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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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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동생에게프레데릭 케슬러 지음| 이화연 옮김​​​출산이 임박해오자우리 공주가 조금 변화된 모습이 보여지는것 같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는데우연히 접하게 된 책~!!전 늘 백번의 말보단 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게참좋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왠지 좋은말도 여러번하면 잔소리같이 들리는것 같더라구요 ㅎㅎ이 책은 취학전 0~7세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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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동생에게

프레데릭 케슬러 지음| 이화연 옮김

출산이 임박해오자

우리 공주가 조금 변화된 모습이 보여지는것 같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는데

우연히 접하게 된 책~!!


전 늘 백번의 말보단 책을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게 해주는게

참좋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왠지 좋은말도 여러번하면 잔소리같이 들리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이 책은 취학전 0~7세를 위한 동화책인데

우리 공주는 3살... 아직은 어리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동생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있어서

참 고맙고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단 생각이 들때가 많더라구요~


놀라움, 호기심, 기쁨, 경계심, 불안, 질투, 미움.


동생이 생기면 엄마도 느끼는 그런 감정들을 첫째 아이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때론 동생이 없는 아이는 엄마에게 동생을 낳아달라고 조르기도 해요.

그런데 막상 동생이 생겨 엄마 배가 조금씩 불러 오면 뭔가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지금까지는 자기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했는데, 엄마 뱃속에 들어 있는 동생에게로 관심이 쏠리는 것이지요.

『곧 태어날 동생에게』는 이런 상황을 맞게 된 아이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섬세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동생을 가지고 있거나 동생을 준비중인분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어봐 주세요~


아이가 그림을 보면서도 이해를 하고 내용을 보면서도 금새 이해를 하더라구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p*********8 2016.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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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동생에게] 반갑지만 미운 내 동생에게
"[곧 태어날 동생에게] 반갑지만 미운 내 동생에게" 내용보기
반갑지만 미운 내 동생에게  [자기가 최고인 줄 아는 꼬마에게  나는 아직 너를 잘 몰라.하지만 너 때문에 짜증이 나.누가 뭐래도 내가 우리 집 최고 귀염둥이거든.  형이. -본문 중에서-]  <곧 태어날 동생에게>에는 네 살짜리 형과 엄마 뱃속 동생의 편지가 담겨있다.(당연히 네 살 난 아이의 상상이다.) 곧 아홉 달이 되어가는 동생이 먼저 토마스 형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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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지만 미운 내 동생에게

 

[자기가 최고인 줄 아는 꼬마에게

 

나는 아직 너를 잘 몰라.

하지만 너 때문에 짜증이 나.

누가 뭐래도 내가 우리 집 최고 귀염둥이거든.

 

형이. -본문 중에서-]

 

곧 태어날 동생에게에는 네 살짜리 형과 엄마 뱃속 동생의 편지가 담겨있다.(당연히 네 살 난 아이의 상상이다.) 곧 아홉 달이 되어가는 동생이 먼저 토마스 형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토마스 형은 바깥의 상황, 밥 먹는 시간 등을 알려주면서도 아직 보이지 않는 아기에게 쏠린 관심들이 짜증나기도 한다.(사랑을 빼앗겨가고 있는 기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뱃속에 있는 동생은 바깥세상의 사람들에게 받을 사랑을 기대하면서도 옷도 없고 우는 것밖에 할 줄 몰라서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동생이 밖으로 나오기까지 형인 자신은 할 줄 아는 것들이 많다며 잘난 척도하고 길을 잃지 말라는 격려도 하다가 드디어 형제가 만나 첫 인사와 눈빛교환이 시작된다.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 모두 나는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부러웠다. 자신이 먼저 나에게 시비를 걸다가 당했음에도 언니나 오빠를 불러올 때면 서러움과 억울함이 몰려왔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나도 서울에 가면 언니와 남동생이 있는데 당장 불러오지 못하니까. 그런데 그런 내가 두세 살 아기였을 때는 걸음마를 배우는 남동생을 !’ 하고 넘어뜨렸단다. 드디어 아들이 태어났다고 기뻐하는 어른들에게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듣는 동생을 향한 시샘을 느꼈을 거다. 그러면 언니는 나를, 나는 남동생을 이렇게 시샘 릴레이가 되었던 건가 

 

 

 

 

-도서출판 산하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b*******7 2016.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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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동생과 소통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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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 ) 곧 태어날 동생에게뱃속에 있는 동생과 함께 편지를 주고 받는 형동생도 형도 서로 만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동생은 엄마의 뱃속에서 궁금한것을 질문하고형은 밖의 상황을 전달해주고 ^^이 둘은 벌써부터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있는 듯하네요. 뱃속에 있는 동생입니다.아주 깜깜한 곳에서 어둠과 함께 지낼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뱃속에도 빛이 있고 밝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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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 ) 곧 태어날 동생에게





뱃속에 있는 동생과 함께 편지를 주고 받는 형

동생도 형도 서로 만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동생은 엄마의 뱃속에서 궁금한것을 질문하고

형은 밖의 상황을 전달해주고 ^^


이 둘은 벌써부터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있는 듯하네요.






 





뱃속에 있는 동생입니다.

아주 깜깜한 곳에서 어둠과 함께 지낼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뱃속에도 빛이 있고 밝음이 있네요.


뱃속에 있는 동생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마침, 형이 존재하네요.




형은 밖의 상황을 동생에게 말해줍니다.

질문에 친절히 답하기도 하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나누기도 합니다.




 







형에 대해 정보가 전혀 없는 동생은 상상을 합니다.

힘이 아주 센 형을 말이지요.


형은 이해하지 못하는 동생을 이해하는듯하기도 합니다.

겨우 4살인데 말이지요.

그래도 형은 형이니까요!!





 






드디어 만나게 된 형제 !!

아기가 형을 보고 빙긋 웃는거 같지요.



이미 오래 만난 친구처럼 서로에게 익숙합니다.





 






가족이라는것이 참 신기한 인연이지요.

어느날 태어나보면 엄마가 있고 아빠가 있어요,

그리고 형제나 자매가 있지요.

보이지 않은 끈으로 이어져 있는 가족,

태어나면서부터 신기하게 친밀감을 느낍니다.

배속에 있을때부터 아기가 함께 생활했기 때문일까요?

목소리를 들어왔기 때문일까요??



어쩌면 우리는 아무공통점없이 가족이 되는건지도 모릅니다.

함께 살부비고 밥먹으면서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것이지요.


서로 받아들이고 가족의 구성원으로 인정하는 그 과정이

참으로 이쁘게 그려진 동화입니다.

 

a******3 2016.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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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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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산하 ​ 곧 태어날 동생에게저희 가족은 둘째를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데.... 계속 늦추고 있는건... 우리 율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어 조금 미루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 율이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진짜 동생이 생기기 전 책으로 먼저 만나보았어요^^이 책은 뱃속에 있는 동생과 형의 대화내용을 담은 편지 형태의 책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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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산하

곧 태어날 동생에게

저희 가족은 둘째를 계획하고 있어요~~

그런데.... 계속 늦추고 있는건...

우리 율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싶어 조금 미루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 율이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진짜 동생이 생기기 전 책으로 먼저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뱃속에 있는 동생과 형의 대화내용을 담은 편지 형태의 책이에요~

첫장은 ..........9달에 접어든 동생이 엄마 뱃속에서 지내는 모습을 형에게 전하는 메세지가 담겨있더라구요~

이어서......... 이번엔 ..........형이 답장을 쓰듯

엄마 뱃속과는 다르게 밖의 날씨도 이야기해주지요~^^

겨우 두장을 넘겼을 뿐인데.........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들~~

이번엔 동생이 뭐라고 했을까? 동생의 편지에 형은 또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곧 밖으로 나올 동생을 기다리는 형과 엄마 뱃속에 있는 동생이 대화를 나누듯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랍니다^^

 

뱃속 아기와 형과의 교감을 통해

형이 자연스럽게 동생의 등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 과정이 담겨있어

동생이 태어나기 전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읽어보기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우리 율이와 함께 보았는데요........

율이도 아가를 보며 예쁘다고 해주고 아가는 잘자니 조용하게 해 줘야한다고 이야기 해 주더라구요~

동생이 태어나면서 엄마를 동생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생각을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으로 받아들이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m*********n 2016.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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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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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동생이 태어나면 불안해하고 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등 퇴행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둘째를 가졌을때, 동생이 태어나기 전 첫째와 동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등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다. 그럴 때 딱 필요한 책이 여기 있다. 곧 태어날 동생과 형이 주고 받는 이야기 그림책이다.   동생은 엄마 뱃속에서 밖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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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동생이 태어나면 불안해하고 평소에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등 퇴행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둘째를 가졌을때, 동생이 태어나기 전 첫째와 동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등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고 들었다.

그럴 때 딱 필요한 책이 여기 있다.

곧 태어날 동생과 형이 주고 받는 이야기 그림책이다.

 

동생은 엄마 뱃속에서 밖으로 나올 생각을 하며 설레는 마음이 드러나 있고,

형은 그런 동생에게 조곤조곤 바깥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형은 동생에게 심통도 부리고, 자랑도 하며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물씬 풍긴다.

엄마 아빠가 이 그림책을 읽으면 왠지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데

첫째 아이일 경우의 마음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동안 자신에게만 향해지던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만 가는 느낌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는 엄마와 아빠에게 자신을 더 많이 봐달라고 어리광과 투정을 부릴 것이다.

이럴때 필요한 건 첫째에게 더 많은 관심을 주고,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이다.

그보다 앞서 이런 책을 부모와 함께 읽으며 동생의 존재에 대해 미리 설명해 주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중요할 것 같다.

 

 

 

 





 

 

작가
프레데릭 케슬러
출판
산하
발매
2016.09.20.

 

 

 

 

w********7 2016.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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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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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사촌동생이 생기는 동재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먼저 읽어본 그림책 한 권 소개해보려구 합니다."곧 태어날 동생에게"그런데 읽으며 제가 더 감정이입 했었네요.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마음이 느껴져 동재를 임신하고 만나는 날을 기다렸던 지난 시간들이 새삼 떠올랐거든요.토마스 형이 동생 앙트완을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 예뻤던, 두 형제의 편지글 형식으로 이루어진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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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사촌동생이 생기는 동재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먼저 읽어본 그림책 한 권 소개해보려구 합니다.
"곧 태어날 동생에게"
그런데 읽으며 제가 더 감정이입 했었네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마음이 느껴져
동재를 임신하고 만나는 날을 기다렸던 지난 시간들이 새삼 떠올랐거든요.

토마스 형이 동생 앙트완을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 예뻤던,
두 형제의 편지글 형식으로 이루어진 그림책이에요.

"우리 가족 모두 네 이야기만 해.
너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형 토마스가 서운함을 드러내는 구절인데,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나서
의외로 첫째 아이가 힘들어해서 고민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동생의 존재로 인해 부모의 관심이 사라질까 두려워하기도 하고,
질투심때문에 불안 증세를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토마스는 마음이 정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아이 같아요.
'사랑하는 동생에게 쓰는 편지' 를 읽어보면
내가 우리 집 최고 귀염둥이인데 그 자리를 빼앗길까봐 걱정하면서도
동생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이 잘 드러나 있어요.

그리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세상밖으로 나오는 일도 얼마나 두렵고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나 싶어요.
발가벗고 세상에 나아간다는 것,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과 가족이 된다는 것,
우는 것 밖에 못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세상밖으로 나오는 건 무섭지만 정말 큰 용기를 낸 일이더라구요.
요즘 우리 동재 땡강이 심해서 많이 혼내기도 했는데 새삼 건강하게 우리 부부에게 와준 동재가 고맙기도 했어요.

몸도 작고 마음도 아직 어리지만 동생에게는 한없이 멋지고 의젓한 형이었던 토마스의  예쁜 마음이 인상깊은 그림책
"곧 태어날 동생에게"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1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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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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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동생에게   11월이면 탐군의 남동생이 태어난답니다. 그래서 요즘 동생을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100일만 지나면 나온단다,,,50일만 지나면 나온단다..그렇게 그렇게 기다리던 동생이 이제 30일만 지나면 나온다고 얘기하니 그 30일이 많이 길게 느껴지나 봐요. 온 가족이 요즘 동생 맞을 준비에 바쁘답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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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동생에게

 

11월이면 탐군의 남동생이 태어난답니다. 그래서 요즘 동생을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100일만 지나면 나온단다,,,50일만 지나면 나온단다..그렇게 그렇게 기다리던 동생이 이제 30일만 지나면 나온다고 얘기하니 그 30일이 많이 길게 느껴지나 봐요. 온 가족이 요즘 동생 맞을 준비에 바쁘답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고 행복한 일이죠~~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동안 혼자서 독차지 하던 울 첫째가 혹여나 상처받지 않을까 겁도 나고 그러네요.

그래서 더욱 탐군과 시간을 많이 보내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많이 알려준답니다.

 

 

 

동생을 반기는 아이도 있지만, 또 동생이 생겨서 싫은 아이도 있을거 같아요.

오늘 읽어볼 '곧 태어날 동생에게'는 울 탐군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거 같아요.

엄마가 말하는 동생의 의미와 마치 동생과 대화하듯 엮어 나가는 이 책에서 동생은 전혀 다르게 느껴질거 같아요.

 

 

 

 

 

 

 

책 그림은 단순하지만 뭔가 몰입되는 듯 해요.

뱃 속 동생과 형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대화를 한답니다.

 

 

 

 

 

동생이 먼저 형에게 편지를 쓰는 것으로 책이 시작되어요.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는 어떤 모습일까? 하고 울 탐군은 늘 궁금해 했었는데

책 속의 아기는 깜깜한 곳에서 춥지도 덥지도 않은 엄마 뱃속이 넘 좋다고 말하네요.

자기가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아냐고 물어보는데

울 탐군은 자기 동생이 남자라고 대답하더라고요.

 

 

 

 

 

 

 

형은 엄마 뱃속과 달리 밖은 날씨때문에 춥기도 덥기도 하다며 자상하게 설명도 해준답니다.

그리고 태어나면 이런 저런 규칙이 있다는 것도 얘기해주네요^^

 

 

그리고 형은 동생에게 이것저것 잘할 수 있는 일들을 뽐내며 이야기 한답니다.

뱃속 아기는 자기는 아무것도 할줄 모른다며 형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멋지다고 해주네요.

이렇게 형을 추켜세워주면서 형은 자신감과 책임감을 가지게 되고, 동생을 아껴줘야 할 대상으로 인식할거 같아요.

 


 

 

가족들 모두 너를 기다리고 있고, 너를 위해서 침대며 방이며 많은 것을 준비해 놓았다면서 동생에게 말해주어요.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다며? 하고 동생은 엄청 행복해 하는데, 이런 말들이 아직 만나진 못했지만

서로를 많이 기다리고 가족이란 품으로 하나가 된다는 기분을 들게 해서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울 탐군도 동생이 태어나면 자기가 입던 옷, 자기가 아끼던 장난감 모두 줄거라고 하더라고요.

특히 어릴때 아껴쓰던 이불이 있는데, 동생한테 그 이불을 주고 싶다고 하네요.

마음이 참 예쁘죠?

 

 

 

곧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는 뱃속 아기의 모습.

아기도 마냥 엄마 뱃속에 있는게 아니라 보고 싶은 가족의 품으로 오기 위해 겁도 나고 무섭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어요.

밖에서 모두들 아기를 보고 싶어하고 만나고 싶어 하기 때문에 힘을 낼 수 있었어요.

그런 아기에게 힘을 주는 형의 모습도 넘 멋져 보였어요.

울 탐군도 곧 태어날 동생이 걱정되는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떻게 엄마 몸 밖으로 나올지 나는 그 옆에 있어도 되냐며 묻는데 넘 귀여웠어요.

 

 

 

 

책 마지막에는 형제가 실제로 만난 그림이 있는데, 곧 울 탐군과 둘째도 저런 모습이겠죠?

앞으로 형제가 서로 그리워 하고 애틋했던 만큼 서로를 많이 사랑하고 표현하는 형제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마냥 불룩하게 나온 엄마 배만 보다가 '곧 태어날 동생에게' 책 속의 동생의 말과 모습을 보고 더 실감하는거 같더라고요.

 

독후활동으로 동생의 모습을 한번 그려볼까? 하니 좋다면서 그림을 그리네요.





뱃 속 아기는 웃고 있어요^^ 그리고 탯줄도 그려 놓았네요^^

얼른 보고 싶어 동생아~~하고 말하네요.

 

 

 

곧 동생이 태어날거라서 궁금한 아이도, 또 마냥 싫은 아이도, 그리고 마냥 기다리는 아이도 '곧 태어날 동생에게' 책을 보면서

한번쯤은 동생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거 같아요.

동생이 어떤 존재인지, 얼마나 형이나 누나를 사랑하는지 엄마와 책을 보면서 대화 나누기 넘 좋은 책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h*****e 2016.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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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생기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책- 곧 태어날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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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우리 딸에게는 동생이 없지만,,,엄마아빠는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요.혼자놀거나 엄마를 따라다니며 놀아달라고 하는 아이가아빠눈에는 안타까운가봐요.하지만 주변에서 연년생을 키우는 가족을 보면첫째의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하더라구요.부모가 안볼때 몰래가서 동생눈을 꾹 누른다거나...엄마가 동생을 안고 있는걸 보기라도 하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심지어 물건까지
"동생 생기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책- 곧 태어날 동생에게" 내용보기

아직 우리 딸에게는 동생이 없지만,,,

엄마아빠는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혼자놀거나 엄마를 따라다니며 놀아달라고 하는 아이가

아빠눈에는 안타까운가봐요.


하지만 주변에서 연년생을 키우는 가족을 보면

첫째의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하더라구요.


부모가 안볼때 몰래가서 동생눈을 꾹 누른다거나...

엄마가 동생을 안고 있는걸 보기라도 하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심지어 물건까지 집어던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사랑을 독차지하던 첫째에게 동생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존재일거라고 생각들어요.


그래서 책을 통해 아이랑 미리미리 보면서 동생맞을 준비를 하려고

그림책을 준비했어요.




곧 태어날 동생에게_ 도서출판 산하

프레데릭 케슬러 글



곧 태어날 동생에게 이 책은 뱃속에 있는 동생과 형이 주고 받는 편지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요.






안녕 ?


이제 곧 아홉 달이 돼.

나는 여기가 정말 좋아.

엄마 뱃속은 춥지도 업지도 않거든.



엄마 뱃속에 있을때가 편한건 엄마도 공감이지요 ㅎㅎㅎ 만삭이 되면 힘들어 빨리 나와줬음 하지만요...



동생이 형에게 편지를 쓰고... 형도 동생에게 답장을 해요.





무럭무럭 자라는 아가에게


엄마 배안에서 잘 지내고 있지 ?

바깥은 많이 달라.

겨울엔 추워서 몸이 덜덜 떨리고

여름엔 더워서 땀이 줄줄 나.

밥도 정해진 시간에 먹어야해. ㅎㅎ



자연스럽게 동생에게 이야기하면서 동생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있어요.


형은 동생을 기다리지만 짜증이 날 때도 있어요. 아직은 자기가 최고의 귀염둥이거든요. ㅎ





엄마 몸에서 신호가 오고 동생은 나올 준비를 해요.


환한 빛이 보이는 그림을 보고 우리 딸랑구도 곧 나올거래요.


마지막 장면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형이 동생을 사랑스럽게 안고 있거든요.


 " 안녕 내동생 ?"

"으으으응!"



우리 딸도 동생을 자꾸 만들어 달라고 해요. 그래서 여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막상 동생이 생기면 질투도 많이하고 동생의 존재를 부정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요.


엄마배가 불러오는 동안 느끼는 첫째의 기다림과 초조함을 가족모두 이해하면서

모든 가족은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아이에게 일깨워주고 싶어요.



s****a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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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동생에게 -도서출판 산하-
"곧 태어날 동생에게 -도서출판 산하-" 내용보기
7살 딸아이 8개월전 동생이 생겼지요~^^ 나이차가 나는터라 동생을 기다리고 어서보고싶다고한 아이였는데 그런 마음이 나타나는것같은그림책 "곧 태어날 동생에게"를 읽어봤어요이책은 곧 태어날 동생과 형아가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듯한 형식으로전개가되어있어요~ 동생이 형에게 형이 동생에게 이런식으로요~이책에는 엄마아빠가 나오지않아요 오로지 동생과 형뿐이예요^^엄마 뱃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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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 8개월전 동생이 생겼지요~^^ 나이차가 나는터라

동생을 기다리고 어서보고싶다고한 아이였는데 그런 마음이 나타나는것같은

그림책 "곧 태어날 동생에게"를 읽어봤어요

이책은 곧 태어날 동생과 형아가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듯한 형식으로

전개가되어있어요~ 동생이 형에게 형이 동생에게 이런식으로요~

이책에는 엄마아빠가 나오지않아요 오로지 동생과 형뿐이예요^^

엄마 뱃속의 동생이 곧 아홉달이 되어간대요~

엄마뱃속은 춥지도 덥지도 배가 고프지도 목이 마르지도않지만

곧 만나자고 하네요

모두모두 너를 기다리고있다고 형이 말해요~

너를맞을방,침대,식탁,옷장까지 다 준비되어있다구요

하지만 서두르지는 말래요^^

기쁜소식을 전해들은 동생이 밖으로 나가는

길을 찾고있어요~ 이제 곧 만날날이 다가오는것같아요^^

사랑하는 동생에게 세상에 나와 우유먹고 트림하고 몸을 뒤척이는것

모두 배울거라며 병원으로 가고있다고 하네요 정말 만날날이

코앞으로 다가온것같아요~!

 

안녕, 내동생?하자

동생이 으으으응!하며 대답하는것같네요

엄마뱃속에있던 동생이 어느덧 형아 품안에서 눈맞춤을 하고있어요~^^

뱃속에서부터 교감을했던 형과 동생의 모습이

그지없이 사랑스럽네요~

앞으로 더없이 사이좋은 형제가 될것같은 예감이들어요~

이책을 7살딸아이와 읽었는데 동생을 살짝 질투하긴하지만 사랑하는

모습이 닮았다고 애기해주었어요~

동생이 곧 태어날 아이나 동생이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예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2 201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곧태어날동생에게
"곧태어날동생에게" 내용보기
곧 태어날 동생에게프레데릭 케슬러 글알랭피롱 그림이화연 옮김 도서출판 산하  12월 동생을 맞이하는 첫째와 따뜻한 그림책을 보았습니다.「곧 태어날 동생에게」나에게 동생이 생긴다구요?곧 태어날 동생에게 형이 쓰는 편지와동생이 쓰는 편지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나는 어떤 형인지, 나는 어떤 동생인지생각해 볼수 있어요 ^^연우군도 곧 있으면 오빠가 되요연우군은 어떤 오빠가
"곧태어날동생에게" 내용보기

 

곧 태어날 동생에게

프레데릭 케슬러 글
알랭피롱 그림
이화연 옮김
 
도서출판 산하 

 


12월 동생을 맞이하는 첫째와 따뜻한 그림책을 보았습니다.

「곧 태어날 동생에게」

나에게 동생이 생긴다구요?
곧 태어날 동생에게 형이 쓰는 편지와
동생이 쓰는 편지 형식의 그림책이에요

 


나는 어떤 형인지, 나는 어떤 동생인지
생각해 볼수 있어요 ^^

연우군도 곧 있으면 오빠가 되요
연우군은 어떤 오빠가 될지 이야기 해보고,
연우 동생은 어떤 동생일지 함께 생각하며
이야기 해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동생을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더욱 공감하며, 동생을 맞이할 준비를 할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 될거 같아요 ^^

곧 만날 동생을 기다리며 따뜻한 그림책 읽어 보았습니다 ♥


​유아(0~7세) 유럽그림책


' 본 포스팅은 해당업체로 부터 무상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s******0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