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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참 좋아하는 전래동화에는 꼭 호랑이가 들어가요~ ?? 해와 달이 된 오누이도 그렇고, 팥죽 할멈과 호랑이도 그렇고요! 덩치 크고 무서운 호랑이가 다른 이들의 꾀에 속아 넘어가는 게 재미있나 봐요~ 그런데 전래동화의 호랑이 이야기들은 결말이 잔인하다고 해야 할까요? 다들 죽거나 크게 다치면서 끝나요 ???? 아직 호랑이까지 행복해지는 결말의 이야기는 본 적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책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 2022년에는 무서운 호랑이 포함, 모두가 행복해지는 호랑이 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소개해 볼게요 ?? -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책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로 시작합니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를 외치던 호랑이가 결국 할머니를 잡아 먹고 오누이까지 잡아 먹으러 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해주시던 이야기를 들려줘야 문을 열어준다는 오누이. 결국 호랑이는 꿀꺽 삼켰던 할머니를 토해내 할머니가 이야기를 하도록 한 후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는 호랑이, 토끼, 두꺼비의 떡 내기 이야기. 이야기 속 이야기인 액자식 구성이에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도 호랑이가 등장하지요! 할머니 이야기가 어찌나 재미있었는지 호랑이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갖고 싶어하고 보따리 안에 이야기가 들어있다는 말에 이야기보따리를 훔쳐서 달아납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었는지는 책을 읽어 보세요! -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잔인한 결말이 아니라 행복한 결말의 호랑이 이야기를 읽고 싶다면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책을 읽어 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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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 김하루 글 김옥재 그림 우리 얼 그림책2 우리아이들 옛날 깊은 산속에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호랑이가 있었어요. 그런 호랑이를 볼 때면 산속 동물들은 모두 달아나 버리지요. - 산이 텅 비어 버리자 호랑이는 마을로 내려가다가 떡함지를 이고 오는 할머니를 만나요. 떡을 주면 안 잡아 먹겠다는 호랑이! 할머니는 손주 줄 떡이라 안된다고 하지요. 그 말에 호랑이는 함지째 할머니를 삼키고 말아요. 호랑이는 손주들도 잡아 먹으려고 집으로 가서 할머니 행세를 해요. 이상함을 느낀 아이들은 이야기를 하나 해 보라고 해요. 평소에 할머니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자주 해 준 것 같아요. - 이야기를 모르는 호랑이는 할머니를 토해 낸 후 할머니가 해 주는 재미난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그런데 이야기가 너무나 재밌는 거예요. - 할머니의 재미난 이야기가 보따리에서 나온다는 걸 알게 된 호랑이는 장롱속 보따리를 들고 멀리 멀리 도망치고 말아요. 동네 어귀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한 호랑이. "애들아, 애들아 모두 이리 모여라. 내가 재미난 이야기 하나 해 줄게" - #이야기보따리를훔친호랑이 는 액자형 그림책이에요. "두꺼비 등에 팥고물 뿌린 호랑이"라는 이야기를 책 속 할머니께서 들려주는 이야기로 들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처음에 책을 읽자마자 "엄마,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 아니예요?"라고 했어요. 그런데 이야기 다르게 흘러가자 너무 궁금해 하며 재밌어 했답니다. 호랑이해에 관련된 책을 찾으신다면 #북뱅크 #이야기보따리를훔친호랑이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재밌어 할거예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야기보따리를훔친호랑이 #김하루 #김옥재 #우리아이들 #북뱅크 #우리얼그림책 #호랑이 #호랑이그림책 #임인년 #옛이야기 #그림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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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처럼 그려진 호랑이가 꽤 무시무시해보이는데 보면볼수록 귀엽게 느껴지는 호랑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호랑이는 떡을 팔고 집으로 돌아가던 할머니를 만나 꿀꺽 삼켜버리고, 집에서 할머니를 기다리고있던 아이들도 잡아먹으려 할머니 흉내를 내며 갔는데, 할머니가 맞는지 옛날이야기를 해달라는 아이들때문에 할머니를 토해내어 이야기를 듣게 된다. 둘이 듣다가 하나가 죽을지도 모르는 재미난 이야기를 알고 있는 할머니의 이야기에, 배가 고픈것도 잊고 이야기를 듣던 호랑이는 장롱 속 보따리에 재미난 이야기가 들어있다는 소리에 속아 보따리만 훔쳐 달아났다는 순진하고 귀여운 호랑이 이야기다. 그림책 속에서 할머니가 들려주신 <두꺼비 등에 팥고물 뿌린 이야기>덕분에 책 한 권으로 두 편의 호랑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게 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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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할머니들은 정말 그 많고 많은 이야기들을 어디서 듣고 술술술 이야기해주신걸까 아이들을 키우며 생각한 적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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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6년에 나온 책이다. 신간은 아니지만, 올해가 검은호랑이의 해인 만큼 호랑이가 나오는 책들이 수면 위로 많이 떠오르고 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다. 이 책의 얼개는 여기에서 따왔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로 풀어진 작품인데, 둘이 듣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이야기 덕분에 행복해진 호랑이 이야기이다. 이 책의 특별함은 이야기 속에서 할머니가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어 그 이야기 속으로도 빠져들게 된다는 점이다. 「두꺼비 등에 팥고물 뿌린 호랑이」라는 구전설화가 나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다가 내가 또 빵 터지고 말았다. (옆에서 자는 줄 알았던 남편도 눈감고 듣다가 씩 웃었다ㅎㅎ) 사실 다 읽어주기에 글밥이 좀 많았다. 실감나게 읽어준다고 목소리도 바꿔가며 읽다보니 무지 바빴다. 그런데 읽으면서 나도 행복했다. 아무도 죽지 않았고, 호랑이도 행복하게 살게 되었기에. 호랑이가 지나가는 아이들을 모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다니! 호랑이 참 똑똑하다. 그리고 참 착하다. 이야기 들려주고 받은 떡은 할머니집으로~~~ 이 책은, 꼭꼭 옹기종기 앉아 귤 까먹으면서 이불 속에서 읽어주면 좋겠다. 호롱불은 없어도 그 기분은 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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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이 된 오누이] 옛이야기를 알고 계시죠 그 이야기에서 섞은 동앗줄을 타고 올라가던 호랑이가 수숫대에 엉덩이를 찔려 죽게 된 호랑이가 있었잖아요. 그 이야기를 전해 들은 이 책의 주인공 호랑이는 인간에게 속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쓴답니다.
이 호랑이는 무엇이든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호랑이라 보기만 하면 삼켜버리는 습관이 있었어요. 어느날 할멈을 만난 호랑이는 떡함지째 삼켜버리고서는 할머니 집으로 돌아와 문을 두드렸어요. 오누이가 문을 안 열어 주고 할머니라면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해요. 할머니를 삼킨 호랑이는 다시 할머니를 토해내 이야기를 하게 하지요. 우여곡절 끝에 할머니 이야기를 좋아하게 된 호랑이는 재밌는 이야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할머니께 물어요. 할머니는 장롱 속의 보따리를 보여주며 여기에 이야기가 들어 있다고 하죠. 결국 호랑이는 할머니의 보따리를 훔져 갑니다. 주인공이 이야기보따리 호랑이로 불리게 된 사연은 책을 보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우리의 옛이야기를 살짝 비틀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새롭게 꾸민 작가님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속의 엉덩이 찔린 호랑이가 너무 아팠을 것 같고 불쌍해서 어디서나 환영받는 행복을 전해주는 이야기꾼 호랑이로 변신시켜 주셨다고 해요. 호랑이해인 올해 임인년! 이야기 속 행복한 호랑이를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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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어느 산 속에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호랑이가 있었지 보이는대로 한 입에 삼키는 호랑이를 피해 산 속 동물들이 사라지자 호랑이는 마을로 내려갔어 호랑이는 손주들에게 줄 떡을 갖고 집으로 돌아가던 꼬부랑 할머니에게 다가가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나눠줄 떡 밖에 남아있지 않았지만 호랑이는 떡도 낼름~할머니도 낼름~먹어치우곤 아이들까지 잡아먹으러 가고 말았어 그러나 아이들은 호랑이에게 속지 않고 오히려 할머니라 속이는 호랑이에게 이야기를 해 보라고 하여 호랑이는 할머니를 토해 내서 이야기를 시켰어 할머니의 이야기가 넘 재미있어서 그 이야기 듣는 재미에 어느 순간부터 호랑이는 할머니와 손주들의 말을 듣는 순한 존재로 변해가는거야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도 할머니가 손주들 저녁 주는 시간을 기다려야만 하고 빨리 이야기하지 않으면 잡아먹겠다고 협박을 해도 오누이가 도리어 할머니를 잡아먹으면 이야기를 못 듣는다고 하니 답답해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순박한 호랑이로 변해버렸지 할머니의 이야기에 빼꼽이 빠져라 웃은 호랑이 도대체 이야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했지 호랑이의 으름장에 할머니는 장롱에 숨겨둔 이야기 보따리를 척 꺼냈어 할머니에게서 받은 이야기보따리를 들고 다니며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고대로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이야기꾼 호랑이 밤마다 할머니집에 가서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새 이야기보따리를 슬쩍 훔치고는 사람들이 준 떡이며 과일같은 먹을 것을 놓아두고 돌아오는 호랑이는 이야기의 재미에 폭 빠져서 더이상 사람이건 동물이건 해치지 않는 순박한 호랑이로 변했어 임인년에 맞게 호랑이가 나오는 책 이 책은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모티브로 하여 이야기가 펼쳐졌는데 결말이 비극적이지 않고 행복하게 끝나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영리한 아이들에게 속지 않으려고 안감힘을 쓰는 호랑이인데 이야기보따리가 장롱에 있다는 말에 속아 넘어가는걸 보니 겉으론 무섭지만 속으로는 순진하고 귀여운 느낌도 들었다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표현되어 이야기속으로 더 빠져들 수있었고 민화 처럼 표현한 멋진 호랑이의 그림도 책에 집중하게 해주는 요인이 된 거 같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도서협찬 #이벤트인증 #독서기록 #초등독서 #책육아 #어린이동화 #북뱅크 #그림책 #옛이야기 #전래동화 #이야기꾼호랑이 #우리아이들 #임인년 #이야기보따리를훔친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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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아이와 함께 본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 그림만 보아도 우리 동양화에 나올 법한 멋스러운 호랑이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이 그림책의 도입부분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이야기입니다. 무섭고 욕심많고 심술궂은 호랑이가 아니라, 꽤나 순진하고 순수하며 베풀 줄도 아는 귀여운 호랑이에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우리의 옛 이야기의 전형적인 구조, 그 이야기가 생겨난 시대의 시대상을 나타낸다면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에서는 선과 악에서 벗어나 겉보기에는 무섭고 사나운 호랑이지만 마음 속 어딘가에서는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표현하면서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배로 전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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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보따리를훔친호랑이 #김하루 #김옥재 #북뱅크 #호랑이해 #임인년 #호랑이그림책 #협찬도서 #옛이야기 #해님과달님 #행복한호랑이 #그림책 #액자형그림책 *옛날 옛날에 호랑이가 살았대. 우리가 알고 있는 호랑이는 욕심쟁이에 약속도 지키지 않아 벌받는 호랑이었어. 그런데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에서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행복해진 호랑이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해. 해님달님에서 수수밭에 떨어져 죽는 호랑이가 내내 마음에 걸렸던 김하루 작가님이 행복한 호랑이 이야기를 만들었대.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야.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는지 너무 궁금하다. *오늘의 주인공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호랑이야. 뭐든 보이면 한 입에 꿀꺽하는 무서운 호랑이지. 산 속 동물들이 모두 도망가자 인간 마을로 내려가기로 해. 고갯길에서 둘이 듣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이야기를 잘하는 할머니를 만나. 뭐든 보기만 하면 먹어치우는 호랑이라 할머니도 꿀꺽 삼켰지. 그리고는 아이들에게로 갔어. 호랑이는 수숫대에 엉덩이를 찔려 죽은 호랑이 이야기를 알고 있어서 아이들 꾀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어. 아이들은 호랑이에게 할머니가 맞는지 옛날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지. 호랑이는 할머니를 토해내고 이야기를 들었어. 할머니는 아이가 겁이 많으니 잠재워서 잡아먹으라고 했어.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 잠이 든다네. 오누이는 할머니 무릎에 누워서 이야기를 들었지. 호랑이도 배고픔을 잊을 정도로 할머니 이야기에 빨려 들어갔어. 장롱 속 보따리에 이야기가 들어 있다는 소리에 속아 보따리를 훔쳐 달아났대. 이렇게 이야기가 끝이냐고? 아니지~ 이야기가 아직 남아있어~ 친구들도 궁금하니까 꼭 읽어보길 바라. 할머니가 들려주신 둘이 듣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재미있는 이야기는 <두꺼비 등에 팥고물 뿌린 호랑이> 야. 이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던 호랑이가 배고픔도 잊고 보따리를 훔쳐 갔겠어. 보따리를 훔쳐간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임인년 호랑이해에 정말 순진하고 귀여운 호랑이를 만났다. 처음에는 무섭고 할머니랑 아이들을 잡아 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왠걸 할머니 이야기에 푹 빠지고서는 이야기보따리 호랑이로 거듭나는 장면은 너무 웃겼다. 아이의 꾀에 넘어가지 않겠다던 호랑이지만 보기좋게 꾀에 넘어가고 말았으니 말이다. 그래도 이야기의 힘은 대단하다. 무시무시한 호랑이도 이야기꾼으로 변신시켰으니 말이다. 호랑이는 그 이후로 동물이건 사람이건 잡아먹지 않았다고 해. 진짜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이 그림책은 이야기속에 이야기가 들어있는 액자형 그림책이라는 것도 흥미로웠다. 한 그림책에 호랑이 이야기가 두편이나 들어 있어 더 재미있게 잘 읽었다. @북뱅크 에서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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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보따리를훔친호랑이 #김하루글 #김옥재그림 #우리얼그림책 옛이야기 해와달이된 오누이이야기가 모티브가 된 전래이야기~ 해와달 이야기에서는 비극적으로 끝났는데 이야기 보따리를 훔친 호랑이는 재미난 옛이야기를 돌아다니면서 들려주는 이야기꾼 호랑이 이야기이다. 6살 딸과 이 그림책을 읽기전에 해와달이된오누이, 이억배작가님 오누이이야기를 읽어주었는데 호랑이가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지~~~”할때 재미있는데 안잡아 먹는다며 떡은 다 먹고 엄마도 꿀꺽~그리고 아이들까지 너무 슬프다며 ㅠㅠ 그런데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는 중간중간 재미난 이야기때문에 자기도 궁금하다며~ 그래서 호랑이가 이야기꾼이 된거 같다고 했다. 무서운 호랑이도 이야기꾼으로 만들어린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책 속에 다른 이야기때문에 여러 이야기를 들은거 같다는 우리집 아이들 다 읽고 그림책 표지 그려보며~ 다른 옛이야기들도 찾아보고 이야기 나눴다. 이야기꾼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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