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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느 사업에서나 마찬가지로 혈연, 지연, 학연 같은 '빽'이 여전히 크게 작용한다. 이른바 명문대 출신이 아니고 지방대 출신인 나지만 사회에 크게 진출한 학연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명문대 출신만큼 그렇게 좋은 인맥일 리는 없고, 전문직의 전문성은 명문대 출신이 아무래도 실력이 더 낫지 않겠느냐는 편견으로 말미암아, 경쟁력이 명문대 출신에 비해 떨어질 것은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편견의 벽을 부수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
어느 변리사의 인생 디자인
저자 남호현은 국제특허 바른의 대표변리사이다. 이 책은 그의 인생 경험담을 담았는데, 전반부가 자신의 저서 <21세기에는 지식재산권으로 승부하라>에 있다면, 후반부는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었는데, 제1부에서는 변리사란 전문직으로서의 창조적 최선에 대한 삶의 고백을 다뤘고, 제2부에서는 이미 확립된 대법원 판례마저 깨고 자주 인용되는 판결이 나오기까지의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와 해당 판결문을 함께 실었다.
충청북도 영동군의 산골 출신인 저자는 가난한 집안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친구들에게 늘 당당했다. 기억조차 가물가물할 정도로 어릴 적에 아버지를 여의고 가난한 시골 강촌에 살았는데, 어떻게 그런 당당함이 나올 수 있었을까? 이는 어릴 때부터 천주교 신도인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교리를 배우고 영성체를 받음으로써 전지전능한 하느님의 '빽'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그의 꿈은 사제司祭가 되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는 것이었다.
이후 사제의 꿈은 접었지만,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은 꿈을 이루었다. 그는 당시 하늘의 별따기라는 변리사 시험에 합격했다. 한 해에 한두 명 정도의 합격자를 배출하던 시절이라, 사실 그의 변리사 도전은 무모하기만 했다. 그가 감히 도전장을 내말 수 있었던 것도 이 또한 하느님의 '빽'을 믿었기 때문이다.
내가 군에 입대해서 자대에 배치되었을 때 내무반 고참이 무슨 빽으로 이곳에 배치되었냐고 묻길래 아무런 빽도 없다고 답하자 기합을 주면서 "더블백은 빽이 아니냐?"고 호통을 쳤던 추억이 떠오른다. 그렇다. 내가 근무했던 군부대는 서울 시내에 위치한 대단한 곳이었다. 아무튼 소위 '뻭'이 없으면 출세 길이 막히는 그런 시절에 저자의 마음 속에는 긍정적인 그리고 희망적인 '빽'을 스스로 가졌다는 강한 믿음이 있었기에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당당하게 승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갑甲과 을乙에 대하여
외국의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면 예외 없이 칙사 대접을 받는 경험을 했다고 저자는 밝힌다. 본사 구내식당 귀빈실이나 외부 고급 레스토랑에서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풀코스로 점심 대접을 받고 어떤 고객사는 다음 행선지까지 회사 업무용 고급 리무진까지 배려해주기에 비록 외국에 나가서 업무를 수행할지라도 고객사의 일원으로 동화되어 일하게 된다. 협력사를 쥐어짜기로 대접하는 한국의 대기업 행태와는 비교가 된다.
창조적인 발상과 우수한 발명은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나 개인에게서 나온다는 연구 결과와 통계가 있다. 작은 단위의 조직이 모여서 크게 된다. 결코 작다고 얕보지 말라. 우리나라의 물질문명은 다소 발달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정신문화는 선진 외국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 잊지 말자. 개인과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생존과 발전, 창조적 최선, 창조적 소수의 출발점이자 목표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천국에는 변호사가 없다
천국과 지옥 사이에 법적 분쟁이 발생했다. 천국과 지옥을 나누는 경계선인 담벼락이 붕괴되었는데, 그 보수 작업을 누가 해야 하는지 두 당사자는 치열하게 다투었다. 누가 이겼을까? 당연히 천국이? 아니다. 지옥이 이겼다. 왜 그랬을까? 천국에는 변호사가 없어서 자신들을 변호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변호사는 모두 지옥에 있었다. 죠크다. 변호사를 폄하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으니 양해바란다.
분쟁이 생기면 부디 싸우지 말고 협상에 나서라. 이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즉 변호사나 변리사 비용은 아끼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 막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다. 사건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싸우지 않고도 모두 승자가 될 수 있다.
나의 친정은 대한항공
저자는 공채시험을 거쳐 대한항공에 입사하여 법무실에서 근무했다. 그래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는 해외 출장시 되도록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편이다. 베트남전쟁 당시 미군 군수 물자 수송 사업권을 따내 큰 돈을 번 한진그룹의 조중훈 회장은 적자에 허덕이는 국영기업 대한항공의 인수 요청을 받고 세번이나 사양했지만, 결국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강권을 거절하지 못하고 인수했다. 만약에 인수를 포기했다면 현재의 한진그룹은 어땠을까?
그렇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들의 행운이 우리들 주변을 떠돌고 있다. 누군가 잡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이처럼 행운은 선착순이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용기를 내자. 손을 뻗어 행운을 잡자. 새로운 눈과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보고, 사물을 보라.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창조적 최선으로 살아야 한다
"강변의 자갈을 보라. 다 제각각으로 생겼다. 너는 왜 나처럼 둥글지 않니? 너는 왜 세모나게 생겼니? 너는 왜 길쭉한 거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라. 생긴 대로 인정하자. 우리는 모두 각각 다르다. 바로 다른 것에 우리의 가치가 있다. 인류가 이루어 놓은 많은 것을 답습하고 그 혜택을 누리며 살지만 '나'만의 톡톡 튀는 삶의 방정식이 있다. 그래서 누구나 귀하고 귀한 존재다. 마찬가지로 '남'을, '이웃'을 그렇게 귀한 존재로 인정하고 대우해야 한다. 이 세상의 유일한 존재로서 말이다"
이는 저자가 자식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하는 말이다. 앞서 말한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의 대한항공 인수 사례처럼 우리들은 창조적 최선으로 살아야 한다. 그래서 톡톡 튀는 '나'만의 '빛'을 내며 살면 행복감이 충만해진다. 그 개성 있는 '빛'은 어떤 방법으로든 인류에 공헌할 것임이 분명하다. 이것이 저자가 우리들에게 전하려는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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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이 등장함에 따라서 예전에는 지적재산권이 개인의 전유물로 유지될 수 있었는 것에 반에 최근에 들어서는 개인의 전유물이라고 하기에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최근 애플과 삼성의 특허소송은 그런 사실을 방증이라도 해주듯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지금 주목받고 있는 특허권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하나의 지적재산권 그 이상의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하나 둘씩 모아 제대로 된 특허권을 만들어낸다면 정말 나중에는 그것 하나만으로도 제대로 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국가대표를 지내신 분인데 단지 자신이 손톱깍이 하나를 발명했다는 이유로 소정의 소득을 얻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오이를 썰다가 자주 칼에 붙으니까 그 칼에 구멍을 내서 오이를 썰어도 절대 붙지 않도록 하는 칼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발명품 하나하나가 나중에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현직 변리사가 집필한 책입니다. 변리사라는 업무가 물론 특허권을 가지고 등록하는 업무를 맡는 업종이다보니 아무래도 지적재산권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많은 것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최근 1인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남들과는 같아서는 생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만연함과 동시에 자신의 것을 만드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만들었다고 해도 대기업 혹은 다른 사람들이 손쉽게 베낄 수 있는 만큼 자신의 것이라는 공증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그런 사실을 피력하면서 자신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특허를 하도록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초등학교 선생님인데 키보드에 색깔을 넣은 키보드를 창안해서 심심풀이처럼 만드신 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연찮게 특허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특허청에 전화를 했더니 그런 키보드는 없다고 해서 얼떨결에 특허권을 얻은 선생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어떤 사소함도 특허로 만들어야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단지 이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거야 아니면 이런걸 누가 특허로 한다고 그래?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야 말로 남들이 할 수 없는 생각이며 바로 특허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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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라...어떻게 해야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미 성공한 변리사로 업계에 잘 알려져 있는 분이다. 저자의 삶에 대한 궁금증이 나로 하여금 이 책을 선택하게 했다. 책을 통해 저자는 강력한 신앙심과 ‘하면 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준비함으로써 남다른 성공을 이루었음을 알려준다. 이렇게 본인이 체득한 성공노하우를 후손들이 마음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저자는 병상에서 펜을 들었다. 걸어온 삶의 발자취를 본인의 핏줄에게만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은, 그것이 자신이 지금까지 이룬 것들에 대한 감사 마음과 소명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리라.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겪은 일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첫 국제회의, 첫 도서출간, 첫 대학강의 등 저자가 겪은 첫 경험의 짜릿한 성취감에 동화되어 나도 모르게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 창조적 소수가 되기 위해서는 용기도 필요하고, 성취감을 즐길 줄도 알아야 한다.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만 본인 스스로는 '구르는 돌'과 같이 도전하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당당한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신용을 지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 국제 관계에서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전파하고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재산이 되어 저자에게 다시 돌아오는 모습은 ‘뿌린 대로 거둔다’는 속담을 떠올리게 한다.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더욱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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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라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전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지식재산권 전문가인 변리사로서의 톡톡 튀는 삶 . 그에게 긍정의 힘을 믿고 사는 인생이 얼마나 가치있는지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책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된 책이다.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다니! 정말 그렇게 살고싶기떄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몸소 경험한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1부에서는 변리사란 전문직으로서의 창조적 최선에 대한 삶의 고백. 2부에서는 이미 확립된 대법원 판례마저 깨고 자주 인용되는 판결이 나오기까지의 숨은 이야기. 그에게 창조적 최선을 배우게된다. 이 책을 통해서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내 인생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고민하면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게된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저자의 삶을 통해서 배운다. 인생이라는 것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임을. 그래서 나도 내 인생을 가장 멋지고 빛나게 살아가고싶다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을 배우는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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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등장은 지적재산권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더 커져갔다. 특히 초창기 인터넷 도메인 선점이 돈이 된다는 인식이 팽배하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유명인의 한글 도메인,영문 도메일을 무차별로 사들이게 된다. 여기서 문제는 그들은 돈이 될 만한 도메인 10개를 사들여서
1개를 이용하여 나머지 유지비용을 충당하려는데 있으며, 그것이 지적재산권 분쟁의 씨앗이 된다. 1만원짜리 한글도메인,영얻오메인을
선점하여 100만원 이상 부르는게 그들이 하는 일이다. 이 분쟁을 해결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변리사이며, 저자 남효현씨의
직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