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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명한 아동심리치료사가 쓴 책이라 그런지 보는 관점이 아이들의 마음속을 향해있네요.
아이들의 마음 뿐 아니라 아이들도 부모가 아이들을 생각하고 걱정한다는걸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아이들을 통해 읽는 아이도 지혜와 마음가짐을 배우고 부모는 아이들을 헤아릴 수 있는 눈을 갖게됩니다.
아이와 함께 여러번 읽어보려합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선물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라고 권하려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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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조언서라고 되어 있었는데 아이의 심리를 제대로 표현한 책인 것 같습니다. 부모가 생각치도 못한 아이들의 작고 불안안 마음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용기가 생기는 책입니다.
태권소년 마루가 불안한 마음이나 걱정거리를 가진 아이들에게 찾아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함께 고민하고 부모님과 더불어 문제를 풀어가도록 도와주는 5가지 이야기로 되어 있는데 모두 용기, 나눔, 도전등의 소중한 보석을 갖게 되는 책입니다.
눈 감고 손 내밀어 봐 자기 밖에 모르고 주는 것과 나누는 것을 모르는 친구에게 주는 것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한지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소중한 나눔이라는 선물을 얻게 됩니다. 형제자매간의 질투에 관한 이야기로, 우리 남매의 얘기이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다. 항상 오빠라는 이유 때문에 큰아이를 배려하지 않고 이해하지 않은 것들이 많기에 큰아이와 더 많이 대화하고 귀을 열어야겠다고 마음을 다져본다. 이 단원은 가치존중이라는 소중한 인격에 대해 알려준다.
이혼이 많아진 현실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잘 나타낸 내용이다. 부모의 이혼으로 야뇨증을 갖게 된 아이가 자신이 왜 밤에 침대에 오줌을 누는지 이유를 알게 되고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한 아이에게 표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이며 자신을 당당하고 자신있게 표현하는 자신감을 갖게 한다.
해님은 자전거가 없지만 같이 따라 올 거야 생활의 변화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특히나 이사 가기 싫어하는 아이가 변화나 도전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이야기로 친구를 잃어버린다는 생각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또 사귈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도전하는 자세를 갖게 한다.
한달에 한번 아들과 장애우 시설로 자원봉사를 다니는데 처음 시설방문을 하며 우리 아이가 어떻게 느낄까 하고 이야기를 많이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과 너무 잘 노는 모습을 보고 어른들의 고정된 시각으로만 아이들을 보는 내 모습이 부끄럽기까지 했다. 이마에서 눈물이 나네의 내용은 장애우에 대한 내용인데 우리와 틀리지 않은 약간의 불편함 때문에 위축되는 아이에게 나도 잘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는 자신감과 감사를 느끼게 하는 내용이다.
이야기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닿고 너무 바쁘게만 살다보니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무시하고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부터 상대방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배려하고 생각한다면 따뜻한 아이로 클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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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는 여러가지 상황들을 도와주고 풀어나가주는 주인공들이 있습니다 마루/탄토/타쉬/슈슈/황금보물/물방울난장이/ 5가지 주제로 이야기는 펼쳐져 있고,아이들책 같아 보이지만..읽어보면 부모도 깊이 생각하며 아이에게 더 진실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와 읽고..엄마인 제가 따로 제 시간을 가지며 읽어봤습니다..너무도 좋은 내용들이에요^^
첫번째- 눈감고 손내밀어봐..(나눔) 남의것은 내걸로 만들어도 내것은 나눌줄 모르는 친구에게 전하는 내용입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주는것은 내것이 없어지는게 아니고 사랑과 마음을 나눠갖는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번째-그럼 내 생일에 오빠를 초대하지 않을 거야 (가치존중) 큰아이에게 양보만을 권하는 부모님..오빠이긴 하지만 그 아이도 아직은 어린아이랍니다. 아이 개개인의 가치를 존중해 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번째 -깜깜한 밤의 눈물(표현) 아빠와 이별을 겪고, 그 아픔으로 야노증을 알고 있는 아이.. 결국에는 깊은 대화만이 서로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여줄 수 있답니다. 네번째-해님은 자전거가 없지만 같이 따라 올 거야 (도전) 어른의 생각으로는 새로운 집을 장만하고 이사가는것은 기쁜 일로만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있답니다.. 다섯번째-이마에서 눈물이 나네 (감사) 손에 장애를 가진 소냐..손때문에 외롭고 슬펐지만..그 특별한 손으로 남들보다 잘할 수 있다는게 알게된 소냐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살면서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야할 가치있는것들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나눔..가치존중..표현..도전..감사.. 가끔은 눈앞에 보이는 결과만을 중요시하고 ,아이의 마음깊은 속뜻을 지나치는 경우가 생기는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한테 두껍지는 않지만,소중하고 꼭 필요한 부분들을 콕~ 찝어주는 육아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동생이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양보하라는 소리를 자주 하는 저로서는..굉장히 찔려하며 읽었습니다^^ 동생에게는 하나라도 양보해줘야 할 형이지만,,아직은 형도 어린이라는것을..가끔은 잊기도 한거 같네요. 미안해,엄마가 몰랐어....책 제목이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마음을 대신 표현해 주고 있어요/ 뒷편에 실린 부모님가이드와 함께 이 책에 실린 소중한 황금조각들 나눔..가치존중..표현..도전..감사 이 소중한 조각들을 ..무심코 지나쳐서 아이의 마음이 다치는 일은 없도록...잘 다독여줘야 할거 같아요.. 부모님들을 위한 소중한 지침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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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가치존중, 표현, 도전, 감사... 이 아름다운 가치를 소재로 담고 있는 다섯가지의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성장과 더불어 부모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훌륭한 지침서이다. 육아에 있어 가장 어려운 일이 아이의 마음을 읽는 것이라는 걸 다시한 번 깨닫는 순간이기도 했다. 책을 읽는 내내 그래 맞아..그렇지..수도 없이 공감하고 반성하면서 왜 이렇게 공감되고 뼈저리게 다가오는 것을 그때는 그리도 몰랐을까 싶으면서 오빠라는 이유로, 큰 아이라는 이유로 지금까지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끌어안고 있을 아이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미안해, 엄마가 몰랐어...이 말 조차도 쉽게 할 수 없을 것 같은...
한 때 아이의 사진첩을 둘이서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시작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도라도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처음 만난 날, 처음 걸음을 떼던 날, 처음 엄마라고 불러주고 함께 공원을 가고, 눈싸움을 하고... 아이의 기억에는 없는, 또 기억 저편에 아스라히 자리잡고 있을 추억들을 하나하나 꺼내어 보며 같이 울기도 웃기도 하면서 아이의 마음이 녹아지고, 엄마와 감정이 교류됨을 느꼈더랬는데...그 땐 다짐했었는데...이런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지...그 마음이 지속되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육아가, 아니 부모노릇 하기가 어려운 일이겠지만...
참 많이 가슴으로 외치고 또 외쳤던 말이지만 정작 입으로 많이 내뱉진 못한 말... 미안해... 진심어린 엄마의 사과 한 마디가 어쩜 아이 마음의 상처를 가장 잘 싸매줄 수 있는 치료제였을텐데 그게 왜 그리 힘들었을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은 눈에 보이는 좋은 것들을 안겨주기 보다 숨겨진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다. 아이들은 이미 여러 모양으로 마음을 드러내며 알아달라 신호를 보낸다. 좀 더 빠르고 친절하게 그 신호에 반응하는 엄마가 되길 또 다시 다짐해본다. 새로운 형식의 조언서라는 책답게 신선하면서도 아이와의 소통이 원할하지 않았던 부모들에겐 사정없이 비수를 꽂아주는 기가막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으로는 볼 수 없고, 느낌이나 마음으로만 알 수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부모인 우리들도 꼭 알아야 할 아름다운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책이다. 아이를 위해서보단 나를 위해 더 많이 꺼내 보아야 할 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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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이 너무 좋아 설날 선물로 조카들 주려고 몇 권 샀습니다.
또 부모가이드가 있어 각 이야기들에 대해 아이들의 독서지도를 할 수 있어 좋네요.
나눔, 가치존중, 표현, 도전, 감사 등 아이들이나 엄마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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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진주를 찾은 느낌이랄까요?
첨엔 예쁜 점토그림이 넘 맘에 들어서 선택을 했는데 오히려 예쁜
그림보다 그 안에 담긴 내용이 생각치도 못한 선물을 받은것처럼
너무나 가슴속에 깊은 감명을 주는 책이예요
우연히 배고파서 들어간 식당이 너무너무 맛있는 맛집이었던것처럼요 ^^
정말 아이들에게 이런 심리가 있었는지 미처 몰랐어요
그냥 책 표지에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새로운 형식의 조언서라고
되어 있어서 한번 읽어봤는데 정말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필히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강추합니다!!!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에 수록된 글 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편안하게 표현되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
| 일단 아이의 입장에서 본 심리라는 것이 신선해서 설 선물로 주변의 엄마, 아빠들에게 선물로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더군요. 전 아직 아이는 없지만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삽화가 아닌 인형으로 된 그림은 더 아기자기한 느낌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부모가 된다는 것이 좀 더 신중하고 대단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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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본 느낌은 따뜻함이 묻어있는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명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목처럼 표지에 엄마가 아이와 눈을 맞추고 다독여 주는 모습이 우리들 가정에 가장 이상적인 표본이 아닐까 합니다. 책을 처음 시작하기전에 마루와 친구들을 소개해 주어 아이들이 조금은 더 이해의 폭을 넓혀 주어 줄거리를 잘 이해하게끔 소스를 제공해 주어 머리속에 지식을 몇배의 효율성이 있게 집중할수있도록 해줍니다. 이야기는 크게 다섯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각의 이야기에서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며 이제까지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부분들을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실수한 부분들을 잡아주어 아이의 마음을 읽을수있도록 합니다.
눈감고 손 내밀어봐
서로 나누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인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면 언젠간 나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이 이 이야기를 통해 다시한번 되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심지어 동물들도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것을 알고 위험이 닥쳤을때에 그 사람에게 충성 한다는 사실을 보며 세상살아가는 이치를 아이가 배워 행복한 시간입니다.
그럼 내 생일에 오빠를 초대하지 않을거야
이야기속에 우리 큰 아이와 작은 아이가 주인공이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큰 아이에게 늘 양보하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던 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아이의 마음을 일거 주며 미안하다고 말할수있어 행봅하기만 합니다.
깜깜한 밤의 눈물
아이들이 자다가 오줌을 싸는 모습을 통해 아빠와 엄마의 이혼과 그에대한 슬픔과 분노를 표현하는 듯 합니다. 아이와 부모의 엇갈린 감정을 통해 화해와 사랑을 그려 놓아 가족은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교훈을 줍니다.
해님은 자전거가 없지만 따라 올거야
이사를 통해서 아이들의 심리를 다루며 어디를 가든지 가족이 함께하면 행복하다는 것과 어떠한 곳에서 든지 적응할수있는 용기를 가르쳐 줍니다. 우리는 새로운 곳에 가서 적응을 하려할때어 너무나 많은 두려움과 설레임을 가지고 갑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적응하는 시간이 흐르면 어느새 처음처럼 적응하고 살아갈수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며 그 두려움을 없애 줍니다.
이마에서 눈물이 나네
손이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생겨 슬퍼했지만 그 장애를 딛고 일어나 수영으로 이름을 날리는 아이가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따가운 시선과 편견을 가지고 아이에게도 가까이 하지 말라는 식의 교욱을 시킬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를 가진 사람도 얼마든지 자신의 꿈을 찾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욱더 보듬어 주고 아껴주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동화를 읽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글밥이 조금 많아 놀라긴 했지만 여러가지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아이에게 사과할줄도 알고 위로해 줄수있는 마음이 넓은 엄마가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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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는 자녀교육서로, 아이들에게는 동화책처럼 읽어줄 수 있는, 그림도 아주 예쁜 책이다.
걱정거리가 있는 아이에게 날아가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주고 다독여주는 태권소년 마루와 강아지, 호랑이가 등장해 아이들에게는 이 책이 동화책이 될수도 있고, 또 이야기 끝에는 아동심리치료사가 들려주는 부모 가이드가 실려있어서 어른들에게는 훌륭한 자녀교육서가 된다.
밤에 잠을 못자는 아이, 툭하면 동생과 다투는 아이, 고집쟁이,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들의 속마음을 잘 헤아릴수가 없어서 속이 상할때가 많다.
책을 읽다보면 어른이 되면서 잊어버린 어린시절의 걱정거리들이 생각나는 듯하다.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헤아려준다면 좋을텐데..
그리고 아동심리치료사가 쓴 책이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걱정거리를 어루만져줄 수 있을지, 자상하게 일러주고 있어서 좋았다.
한편으로 아이들을 재우면서 침대 맡에서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이다. 엄마나 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 마음 속의 걱정거리도 해소될 수 있고, 또 태권소년 마루가 해주는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일 수 있어서 아이들의 정서교육에도 좋은 것 같다. 한권 구입했다가 조카들에게도 읽어주고 싶어서 몇권 더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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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가 몰랐어..... 책 제목을 보는순간 꼭 읽어봐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딸아이에 대해 전부를 안다고 생각했다. 왜냐....난 엄마이니까~~~ 하지만 그새 9살이나 먹은 딸내미의 속내는 좀처럼 알 수 없었다. 여전히 어린아이에 불과하지만 요즘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은지 요상야릇한 버릇까지 함께 나타나는걸 보면 딸아이도 굉장한 스트레스와 고민이 참 많을텐데.... 순간 그 옛날 나도 엄마에게 대들었던때가 생각이 났다....그때 우리엄만 어떻게 했던가....윽박질렀던 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났다... 그 누구보다 내게 꼭 필요한 책이었으며 아이보다도 내가 이책을 통해서 느끼는 바가 크기를 기대했다.
이책에는 다섯마당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었다. - 감고 손 내밀어 봐 : 나누려 하지 않는 아이가 친구를 통해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가를 깨달으며 자기것을 스스럼 없이 내어주기까지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책을 다 읽고난 후 어른이지만 아이들보다도 못할때가 많았구나라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였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주고, 아이들의 말에 귀담아 들어주고, 아이눈에 서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하는데 난 그런 엄마인줄 알았는데....문득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내 아이의 지금 고민은 무얼까?? 오늘밤엔 아이의 손을 맞잡고 아이의 고민이 무엇인지, 아이가 지금 얼마만큼 행복해 하는지... 마음껏 들어줘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