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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회가 매말라가고 있다고 느끼는 요즘 옛날의 연탄 때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날도 점점 추워지는데 눈길이 미끄러워서 연탄재 덩어리를 깨서 미끄럽지 말라고 깨부셨던 옛날의 따뜻한 정이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제목처럼 따듯한 온기를 전해주는 강한 스토리들이 가득할꺼 같은 마음에 이 도서 <연탄길 1,2,3>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거라고. 우리의 삶이 지쳐갈 때마다 우리를 살리는 건 우리 자신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헌신적인 사랑이라고." "그녀는 걸음을 멈추고 소라를 꼭 안아주었다. 먼 하늘의 푸른 별빛이 그들 위로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많은 에피소드들을 읽을 때마다 우리 마음 한켠에는 그 동안 매말랐던 감정들이 자시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다시 따뜻해지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으리가 힘들 때 혼자 스스로 극복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이 도와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힘들 삶을 이겨나가는 것이라는 말에 공감하면서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화창한 봄날, 개나리, 진달래보다 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났다. 빨간색, 분홍색, 연두색, 노란색, 자주색.... 형형색색의 이쁜 꽃들이 도시의 메마른 땅 위에 봄꽃보다 사랑스럽게 피어났다." "만날 수 없어도 만나는 얼굴이 있다. 아름다운 것들마다 온통 그의 얼굴이다. 눈물겨운 것들마다 온통 그의 얼굴이다." 따뜻한 마음을 한가득 담아서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들로 가득했습니다. 메마르고 황량했던 나의 삭막한 감정들마져 따듯한 눈물로 어느 순간 채워주었고, 내가 만날 수 없었다고 느꼈던 이웃들의 사랑을 글로써 표현해주고 있었습니다. 그 만큼 나 혼자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이 어려운 상황을 공감하면서도 꿋꿋히 함께 이겨나가고 있음을 일깨워주고 있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이 책 <연탄길 1,2,3>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쉽게 지나치고 느끼지 못했던 세심한 부분들을 통해서 따스한 마음을 받게 해주고 있어서 더 크게 감동적으로 다가왔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일상을 통해 함께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우리의 삶이 아무것도 아닌것들을 통해서 감동과 사랑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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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길 몇년전 따뜻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개정판 연탄길 1,2,3을 만나게되었네요^^ 430만 독자를 감동시킨 마음을 치유해주는 우리 이웃들의 가슴 따뜻한 실제이야기라 더 마음에 와닿게 읽은것같아요! 우선 책을 읽다보면 술술읽히고 계속 보고싶은마음이 들어 좀처럼 손에서 책을 놓기가 어려웠어요 책속에는 우리이웃들의 슬픈이야기,감동적인이야기,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져있는데 눈시울을 붉히게만드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한가지이야기를 읽고나면 생각을하게 만들었는데 행복에대해 가족에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기도했구요 3권에는 개정판을 내며 작가의 글이 있는데 연탄길을 무려7년동안이나 쓰셨대요~ 그 기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 행복할줄알았는데 그이면엔 건강이 나빠져 다시는 글을 쓰지않겠다 다짐한적도 있으시대요 그덕분에 저같은 독자가 이런 좋은책을 읽을수있게되었다 생각하니 새삼 감사한마음이드네요~ 제가 책을 읽으며 마음따뜻해지고 기억나는 이야기가 많지만 이 문장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민들레할머니편의 "들꽃은 아무곳에나 피어나지만, 아무렇게나 살아가지 않는다" 폐지를 주우시는 할머니께서 힘들게 모으신 종이박스를 어느 병색짙어보이는 할아버지의 수레에 종이박스 한웅큼을 놔두시고 민들레같은 웃음을 보이며 그곳을 떠난 짧은 이야기였는데 내가 가진게 많지않아도 나눌수있는 그런 넉넉한 마음을가진 할머니가 뭐랄까 대단해보이고 한번 뵙고싶어지더라구요~ 덕분에 제마음은 뜨거운 오뎅국물을 먹은듯 참 따뜻해졌어요 연탄길을 읽으며 슬프기도 행복하기도 따뜻해지기도했어요 아직은 7살 어린딸이지만 아이가 조금더 크면 읽으라고 꼭 권해주고픈 책~ 잘보관했다 주려고해요 다가오는 추운겨울 모두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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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잘 볼 수 없는 연탄... 예전에는 난방으로 많이 사용되던 것인데 이젠 음식점에서 연탄불로 고기를 굽는 용도 정도로 쓰여 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주변에는 연탄이 필요한 가난한 우리네 이웃들이 많이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먼저, <연탄길>세권의 책이 모두 양장본이라 튼튼해 보였고, 종이 질도 좋아서 책을 받고 나서 기분이 참 좋았다. 이 책은 16년 전에 나온 책의 개정판이라고 한다. 책의 중간 중간 마다 저자의 그림이 함께 실려져 있다. 저자는 연탄길을 쓸 때의 고통의 시간을 고백하면서 의미가 무의미가 될 수 있고, 무의미가 의미가 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한다.
많은 이야기들이 다 좋았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 중의 하나는 ‘너에게 묻는다’ 이다. 못 배우고 가난하다고 마음까지 가난한 것은 아니다. 청소부 아주머니는 누구보다도 깊은 마음과 배려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셨다.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우리네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게 생각되었다. 또 하나의 이야기는 ‘내 짝궁 용배’ 인데 용배처럼 천사같이 착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조금 모자라 보인다고 무시하고 괴롭히는 어리석은 자는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연탄길>에는 우리네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허구적인 소설의 이야기가 아닌 모두 실화여서 더욱 감동적이었고 공감이 컸다. 이야기를 하나씩 읽으면서 때로는 벅차오르는 감정에 못 이겨 눈물이 나기도 했다. 너무나 감동적이고 내 안의 양심을 깨우는 글들 이였기 때문이다. 아직도 세상에는 선한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는 우리네 이웃들이 있기에 아직 세상은 살아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된다. 점점 삭막해져가고 있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의 사랑과 정, 양심이 그리운 요즘이다. 나부터 좋은 이웃이 되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이 왜 16년 동안이나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연탄길>은 특히, 세상 속에서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치유를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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