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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한 권을 쉽게 읽기에는 조금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지만 한 번에 쭉 읽으면 또 그 맛이 충분히 어우러져서 매력이 살아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한 권 한 권 모을때마다 조금 인내심을 필요로하면서 읽게 되기도 하지만 한 번에 쭉 읽으면 그 맛이 최대한 살아나서 읽기 잘했다, 싶은 그런 마음이 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책 표지들이 수묵화나 동양화같은 멋이 있어서 한 권 한 권 모을 때마다 충족감이 큰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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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작가님의 나레이션을 특히 좋아합니다. 작가님의 많은 작품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본 작품들중에서 분위기에 맞게끔 여백에 쭈욱 깔리는 나레이션들이 너무 좋아서 나비까지 넘어왔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여러번 보면 볼 수록 더욱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도 해서 말이지요. 오랜기간 연재됐지만 완결에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 계속 연재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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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발행 김연주 작가님의 Nabi 21구매 리뷰입니다. 먹과 공백을 사용하여 모호한시대의 동양풍 판타지 세계를 잘 표현하고 있는 동양 판타지풍의 순정만화입니다. 인물의 행동과 심리묘사의 시간을 할애하여 전개 속도는 느린편입니다. |
| 소류는 항상 류상이 자신을 찾아주기를 바라지만 그렇다고 해서 묘운이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했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류상이 꿈을 헤매는 소류를 찾아낸다면 묘운이는 언제고 그 이변을 눈치챈다. 세 사람이 정말로 평화로운 시대에 만났더라면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야기다. |
| 소류는 항상 류상이 자신을 찾아주기를 바라지만 그렇다고 해서 묘운이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했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류상이 꿈을 헤매는 소류를 찾아낸다면 묘운이는 언제고 그 이변을 눈치챈다. 세 사람이 정말로 평화로운 시대에 만났더라면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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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이쁘네용 요즘 옛날에 연재되던 작품들을 다시 읽게 되면서 만화에 또 빠져가지구 서현주님, 윤지운님, 박은아님, 김연주님을 비롯해 다른 작가님들의 작품도 구매해서 정주행하게 됐어요. 김연주 작가님의 작품들은 웬만하면 다 소장본으로 가지고 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고 책 상태가 걱정돼서 결국 전자책으로도 모으고 있습니다. 역주행으로 나비 신나하며 구매합니다. 작가님들 모두들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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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운이가 드디어 사부님의 복수를 하는군요.. 되고싶지 않던 모습이었겠지만 옳은 선택이라 느꼈습니다. 남은 복수는 무엇일런지... 생명은 참 단순하지만 복잡한 것 같습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이 이제는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소류가 남아로 태어났으면 어떤 부분이 바뀌었을까 고민해봤는데 연주님은 어떤 발상을 하셨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래도 스토리는 비슷하게 진행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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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진짜... 한 권 나올 때마다 재탕해야하는 작품이에요ㅋㅋㅋ 소녀왕도 6권밖에 안 했는데 진짜 재탕 많이 했거든요. 한 번 볼 때마다 감상이 달라지는 그 작품ㅠ_ㅠ 추천드려요! 여하튼 이번권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헷갈리긴 헷갈려요. 그냥 바로 봐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앞 권수가 많아져서 날잡고 읽어야해서 읽었거든요. 그래도 재미있어요. 바로 다음권 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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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인물은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너무나 반가운 인물이다. 다른 앤솔로지에 수록되었던 '문'에 처음 등장해 회상으로 등장하다 저번권에서 드디어 직접 등장한 성휘연! 휘연 아씨가 표지를 맡았다. 옷과 색감이 아름다워 감탄이 절로 나온다. 얼른 그사람과 재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표지에서 한 번 놀라고 본문 첫 장에서는 다른 의미로 또 놀랐다. 하림이의 이야기가 조금 나오는데 완전 공포인데... 여전히 하림이는 이해하기 어렵다. 손 가를 벗어나고 싶은 건 맞는데, 소류에게 은혜를 입었고 자신이 도움이 되겠다고 했기에 소류를 버릴 수 없는 것일까. 미친 소류는 어린 소류가 하림이를 주울 때 혀를 차고... 대체 뭘까. 하림이가 소류 인생에 해 끼친 건 없는 거 같은데? 이후에 뭔가 일이 생기는 걸까.
이번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모든 일의 원흉이었던 손 제상에게 직접적으로 복수를 하던 장면이었다. 복수의 끝은 통쾌함보다는 서글픔이 더 큰 듯 해 안타깝다. 여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2권에서부터 도망자 생활을 시작해 반강제로 소류네 집에 정착하고 12권부터는 다시 도망자 생활이 이어졌지. 이제 도망자 생활도 끝맺을 수 있는 걸까. 분위기상 그래 보인다.
이들이 같이 있어야 할 이유도 사라졌으니 각자 갈 길을 가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성이랑 아저씨는 같이 고향으로 돌아가고 휘연 아씨는 이제 이사나에게 갈까? 아이들은 이제 어디로 갈까? 그날 뿔뿔이 흩어진 동무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소류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세상이 정말 멸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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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나면 읽으려고 아직 읽지 않았는데 책 표지가 마음에 들어요! 너무 오래 전에 보다가 완결나면 몰아보려고 놔뒀던 만화책이라 이번달에 나오는 완결권을 구매하면 같이 읽을 예쩡이에요!! 이번에는 서둘러 구매해서 절판되기 전에 얻어야겠어요ㅠㅠㅠ절판이 빨리 되는 만화책들이 가끔 있던데 제가 모으는 만화책 실지느 중에 그런 책들이 많아서 너무 아쉬워요ㅠㅠ재판도 햊무ㅕ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