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저자가 쓴 자기개발서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이 책은 정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잘은 모르겠지만 저자는 일본의 광고업계에서 꽤나 유명한 사람인 거 같다. 유능한 한 회사원의 깊은 성공철학을 엿볼 수 있다. '출세하고 싶으면 상사를 출세시켜라' 저자가 주장하는 출세의 기본법칙이다. 약간 처세술적인 냄새가 풍기지만, 겉의 현상만을 나타낸 표현인지 본질은 정녕 출세하고 싶으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는 지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구절인 것 같다. 바쁜 업무생활에 갇힌 직장인에게 여유를 갖고 다시 한번 주위를 둘러보도록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작년부터 시작된 업계의 경기한파로 인해 우리는 최강의 업무능력으로 이 위기를 헤쳐나가야 된다는 생각에 신청했던 우리 사내문고 도서다.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다. 그냥 사무실에 꽂혀있기만 해도 도움이 될 듯한 느낌.
저자가 프롤로그에 얘기하는 것처럼 세상을 바꾸겠다는 각오로 까지 일을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직업을 가진 프로라면 필요한 프로정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복사한장, 청소, 차심부름 한번도 남과 다르게 일류와 같이 하는 프로정신. 나는 전설의 복사맨이야, 전설의 사무실 청소맨이야, 나는 전설의 차심부름맨(?)이야. 이런 정신으로 일할 수 있다면 저자가 말하는 초일류업무달인이다.
프로는 프로다워야 한다. 책에서는 어른의 규칙으로 승부하라고 말하는데 정말 느끼는 것은 수동적인 아이들의 세계를 버리고 빨리 적극적인 어른의 세계에 적응해야한다는 것이다. 곧 책임감있는 업무태도, 조직에서는 리더와 같은 마음가짐 이런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방법은 여러가지지만 핵심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난 나를 비롯하여 우리 직원들이 프로정신이라는 것을 책에서 배웠으면 좋겠다. 당당히 나는 프로라고 말할 수 있도록. 그럼 우리회사는 초일류인재들이 이끄는 초일류 회사가 되겠지.
|
|
진짜 프로는 1%가 다르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말이다. 이 책은 전형적인 자기계발서이다.
하지만 2009년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한 번 읽어볼만한 책이다.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서...우리가 사는 세상은 결과를 중시한다. 과정은 누구나 다 거친다. 근래 과정을 보는 경향도 있지만, 저자는 결과로는 졌으면서 과정에 대한 애착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모 광고에서 Winner all take it!이라고 했던가..5장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현실에 대한 직시 속에서 스스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 지를 말한다. 언제 어디서나 적극적인 태도, 일할 자리에 먼저 가서 기다려라.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라. 등등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들의 소제목이다. 제목에서 언급되다시피 무엇을 하고 어떤 행동을 취해야 우리의 삶에서 프로가 되는 지를 언급한다. 솔직히 자기 계발서는 이 책의 저자가 10년전에 20대에 하지 않으면 알 될 50가지라는 책을 쓰기 전부터도 있었지만, 그 이후로도 방대하게 우리의 주변에 있다. 하지만, 그 많은 서적 중에서 '이 책이 내 책이네'하며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우리는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면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프로라는 명칭을 획득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왜? 한 가정의 아들이나 딸로서, 한 가정의 가장이나 아내로서 그 역할을 하지 않으면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자기 스스로 권태에 빠졌거나, 더 나아갈 에너지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나 자신이 불과 하루만에 세 번을 읽은 책이기에 욕구가 있는 독자라면 적어도 3번 이상은 반복해서 읽을 듯 싶기 때문이다.
지금 여기에 충실하라. 저자의 말처럼 밤 늦은 시간에 이 글을 쓰는 것은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다. 당신도 이렇게 되고 싶지 않은가? |
|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 까만 표지에 금색으로 한자가 쓰여져 있어서 뭔가 무게가 있는 책 같았다. 그런데 몇 페이지 읽어보니 쉽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여겨졌고, 입사 이후 열정도 식고, 의욕도 식어가는 내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내가 생각하기에 별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상사가 시킬 때마다 뭐라고 토를 달기도 하고, 툴툴대기도 했는데 그런 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머리가 쭈빗 서기도 했다. "그 일은 무엇을 위해서 해야 합니까?" "그 일에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그 일을 하면 저에게 어떤 이득이 있습니까?" 만약 선배에게 이렇게 물으면 "앞으로 자네에게 부탁하지 않겠네."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귀찮은 일을 안하게 되었다고 좋아하다가는 영영 아무일도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될 것이다. 귀찮은 심부름을 할 때마다 "내가 기껏 이런 일이나 하려고 어려운 입사시험을 통과했나?" 라는 생각도 했는데,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또 지금 동기들과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이 긴 사회생활을 볼 때 얼마나 차이를 보이게 될지 깨닫게 되었다.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상사에게 꾸중을 듣고, 내 진심이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고 맘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나도 몰랐던 나의 문제를 이 책이 콕 집어준 것 같다. 신입사원들, 혹은 나처럼 신입사원을 거쳐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에게는 더 없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
|
모든 일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일을 하는 이뉴는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바로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그 일을 왜 하는가? 그 일을 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 일을 하는 이점은 무엇인가? 그 일을 하는 보람은 무엇인가?
그 대답 역시 그 사람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만남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초일류 업무술>, 나카타니 아키히로, 2009, 다산라이프 |
|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