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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은 아닌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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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원씨의 시원한 보조개가 마음에 들었다. 한눈에 보기에도 사교적일듯 싶었다. 이책을 산것은 아니었다. 서점에 가본지 오래되던 어느날 누군가에 선물을 받은 까닭에 무심코 읽게 된 책이다. 이러한 류의 책들은 유약한 사람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건네주기 마련이다. 건네받은 용기와 열정의 정도가, 그 수명이 항상 오래가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경우 그 열정이 식는 속도는 매우
"맨땅은 아닌듯 하다." 내용보기
유수원씨의 시원한 보조개가 마음에 들었다. 한눈에 보기에도 사교적일듯 싶었다. 이책을 산것은 아니었다. 서점에 가본지 오래되던 어느날 누군가에 선물을 받은 까닭에 무심코 읽게 된 책이다. 이러한 류의 책들은 유약한 사람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건네주기 마련이다. 건네받은 용기와 열정의 정도가, 그 수명이 항상 오래가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경우 그 열정이 식는 속도는 매우 빨랐다. 덮기전에, 읽어가면서 식어버리고 말았으니까. 유수연씨는 이런류의 책을 읽는 독자들의 심리를 잘 파악을 못했던 것일까? 그녀의 얘기를 듣고있자면 드는 생각은 한결같이 '그녀는 운이좋아.아주 활달한 성격이구나' 이정도였다. 그녀라고 해서 고독감이 없었을것이며, 홀로 외로운적이 없었을까. 그녀는 그녀의 고독감과 외로움에 대해 '잠깐의 향수병'과 '치열함'으로 요약해버렸다. 유학하는데 어느정도의 비용이 들었으며 어떻게 충당했는가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되어있지 않았다. 물론 이책은 개인 에세이이지 절대 유학 안내서는 아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요리법은 왜 나왔는가 말이다. 요리법이 알고싶어서 이책을 집어든 사람이 있었을까? 편협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그부분은 지면 채우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그녀의 성공은 축하하겠지만, 책까지 나오는것은 무리였을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그녀는 성공한 호텔리어가 아니라 영어강사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왜 대학원을 그렇게 치열하게 나온것일까...

[인상깊은구절]
한국에서는 모두가 한 줄로 살아간다. 모두들 같은 꿈을 꾸어야 하고, 같은 방시으로 숨을 쉬어야 한다. 공부 하나로만 경쟁하고, 서로를 평가하는 나라..... 그들의 언어로만 말하기를, 하나의 색깔로만 옷 입기를 세뇌당하는 나는 지쳐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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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삶을 산 유수연!
"치열하게 삶을 산 유수연!" 내용보기
필요이상의 만남을 갖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고, 나에대한 호감도 오래가게 할 수 있다. =>지금 내가 만나는 만남은 필요이상이 만남일지도 모른다. 그저 많이 만나고 자주 만나는 거싱 좋다고 생각했으니깐 그런데 생긱해보면 적당한 거리는 오래가는 인간관계를 만들어주는 것 같다. 모든것을 다 알려주고 다 알아버리면 신비감도 없어져 상대방
"치열하게 삶을 산 유수연!" 내용보기
필요이상의 만남을 갖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고, 나에대한 호감도 오래가게 할 수 있다. =>지금 내가 만나는 만남은 필요이상이 만남일지도 모른다. 그저 많이 만나고 자주 만나는 거싱 좋다고 생각했으니깐 그런데 생긱해보면 적당한 거리는 오래가는 인간관계를 만들어주는 것 같다. 모든것을 다 알려주고 다 알아버리면 신비감도 없어져 상대방의 관심을 잃게 되는 것 같다. 성격은 타고나는 면도 있지만 필요에따라 만들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 중간에 성격을 바꾼 사람에게는 그들만의 장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양쪽의 장점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치열하게 삶을 산 유수연! 그녀의 자존심이 그녀를 지금 위치에 있게 했다. 남에게 지기 싫고 남에게 떳떳하고 싶은것이 서른쯤에서 결실을 맺은 것이다. 나는 그녀처럼 치열하게, 아니 미친듯이 살아갈 자신이 있을까? 30살이 되었을때 내 자산의 위치에 만족할 수 있을까? 불만족스러운 미래가 생각된다면 30살이 되기전 내 미래를 바꿔보려고 노력하자.

[인상깊은구절]
필요이상의 만남을 갖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고, 나에대한 호감도 오래가게 할 수 있다. 성격은 타고나는 면도 있지만 필요에따라 만들수도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 중간에 성격을 바꾼 사람에게는 그들만의 장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양쪽의 장점을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b***i 2005.10.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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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인생... 하지만 느껴지지 않는 인생.
"대단한 인생... 하지만 느껴지지 않는 인생." 내용보기
누군가의 에세이를 읽을 때에는 적어도 그 사람의 인생이나 가치관으로 부터 무언가를 얻고자 할때가 아닐까. 맨 땅에 헤딩해서 성공했다고? 아아.. 나두 지금 막다른 길인데.. 이 사람 인생에서 뭔가를 배울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읽은 책인데.. 글쎄, 기대한 만큼의 느낌은 받지 못했다. 굵직굵직한 글씨에 짤막한 한 장 한 장에 호흡은 굉장히 빠른 편인 책이었고, 시작과 동시
"대단한 인생... 하지만 느껴지지 않는 인생." 내용보기
누군가의 에세이를 읽을 때에는 적어도 그 사람의 인생이나 가치관으로 부터 무언가를 얻고자 할때가 아닐까. 맨 땅에 헤딩해서 성공했다고? 아아.. 나두 지금 막다른 길인데.. 이 사람 인생에서 뭔가를 배울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읽은 책인데.. 글쎄, 기대한 만큼의 느낌은 받지 못했다. 굵직굵직한 글씨에 짤막한 한 장 한 장에 호흡은 굉장히 빠른 편인 책이었고, 시작과 동시에 책을 덮을 수 있을 만큼 쉬웠지만 너무 쉬웠단 느낌. 생각하고 같이 느낄 만한 곳을 찾기 힘들었다. 흘러가는 얘기처럼 "유수연이라는 사람말야, 몇살에 어디에 갔고 몇년 공부하다가 한국에 와서 일 좀 하다가 다시 공부하러 갔다 왔다나봐" 라는 말을 전해 들은 느낌이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일기가 하루 일상의 나열이 되면 안되는 것처럼 이 글 역시 삶의 나열만으로는 부족하단 느낌이다. 굉장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도전과 함께한 약간의 행운, 그리고 열정들로 가득찬 그녀의 삶을 느낄 순 있었지만 공감하기엔 너무나 부족한 서술들이 실망스러웠던 책이다.
c******5 2003.07.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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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내용이 너무 가벼운 듯..;;
"의외로 내용이 너무 가벼운 듯..;;" 내용보기
난 올해 지방 대학교 4학년.. 하지만 군면제로 인해 나이는 23살.. 이대로 졸업을 했다가는 평생 발전도 없이 썪어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리우고 있는 가운데 우연히 다년간의 유학경험이 있는 선배님을 알고부터 내 삶에도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싶어 여러 서적을 뒤지던 중 책 제목만 보고 나와 나이부터 딱 맞는 게 이거다 싶어 무작정 잡은 책이 바로 '맨땅에 헤딩하기'이다..
"의외로 내용이 너무 가벼운 듯..;;" 내용보기
난 올해 지방 대학교 4학년.. 하지만 군면제로 인해 나이는 23살.. 이대로 졸업을 했다가는 평생 발전도 없이 썪어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리우고 있는 가운데 우연히 다년간의 유학경험이 있는 선배님을 알고부터 내 삶에도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싶어 여러 서적을 뒤지던 중 책 제목만 보고 나와 나이부터 딱 맞는 게 이거다 싶어 무작정 잡은 책이 바로 '맨땅에 헤딩하기'이다.. 유학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있지 아직 구체적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지라 유학 안내서의 성격을 띈 책을 바라며 읽어 나갔는데 결론은.. "이건 아니다." 하지만 유학 안내서를 바라기 전에 유학 에세이를 원한다면 이만한 책도 없을 듯 싶다. 아주 공감가는 이야기도 많고 유학에 대한 막연한 환상도 이를 통해 어느 정도 깨주었기 때문이다. 책 내용에서도 언급했다싶이 난 저자와는 달리 똑똑한 사람이라기 보단 현명한 사람에 가깝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 다소 걸리기는 하지만 이 좁은 대한민국이란 제한된 땅덩어리에서 지방대 출신의 볼품없는 난 그저 그런 한 구성원이 될 가능성이 크기에 좀 더 크고 넓은 곳에서 나의 크고 넓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유학을 선택하려 한다. 나의 유학 결정에 있어서 확신을 심어준 책은 아니지만 적어도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성격은 타고나는 면도 있지만 필요에 따라 만들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성격이 내성적이라고 해서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외국 생활은 내성적인 사람에게 좋은 도전 무대가 될 수 있다. 나를 아는 이가 없는 낯선 곳에서, 낯선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아주 매력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s******l 2005.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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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도대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도대체!!!" 내용보기
이런 류의 에세이는 참 많이 접한다. 그럴 떄마다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나도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들은 많이들 하게 될 것이다. 나역시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홍정욱의 7막 7장을 이 책에 비교한다. 그 책을 처음 읽었던 중학교 시절 참 경외로운 눈길로 홍정욱이라는 사람을 바라보았지만. 실상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로스쿨을 졸업하고 사업을 하고 있다고 들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도대체!!!" 내용보기
이런 류의 에세이는 참 많이 접한다. 그럴 떄마다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나도 열심히 해야지. 이런 생각들은 많이들 하게 될 것이다. 나역시도 그렇고. 많은 사람들이 홍정욱의 7막 7장을 이 책에 비교한다. 그 책을 처음 읽었던 중학교 시절 참 경외로운 눈길로 홍정욱이라는 사람을 바라보았지만. 실상 그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로스쿨을 졸업하고 사업을 하고 있다고 들은 것 같다.)단지 하버드를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다는 것이 그다지 센세이션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지금 생각하면 웃겼고, 실제로 그가 고교 입학당시 한국의 저명한 정치인의 추천서를 가지고 가는 등의 이야기가 하나도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떄 왠지 속은 기분도 들었다. 그에 비하면 이 저자는 조금 일반인과 가까운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화려(?)하게 포장한 젊은 날 외국에서의 도전기에 비해 영어강사라는 직업은 연봉을 떠나서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한다. MBA를 고생(이 책에 의하면)끝에 졸업하고, 호텔리어로 일했던 것에 비하면 너무도 다른길이 아닌가. 물론 비즈니스 영어를 담당한다고 하지만 말이다. 또 문장이 너무 간결하고 매너리즘적인 측면도 보인다. 자신의 선택과 도전기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기엔 과정을 생략한채, 마시 요약일기 쓰듯이 읽는 사람에게 감흥을 주지 못한다.그것은 하나의 단락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 취업하기에서도, 왜 그런 제목을 달았는지가 알 수 없을 정도의 결과식의 나열이었다. 그저 마음을 먹었다고 외국으로 훌쩍 날아갈 수 있는 처지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과 저자 가 알려야 하는 것은 마음가짐과 과정이다. 결과론식 나열은 그저 프로필만 봐도 충분하다. 이 점에서 이것은 에세이라고 보기엔 너무 부족하다. 또 영어 강사로 영어 공부에 관해 책을 낸 경력이 있는 저자가 이 책에서까지 영어공부방법에 그렇게 많은 할애를 한 필요가 있었었나 싶다.
i******n 2003.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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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없는 수다를 듣느 느낌..
"별 내용없는 수다를 듣느 느낌.." 내용보기
토익 700을 못 넘어서 헤메던 작년 봄.. 유수연씨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사실 그 전만 해도 유수연씨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던 시절이었는데 광고에서 '23살의 선택 맨 땅에 헤딩하기'의 저자라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결론은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엄청난 실망을 느꼈다. 저자 나름대로는 자신의 이력을 자랑함과 동시에 영어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나에게)이나 학
"별 내용없는 수다를 듣느 느낌.." 내용보기
토익 700을 못 넘어서 헤메던 작년 봄.. 유수연씨의 강의를 듣게 되었다. 사실 그 전만 해도 유수연씨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있던 시절이었는데 광고에서 '23살의 선택 맨 땅에 헤딩하기'의 저자라고 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결론은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엄청난 실망을 느꼈다. 저자 나름대로는 자신의 이력을 자랑함과 동시에 영어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많은 사람들(나에게)이나 학벌이 딸린다고 생각하는 지방대 출신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의도가 있었다고 보여지나 읽고 난 후의 소감은 단편적인 자기자랑에 불과했다는 느낌이다. 그냥 한 사람의 수다를 듣는 느낌이었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솔직히 돈을 들여서 사볼 책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또 한가지 문제점은 이 책의 표지도 그렇지만 유수연씨는 너무 자신의 '얼굴'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실제 모습과는 너무나 차이나 나는 사진속의 얼굴 모습을 책 표지나 학원 광고 전단지에 사용하기 보다는 좀 더 내실있는 쓰는 것이 더 좋을 성 싶다.
r*******q 2004.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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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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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큰 반환점이 되었던 책!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책!   눈뜬 장님처럼 한창 방황을 할 젊은 시절에 눈을 화악!!!! 뜨이게 해주었던   책... 영어점수가 바닥을 긴다고 해서 좌절하지말고 책속의 주인공처럼   맨땅에 헤딩하라!   그러면 모든것이 거짓말 처럼 다 이루어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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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큰 반환점이 되었던 책!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책!

 

눈뜬 장님처럼 한창 방황을 할 젊은 시절에 눈을 화악!!!! 뜨이게 해주었던

 

책... 영어점수가 바닥을 긴다고 해서 좌절하지말고 책속의 주인공처럼

 

맨땅에 헤딩하라!

 

그러면 모든것이 거짓말 처럼 다 이루어 질것입니다.

 

 

b*********7 201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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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독자와 성숙한 공감대를 이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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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는 누구나 두렵고 불안하다. 화려하고자 하는 욕망과 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믿고 싶지만 마주한 현실은 숨막히는 평범함 뿐이다. - 하루 종일 자다가 오후 5시쯤에서야 일어나 책을 읽기 시작하는 날들이 일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만화책에서 철학책까지 닥치는 데로 읽어댔다. 그렇게 밤을 꼬박 새우고는 해가 뜨기 무섭게 잠자리에 들었다. 그것도 하루 12시간 이상씩 -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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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는 누구나 두렵고 불안하다. 화려하고자 하는 욕망과 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믿고 싶지만 마주한 현실은 숨막히는 평범함 뿐이다. - 하루 종일 자다가 오후 5시쯤에서야 일어나 책을 읽기 시작하는 날들이 일년 동안이나 계속되었다. 만화책에서 철학책까지 닥치는 데로 읽어댔다. 그렇게 밤을 꼬박 새우고는 해가 뜨기 무섭게 잠자리에 들었다. 그것도 하루 12시간 이상씩 - 갇혀진 내 안에서만 진보하는 정신, 현실 세계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부조화 내가 뼈저리게 동감했던 3부분이다. 난 22살이다. 그와 난 같다. 같은 꿈을 꾸고 있다. 화려해지고 싶어한다. 차이라면 난 진행형이고 그는 완성형이다. 성취의 완성이 아니라 나이로서의 의미의 완성이다. 그는 이미 완성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경험을 아주 솔직하게 말해주었다. 다소 투박하지만 진솔하다. 10대, 20대에 화려해지고자 누에가 실을 뿜듯 자신을 가꾸고 있는 숨막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하지만 절대 살만한 책은 아니다. 난 도서관에서 봤다. 나에게 다시 보고 싶은 부분은 위에 글들 뿐이다. 나머지는 너무나 쉬운(이해하기) 인생 여정이기 때문에 한 번쯤 보고 참고만 하면 아주 좋으리라. 여튼 추천★
t******d 200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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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지,모험,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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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여자다 예전에 읽은 별이 엄마는 시간강사,23살의 사랑 49의 성공 이 생각난다.공짜로 얻은 23권의 책중 마지막이다. 기분 좋게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해외성공기도 아주 좋지만 교육에 대한 고질병과 출신대학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한국사회.군대에서의 일이다 고참중 서강대재학생이 있었다.'요즘 조순시장 일 잘하는 것 같아요'했더니'감히 니가 조순시장 같은 대학자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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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여자다 예전에 읽은 별이 엄마는 시간강사,23살의 사랑 49의 성공 이 생각난다.

공짜로 얻은 23권의 책중 마지막이다.

기분 좋게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

해외성공기도 아주 좋지만 교육에 대한 고질병과 출신대학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한국사회.

군대에서의 일이다 고참중 서강대재학생이 있었다.

'요즘 조순시장 일 잘하는 것 같아요'했더니

'감히 니가 조순시장 같은 대학자의 이름을 입에 올려' 아인슈타인사진보면 절해야되겠다.

길을찾아나서는 용감한 여성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한국이 해석위주로 영어교육풍토가 조성된 이유는

삼국시대 방언차이는 있어도 말은 통했다.

백강전투후 50년후 일본의 헤이안시대부터 한일간에 통역이 시작되었다.

200년동안 당나라에 가 급제한 사람이 신라에는 90명이었는데 일본에는 한사람밖에 없어

그럴바에야 차라리 배에 당나라문화를 싣고와 우리식으로 해석하자고한게 견당선이다.

그렇게 해석위주로 남의 문화를 받아들이다.

1543년 다네가시마에 표착한 포르투갈배 트럼에타호를 시작으로 네덜란드의 난학

사쓰마,도사,조슈를 기반으로한 영어가 정착되고

이를 그대로 해석위주로 받아들이고

다시 식민통치때 이들에 의해서 교육이되고

이들이 물러나면서 이들에게 교육받은 사람들이 해석위주로 후학들을 교육시켜

오늘날의 해석위주의 영어교육이 정착된 것이다.

도움이되실까해서 약간 첨가해봅니다.

 

한양대 김용운교수님의 책 -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추천

당찬 여자 자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선구자

 

남의 길을 따라가다보면 자신은 늘 뒤쳐질 수 밖에 없다.

내가 개척한 길은 누군가가 따라오게 되어 있다.

이런 모험정신이 강한 청춘들이 미래의 한국에 많기를 바란다. 잘 읽었다.공짜지만 값진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7.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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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의 선택 맨땅에 헤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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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웃고 있는 여성의 모습 속에서 그 당당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삶을 살았기에 이렇게까지 자신감있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나같으면 아무래도 집안이 식당을 하다가 망했다면 결국은 내 꿈마저도 그대로 포기하고 가족들과 함께 했을 것이다. 그리고는 가족들을 원망하면서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당당함으로 새로운 쿠폰으로 만들어서 결국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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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웃고 있는 여성의 모습 속에서 그 당당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삶을 살았기에 이렇게까지 자신감있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나같으면 아무래도 집안이 식당을 하다가 망했다면 결국은 내 꿈마저도 그대로 포기하고 가족들과 함께 했을 것이다. 그리고는 가족들을 원망하면서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당당함으로 새로운 쿠폰으로 만들어서 결국은 원상회복을 하고..또 자신의 원하는 삶을 찾아서 떠났다. 나는 솔직히 이 사람보다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우쭐해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전혀 필요없는 것이다. 대학을 어디에서 나왔다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내가 어느 곳을 향해서 나아가느냐이다.
r****l 200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