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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인 1월 30일 21개월 된 아들의 신경치료를 하고 기진맥진해서 집에 와 보니 현관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 예쁜 책 한권..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 아~ 절묘한 타이밍..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 제목입니다.
남들 다 하는 밤중 수유에 앞니를 몽땅 내어준 아들.. 저를 닮아 약하게 태어났으니 관리라도 잘 해 줬어야 하는데.. 귀찬니즘의 한 달인하는지라..
돈은 둘째치고서라도 아프다고 우는 아이를 안고 얼마나 맘속으로 울었는지... 치료를 끝내놓고 보니 거뭇거뭇한 이빨들이 눈에 화악 들어오는지라. 아들의 웃는 얼굴보다 조금 어색한 앞니가 더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도대체 뭘 잘못한건지 제대로 알고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해 줘야 하는지 기본부터 알아보자 하고 책을 펼쳐들었습니다.
한친구는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를 가졌고 다른 한 친구는 저희 아들 같은 이빨을 가졌네요.
이가 씹는 역할만 하는 줄 알았는데.. 아들의 앞니를 씌우고 나니 얼굴형태가 달라지더라구요. 첨엔 병원에서 남의 아들 잘 못 데리고 왔나 착각을 했을 정도랍니다.
동물들의 이빨에 대해서도 알아보구요
이 닦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네요. 자세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바른 칫솔질과 비교해서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쉽게 되네요
제가 가장 눈을 크게 뜨고 본 이에 좋은 음식들..입니다. 설탕은 이에 나쁘다는 걸 알면서도 무심코 건네줬던 사탕이나 아이스크림... 저의 손을 응징하고 싶네요.
아들이 얼른 커서 이 책을 같이 읽을 수 있음 좋겠어요. 예전에 이빨을 닦을 때 노출된 신경을 건들여 정말 아파했는데.. 치과에 다녀온 뒤로 더 싫어하는 듯 해요...
아들이랑 이 책을 부지런히 보고 영구치만이라도 잘 관리해서 제 아들도 방긋 방긋 웃을때 보이는 예쁜 이빨을 갖게 해 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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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 뽀득 튼튼한 이. 사람만 있는 것일까요? 이가 만들어지면서 성장한다면 어떻게 성장할까요? 이도 나이를 먹을까요? 이는 왜 빠지고, 충치는 왜 생길까요? .. 무심코 우리는 이로 음식만 먹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건강한 이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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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아이들 치아관리]인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아이를 모유수유에 밤중수유를 하다보니, 약간 갈색이 치아에 보이기 시작할때 엄청 긴장이 되더라구요.
사실, 유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이 닦이는 것은 태어나서 입안닦아주는 것에서부터 엄청 신경이 쓰이잖아요.
그리고, 영아를 지나 유아시기에 들어서면 스스로 칫솔질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여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알아준다는 보장이 없다는~
이닦일때마다 이에 있는 병균에 대해 연설을 해야하고~
병균 때문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겁을 주어야하고~ 엄마들의 고생은 계속되더라구요.
그럴때, 제일 필요한 건 뭐?
바로, 제대로 이의 중요성과 치아관리에 대한 지침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 도서를 보면, 바른 생활 습관책의 종류로 여러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책들이 많지요.
각 행동들을 간단히 짚어주면서 '착한 아이'라는 표현을 쓰는 책들은 많은데, [치아]라는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말해주는 책은 드물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아이에게 보여준 책은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라는 책인데,
정말 치아에 관해 박사가 될만한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 이 책은 유아시기를 지난 초등저학년~ 부터 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지금 우리 아이에게는 포인트되는 부분들만 이야기해주면서, 이를 꼭~~ 닦아야하는 이유를 주로 이야기해주지요.
이 책이 다른 간단한 생활습관 책들과 달리 구분되는 점은,
이의 구조에서부한 치아관리 정보를 주고 있다는 거랍니다.
엄마도 잘 모르던 치아의 법랑질에서부터 신경구조까지, 책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치아구조그림을 보면 한눈에 다 알수 있어요.
그리고, 초등시기에 아이들의 대부분은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죠?
이 책안에는 영구치와 유치의 차이와 영구치의 갯수, 명칭까지 자세하게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 이닦기에 대해 안내가 된 그림을 보니, 이 엄마가 하는 칫솔질도 잘못되었더라는...^^;;
둥글게 둥글게 돌려가면서 칫솔질을 해주어야하더군요~
책을 읽어주면서 엄마도 올바른 치아관리에 대해 전문가가 되어갔습니다^^
또한 독특한 코너가 이의 여러증상이나, 부러지거나 빠졌을 경우
어떻게 응급처치하고 대처해야하는지 나와있어서 만약 아이가 혼자 있을때 이가 빠지거나 부러져도 기본적인 처치방법을 익힐 수 있겠더군요.
![]() 사람의 5복 중의 하나가 치아이지요?
엄마인 저는 치아관리에 대해 제대로 설명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란 시대라, 제 치아관리는 아주 엉망이었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만은 오복을 다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와 씨름을 하더라도, 칫솔질은 꼭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매일 칫솔질때문에 실랑이를 벌이는 엄마라면,
아이에게 이런 치아에 관한 제대로 된 책을 보여주면서, 아이스스로 치아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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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벌써 생겨버린 충치들 때문에 고민이 많아졌다. 부쩍자라서 핑계가 늘어버린 딸아이를 설득해서 양치를 하기란 쉽지가 안핬는데 그결과가 충치로 나타나게 되었다. 다니고 있는 어린이집에서는 양치를 잘한다고 들었는데 집에만 오면 달라져 기분이 좋을때만 순순히 하고 그렇지않을때는 한바탕 실경이가 벌어지고만다. 근데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 이 책을 만나고난 후 아이가 이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고 건강한 이를 만들기 위해 작은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이 책 첫페이지에는 여러명의 아이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이 있는데 여러인종의 아이들이 그림으로 그려져있어서 아이가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을 보았을때 선입견이나 편견을 갖지않고 대할수있도록 되어져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동물의 이에 대해서도 알아볼수있었고 세월의 흐림에 따라 변화되어지는 이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이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어른들 또한 모르는 이에대한 여러가지 지식들로 가득채워져있다. 그리고 아직은 우리 아이는 이가 빠지지 안핬는데 시간이 지나서 왜 이가 빠지게 되는지? 유치는 무었이고 영구치는 무었인지 튼튼한 이를 갖기 위해서는 어떠한 음식을 먹고 어떠한 음식을 멀리해야하는지 그리고 얘기치 못하게 이를 다치게 되었을때 응급처치 방법도 알려주고있다. 또 아이나 어른에게도 좋은 습관은 치실을 사용하는 습관~~ 치실을 사용함으로써 이와 잇몸을 지킬수있다는것도 알게되었다.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 보면서 이와 관련된 재밌는 지식과 아이가 이에 대한 좋은습관을 가질수있게 도와주어서 너무 고마운 책이다. 여러번의 잔소리보다 한번의 좋은 책과의 만남이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바꿔 놓은다는것에 좋은책의 효과를 이번에도 느낄수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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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고 올바른 관리법을 통해 튼튼한 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예요. 지식을 전하는 책들이 어떻게 보면 아이들에게 재미없는 책으로 다가 오기 쉬운데 이 책은 첫장부터 아이의 관심 끌기에 좋았답니다. 여러 다른 친구들의 모습도 보고 이 모양도 보면서 이 책이 이에 대해 이야기 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뒷장에도 마찬가지로 여러 동물들의 이빨 모양을 보며주며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어요. 그렇게 아이의 관심을 집중시킨 후 하나 하나 설명해 가는 방식이 저는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의 구조> -우리 아이들은 이를 잇몸 위로 드러난 이밖에 볼 수 없는데 이렇게 자세히 그려 놓으니 아이가 신기해하기도 하고 자신의 이가 이렇게 생겼다는 것에 조금 놀라는 것 같았어요. 유아치가 빠지면 영구치가 나오잖아요. 그런데 우리 어릴때 이가 빠지면 지붕위에 던지면서 까치에게 새이 달라고 했던거 기억나시나요?ㅎㅎ 이 책에도 그 이야기가 들어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까치가 물어가서 새이를 가져다준다고 하고 미국, 영국, 캐나다는 빠진 이를 베게 밑에 넣고 잠을 잔데요. 그리고 멕시코, 프랑스, 스페인에서는 쥐가 이를 가져가고 보물을 놓고 간다고 하네요. 나라별로 다르지만 이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나봐요^^
<바른 잇솔질을 배워요~~> 이 책에는 유용한 부문이 참 많은데 그 중 한부분이예요. 아이들 이 닦으라 하면 일자로 쭉쭉 닦고 다 닦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책에서 자세히 알려주니 책을 보며 따라하면서 바른 잇솔질 법을 배울 수 있겠더군요. 전에 치과에가서 아이들도 치실을 사용해야 한다 는 걸 알았어요. 이가 붙어 있는 경우에는 아이들도 치실을 이용해서 깨끗이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네요. 들은 이야기로는 이가 벌어져서 좋지 않다고 하던데 치과에서는 그런 일은 없다며 치실을 꼭 사용하는 것이 아이들 치아 관리에 좋다하니 모두들 참고 하세요^^*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꼭 필요한 정보가 들어있어요. 우리 아이들 반찬 만들때 이에 좋은 음식들 하나씩 더 먹이는 것도 아이들 치아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오늘 부터 식단에 이에 좋은 음식들을 꼭 올려놓아야겠어요^^
우리 아이들 그렇지 않으면 좋겠지만... 심하게 놀다보면 이를 다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 응급처치 방법을 몰라 고생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이가 아픈 경우, 영구치가 빠진 경우, 이가 부러진 경우, 잇몸에서 피가나는 경우에 필요한 조치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하지말아요~~ 코너에서는 이에 나쁜 음식들과 행동들을 써놓아서 아이들 스스로가 어떤것이 나쁜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해 놓았네요. 이런 금지판을 만들어 집 냉장고에 붙여두면 아이의 나쁜 습관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우리 아이들 이 책과 함께 바른 잇솔질로 건강한 이와 잇몸을 간직해서 모두 환하게 웃는 예쁜 웃음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책과 함께 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 책 읽고 엄마랑 약속도 하고~~ 바른 잇솔질로 치아관리도 하고~~ 책을 읽고 나서 단 것을 찾는 횟수도 줄었고 잇솔질 하는 법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잇솔질이 끝나면 꼭 치실을 사용해서 마무리까지 한답니다~~ㅎㅎ 좋은 책은 아이들의 습관도 좋게 만들어주지요^^
꾸준히 관리해서 튼튼한이 예쁜이 간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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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없다면 먹거나 말하기도 힘들고, 웃거나 휘파람을 불기도 힘들고, 노래 부르기도 어려워서 불편할 거라는 점을 먼저 그림과 함께 얘기해주고 있어요. 그만큼 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먼저 알려주고 있네요.
이제 5살이 된 우리 아이가 아직은 젖니가 빠지지 않아 이가 없으면 불편하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이가 하나 둘 빠진 그림이 재미있는지 깔깔깔 웃기만 하네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조금은 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거라는 믿음으로 한장 한장 아이와 함께 보았어요.
그리고 나서 동물들도 이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동물들 마다 이빨의 갯수, 생김새가 달르네요.
저 또한 동물들의 이빨 갯수와 쓰임새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 된 부분도 있어서 아이와 동물 그림 하나 하나 살펴보면서 이야기 해줬어요.
사람은 처음 나는 젖니와 두 번째로 나는 영구치, 이렇게 평생 두 벌의 이를 지니게 된다는 것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그림표를 통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이는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큰 그림으로 자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여섯 살부터 젖니가 빠지기 시작한다는 것을 듣은 5살인 아이가 자기도 6살되면 이가 빠지겠다며 신기해하네요.
그리고 옛날에 빠진 이를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처리를 했는지 짧은 글을 통해 다른 나라 문화와 비교해서 볼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네요. 그러면서 엄마 어렸을 때도 빠진 이를 지붕에 던지면서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이렇게 했다는 이야기를 해줬더니, 자기도 이가 빠지면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다닐 때 엿을 먹다 어금니가 붙어서 빠진 경험이 있었어요. 이가 빠진다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인 만큼 하나의 추억거리가 될 수도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의 종류에 대해 그림으로 먼저 짚어가며 알려주고, 직접 거울을 보면서 또 알려주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종류별로 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알려주었구요.
또, 충치는 무엇인지, 충치와 잇몸병은 어떻게 생기는 것인지 쉽게 설명이 되어 있고, 또 충치와 잇몸병을 예방하려면 이를 깨끗이 닦아야 하는데, 바른 칫솔질과 틀린 칫솔질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순서대로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알려주고 있네요.
그리고 옛날에는 치약과 칫솔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치실을 왜 사용해야하는지, 치과에서 충치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이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단 것을 먹은 뒤에는 깨끗이 이닦는 것은 잊지 말라는 당부의 글을 좀 더 강조해서 읽어줬더니, 어느날은 과자 먹고 나서 말없이 양치하고 있기도 했어요.
그리고 아이 아빠가 치실을 매일 매일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치실이라는 것은 알고 있던거라 너무 반가워하네요.
사실 저는 치실 사용하는 것이 귀찮고 번거로워서 잘 하지 않는데, 아이의 이도 틈새가 없어지면 꼭 사용해서 건강한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될 거 같아요. 그리고 대추에 플루오르가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은 저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또, 이가 아플 때, 영구치가 빠졌을 때, 이가 부러졌을 때, 잇몸에서 피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건강한 이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일과 지켜야 할 일도 잘 정리가 되어 있네요.
단순한 그림이지만 친근감이 느껴지고 글과 함께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지식 그림책을 통해 이가 얼마나 소중한 지 알게 되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몇 일 전 아이 이 양치를 도와주다 살펴보니, 충치가 있는 거 같아 치과에 갔었어요.
정기검진을 받고 있다가 작년 연말 무렵 정기검진을 빼 먹었더니, 그 사이 충치가 생겼더라구요. 더구나 초기 충치라고 하셔서 더 많이 속상했었어요. 울지도 않고 담담하게 충치 치료를 잘 받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양치와 함께 정기검진도 빼먹지 않고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책을 통해 저도 이번 계기로 치실 사용과 올바른 이닦기 그리고 정기검진을 좀 더 잘 챙겨서 아이와 함께 이를 건강하게 지켜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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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다 그렇지만 치아관리는 제대로 하지 안았을때 어떻게 되는지 알았을때 더 잘 하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치아가 잘 썩게 생긴, 못생긴 이에요. 양치를 해도 꼼꼼하게 하지 않으면 잘 음식물이 그대로 있다거나, 단음식을 많이 먹지 않아도 잘 삭는 이랍니다. 엄마가 잘 챙긴다고 해도 유치원에 가면 스스로 해야하는데 그것까지 해줄수가 없으니, 아이 이가 더 잘 썩어요. 엄마가 맨날, 이썩지 않게 잘 닦아야 한다고 백번 말하는 것 보다 책 한권 읽어주는것이 훨씬 나은 효과를 가져오네요. 그래서 책이 필요한가봐요~
<뽀드득 뽀드득 튼튼한 이>는 아이가 [이]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을 하나하나 잘 설명해준 책이에요. 이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코끼리, 고양이, 개, 쥐, 말... 도 이가 있으며, 이도 나이를 먹는다. 그리고 이의 생김새, 이갈이에 대한 설명이 나오지요. 나라마다 이갈이에 대한 풍습이 다르다는 이에 관련된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한 소개가 재미있게 나옵니다. 이에도 불리는 이름이 있으며 충치가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를 보여주고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하루 세번 골고루 닦아야 음식물 찌꺼지와 치태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간판만 봐도 두려운 치과, 치과에 가게 되면 어떤 검사와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알려줍니다. 알고 나면 두려움이 줄어들지요. 건치를 위해 일년에 두번 치과에 가야하며 좋은 이를 위해 우리가 먹으면 좋은 음식과 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소개합니다.
그 외에도 이를 다쳤을때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칫솔은 언제 교체하는지 ...... 우리가 알아야할 이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을 아이들 눈높이에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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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유빈이 이제 6살이 되었어요 다른아이들도 그렇겠지만요 울유빈양 역시 치카치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치카차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강추 해드리는 책이랍니다
동물들의 이빨은 몇개일까요? 저도 궁금했던 내용이였네요 개는 마흔두개 고양이는 서른개 돼지는 마흔네개 코끼리는 아주큰 엄니가 있구요 바다코끼리는 엄니를 얼음에 박아서 움직이지 않도록 한 다음 잠을 잔답니다 정말 우습죠 오리는 이빨이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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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보면는 이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수 있답니다 또 올바른 이닦이요령도 들어 있고요 아무리 열심히 닦아도 이닦기가 잘못 되어 있다면 소용 없겠죠 치과에서 이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도 잘나와 있고요 치과를 무서워하던 유빈양 이제는 치과가 안무섭다네요 건강한 이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것들에 대해 상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건강한 치아를 위해 지켜야할 수칙이 있어요 1.털이 부드러운 칫솔로 하루에 세번 이를 닦아요 2.잠자리들기전 치실로 이와 이 사이를 닦아요 3.치솔은 석달만에 한번 교체해주세요 4.일년에 두번은 치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아요 5.이와 잇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요 6.단것이나 과일을 먹은 다음에는 이를 닦거나 입안을 물로 헹궈요
이책을 읽고 그렇게 무서워하던 치과에 갔답니다 치과에서 치아닦는요령도 배우고 교육도 받고 왔답니다
집에오자 마자 이를 열심히 닦는유빈양 교육의 힘은 정말 놀라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