐서 '어떻게' 하는지는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지름길이 있었을 줄이야.. 분석력을 갖추는데 진짜 도움 되었을 듯. 1년이 걸렸는데,, 2개월이면 됐을 듯.ㅠ 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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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언어는 매일 매일 새로운 언어가 생성된다. 서로 다른 나라와 교류가 빈번하게 이루어지면서, 우리에게 쓰여지지 않는 언어가
만들어지고, 때로는 사라지는 것이다. 전략이라는 단어도 그렇다. 영어로 strategy 는 일본어로 戦略せんりゃく 가 되었고,
우리는 일본의 목적과 의도에 따라 '전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 우리들은 전략 = 기업과 연결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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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 초에 내가 다니는 대학에서 창업경진대회 참가 지원을 받았었다. 이제 막 창업에 관심을 가진 나는 창업에 대한 경험을 쌓아보고자 지원을 하고자 했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문제가 생겼다! 참가 지원 서류를 내기 위해서는 아이템에 대한 나름의 사업계획서를 써야 했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SWOT 분석을 하라느니 어쩌니 하는데 도무지 뭐가 뭔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결국 나는 어떻게 써야하는지를 전혀 몰라 대회 참가를 포기하고야 말았다. 그래서일까 이 책을 읽고 난 느낌은 ‘그 때 내가 이런 책을 미리 한 번 읽어봤더라면 좋았을 걸’ 이었다. 왜 그 전에는 이런 책을 읽어보지 않았던 것인지가 후회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사업전략을 첫 단계부터 최종 단계까지 step by step마냥 천천히 설명하는 책이다. 그렇다고 분량이 많거나 설명이 어려운 책인 것도 아니다. 저자는 독자가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여러 사례로써 소개한다. 예를 들어 SWOT 분석 설명의 경우, 국민MC 유재석의 강점, 약점 등을 파악하여 방송가에서의 생존전략을 짜는 것 등으로써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분량 면에서는 더더욱 괜찮은 책이라고 본다. 전체 페이지는 200페이지가 넘어갈지언정, 한 부분을 설명하는 데에는 많은 분량을 할애하지 않는다. 넋 놓고 읽다보면 15분 새에 한 파트를 넘길 수도 있을 정도다. 설명을 친절히 하면서도 군더더기는 확실히 뺐다고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각 파트 별로 책에서 알려준 전략수립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각 파트의 끝에 독자가 직접 전략수립모델에 자기 회사 상황을 적용해보도록 한다든가, 전략보고서 샘플을 책의 맨 끝에 수록한 것 등, 사업전략에 대한 초보라 할지라도 계속된 적용 과정과 상세한 예시를 통하여 사업전략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 책이 갖고 있는 장점이라고 본다. 다만 책을 읽다가 나온 한 건의 오타라든가, 어색한 부분이 있는 문장이 일부 있었다. 일부 단어는 나 같은 사업전략에 대한 왕초보는 처음 보는 단어가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건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그 외에는 아주 잘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나왔듯이, 여기서 나온 것을 가지고 전략을 세웠더라도 언제든 뒤바꿀 수 있는 것이 전략이긴 하다. 하지만 전략가가 병법도 모르고 전투를 준비할 수는 없는 것 아니겠는가? 이 책을 읽고 나면 아마 사업에서의 전략을 구상하는 기초체력은 다져놓게 되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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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은 생활 속에
있다. 대학생의 경우, 작게는 효과적인 시험공부, 자기계발 계획 등부터 크게는 동아리, 학생회 운영 전략 수립 등
다양한 곳에서 경영이라는 학문이 쓰이고 있다. 평소 전공과 관련된 책은 교과서면 충분하다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태도를 가지고 있어 경영서적을 선호하지 않았다. 하지만 더난 출판사의 “팔로워십”이라는 책을 통하여 경영서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책은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전략 수립의 신”에 대하여도 기대하며 독서를 시작하였다.
마치 경영학 개론
서적을 읽는 것 같았다. 경영학 개론의 한 단원을 쉽게 풀이한 듯 보였고, 상경계열 재학 중인 나로서는 이해하기 쉽고, 다른 경영서적보다 더
쉽게 전략수립이라는 개념을 습득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경영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혹은, 그와 인접학문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SWOT분석부터
시작하여 GE 맥킨지 매트리스, 가치사슬 분석 등 전략 및
성과 측정 도구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경영학도는 물론이고 비전공자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사례를
통하여 독자에게 설명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학생으로서 배운 점도 많았지만, 이후 직장에서 나의 역량을 기르기 위하여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비록 Action Note 등 많은 자료가 주 고객인
직장인에게 맞춰져 있어 학생으로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경영의 실무적인 부분, 특히 전략기획부문의 실무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상경계열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경영학 지식이 필요한 사람 또는 신입사원들이 충분히 읽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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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 전략이 중요한 시대다. 옛날에는 기업이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팔렸던 시대였다. 더 이상 그런 시대를 만날 수 없다. 시장은 넓어졌지만 소비자들의 선택도 그만큼 다양해졌다. 경쟁은 피할 수 없다. 선택을 위한 기업의 전략이 돋보여야 할 이유가 드러난다. 전략이 있는 기업과 없는 기업은 미래의 길이 다르다. 전략은 생존의 1차 도구이다. 기업마다 전략 부서가 있다. 그러나 전략은 어느 순간 무너진다. 최고경영자의 한 마디에 따라 죽기도 하고 다시 살아나기도 한다. 그건 전략이 아니다. 그럼 제대로 된 전략은 무엇인가? 기업은 제대로 전략을 짜고 플레이를 하고 있는 건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전략은 제대로 된 것이었는지 생각해본다. 아이폰의 출시보다 먼저 제품을 내기 위해 무리한 마케팅 전략이 일을 더 크게 만든 것은 아닌가 하는 말들이 있다. 제품 테스트는 제대로 된 건가. 집에서 쓸 욕실화를 얼마 전에 바꿨다. 색깔과 제품 디자인을 보고 선택했다. 운동화 사는 것처럼 신어보지는 않았다. 문제가 생겼다. 이전의 것은 신어도 소리가 나지 않았다. 신을 신고 발걸음을 옮길 때 고양이 울음소리같이 난다. 제품 디자인은 최종 소비자가 사용하는 현장에서 테스트를 마치고 마무리되어야 한다. 전략은 결국 디테일이 승부를 결정짓는다는 생각을 했다. '경영에서 마케팅까지' <전략 수립의 신>은 리더로서 기업을 이끄는데 있어 필수 요소인 전략 수립과 실행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기본 가이드북이다. 기업 경영 컨설팅 전문가로서 교육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는 박경수가 새로 소개하는 <전략 수립의 신>은 모두 7장으로 구성, 전략의 개념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전략의 유형, 수립된 전략을 어떻게 실행할 수 있는지 차근차근 들여다보고 있다. 기존 책과는 크기가 달라 교재 같은 느낌이 든다. 편집 디자인 측면에서는 본문 좌우 여백이 공간이 있어 독서의 편리성을 제공한다. 이 책에서는 전략 수립을 위한 절차 소개 비중이 크다. 저자는 전략 수립을 위해 내외부 환경 분석을 토대로 방향 설정을 하고 전략을 수립, 실행해나가는 과정에서 살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체크해본다. 이전의 전략 수립은 계획에 초점을 맞추면 됐지만 급하게 변화는 환경과 예측할 수 없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략이 나와야 한다.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파악하는 일이 제일 급하다. 그게 되지 않으면 다음 단계는 없다. 필름 카메라 시대의 대표 브랜드였던 코닥이나 후지는 전략 부재 기업의 사례로 언급된다. 후지필름은 자신들의 기술을 기반으로 적절한 변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필름 메이커 1등 브랜드였던 코닥은 문을 닫았다. 디지털카메라가 등장하면서 코닥의 위기감은 현실이 되었다. 후지필름은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를 했다. 그들은 기술을 확장했다. 이 둘을 가른 것은 무엇일까. 결국 변화의 흐름에 앞서 먼저 물결을 만드는 것과 그 물결에 쓸려 가는 것의 차이다. '괜찮겠지, 뭐 별일이야 있겠어, 몇 십 년을 해 온 일인데' 이렇게 생각하다가 결국 디지털 한 방에 문을 닫고 말았다. 그전부터 나름대로 대비하고 변화를 모색했지만 두드리는 문마다 열리지 않았다. 탈출구는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것일까. 20여 년 넘게 한 직장에서 입사 후 지금까지 일해 온 후배는 최근 자신이 일해 온 회사가 다른 회사에 의해 합병되어 마음이 복잡하다. 내 몸처럼 일해 온 회사가 다른 회사의 밑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생각한다. '먹방' 시대에 따라 나름 회사가 만들고 있는 제품이 선전 중이었기에 더 상실감이 큰 듯하다. 사람들의 기호와 식생활 습관 변화에 따라 이 회사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나름대로 다양한 출구전략을 갖고 실행했지만 하나도 제대로 건지지 못 했다. 회사가 잘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아니나 남들도 잘하는 일들을 추구한 것이다. 왜 그랬을까. 자신들의 오늘을 있게 한 기술과 경험을 놔두고 남들이 이미 하고 있는 것들 따라서 유통 채널을 구축하려고 했지만 아까운 비용만 날리고 결국 합병되었다. 결정적으로 한 곳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 했다. 내부적으로 말리는 사람도 없었다. 뭐라도 해봐야지 하는 정신이 앞섰겠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경험을 비싸게 했다. 전략 수립 과정에 있어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지멘스와 유니클로 등 다국적 기업들은 어떻게 생존 전략을 짰었는지 살펴보고 대화식의 이야기 전개와 구체적인 사례를 위한 그래픽 자료를 갖춘 본문 구성은 독자들로 하여금 전략 수립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마지막으로 주요 활동에 따른 필요 역량을 도출하고 이 중 우리 회사의 핵심 역량 혹은 산업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파악한다. 이를 위해 선도업체나 경쟁사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 회사의 선도업체나 경쟁사 간의 역량 차이를 분석하여 차별화된 경쟁우위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본문 142쪽. 어떤 자원들을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자원들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전략 수립의 신>은 전략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보고서 기본 양식도 살펴볼 수 있다. 개인이나 기업의 문화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참고할 만한 내용이다. "전략 수립은 단순히 어떤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만 설정하는 것이 아니다. 해당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제가 나와야 한다. 그래야 '전략=실행"이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것처럼, 책상 앞에서 만들어지고 책상 앞에서 이행되는 전략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목표는 아니기 때문이다."-본문 184쪽. 지금 우리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대를 걷고 있다. 리더의 전략 부재는 리더의 문제로만 끝나는 게 아니다. 전략 없는 리더는 나머지 구성원들 마저 갈 길을 막는다. 그만큼 전략은 무섭다. 제대로 된 전략은 새로운 출구이다. 새로 시작하는 한 해를 준비하는 전략 어떻게 짤지 머뭇거리고 있다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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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기만한 그렇다고 한번쯤 고민해보거나 교육 받아보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는 분야가 전략 수립이 아닌가 한다. 직장 생활이든 자영업을 하던, 농사를 짓든 항상 전략이라는 말이 따라 당긴다. 우리는 어렵게만 생각하는 것을 좀 쉽게, 거부감 적게 읽을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 아닌가 한다, 아직 중간 정도 읽고 있지만 계속 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다, 무거운 주제치고는 괜한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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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국형 MBA 전략서 ‘전략수립의 신’
<경영전략 실천매뉴얼>, <핵심경영전략 40가지>, <실전에 강한 MBA 경영전략>, <세계 일류기업들이 채택한 BCG의 6가지 성공전략> 등 서재에 꽂혀 있는 경영전략에 관한 책이다. 위의 언급된 것은 모두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만, 이론에 치우치거나 해외의 사례가 많아 다소 거리감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저성장시대다. 이 시대에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방법으로 ‘파괴적 혁신’과 ‘빅뱅 파괴 혁신’에 대해 소개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위대한 기업도 몰락할 수 있다. 최근에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사태, 현대자동차의 점유율 하락, 한진해운 파산, 조선업종 구조조정 등 주변에서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직장인들은 끊임없이 공부해야 생존가능한 시대다. 아울러 평생직장이 사라져가고 있다. 직장인들은 소속된 조직의 전략 수립과 실행으로 성과 달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다만, 주말에는 시간을 내어 개인의 10년의 미래 모습와 전략, 실행 계획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