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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다 ******* 그 말 속에 포함된 의미가 무엇일까요? 사람들 마음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사전적 의미는.... 1. 연필, 붓 따위로 어떤 사물의 모양을 그와 닮게 선이나 색으로 나타내다. 2. 생각, 현상 따위를 말이나 글, 음악 등으로 나타내다. 3. 어떤 모양을 일정하게 나타내거나 어떤 표정을 짓다. 그 중에서 더큰 (몬테소리CM)이 28권 안에 의도했던 것은 아마도 2번의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담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에릭칼이라는 작가를 통해서 가장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 즉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책 한권 한 권을 읽으면서 글 하나 그림 하나 하나에 담겨진 것을 함께하다보면 말하지 않아도 작가의 소망이 느껴집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이~~행복하고 늘 해맑게 웃으며 살길 바라는 소중한 아이~~ 그 아이가 어떤 꿈을 꾸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미래를 희망하기를 기대하시나요? 바라는 바 기대하는 바 소망하는 바는 아마 모두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바람 속에 꿈이 있는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꿈을 잃어버린 아이는 자신만의 세상의 빛을 잃어버린 것과 같이 길을 헤매이다 어느 작은 자리에 의미 없이 앉을지도 모르니깐요. 그 꿈을 가지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 부모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밝고 행복한 꿈을 가지도록 옆에서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책은? 제가 생각하는 책은 그렇습니다. 아이들이 그 꿈을 가슴 안에 그냥 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상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의 특별한 그리고 소중한 꿈이 되도록 아이들 스스로 자신만의 꿈을 찾고 그릴 수 있도록 주체적이며 능동적인 자세를 길러주는 것이 바로 책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꿈을 그린 에릭칼’ 그의 꿈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자신만의 또 다른 꿈을 찾고 그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만난 순간 오랜 벗을 만난 듯 편안하면서도 좋았던 이유가 같은 생각을 꿈꿨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꿈을 그린 에릭칼 새롭게 다시 만나 너무나 반갑습니다. ♡♡♡♡
한 사람의 이름으로 전집이 구성되다. 정말 어려릭칼에 대한 가치가 인정받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동안 에릭칼 그의 꿈을 만날 수 없었답니다. 아마 책에 관심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요.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만나기가 어려워서 모든 부모의 맘을 애타게 했던 책이기도 하지요. 그 애타는 사람 중의 하나가 바로 저였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어찌나 좋은지 모른답니다. 에릭칼의 그림책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만난 책은 ’아빠, 달님을 따주세요.’였습니다. 처음에는 요즘같이 화사하고 반짝이는 책 들 속에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번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시작하면서 에릭칼의 매력 속으로 푸욱 빠져들었답니다. 그의 책 속에는 딸 서스틴을 너무나사랑하는 아빠의 지극한 마음이 가득 담겨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을 읽어서가 아니라 그림을 봐서가 아니라 글과 그림이 하나로 책 안에 녹아드는 그 모든 것에 마음이 함께하는 책이랍니다. 작은 것 하나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담고 신비함을 전해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그것이 책 안에 담겨져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왜 부모들이 에릭칼의 책에 열광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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