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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로 보는 경제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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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주식거래를 한 지는 꽤 됐지만 환율이 주식의 주요 변수임에도 불구하고 달레에 대해 너무나 아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화제의 베스트 셀러인 '화폐전쟁'을 읽게 되었는데, 화페에 대한 관심에 쉽게 불을 붙일 수 있었다.    '화폐전쟁'과 마찬가지로 '달러를 버려라' 이 책은 금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화페전쟁'이 화페 발행에 관한 거대 금융세력들의 음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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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주식거래를 한 지는 꽤 됐지만 환율이 주식의 주요 변수임에도 불구하고 달레에 대해 너무나 아는 것이 없었다. 그러다 우연히 화제의 베스트 셀러인 '화폐전쟁'을 읽게 되었는데, 화페에 대한 관심에 쉽게 불을 붙일 수 있었다.

 

 '화폐전쟁'과 마찬가지로 '달러를 버려라' 이 책은 금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화페전쟁'이 화페 발행에 관한 거대 금융세력들의 음모를 밝히는 팩션이라면, '달러를 버려라'는 화페전쟁의 허구적 요소와 음모론을 빼고, 달러가치의 하락예상과 금의 수요 폭증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화폐,통화,금의 본질적인 의미와 상징적인 의미 등을 잘 설명하며, 그 역학관계를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화폐전쟁'을 읽고나서 이론적인 어려움을 느낀 독자라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두 책의 근거를 종합하여 금본위제를 긍정적으로 여기는 주장을 내 이해 수준에서 요약해보자면, 금은 그 생산량이 적어 한정적이기 때문에 화페의 가치를 금에 연동한 금본위제를 택하게 되어 화폐를 공급하게 되면, 화폐의 가치가 안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여러 국가들이 과도한 재정 지출을 함에 따라 막대한 양의 화페 발행을 하기 위해 실질적 가치가 없다고 볼 수 있는 액면가의 법정불환지폐를 발행한다. 그런데 화폐의 발행권이 없는 국가는 중앙은행이 화폐를 발행해서 국채를 구입하도록 하게 한다. 즉 국가는 세입을 담보로 빚을 지게 되는 것이다. 결국 국가의 총 생산 증가 보다 부채의 증가가 급속도로 늘게 되는데, 화페의 가치하락을 초래하게 한다.

 

 화폐전쟁을 읽고난 뒤, 나는 금본위제의 실효성에 대해서 별로 신뢰를 하지 않는 주장을 했는데, '달러를 버려라'를 읽고 난 뒤 나의 생각이 어느 정도 틀렸음을 인정하게 됐다. 분명 금은 화폐가치의 하락에 따른 회피수단으로 안전한 자산이다. 그러나 금본위제가 채택된 과거와 달리 전문가들 그 본질을 이해 못하는 파생상품들이 난무하는 현대에는 금본위제가 현재의 금융문제들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대책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관습처럼 습관적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인식으로 금데 대한 수요가 급증하겠지만, 이러한 현상은 전세계적인 원자재 및 식물자산의 수요급증 현상 중 하나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즉 '금'이 초점이 아니라 원자재 전체 수준에서 초점이 맞춰져야 된다는 얘기이다.

 

 물론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부족한 이해에도 불구하고, 배우는 입장에서 짧은 소견을 내보았다. 이상의 의견에 대해 오류가 있다면 마땅히 배우고자 하는 의미에서 비판을 받아들이고 싶다. 저자도 나의 의견과 맥락을 같이 하는 내용을 책 후반부에 담고 있다. 마지막까지 금본위제로 회귀를 주장하던 '화폐전쟁'과는 달리 책은 후반부에 금을 대시한 투자자산으로서 은과 그 밖의 희귀금속들을 소개하고 있고, 투자방법까지 알려준다.

 

 나와 같이 화폐에 무지했던 사람이나, 투자가, 경제를 배우는 학생이라면, 어렵지 않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꼭 한 번 쯤은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중반부에는 금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는데, '이런 게 있구나' 하고 넘어간다면 읽는 양 부담도 적을 것이다. 오랜 만에 만나는 배우는 기쁨이 큰 책이라 만족감이 크다.

 

 



s********g 2009.08.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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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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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버려라   달러를 버려라? 그럼? 금을 사라. 제목에 노출시키기 조금 민망해서인가? 이 책의 제목은 "Buy Gold"가 되어야 했다. [금을 사라].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책의 중반부 이후에 있다. 달러 가치가 이런저런 이유로 하락하고 금의 가치는 올라갈 것이다. 그러니 달러를 버리고 금을 사라고. 두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의 도메인 주소에 이 내용을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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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버려라

 

달러를 버려라? 그럼? 금을 사라. 제목에 노출시키기 조금 민망해서인가? 이 책의 제목은 "Buy Gold"가 되어야 했다. [금을 사라].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책의 중반부 이후에 있다. 달러 가치가 이런저런 이유로 하락하고 금의 가치는 올라갈 것이다. 그러니 달러를 버리고 금을 사라고. 두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의 도메인 주소에 이 내용을 드러내고 있다.

제임스 터크의 홈페이지 주소는 www.goldmoney.com 이고 존 루비노의 홈페이지 주소는 www.dollarcollapse.com 이다. 경제위기진단론으로 시작한 책이 투자 안내서가 되어버려 아쉽긴 하지만 오늘의 경제 위기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진단한 점은 높이 살 만하다. 물론 저자들이 말하는데로 금의 가치는 점점 올라가고 있으니 좋은 투자안내서로도 큰 역할을 할지는 조금 더 두고 볼 일이다.

 

왜 달러는 몰락하는가? 파트1의 시작하는 글은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다룰지 예고하는 동시에 일반인들이 속속들이 알지 못하는 경제, 금융계의 사정에 대한 진단과 역설이다. 사회의 기초를 무너뜨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교묘한 방법은 사회에 통용되는 화폐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 방법은 경제 법칙의 보이지 않는 힘들을 활용하여 사회를 파괴한다. 그리고 이것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존 메이나드 케인즈 [평화의 경제적 결과] 1930년대 경제공황이 낳은 수퍼스타 경제학자의 말이지만 지금도 유효하다.

 

20세기 마지막 20년간 미국 경제는 제자리 걸음하거나 불황인 유럽이나 일본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그 시기 미국 경제는 3천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많은 백만장자를 탄생시켰다. 연방정부는 경제호황이 가져다 준 잉여자금으로 부채를 갚은데 얼마간의 시일이 걸릴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던 시기였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가지 않았다. 첨단 기술주가 폭락하고 봉급생활자가 백만명 이상 줄어들고 세계무역센터빌딩의 붕괴와 함께 미국인의 자존심도 무너졌다. 사회복지프로그램의 확충과 테러와 전쟁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5천억달러를 차관하면서 달러의 가치와 금대비 달러화 가치는 동시에 폭락했다.

 

오늘날 미국의 문제가 결코 새로운 것은 아니다. 과거 모든 강대국들은 번영의 환상을 유지하기 위해 감당할 수 없는 부채를 지고 불환화폐를 발행하면서 진퇴양난에 빠졌다.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총과 버터 guns and butter" 전략, 즉 군사 업무와 민생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택했다. 수천명의 병사를 고용하고 여러  여러 공공사업에 돈을 투자했다. 국가 재정 부족은 주화의 질을 떨어뜨려 발행량을 늘려  메꾸었지만 통화량 증가로 물가가 상승했다. 물론 화폐가 제가치를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황제는 물가 상승이 상인들의 탐욕때문이라 주장하고 "최고가격령 Edict of Prices"을 선포해버린다. 상인들은 가게문을 달아버리는 방법으로 응수한다. 통화량이 증가하고 물가가 상승하고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이 기시에도 부자들은 순도높은 금화와 은화를 저축해서 더 큰 부자가 되었다. 가치없는 구리주화를 소유한 가난한 자들은 정부의 지원을 기댈 수 밖에 없었고 이것이 국가 재정에 부담이 되었다. 결국 재정적으로 파탄이 난 로마는 서고트 족에게 멸망했다. 18c 프랑스, 20c 초 독일, 그리고 20c말 아르헨티나도 대체로 비슷한 과정을 겪으면서 몰락한다. 경제문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설명해 준 이 부분이 내가 이 책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다.

 

오늘날 지도자에게는 딜레마가 있다. 세금인상을 반대하는 납세자와 사회복지예산을 늘리기를 바라는 국민들. 납세자와 국민은 결국 하나다. 세금을 올리지 않고 복지예산을 늘릴 수 없는데 통치자들은 세금을 올리지 않고 새로운 지출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돈을 빌린다.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화폐 가치의 폭락, 즉 물가의 폭등은 한 세대 전체의 축적된 저축액을 모두 휴지조각으로 만들어버리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지도자의 과감한 정책과 결단이 필요한 대목이다. 어찌보면 이런 면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아는 부자를 국민으로 두고 있는 미국은 조금 행복한 편이다. 부시 행정부가 상속세율을 낮춘다고 했을 때 거부들이 반대를 했다고 한다. 물론 미국이 이런 부자만 있는 건 아니다. 자신의 스톡옵션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 실적이나 회사 가치를 속이고 회사가 망해도 퇴직금을 챙기는 이들도 윌가의 최고경영자, 다시 말해 미국의 부자들이다.

 

연방정부는 2006년 말 9조달러 이상의 부채를 지고 있다. 4인 가구 기준 11만 2천달러의 빚을 지고 있다는 말이다. 문제는 정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사회 전체가 빚잔치에 뛰어 들었다. 국민들은 좋은 차, 성형수술, 첨단 주택에 대한 지출을 주택담보 대출과 신용카드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 분명 시기적으로 더 어려운 경제 상황이라 가계 재정을 긴축적으로 운영하고 대출을 줄이고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해야 했지만 미국 국민들은 반대로 갔다. 신용카드 회사는 신용도에 관계없이 신용카드를 남발했고 자동차 회사도 차량구입이 용이한 대출 상품을 남발했다. 그리고 주택대출 붐이 일었다. 주택담보 신용융자와 주택담보 현금 재융자 같은 혁신적(?)인 금융상품덕에 주택은 본래의 기능을 넘어 투자의 대상이 되었고 현금인출기 역할을 해 주었다. 이런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2가지다. 금융회사 책임자의 무책임과 비도덕성, 그리고 증권화라는 최신금융기법이다. 작은 대출금을 하나로 묶어 잘 가공해 우수한 등급의 채권으로 바꾸어 판매하는 "증권화"라는 첨단 금융기법을 만들었다. 대출금융회사는 이런 과정에서 돈을 벌었고 주식은 올랐으며 직원들은 엄청난 보너스를 챙겼다. 그 피해는 대출을 통해 채권패키지 상품을 구입한 이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갔고 가계의 부채 규모는 급격히 증가했다. 미국은 한 때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었으나 지금은 최대 채무국이다.

 

미국의 치솟는 부채 수준과 연방준비제도의 공급확대 정책을 고려하면 지금이 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현재 금은 생산보다 수요가 많지만 다른 재화와 달리 기존의 보유량으로 공급 부족분을 메꾼다. 여기서 금 가격의 특이성이 나타나는데 금의 교환 가격은 공급보다 수요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문제는 신흥공업국인 중국과 인도가 외국 자본에 눈독을 들이면서 해마다 상당량의 금을 구매하고 있다. 금 수요 증가로 금 가격이 상승할 여지가 많다는 이야기다. 제임스의 공포지수(Fear Index)에 의히면 지금이 금의 매수 시점이다. 금과 관련된 대표적인 투자 대상으로는 금광산기업의 주식, 금관련파생상품, 희귀 금화 등이 있다. 디지털금도 있다. 저자 중 한 사람인 제임스 터크의 www.goldmoney.com 에서 우리가 주식을 거래하듯이 금을 안전하고 편하게 거래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실망한 부분이다. 저 사이트가 비전이 없다거나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할 능력은 내게 없다. 그렇지만 서두에도 밝혔듯이 이 책은 제목은 다른 것으로 포장하고 마치 경제 진단론인 것처럼 장황하게 이야기하다가(솔직히 이 점은 마음에 쏙 든다.) 말미에 [내가 신종 유망사업을 하고 있으니 오시오]라고. 홈페이지 상단에 Buy Gold and Silver at Goldmoney - Best Way to Buy Gold and Silver 이라고. 골드머니에서 금과 은을 사세요. 금과 은을 사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학교 앞에서 어릴 때 이런 경험 해 봤나?  절대 책파는 사람 아닌거 같았는데, 그냥 이야기 잘 들으면 선물도 주고 공부 잘하는 방법도 가르쳐준다는데 말미에 가서 선물받고 싶은 사람은 계약서와 12개월짜리 지로 영수증 나눠주면서 계약서에 엄마 도장받아오라고. 물론 이 책 전반부에 현 경제 불황의 원인을 분석하고 설명한 부분은 높이 산다. 그치만.......^^ . 어쩌면 책에서 전하는 더 없이 좋은 기회를 내가 거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b******e 2009.02.16.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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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속에 숨어 있는 금융공학의 숨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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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은 말한다. 자본주의는 그래도 진화할 것이라고.자본주의의 상징인 미국은 1994년 하반기부터 2005년까지 주택대출 전문업체들과 웰스 파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샌드위치를 굽는 토스트기를 나누어 주듯 대출해줌으로써,고객들은 덩달아 주택을 주택으로서가 아니라 현금 인출기 생각하고 그들의 탐욕에 빠져들었다.가계부채는 한 없이 깊은 수렁에서 토네이도의 위력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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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은 말한다. 자본주의는 그래도 진화할 것이라고.
자본주의의 상징인 미국은 1994년 하반기부터 2005년까지 주택대출 전문업체들과 웰스 파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샌드위치를 굽는 토스트기를 나누어 주듯 대출해줌으로써,고객들은 덩달아 주택을 주택으로서가 아니라 현금 인출기 생각하고 그들의 탐욕에 빠져들었다.

가계부채는 한 없이 깊은 수렁에서 토네이도의 위력이상으로 되돌아 올것이라고 생각도 못하고, 지금 그 현실이 미국은 물론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데, 멈추지 않고 현재진행행이 언제까지 될지 모른다점이 사람들의 경제활동의 폭을 자꾸만 조여주고 있다.

저자는 그 원인을 이렇게 진단한다. 금융회사와 신용평가사들이 월스트리트의 입맛에 맞춤으로써 자신의 스톡옵션 가치를 올리려는 탐욕의 마음이 간절해서 자기 행동의 결과를 무시했기때문이라고, 중요한것은 얼마나 위험한 파장을 몰고 올지 알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화가 치밀어오른다. 언제나 문제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발생하기 때문에 퇴직금 두둑히 챙기도 떠난후의 일이라고 젖어 있었던 것이다. 

한가지 더 일조한것은 첨단 금융 기법의 혜택으로 은행, 신용카드사,자동차회사는 자기 돈이 없어도 대출해 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월스트리트 금융공학자들은 독창적인 그들만의 탐욕아이디어를 만들어 서로 다른 작은 대출금들을 하나로 묶어 잘 가공한 다음, 우수한 등급의 채권으로 바꾸어 전 세계의 투자자들에게 판매를 하여 매년 수천억 달러의 주택담보 대출, 자동차담보 대출,신용카드 대출금이 채권 패키지 상품으로 만들어져 탐욕스러운 세계채권시장에서 거래함으로써 대출 금융회사들은 자신의 제약조건에서 벗어났고, 그들은 대출자의 부채상환 능력이 없더라도 채권패키지 상품을 산 사람들에게 손해를 고스란히 전가할 수법으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경영진은 엄청난 축제의 보너스를 챙겼지만,미국의 가계부채는 엄청나게 증가한다.

우리도 그러한 파생상품의 꽃놀이 패에 걸려들어 지금 맘 고생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달러화의 위기과정을 경제적 역사를 이끌어 왔던 로마시대-프랑스-독일-영국에 이르기까지 불환화폐(정부가 금과의 교환을 보증하지 않고 발행하는 화폐)의 필연적인 붕괴 과정을 통해 진단한다.

초기 금본위제의 허와 실을 통해 기축통화를 이끌어가는 달러의 기능의 한계점을 통해 금본위제 즉 디지털 금 이 정부의 의지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시장원리에 따라 통화의 대안이라고 근거와 이유를 자세하게 곁들여 제시한다. 

달러의 한계점을 자세히 설명하면서도 화폐의 진화과정을 통해 대부분을 금에 대해 경제시스템을 진단 예측하고 있다.

지금 금 한돈이 소매가격으로 20만원을 상회한다. 단순한 목걸이, 돌반지,결혼반지의 상징에서 벗어나 실물자산과 관련된 폭녋은 다양한 전략을 세워, 사과와 오렌지를 뒤섞어 놓은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금(금 주화, 골드바, 디지털 금)과 관련된 투자 대상과 금 사이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불환화폐의 가치가 하락할 때도 금과 같은 화페는 가치를 유지하며, 금을 소유한다는 것은 큰 부를 얻기보다는 부를 저장하고 위험을 피하며,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의미가 깔려있다.

세계경제시스템의 붕괴로 단연 인기 상한가인 금이 존경받고 있다. 우리에게 금에대한 투자상품이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지금부터 금과 관련된 투자대상 즉 금 광산기업의 주식, 금 관련
파생상품, 희귀 금속들( 백금으로 불리는 플래티늄이나, 팔라듐)에 대해 지식욕과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고전적이고 대중화되고 늘 경제지에 오르내리는 주식, 채권, 부동산의 고착된 포트폴리오의 틀에서 새롭게 디지털 금에 눈을 떠 보라고 암시를 준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0.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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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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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버려라라는 문구가 너무 진하게 다가온다.빨간 표지에 적힌 제목이 더욱 돋보이는거 같다.우리 한국 사람들은 금도 좋아하지만 달러도 매우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다.최근들어서도 금융발 위기설이 난무하는데이 모든 경제적인 책임이 사실 미국에 있는거 같다.너무 터무니 없이 채무를 이행해온 거대한 미국을 나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아니 이해하지 않으려 한것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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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버려라라는 문구가 너무 진하게 다가온다.
빨간 표지에 적힌 제목이 더욱 돋보이는거 같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금도 좋아하지만 달러도 매우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다.
최근들어서도 금융발 위기설이 난무하는데
이 모든 경제적인 책임이 사실 미국에 있는거 같다.

너무 터무니 없이 채무를 이행해온 거대한 미국을 나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아니 이해하지 않으려 한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참 사람들이 자기 잇속만 차리려다가 결국 이 지경까지 갔다는 것을 알고
더욱 분노한다.

남의집 싸움에 덤으로 우리나라도 또 전 세계가 꼭 이렇게 흔들려야 하는건지도 알수가 없다
수출에 의존하는 비율이 너무나도 컸기에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다른나라에 비해 피해가 더 크다고 한다.

이제 우리 모두가 달러를 버려야 한다.
차라리 금을 사서 모아야 하는것을 왜 예전엔 몰랐을까.

하긴 이 모든 이치를 다 미리 알고 있다면 
성공하지 않을 사람이 없고 부자가 되지 않을 사람이 없겠지만 말이다
아직 우리가 갈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이 책을 천천히 읽다가 보면 하나하나 궁금했던 것들이 매듭이 풀리듯이 
이해가 간다.
어쩌면 지금의 이 지경에 올때까지 정부나 각 기관에서도 
다들 미리 파악을 못하고 있었을까
그리고 왜 그들로 인해 내가 우리가 모두가 피해를 보고 있는지 
화는 나지만 이젠 이겨내기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지금도 주가가 계속 곤두박질 치듯 떨어지고 있고
기껏 조금 넣어둔 펀드가 깡통차듯 까먹고 있고
하루하루 사는것이 고단하긴 하지만 
이젠 조금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려 한다

정말로 달러가 붕괴되는 시점이 된다면 
우리는 미리 준비를 해야 하는것이 옳다지만 
아직 잘 확신이 서지는 않는다
그리고 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s****2 2010.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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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고환율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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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경제뉴스의 헤드라인은 러, 체코가 진원지가 된 동유럽의 디폴트에 대한 국내외 금융시장의 경색우려와 증시하락 그리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환율에 대한 내용들이 주요기사로 일면을 장식하고 있다. 또한 아이슬란드에 이어 아일랜드마저 국가 부도위기에 놓였다는 기사는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불러온 세계경제의 불황에 또 다른 금융위기의 도화선이 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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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경제뉴스의 헤드라인은 러, 체코가 진원지가 된 동유럽의 디폴트에 대한 국내외 금융시장의 경색우려와 증시하락 그리고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환율에 대한 내용들이 주요기사로 일면을 장식하고 있다. 또한 아이슬란드에 이어 아일랜드마저 국가 부도위기에 놓였다는 기사는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불러온 세계경제의 불황에 또 다른 금융위기의 도화선이 되는 것은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다.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는 과거 재화와 용역만을 거래하는 무역거래가 아닌 신용을 바탕으로 하는 투자 개념의 금융거래가 주를 이루는데 주식, 선물, 펀드 등이 대표적이며 또한 여기에서 파생된 금융파생상품들은 그 규모조차 파악하기 힘들 정도로 몸집이 커져서 한 국가의 경제적 파산이 아닌 세계의 경제를 공황으로 만드는 위험성을 초래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작년가을에 발생한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붕괴가 그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신용을 바탕으로 한 부동산 파생상품의 몰락은 부동산의 거품이 꺼지면서 일어나게 되었고 그 여파로 그림자 금융 시스템의 붕괴가 가져오는 위험성을 체험하게 되었다.

 

그 무렵 우리나라는 정권초기부터 고환율정책으로 일관한 경제 정책의 실패와 추락하는 주식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투자한 천문학적인 연기금과 뒤 늦게 시작된 환율방어는 시장의 신뢰를 잃게 만들었고 IMF 때보다 높게 치솟는 달러의 고공행진과 수많은 중소기업들의 흑자도산, 유학생들의 일시 귀국, 여행자 감소로 인한 항공사와 호텔, 광관업의 불황 이러한 것들이 다시금 실업과 내수부진의 부메랑으로 우리에게 되돌아 올 때 정치권에서는 고환율에 대한 원인과 책임을 묻는 공방만이 오갈 뿐이었다. 물론 경제수장의 주장처럼 외국인 투자자들의 일시적인 환매로 인한 결제대금의 달러부족이 고환율에 어느 정도는 영향을 주었겠지만 언제까지 외국인 핑계로만 결론을 내리는지 답답하기만 하다.

 

고환율로 인한 산업 전반의 어려움은 몇 개월째 지속되고 있는데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부실 채권의 증가가 원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작년 가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달러 가치는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강세였었고 불안정한 금융시장과 대미 의존도가 높은 이유 때문이라면 이해가 되지 않는 대답이었다. 그리고 몇 개월 후 금융권에서의 발표에 의하면 대기업에서의 조직적인 환투기가 발표가 되었는데 소수재벌을 위해 다수의 국민이 고통을 당해야 하는 현실이 정의감마저 상실한 물질만능시대의 현실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씁쓸해지기만 한다. 그렇지만 몇 개월이 지난 지금도 고환율이라는 달러의 강세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미국의 부채로 달러의 가치하락과 인플레이현상 국제 통화로서의 유로화나 위안화 대체, 이런 내용으로만 본다면 분명히 달러의 가치는 하락을 해야 하는데 고환율이라니 이상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최근 지식노마드에서 출간된 『달러를 버려라』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된 원인은 비정상적인 달러의 고환율 때문이었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달러에 대한 근본적인 화폐가치에 대한 교본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다. 그 이유는 달러가 근본적인 화폐가 아닌 채권이라는 것이며 물론 이러한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보다 구체적으로 근본적인 화폐의 역사와 금본위제의 내용들 그리고 종이화폐의 출현과 몰락, 앞으로 달러를 버리고 금에 투자해야 하는 내용들을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1part 에서는 왜 달러가 몰락하는가에 대한 설명으로 로마부터 현대까지의 화폐에 대한 역사와 미국의 부채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다. 2part 에서는 화폐에 대한 정의와 초기의 화폐부터 오늘날까지의 화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으며 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절대적인 화폐로서의 가지를 설명하고 있다. 3part 에서는 앞으로의 경제적 어려움과 공황에 대한 공포로 금 가격이 치솟을 것에 대한 내용과 이런 금융시장의 붕괴 속에서도 어려움을 기회로 삼아 공격적인 투자로 부를 창출하라는 내용으로 4part에서는 구체적인 투자 방법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다. 그리고 미래에 달러에 대한 시나리오로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저자는 역사를 통하여 종이화폐의 허상을 지적하며 금본위제의 언급을 통하여 진정한 화폐로서의 금을 언급하고 있다.

 

최근 금값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그 원인은 사람들의 공포지수 때문이며 통화로서의 종이화폐가 신용을 잃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또한 해마다 생산되는 물량보다 수요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자는 화폐의 근본은 금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고 있다. 국제 통화로서의 달러가 붕괴가 된다면 두려움과 공포를 떠올리겠지만 이제 그런 어려움을 기회로 삼는 지혜를 이 책을 통하여 얻길 바란다. 또한 현실적이고도 자세한 투자 방법으로서의 금을 언급하고 있으며 미래 사회의 디지털 금에 대한 안목도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중앙은행이나 정부가 개인의 자산 가치의 하락이나 재산을 몰수 했던 과거 정부의 예를 들면서 이런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언급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된 배경이 달러의 고환율 현상 때문이었지만 그것 또한 공포지수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것이며 또한 헤지펀드의 국채투자나 여러 가지 이유가 원인이겠지만 단기가 될 수도 있고 장기적 미래가 될 수도 있을 국제사회에서의 달러에 대한 명쾌하고도 통찰력 있는 비판과 대안 그리고 그 대안으로 금을 언급한 것은 화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했으며 다양한 그래프와 도표자료들을 통한 주장은 독자에게 상당한 설득력을 주게 하였다. 다만 이런 위기가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다행일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위기가 현실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가? 아니면 새로운 투자를 계획하려고 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는 다면 최소한 투자에 대한 전략적 눈이나 방법은 터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g*********e 2009.02.19.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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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경제 환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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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버려라' 책 제목만으로 내용이 무엇인지 암시할 수 있다.최근 경제 상황이 앞을 모르는 날씨와 같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또 하나의 경험으로 향후 기억될 것이다. 특히 미국정부의 지속적인 경기부양책과 그에 따른 달러 보급 및 지속적인 달러 생산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러한 의문이 있다면 본 책에서 해답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책은 3가지 큰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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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버려라' 책 제목만으로 내용이 무엇인지 암시할 수 있다.
최근 경제 상황이 앞을 모르는 날씨와 같아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또 하나의 경험으로 향후 기억될 것이다. 특히 미국정부의 지속적인 경기부양책과 그에 따른 달러 보급 및 지속적인 달러 생산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 이러한 의문이 있다면 본 책에서 해답을 찾을수 있을 것이다.

 

 

책은 3가지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째는 달러에 대한 역사이다. 달러를 포함한 전반적인 화폐의 역사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역사는 지속적으로 돌고 도는 것이며 기존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는 앞날을 준비할 수 있기에 달러와 화폐에 대한 역사이야기는 내가 알지 못하였던 화폐와 통화라는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잘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큰 전쟁들 그리고 역사의 한 획을 긋는 큰 사건들과 화폐와의 관계 그리고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화폐는 단순한 교환수단 이상의 목적을 가지고 탄생했던 것이다.

 

 

둘째는 금과 화폐와의 관계이다. 요즘 금 값이 치솟고 있다. 왜 이러한 금 값 급등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물론 가치의 수단으로서 금은 세계 어느곳에서도 동일하게 유지되므로 높게 책정되어있다. 하지만 이유가 이것뿐일까? 기존에 금으로 통화되던 것들이 왜 종이로 만든 화폐로 변경되었을까? 앞으로 금의 가격을 어떻게 될까?등등 많은 것들이 실제 과거 사례와 함께 자세히 표현되어있다.

 

 

세번째는 향후 우리가 경제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 것에 대한 부분이다. 특히 부동산과 주식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 수혜자는 누구이며 손해는 누가 볼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다. 결국 경제는 양면성이 존재하며 어떤이에게 손해가 난다면 또 다른 이는 이득을 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책이 나온 시점이 경제활황기였으며 번역서로 우리나라에 온 시점은 이미 경제가 공황상태에 빠진 후이다. 중요한 사항은 저자가 말한 시나리오가 어느정도 정확성을 가졌으며 또 앞으로 진행되는 것들에 대한 예견이 미국 경제에
지금 최고 현안이라는 것이다. 단지 한가지 아쉬운점은 책 자체가 미국경제이기에 우리나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부족하며 책을 읽은 후 더욱더 그 궁금증은 커져간다는 사실이다.

 

'달러를 버려라' 아마도 독자들이 미국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a******m 2009.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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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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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하나를 더 얻기 위해서 인생을 살아가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아니 무엇인가를 잃지 않기 위해서 바둥치는 인생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버려야 한다는 말을 실행할수있을까 했다. 그러기 위해서 진정한 의미를 알필요가 있었다..그것은 달러가 긴축통화로써 지금의 가치와 앞으로의 가치를 어떻게 해가는 것이냐가 문제인것이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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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버려야 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하나를 더 얻기 위해서 인생을 살아가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아니 무엇인가를 잃지 않기 위해서 바둥치는 인생이라고 말할수 있는데 버려야 한다는 말을 실행할수있을까 했다.

그러기 위해서 진정한 의미를 알필요가 있었다..그것은 달러가 긴축통화로써 지금의 가치와 앞으로의 가치를 어떻게 해가는 것이냐가 문제인것이다

 

예전에도 한 국가의 흥망이 그 나라의 돈에 의해서 이루어졌듯이 지금의 위기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국가의 위기일것이다 예전에의 위기를 잘넘어갔으니 이번에도 잘 넘어가겠지 하면서 처다보는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면서 당하는 전세계의 국민들중 나한사람의 모습도 참담하기만 하지만 이것으로 다음에는 이런일이 안일어날것이라도 장담을 절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와같은 일이 내생에 두번다시 안일어나기를 바랄뿐이다..

 

 금가격의 2천달러면 우리나라 돈으로 한돈에 한 50만원 정도가 될텐데 그렇게 되면 금만 가지고 있으면 부자라는 인식이 강할듯하다..별로 금은 좋아하지 않지만 금이라는것이 장식용으로도 많이 사용되지만 산업용으로의 가치도 무궁하기때문에 반듯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그와 반대로 은이라는것에 대해서는 1:15의 비율이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거의 인식자체를 하지 못한것 같다.

 

너무 금이 대세이니 다이아몬드처럼 금이 희귀광물로 가치가 되고 은이 긴축통화의 개념이 된다면 그러면 지금처럼 복잡한 체계의 변화가 조금은 변화될듯한 느낌이 들지만 더 빈부의 격차는 없앨수 없을 것이다.가진가의 욕구가 못가지가의 욕구보다 더 한 욕망의 끝은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것이 향후 2년정도 간다고하지만 그것이 우리몸에 얼마나 느낄수 있고 먹고 사는데 생존권을 지켜질지 모르겠다.

누구의 잘못도 없는 용산처럼 누구의 책임도 없는 경제 방향이 누군가가 당해야한는 현실에 참담할뿐이다.

 

누구를 위해 경제방향이 가는걸까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k*******k 2009.0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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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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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텔레비젼에서 한창 금모으기 캠페인을 벌인적이 있다. 물론 요즘에도 역시나 경제 불황으로 금모으기 캠페인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책은 빨간 표지의 강렬함 처럼 우리에게 달러에 대해 약간은 전문가적인 입장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처음 읽을땐 전문 용어의 이해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읽다보니 요즘 경제상황과 맞물려 더욱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금융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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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텔레비젼에서 한창 금모으기 캠페인을 벌인적이 있다.

물론 요즘에도 역시나 경제 불황으로 금모으기 캠페인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책은 빨간 표지의 강렬함 처럼 우리에게 달러에 대해 약간은 전문가적인 입장으로 이야기 해주고 있다.

처음 읽을땐 전문 용어의 이해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읽다보니 요즘 경제상황과 맞물려 더욱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금융위기의 근본 원인은 달러의 붕괴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요즘은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

그나마 전세계의 금융위기가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전개 되고 있기 때문에 경제 전환기나 불환 화폐 시대의 종말을 고하는 혼란기에 안전하게 대처할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달러의 몰락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여러 장의 신용카드를 최대 한도액까지 대출해 생활을 유지해온 가정처럼, 미국은 돈을 벌기 보다는 새로 빚을 내어 기존의 빚을 갚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현금의 가치가 폭락한것도 한몫을 한다.

이러한 달러의 가치하락으로 유일하게 이득을 보는 것이 바로 금이다.

세계경제가 1971년 금과의 연계를 단절한후,금은 일종의 대체화폐로서의 역할을 해왔다고 한다.

달러가 약할때 금의 교환가격이 올라가고,달러가 강할때 금의 교환가격이 떨어졌다고 하니..

실물경제에서의 금과 달러의 상반된 위치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는듯 하다.

화폐몰락의 역사속을 보면 로마에서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칙령으로 여러 부작용이 생겼으며..

프랑스의 금융을 거의 완전히 통제한 존 로는 앞으로 토지와 주식은 대출을 위한 담보로 사용할수 있으며,대출자들은 재산 증명서 또는 주식 증권을 은행에 가져오면 새로 발행한 통화로 대출을 받을수 있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독일 또한 마르크화의 공급으로 물가가 뛰기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 미국은 주택대출 붐이 일었다.

가계의 부채가 늘어남에 따라 기업의 부채에도 영향을 끼치게 된다.

현재 미국사회의 총 부채는 약 45조원 이라고 한다.

이는 4인 가구당 60만 달러에 이르는 도무지 믿을수 없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

부채 문제는 잠재적인 문제가 아니라 아주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될 것이다.

세계의 주요한 경제권은 모두 자신의 수입보다 훨씬 많은 돈을 지출 하면서 살기 때문에 그차액을 메우기 위해 돈을 빌린다.

이들 경제권은 결산의 날을 연장하는데 필요한 만큼 계속해서 새로 불환화폐를 발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 결국 통화 붕괴의 위기에 까지 이르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부의 부실한 관리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유일한 화폐인 금에 엄청난 관심을 다시 기울이게 될것이라고 한다.

경제의 원할한 흐름과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고안된 화폐가 지금은 사람들을 구속하고 경제 공황에 빠지게 만들고 있다.

사람들의  불안 심리로 인해 어느순간부터 금값이 천정 부지로 치솟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인류의 금보유량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수요가 과잉되고 공급이 역부족 되어 결국 금값만 올리는 경우가 된다.

지금의 흐름에 따르면 우리도 마찬가지로 금을 사야할 상황에 도래했다고 하니...

텔레비젼에서 보이는 금괴의 밀수가 남의 나라 이야기만은 아닌것 같다.

더이상의 달러의 추락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부동산이나 귀금속,혹은 펀드투자에도 눈을 돌려보아야 한다고 하니..

경제공부의 중요성이 다시금 피부로 느낄수 있는 부분이다.

달러의 붕괴로 톡톡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금의 자산가치를 무시할수는 없는 노릇이다.

좀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방법으로 금을 다루어야 할 것이다.

이책은 달러의 붕괴의 심각성을 다각도로 이해 시키고 있다.

얼마전 뉴스에 환율이 올라 우리나라 기러기 아빠들이 힘겨운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기사를 접한적이 있다.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낸 화폐를 우리는 너무도 쉽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달러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더 나아가 좀더 적극적으로 달러 붕괴의 위기에 맞서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경제의 흐름에 눈을 맞추고 있어야 할것이다.

이책은 그런 의미에서 시대의 흐름을 잘 꿰뚫고 있는것 같다.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이책을 꼼꼼히 읽는다면 아마도 달러붕괴의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l*******6 2009.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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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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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의 가치가 왜 하락세인지 역사와 지금의 분석으로 잘 알려준다그리고 대안이 무엇인지와 투자할곳을 알려주었다 내가 투자를 결정한 이유와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상했던것이적중이라 기분이 몹시도 좋았다!남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것들 말이다달러의 생명력은 유지가 되고 있지만 사실상 게임은 끝났다고 볼수도 있다.2009년은 달러로서는 생명을 연장할수 있는 동력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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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의 가치가 왜 하락세인지 역사와 지금의 분석으로 잘 알려준다
그리고 대안이 무엇인지와 투자할곳을 알려주었다

내가 투자를 결정한 이유와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예상했던것이
적중이라 기분이 몹시도 좋았다!남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것들 말이다
달러의 생명력은 유지가 되고 있지만 사실상 게임은 끝났다고 볼수
도 있다.2009년은 달러로서는 생명을 연장할수 있는 동력을 얻느냐
아니면 더 심각해지는냐가 판가름 날것이라고 본다 오바마의 취임효과와 함께
어떤 전략을 실천하느냐에 따라 판도는 또다시 달라질수도 있다.
유로화가 예상보다 빨리 정착을 했고 파워가 실리고 있는
이유는 누가 뭐래도 미국의 첨단주 폭락과 테러와의 전쟁 상황이
시작이라고 난 생각한다 반사이익라고 해도 좋다
미국의 봉급생활자가 줄고 있다는 것이 모든것을 대변해준다.쓸데없는
지출의 결과가 국가경제에서도 이렇게 파급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것이다
전쟁을 위해 매년 5천억 달러를 차입한다는 것은 미친짓이었다.오바마가 이 빵꼬
를 언제 다 메꿀지 걱정이 된다.
미국은 부채가 많은 나라다 빚으로 빚을 갚는 구조의 파생상품들이
속출을 했고(쓸모없는 자신감이 부른 뻘짓)달러화의 가치는 하락세
를 보이고 있다.짐바브웨 처럼은 아니겠지만 내심...알수 없는 세상이라 모를일이다

지금 우리도 금리를 내리고 있고 지출을 진작시키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사실상 회생기미는 없다고 현재..
마이너스의 성장,세셰경제속에서 우리는 미국의 위성국이라고 할만큼 지배적이고 힘이없다 원화가치의 하락 탓에투자자들은 작년에 피를 왕창 봤다.개미든 전문이든 이젠 투자하기도 무서워진다.결국엔 믿을게 부동산에만 올인하다시피 한다
부동산도 국가경제가 잘 돌아갈때의 일이다. 이 책의 서두와 끝은 지하자원에 투자하라고 강조한다.맞는 말씀이다 결론은 달러화는 가치가 없어질테고 이젠 지하자원이 대세라는 것이다. 달러화의 가치붕괴는 고정적인 월급을 받고있는 사람에게는쥐약이다 현금 가치가 폭락하여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도 피해가 간다 미국처럼대안으로 특히 금을 강조하였다.얼마전 금 1돈의 값이 15만원이 넘던데 7만원때 말고는 사본적이 없다가 우연히 구입하게 됐는데두배성장이다 금괴(바)를 투자하는 사람이 있으면 현명한 사람이다.적게 말고 크게말이다 이미 가격은 치솟았다.앞으로 많이 뛸것 같다 분명한건 달러화의 가치보다는 높고 안전하다는 답이 나올것이다 이래도 주식에 던지는 사람은 오~노
현물투자 금을 사는 방법과 딜러 선택요령 판매방법..과 과 광산업 주식에서 광산회사의 분석,매장량 가치에 대한 평가,수입창출전략,레버리지 평가,금 관련기업의 포트폴리오 구성,포트폴리오 사례 부분을 흥미롭게 읽었다그리고 간접투자 귀금속 뮤추얼펀드,은과 희귀금속까지 새로운 투자원칙을 세우기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n******7 200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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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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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위기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가 전체 경제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8년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달러의 공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전 세계를 뒤덮게 됐는지 보여주면서 저자는 미국발 금융위기는 달러를 기축통화로 삼고 있는 현대 국제금융시스템의 결함과 거대 금융자본의 사악한 본성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고 진단한다. 저자들이 달러의 붕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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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위기로 촉발된 세계 금융위기가 전체 경제 시스템을 위협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8년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다시 찾아온 '달러의 공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전 세계를 뒤덮게 됐는지 보여주면서 저자는 미국발 금융위기는 달러를 기축통화로 삼고 있는 현대 국제금융시스템의 결함과 거대 금융자본의 사악한 본성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고 진단한다. 저자들이 달러의 붕괴를 예상하는 근거는 두 가지다. 첫번째 요인으로 빚으로 유지되어 온 미국 번영의 환상 을 들고있으며 두번째요인으로는 피할 수 없는 불환화폐의 역사이다.  불환화폐의 역사는 사실 끝없이 이어지는 실패의 역사이다. 불환 화폐는 본질적으로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부(중앙은행)가 그 가치를 보증해주는 일종의 대출증서로서 화폐대체제(shadow money)일 뿐이다.

 

저자들은 금본위제 또는 21세기의 디지털 금과 같이 정부의 의지에 흔들리지 않는 화폐제도만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역사적으로 대국이 쇠퇴기를 맞으면 정부 주도로 돈을 풀어 패권을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종종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즉, 패권을 유지하려는 실패의 역사였다는 관점에서 달러도 정확히 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강대국들은 필사적으로 번영의 환상을 유지하기 위해 감당할 수없는 부채를 지고 불환화폐를 발행하면서 사실상 미국과 같은 길을 걸었고 급기야 진퇴양난에 빠지고 말았다. 강대국들은 1930년대 미국과 유럽이 그랬던 것처럼 누적된 부채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붕괴하던지, 아니면 불환화폐를 계속 찍어내다가 자국의 통화가 휴지조각이 되고 경제가 혼란 상태에 빠지게 된다. (p.25)

 

달러 약세라는 최근 경제현상에 대해 세계적인 경제 전문가들이 언급한 내용이다. 확실히 최근 세계경제의 가장 주목할 현상의 하나는 달러 약세가 장기화되면서 기축통화로서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고 이와 반대로 유가와 곡물가, 금값이 급등하는 현상이다. 달러만 빼고 모든 가격이 다 오르고 있다는 얘기는 이를 두고 한 말이다.

 

기축통화(vehicle currency)란 국제적 거래의 기본적인 결재 수단으로 사용되는 화폐를 말한다. 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기축통화 역할은 금과 영국의 파운드화가 수행했으나 1차 대전 이후 영국의 경제적 지위가 흔들리면서 다국 통화체제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종전 시점에서 미국의 지위가 현저히 높아지자 달러의 지위도 급부상한다. 달러 약세화는 금융 불안정성과 함께 세계경제 전반에 걸쳐서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세계경제 질서 전환 조짐마저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분분하다.

 

저자들은 금본위제 또는 21세기의 디지털 금과 같이 정부의 의지에 흔들리지 않는 화폐제도만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라고 말한다. 또한 "달러 폭락은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겠지만  잘만 대처하면 엄청난 수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앞으로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금이 사상 최고가로 치솟을 것이며, 그에 따라 금광을 가지고 있는 광산기업에 유망한 투자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아울러 부동산, 주식 등을 포함한 달러폭락기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통상 위기만 이야기하고 대응전력을 두리뭉술하게 얼버무린 다른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의 저자는 아주 쉽게 서술하여 읽는이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k****0 2009.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