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밀연초 시기를 다루고 있어 마사키의 부모가 집에 돌아왔다. 쉴 때는 자기집, 일 할 때는 남의 집이라는 엄마 캐릭터는 할머니를 꼭 닮았다. 대학을 9년이나 다녀서 취직이냐 결혼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세이코 선배도 고향에 방문했는데 본가에서 기르는 개의 이상 행동에 얽힌 이야기 역시 세이코의 캐릭터를 잘 반영했다. 인물들은 다소 무표정해 보이지만 동물 캐릭터들의 표정과 동작이 재미있어서 작품에 활기가 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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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9년 올해의 설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동물의사 닥터 스쿠르 5권 첫부분에서도 설을 얘기하고 있네요. 마사키네 가족이 모여 앉아 '마작'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그런 가족들을 지겨보는 반려견 꼬마와 반려묘 미케..ㅋㅋ 반려묘 미케는 솜방망이로 마작패를 툭툭 치며 놀다가.. 결국엔 고양이 미케가 이 마작판을 망쳐놓네요~ㅎㅎ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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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의 주인공은 세이코 선배네요. 초반에 세균 연구를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던 캐릭터 입니다. 이번에는 차로 집을 들이박은..사건이 나오는뎈ㅋㅋ그 뒤로 멍멍이가 늘 항복하는 게 웃겼습니다. 수의대 학생들이 가장 심적 부담을 느낄 것 같은 부분 중 하나인 가축의 출산, 번식학에 대해 조명한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최근 연재중인 <은수저>라는 작품에서도 농대를 배경으로 해서 비슷한 스토리가 있었는데, 닥터 스쿠르에서도 학생들의 멘붕과 분주함이 보입니다. 매번 참 큰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사키의 부모님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역시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는 걸 되새겼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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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동물의사 Dr.스쿠르 05를 이북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에 나온 책인데 최근에 다시 개정판으로 발매를 한 듯 하다. 예전 책을 다 잃어버려서 마음이 아팠는데 너무 예쁘게 다시 나와줘서 너무나 반가웠다. 동물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하나같이 표현을 너무 잘 해두어 보는 재미가 쏠쏠했고, 내용도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서 한번 보게되면 몇권을 앉은자리에서 다 보게 되는 그런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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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노리코님의 닥터스쿠르 5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마사키의 부모님이 등장합니다. 예술가 감성의 두분 사이에서 수의대생이 나오다니..! 암튼 특이한 가족입니다. 세이코 선배의 본가에 있는 개와의 이야기도 나오고 암소의 분만 이야기도 나오는데 리얼합니다. 생명의 신비가 느껴집니다...와 수의대에선 이런걸 하는구나 싶고 판타지일까 궁금하고 그럽니다. 앞에 리뷰에서 나비라고 할머니의 고양이 이름을 썼는데 예전 책의 명칭이예요. 애장판에선 미케가 됐네요8ㅁ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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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재밌게 읽었어요. 젖소의 난산, 세이코 선배와 고향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겐조, 시험 기간 중 컨닝 수법을 고민하는 이야기, 병원을 싫어하는 대다수의 동물들...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소소해보이지만 늘 동물에 대한 지식과 대학생활의 현실이 꽉꽉 들어차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세이코 선배네 겐조랑 독특하게도 수의사를 좋아하는 듯한 강아지 쿨탄이 기억에 남네요ㅋㅋㅋㅋㅋ 가족 중 자기보다 서열 아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개무시하거나, 어릴 때 옆집 레스토랑 요리사들이 먹을 걸 계속 줘서 흰옷 입은 사람=너무 좋아! 라는 공식이 세워진 얘기가 너무 있을 법 하면서 귀엽습니다. 쿨탄이 화가 나서 우루시하라 교수한테 덤벼드는 컷이 굉장히 역동적으로 잘 그려져서 새삼스럽게 이 작가님은 정말 동물을 잘 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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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키네 설날 에피소드는 냥아치 미케덕에 더 재미있었어요.마사키 성격은 아버지에 어머니쪽의 성격이 혼재된 듯 함을 느낍니다.본인은 아버지쪽만 닮았다고 생각하겠지만요. 번식학강좌에서 급박한 소의 출산 에피소드도 있었는데 잘 해결되어서 다행스러웠어요.몰아치는 시험과 잔 머리 쓰는 학생들 이야기도 있고,병원에 얽힌 다양한 동물손님들도 나와서 동믈들의 컷 하나하나가 마음에 듭니다. 꼬마는 역시나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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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담담한 성격은 사사키 노리코 작가님의 특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무표정한 얼굴로 왠만하면 다 해결할 수 있는 만능 주인공이지만 그 만큼 주변 인물들의 실수나 주변 인물들로 인한 사건들이 뻥 뻥 터져서 결국 한숨을 내쉬며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역할이 되어 버린달까요? 그럴다고 줏대 없어 보이는 건 아니라서 개인적이로 재밌는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편 에서도 그렇게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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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일본 만화나 영화에서 많이 본 일본의 상자속 정월요리는 당연하게도 품이 많이 드는 것이였습니다 세이코의 귀향과 겐조의 비밀도 밝혀집니다 세이코다운 에피소드지만 역시 운전은 연수를 받거나 삼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ㅠㅠ 번식학과의 소 모모가 난산을 겪으며 학교에 남아있던 마시키와 니카이도가 불려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송아지는 태어나자마자 달릴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네요 우르시하라 교수는 본인이 많이 해봤기에 컨닝을 백퍼센트 방지할 수 있는 시험감독의 달인이였습니다 너무나도 우르시하라 교수다운 특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