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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옥시토신이 뭔지 처음 알았다.
<이책은> 자음과모음 카페 서평 모집 당첨 도서.
<저자는>
<책 읽고 느낀 바> 예전 리뷰들에서도 말했지만 나에게는 언젠가는 이루고 싶은 꿈이 하나 있다. 어느날 신문 기사로 읽은 강원도 홍천에 있다는 '힐리언스 선마을'을 방문하고픈 바람. 거기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다. 그런 생각을 가진 후에 저자의 책을 만나는 기쁨이 있었다. '이시형 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http://blog.yes24.com/document/8047076 ), 세로토닌의 힘 (http://blog.yes24.com/document/8586050) 에 이어 이번엔 옥시토신의 힘이다.
힐링이라는 단어가 너무 남발되는 것 같음을 느낀다. 힐링이란 뇌과학적으로 뇌 속에 세로토닌 분비가 활성화된다는 뜻으로 자신의 거친 마음을 잘 조절하고 과도한 물욕, 공격성을 자제할 줄 알아야 함이라. 맑고 조용하며 올바른 가치관, 나눔, 베풂, 절제와 품격을 갖춘 생활을 말함인데 한마디로 '선비 정신'의 현대적 부활이라고 할 수 있다.p17
세로토닌은 행복 호르몬으로 본인(개인)에 국한되기에, 한발 더 나아가 가족, 이웃, 공동체, 인류 사회를 위한 애정 어린 손길을 뻗침이 사랑의 실천이요 옥시토신의 중요한 기능이다. 세로토닌은 개인의 행복을 위한 호르몬이라면 옥시토신은 우리를 위한 사랑이요 애정의 호르몬이다. 나를 포함한 우리라 불리던 그 모든 것들이다. 우리 아빠, 우리 아들 등 우리주의가 굳건하던 때 옥시토신의 힘은 막강했음이라.
우리를 위한 사랑이요 애정의 호르몬인 옥시토신은 고독한 자에게는 별로 없다고. 이런저런 여타의 이유로 독신주의가 많이 생겨나는데 옥시토신의 범주에서는 벗어난다고. 인간의 본성은 이타적인 면이 있는데 처해진 환경 따라 개인이기주의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기에 세로토닌의 힘을 길러야하고, 이게 충족이 되면서 옥시토신의 힘까지 같이 길러진다고. 양립하는 호르몬이지 따로 국밥은 아니라고 한다.
세로토닌적인 삶의 열쇠는 절제와 조절에 있다고고. 우리 사회를 불안케 하는 요인들인 폭력성 감정, 충동, 폭발, 과욕, 부정부패...... 반대로 말하자면 쾌적, 편안, 행복 물질이 세로토닌인 바 세로토닌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삶의 질은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음이라.
엄마가 젖을 물리는 장면에서 옥시토신이라는 물질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은 1906년 영국의 헨리 데일에 의해 발견되었다. 옥시토신이라 명명한 것도 분만을 촉진한다는 뜻으로 그가 붙인 것이다. 그 후 1953년 미국의 뒤비뇨가 옥시토신은 아미노산9개의 배열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합성하는 데 성공한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받게 된다. p25
여성의 모성애는 분만을 통해 육아를 함으로써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때 옥시토신이 최고조로 분비된다고 한다. 아기를 낳고 모유 수유한 엄마의 옥시토신 분비량이 인공 수유한 엄마의 것보다 훨씬 많고 건강하다. p25
부정적 감정을 조절하는 데는 성장기 때 적절한 제지도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성의 전두전야와 그 아래 감정 뇌 사이에 조절 회로가 잘 발달할 수 있다...이 중요한 기능은 3세 이전에 그 기초가 마련되어야 하며, 자라면서 차차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감정 조절법을 학습해야 한다.p22
요즈음 엄마들에게는 사랑만 있고 제지가 없다...이 중요한 조절 회로는 처음부터 발달되어 있는 게 아니다. 돌 지날 때까지는 무조건 사랑이지만 이루 차츰 '안 돼!'라는 제지가 있어야 그 회로가 발달한다. 이런 계속적인 자극이 없으면 겨우 생기던 자제 회로가 사멸된다. 요즈음 아이들의 제멋대로, 충동, 폭력, 참을성 없는 등의 난폭 행동은 제지 회로 미발달에서 비롯된다. 이런 성품으로는 사회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나가기가 쉽지 않다. 자칫 소년원에나 가지 않으면 다행이다. p23
옥시토신이 풍부하면 호기심도 많고 친구를 잘 사귀며 미지의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고 정동 회복도 빠르다. 누구와도 잘 친해지는 등 사회뇌 발달에도 결정적 역할을 하는데, 여기엔 3세 이전의 모자간의 깊은 애정 관계가 절대적이다. 엄마의 애정은 아이에게, 아이의 애정은 엄마에게 서로 영향을 미쳐 옥시토신이 변연계 공명을 이룬다. 이때 설렘, 흥분, 증거움, 기쁨, 사랑 등 상방 조정이 일어나고 반대인 경우 하방 조정이 일어나 고독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 p38
정신적, 신체적 성장은 물론이고 아이의 사회뇌 형성에도 옥시토신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옥시토신 반응은 생후 수개월 내에 형성되기 시작하여 3세까지 완성되어야 하는데, 모자간의 사랑이 넘치는 끈끈한 끈이 아이의 장래 사회생활에서 대인관계의 원형이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이의 사회적 성공 등 인생을 좌우한다. 옥시토신이 인류의 사회적 접착제라 불리는 소이가 여기 있다. p38
인간관계의 기본인 근원적 신뢰감은 어릴 적 엄마와의 길은 애착 관계에서 비롯된다. 이게 없으면 세상 모든 걸 불신하게 되며 어떤 인간관계도 형성될 수 없다. 피해망상증으로 모든 걸 의심하기 때문에 사소한 일에도 핏대를 올려 싸움질하게 되며 걸핏하면 고소, 고발한다. 의처증, 의부증도 불신에서 비롯된다...인간관계의 토양이 되는 신뢰감은 어릴 적 애정 넘치는 모자간의 끈끈한 끈, 유대에서 비롯되며 옥시토신이 빚어내는 애착이 신뢰감의 기본이다. p57
인간의 3대 본능은 식욕, 성욕, 군집 본능이라고 한다. 여타의 이유들로 홀로족이 양산되는 현실은 위험한 사회라고 한다. 혼자 노는 아이, 독방, PC나 스마트폰에 의한 폐해는 공감 능력 결여라서 대단히 문제가 크다. 사람과 눈을 맞춰야 생각을 읽어내고, 표정을 보고 감정을 읽는다. 간단한 제스처나 스킨십을 하기도 하는 정상적 삶이 되지 못하니 이해불가인 경우가 왕왕 있다.
홀로족은 옥시토신 결핍 증후군의 대표주자인데 애완동물이라도 함께 지낸다면 정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옥시토신 분비가 된다. 식물을 키우는 행위 역시 옥시토신의 분비가 된다고 하버드 연구팀이 양로원 연수에서 밝혀냈다. 인간은 본디 이타적인 면이 있어서 혼자이거나 교류가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심장 질환 발병이 크다고 한다.
옥시토신은 친근감, 신뢰, 공감 등의 긍정적 감정이 들때 분비된다. 누구에게든 친절을 베풀면 그로써 행복하며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건강하게 된다. 이때 우리 뇌는 친절 회로가 생긴다. p62
친절, 어울림, 애정, 감사, 용서, 공감 등의 감정일 때 왜 우리는 편안할까? 이 모든 것들이 유전인자에 긍정적인 정서로 각인되기 때문이다...다윈에 의하면 이런 유전자를 가진 자, 그리고 그런 공동체가 번영하게 되어 있고 생존의 비결이다. p78
뇌과학적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 두 가지를 보자. 독신자는 어떤 일을 성취했을 때, 큰 목표를 달성했을 때 행복하다. 이건 도파민의 쾌 반응에 의한 보수성격의 성취감에서 오는 행복이다. 승리의 쾌재라 불러도 좋고 대단한 만족감이라 해도 좋다. 거기 반대 애정에서 오는 옥시토신적 행복은 타자와의 공감, 일체감에서 오는 행복이다. 도파민적 행복은 "잘 했어!" 칭찬을 들을 때 증폭된다. 그러나 공감 뇌에서 오는 일체감의 행복은 그런 보수가 필요치 않다. 세로토인-옥시토신 활성은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다.p83~84
얇지만 구절 구절이 뜻있는 귀절들의 포진이라 요약하자니 내용 전달에 의미가 퇴색할까봐 가급적 옮겨쓰기로 대체했다. 이 얇은 책안에 형광펜이 가득하다. 알곡들이 빼곡한 느낌. 세로토닌과 옥시토신만 이해해도 반은 온 느낌이다. 세로토닌은 나 자신을 위한 행복 호르몬, 옥시토신은 나를 포함한 타인들과의 온건한 애정 호르몬. 그러자면 봉사를 통한 방법도 있고 직장 동료와 잘 지냄도, 친구와 전화로 수다떨기도 옥시토신을 분비시키는 일이라고 한다. 책, 드라마, 영화를 통한 감정이입의 극대화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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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의 한 가지 약점이라면 이건 어디까지나 본인(개인)을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마음이 편안, 쾌적하고 행복한 것은 그 개인의 몫이다. 물론 한 개인의 세로토닌적 삶의 실천은 주위에도 그 파장이 확산될 수 잇다. 옥시토신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이건 사랑의 호르몬이다. 애정에는 상대가 있어야 한다. 행복을 넘어 사랑으로! 이게 내가 ?토신에 대한 글을 쓰게 된 배경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왜 옥시토신을 강조하는가?
인류의 문명사를 볼 때 지금까지 모든 문명은 붕괴의 길을 걸었다. 그토록 찬란했던 이집트, 그리스, 로마, 남미의 아스카 문명 등은 모두 멸하고 앙상한 유적만 남아 있다. 현대 문명도 이렇게 되지말란 법이 없다. 무한 경쟁과 이기적인 탐욕 위에 세워진 문명이라 더욱 예외일 수 없다. 과거 문명사를 반추해보면 모두가 탐욕으로 인해 붕괴되었기 때문이다.
이미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많은 현상들이 그런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파괴, 온난화, 기상이변, 대형 지진으로 인한 참사, 각종 테러와 살인, 그리고 지구촌 경제를 뒤흔드는 파렴치한 금융 사기 등은 대표적인 사례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던 한반도에도 최근 영남권에선 ㅐ형 지진의 예고편을 보여주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이 바로 자연이 인간들에게 내리는 경고장인 셈이다.
세로토닌은 쾌적, 편안, 행복 물질이다. 힐링을 위해선
자신의 거친 마음을 잘 조절하고 과도한 물욕, 공격성을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 이는 곧 맑고 조용하며 올바른 가치관, 나눔, 베풂, 절제와
품격을 갖춘 생활을 말한다. 세로토닌은 일차적으로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자신뿐 아니라 가족, 이웃은 물론이고
공동체, 나아가 인류 사회를 위한 애정 어린 손길을 뻗쳐야 한다. 이게 사랑의 실천이요, 옥시토신의 중요한
기능이다.
옥시토신의 효과
사랑과 애정으로 넘치게 한다
사람에게 친근감, 신뢰감을 높인다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행복감을 얻는다
혈압 상승을 억제한다
심장 기능을 좋게 한다
사랑을 하면 세상 모든 게 핑크색으로
보인다. 데이트 나가는 젊은이의 뒷모습을 보라. 발이 땅에 닿지 않는다. 옥시토신이 넘쳐나면 세상 모든 걸 애정으로 바라보게 된다. 어느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게
없다. 옥시토신이야말로 세계 평화의 메신저다.
분노 해결은 용서뿐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라스킨 박사는 '희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주 1시간씩 6주간 훈련을 통해 도발 당시의 분노나 화를 내는 크기가 현저히 줄어즐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그런 일이 닥칠 경우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반응했다. 마음만 먹으면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 쪽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직장인의 훈련 결과이다. 훈현후 1년가 영업 성적이 25%, 일의 생산성이 50%나 향상되었다.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쳐 스트레스가 23% 감소했으며, 긍정적인 감정은 20% 증대, 화를 내는 것은 13% 감소하는 등의 획기적인 결과를 얻었던 것이다.
'용서 클리닉'의 개요
1단계~ 용서하지 않으니까 기분이?
2단계~ 해결책은
3단계~ 과거를 버린다
4단계~ 일어난 일에서 얻은 것
5단계~ 세월이 약이다
6단계~ 유전을 생각하라
7단계~ 나에게도 잘하라
뇌과학적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은 두 가지가 있다. 독신자는 어떤 일을 성취했을 때, 큰 목표를 달성했을 때 행복하다. 이건 도파민의 쾌快 반응에 의한 보수 성격의 성취감에서 오는 행복이다. 거기 반해 애정에서 오는 옥시토신적 행복은 타자와의 공감, 일체감에서 오는 행복이다. 도파민적 행복은 "잘 했어!" 칭찬을 들을 때 증폭된다. 그러나 공감 뇌에서 오는 일체감의 행복은 그런 보수가 필요치 않다. 엄마가 아이에게 헌신적 사랑을 베풀 때 무얼 바라고 하는 건가? 자기가 행복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장수촌의 특징
매일 신체를 움직인다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다
금연한다
매일 낮잠을 잔다 기분이 안정되고 이웃과 잘 지낸다
사랑, 믿음, 친근감이 가득한 미래사회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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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의 힘 100세 시대의 삶을 위한 21세기 사랑의 뇌과학 이시형 ![]() ![]() ![]() ![]() 몇 년 전부터 사회에서는 힐링 열풍이 불고 있다. 컬러링이나 점잇기, 커팅페이퍼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서 힐링이라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점점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서 복펵, 범죄, 과격한 행동들로 인하여 마음속에 많은 상처들을 갖게 된다.
노인 고독사, 자살, 아동학대, 성폭력 등 끔직한 일들로 사회가 물들어가고 있다. 이럴 때일 수록 옥시토신이 필요하다. 옥시토신은 사랑과 편안함이 바탕이 되었을 때 나오는 호르몬이라고 한다. 옥시토신의 효과는 사람에게 친근감, 신뢰감을 높이고 행복감을 얻을 수 있게 한다. 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장수를 할 수 있게 하는 비결이다.
이 책에서는 옥시토신이 분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자선활동을 통해서 옥시토신을 분비할 수 있다. 봉사 활동의 현장에서는 보람이 있고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뇌과학을 통해서 옥시토신이 어떻게 사람에게 좋은 점을 주는지 알 수 있었다.
옥시토신 활성 기법으로 직접 다양한 일들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몸이 고된 일을 한다고 옥시토신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무거운 짐을 든 사람을 돕는다거나 아름답다고 칭찬하기, 자리를 양보하기, 일하는 동료에게 차 한잔 갖다주기 등 아주 작은 일로도 옥시토신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남에게 하는 선행으로 나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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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토신의 힘>을 읽으려고 책을 폈더니 초반에 세로토닌과 옥시토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옥시토신도 잘 모르겠는데 세로토닌까지 나오니 뭔가 궁금하면서도 어려운 내용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세로토닌은 인간 삶의 감정을 조절하고 절제하는 기능을 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로 화학물질의 하나라고 한다. 쉽게 말해 충동, 우울, 중독, 분노, 폭식, 폭음, 과욕, 폭력 등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한단다. 이 세로토닌으로 인해 사람들간에 불화나 불안을 덜 느끼게 하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해 반해 옥시토신은 사랑이나 사교성 등 인간 생활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미움이나 공격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해 애착과 친밀감, 신뢰를 생기게 한다. 이런 옥시토신은 성장기에 적절한 제지와 조절을 배워야 한다. 중요한 기능은 3세 이전에 기초가 마련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감정 조절법을 학습해야 한다. 옥시토신은 신경전달물질로 뇌 내에서 나오는 물질로 사랑과 애정을 넘치게 하고 사람에게 친근감, 신뢰감을 높여주기도 하며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고 한다. 이런 옥시토신은 엄마가 수유를 하는 동안 아기를 안고 피부 접촉을 하면서 느끼는 편안함에서도 나온다고 한다. 이런 수유기간이 없다면 애정 결핍이 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그래서 옥시토신은 성장 과정에서 중요하며 부모와의 유대관계에서 생성되는 것이다. 유아기에 이런 옥시토신의 분비가 적으면 모자와의 관계가 좋지 않거나 접촉이 없어 사교성 부족이거나 뇌간의 대사 기능까지도 떨어진다고 한다. 정상적인 유아기를 보내고 옥시토신을 많이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평범한 일상에서 긍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가지면 옥시토신 분비를 방해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한다. 분노를 가지는 대신 용서 훈련을 통해 분노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 이런 용서 훈련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힐링 방법으로 마사지를 하거나 리듬을 타는 댄스를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가벼운 스킨십으로 터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