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친구가 카페에서 본 이베어의 노래를 들려주었다.
첫번째 트랙인 perth를 들었을 때를 기억한다.
너무나 좋았던.
2017년 그 친구의 생일날, 친구가 원하는 선물을 전해주었다.
무척 좋아했다. (역시 갖고 싶은 거 받는 게 제일 좋다며!)
가사가 적힌 북클릿(이라고 하나요)의 디자인이 멋졌고, mp3 다운로드권이 있는 것도 참 편리하다고 느꼈다.
사실 이번 앨범은 잘 듣지 않지만, 친구가 좋아하면 좋은 선물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