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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이수광/스타리치북스/소설로 본 신사임당의 천재성과 사랑, 예술, 교육...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이수광/스타리치북스/소설로 본 신사임당의 천재성과 사랑, 예술, 교육..." 내용보기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이수광/스타리치북스/소설로 본 신사임당의 천재성과 사랑, 예술, 교육...    신사임당에 대한 TV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요즘 신사임당에 대한 책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자 오만 원권 지폐의 인물인  신사임당을 조선의 천재화가이자 가정교육에 성공한 현모양처 정도로만 알았기에 몇 권의 책을 통한 신사임당 탐험은 새롭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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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이수광/스타리치북스/소설로 본 신사임당의 천재성과 사랑, 예술, 교육...

 

 

 

 

신사임당에 대한 TV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요즘 신사임당에 대한 책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율곡 이이의 어머니이자 오만 원권 지폐의 인물인  신사임당을 조선의 천재화가이자 가정교육에 성공한 현모양처 정도로만 알았기에 몇 권의 책을 통한 신사임당 탐험은 새롭기만 했답니다. 만약 신사임당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로 태어났더라면 어땠을까요. 500년 전 조선이 아니라 현대 한국에 태어났더라면 또  어땠을까요. 책을 읽으며 여성에 폐쇄적이었던 유교사회인 조선에 태어나 자신의 천재성과 자신의 꿈을 채 발휘하지 못한 신사임당의 처지가 아쉽기만 했습니다.

 

 

 

 

 

 

 

 

 

소설 속에서는 신사임당의 영특했던 어린 시절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는데요. 신사임당은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강릉 부호인  외조부 이사온으로부터 글을 배우고 학문을 익혔습니다. 딸의 천재성과 재주를 아끼던 아버지 신명화로 인해 폭넓은 학문을 읽힐 수 있었고  조선 최고의 화가인 안견의 그림을 그릴 수도 있었는데요. 글씨와 시, 그림에 워낙 천재성을 보였기에 보는 사람마다 그녀의 천재성에 탄복했을 정도로 주변에 천재로 소문이 났을 정도인데요. 어린 나이에 사서오경이나 풍수학, 의학서, 옛사람들의 문집을 익혔기에 신사임당은 주변 사람들에게  주역의 괘사를 풀어주기까지 했습니다.

 

신사임당의 연애사도 흥미로웠는데요. 여자로 태어나 자신의 포부를 펼칠 수 없었던 답답한 마음을 풀고자 14살의 나이에 남장을 하고 떠난 금강산 유람. 그 여행길에서 미래의 남편이 될 이원수를 만나고 설레는 모습은 미처 상상하지 못했기에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나중에 혼담 이야기가 오갈 때, 명문가 집안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마음에 두었던 이원수와 결혼하는 당찬 모습은 신선한 충격이엇습니다. 이후 여자로 태어나  자신의 꿈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을 가정과 자녀교육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만약 신사임당이 시대를 잘 타고 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자꾸만 들었어요.  

 

천재화가이자 교육자의 진취적인 모습, 당찬 모습, 사랑에  열정적인 모습 등 잘 몰랐던 사임당의 모습이 신선했답니다. 남자들보다 뛰어난 글재주를 가졌던 그녀, 여류화가의 최고수가 된 그녀의 일생을 보니 그래도 조선의 다른 여성보다는 경제적인 혜택, 교육적인 혜택을 많이 누렸고 자신이 원하는 결혼을 했고 자식교육에 성공했기에  상대적인 관점에서는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시와 글씨, 그림에 천재성을 그려낸 신사임당은  어머니의 본보기인  태사임을 본받고자 스스로 '사임당'이라는 호를 지은 정도의 당돌함과 당찼는데요. 그런 열정과 포부의 대장부 같은 신사임당이기에 존경스럽네요.  더구나 이이라는 걸출한 학자를 배출했을 정도이기에 사임당의 교육관, 인생관은 지금도 귀감이 됩니다. 비록 소설로 만나본 신사임당이지만 많은 자료조사의 결과물이기에 사임당의 전기 같은 소설입니다.

 

 

a******7 2016.11.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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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사임당-그리운 조선여인
"[서평]사임당-그리운 조선여인" 내용보기
'현모양처'의 대명사 '사임당'은 흔적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조선의 여인으로 예인으로서살다간 그녀지만 남성중심의 조선시대에 흔적을 남기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하필이면 그런 시대에 조선의 여인으로 태어나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갔으니 행운이었을까.불행이었을까.  그나마 다행인것은 가난 걱정없이 딸임에도 재능을 키워준 외조부모와 부모를 만나 재능을 꽃피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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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처'의 대명사 '사임당'은 흔적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조선의 여인으로 예인으로서

살다간 그녀지만 남성중심의 조선시대에 흔적을 남기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하필이면 그런 시대에 조선의 여인으로 태어나 불꽃같은 삶을 살다 갔으니 행운이었을까.

불행이었을까.


 


그나마 다행인것은 가난 걱정없이 딸임에도 재능을 키워준 외조부모와 부모를 만나 재능을 꽃피웠다는 것이다.

왜 그녀는 자신이 남긴 작품을 모두 불태워 없앴을까. 자식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부모가 자식을 앞날을 막는다라는 생각때문이었을까. 어떤 이유에서든 그녀의 많은 작품이 후대에 남겨지지 않은 것은 실로

유감이 아닐 수 없다. 그나마 남은 작품은 정말로 놀랍기만 하다. 그녀의 '조충도'를 보면서 그녀가

세상을 보는 눈이 얼마나 섬세했는지 그리고 붓끝을 놀리는 재주가 얼마나 비상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저자가 그린 인선(사임당)은 시서화뿐 아니라 학문에도 능통해서 그녀의 고향인 강릉은 물론 한양에서까지 명성이 자자해지고 수많은 학자, 사상가들의 인정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실제 그러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게하도 세상에 그녀를 드러내고픈 저자의 열망이 아니었을까.

인선이 정말 사내로 태어났더라면 그 재능을 다 꽃피우고 인정받고 행복한 삶을 살았을지는 알 수 없다.

그녀가 살았던 시대는 결코 평등하지 않았고 폭군와 소심한 왕들이 살았던 터라 그 시절 수많은 인재들이

목숨을 잃고 스러져갔듯 결코 녹록한 삶을 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차라리 이원수의 아내로 율곡이이의 어미로 살았음이 더 행복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이 짙을 수록 불꽃은 더 강렬해지듯 여인으로 살기엔 암담했던 그 시절 그녀의 재능을 더 열렬했을 것이다.

여러 작가들이 그린 사임당의 일생을 보면서 분명 그녀는 삶은 위대했음을 알게된다.

그리운 그녀의 자취가 곧 드라마로 나온다니 또한 기대가 된다.

h********5 2016.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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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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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사임당을 떠올리면 아름다운 어머니상이 떠오른다.이 책은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꽃같은 사랑 이야기가 담겨져있다.우리가 잘 알고있는 율곡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신사임당은 우리들에게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주는 여인이다.저자가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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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사임당을 떠올리면 아름다운 어머니상이 떠오른다.

이 책은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꽃같은 사랑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율곡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

신사임당은 우리들에게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주는 여인이다.

저자가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글쓰기를 하고 계신다고 한다.

이 책 역시도 저자의 자료 섭렵으로 인해서 사임당의 인물에 대해서 깊이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현모양처라고 알고있는 신사임당. 하지만 그녀의 행적은 자세히 남겨져 있지 않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사임당의 삶의 모습과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알지 못했던 그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멋진 여인이였다는걸 깨닫는다.

그리고 사임당은 현모양처라기보다 시인이고 화가였다고 한다.

그녀는 예술인으로서 삶을 살았고, 또 자신만의 삶을 묵묵히 살아낸것같다.

신사임당의 내면을 엿볼 수 있고, 그녀의 삶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예술과 사랑을 배우며 그리는 책이여서 더욱 의미있다고 본다.

내년이면 배우 이영애씨가 신사임당이라는 역할로 드라마가 방영된다는 소식을 들은적이있다.

이 책을 읽고나니 그 드라마로 표현되는 모습이 더 기대가 된다.​

p******1 2016.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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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벌레그림을 보고 쪼아 종이가 뚫어졌다니...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닭이 벌레그림을 보고 쪼아 종이가 뚫어졌다니...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내용보기
"천리 먼 고향 산은 만겹 봉우리로 막혔으니 가고픈 마음은 오래도록 꿈속에 있네. 한송정 가에는 외로운 둥근 달이요 경포대앞에는 한 줄기 바람이로다.   모랫벌엔 백로가 언제나 모였다 흩어지고 파도위엔 고깃배가 오락가락 떠다닌다. 어느 때 강릉땅을 다시 밟아서 색동옷 입고 어머니곁에서 바느질할꼬..."   나는 이수광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스타리치북스>에서 펴
"★닭이 벌레그림을 보고 쪼아 종이가 뚫어졌다니...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내용보기

"천리 먼 고향 산은 만겹 봉우리로 막혔으니

가고픈 마음은 오래도록 꿈속에 있네.

한송정 가에는 외로운 둥근 달이요

경포대앞에는 한 줄기 바람이로다.

 

모랫벌엔 백로가 언제나 모였다 흩어지고

파도위엔 고깃배가 오락가락 떠다닌다.

어느 때 강릉땅을 다시 밟아서

색동옷 입고 어머니곁에서 바느질할꼬..."

 

나는 이수광작가께서 저술하시고 <스타리치북스>에서

펴낸 이책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을 읽다가 

한양으로가기위해 대관령 영마루에 올랐다가 친정어머님

그리워하며 지은 윗시를 읽고 깊은 울림을 받았다.   

 

아시다시피 신사임당은 고향인 강릉 친정집에서 친정어머님과

같이 지내는 정신적 안정속에 많은 시간이 같이 생활하였다.

 

그래서, 용이 품속으로 날아드는 꿈을 꾸고 아들 이이를

출산하기도 하였다.

 

아무튼 그렇게 친정어머님밑에서 편한 마음으로 시도 짓고

그림도 그리며 지냈던 그녀가 다시 한양으로 떠나야할때는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않았으리...

 

그리하여 바로 윗시에서는 친정어머님을 향한 그녀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있는듯해 나의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였다. 

 

정말 우리는 신사임당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그분이 누구시라는건

다알고있다.

 

조선시대 현모양처의 대명사...

율곡 이이의 어머님...

시, 그림, 글씨 등 다방면에서 재주가 많으셨던 뛰어난 예술가...

5만원권 지폐의 주인공...

 

바로 그정도로만 대충 알고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스타리치북스>에서 펴낸 317쪽에 달하는 이책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을 읽어보니 아 내가 신사임당

이라는 분에 대해서 미쳐 알지못했던 부분들도 알게되어

넘넘 뜻깊었다.

 

엄격한 유교사회로서 남녀칠세부동석과 남존여비에다가

칠거지악이 지배해 여성들이 살기힘들었던 사회였던 조선...

 

그렇게나 철석같이 믿었던 남편 이원수도 첩을 만들어

왔다갔다했으니...

 

한 여인으로서 얼마나 애끓고 가슴이 아팠을까...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었다...

 

이책에서는 그러한 신사임당의 애절한 마음도 잘녹아있어

처연한 마음이 든적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러한 신사임당의 마음을 저자이신 이수광작가께서 아주

사실적으로 잘묘사해주셨다.

 

그런데 내가 이수광작가를 처음으로 알게된건 그분의 추리소설

에서였다.

치밀하고도 감각적인 문체로 추리소설의 진수를 보여주셨던

이수광작가셨는데 지금은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로서 왕성한

집필활동을 보여주고있다.

 

그리하여,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 등을 비롯해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대조영> 등 선이 굵은 작품들도 많이 저술하셨다.

 

또한, 경제문제나 부자들의 이야기 등에도 관심이 많으셔서

많은 책들을 쓰셨는데 나는 얼마전에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도 아주 잘읽었다.

 

아무튼 이책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도 이수광작가께서

저술하셨기에 더욱 흥미롭게 잘읽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수광작가님의 역작 계속 기대해본다.

 

지금도 기억나네...

 

신사임당께서 그리신 그림이 얼마나 사실적이었는지 알려주는

다음의 이야기가...

 

"우리 집에 율곡선생의 어머니가 그린 풀과 벌레의

그림 한폭이 있었는데 여름에 뜨락에서 햇볕을 쪼이다가

닭이 쪼는 바람에 종이가 마침내 뚫어졌다..."

k****3 2016.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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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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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사임당은 천재적이 화가이면서 여류화가이면서 이원수의 아내, 율곡 선생의 어머니라 불리우는 사임당은 단아하고 기품이 있고, 당대에서 후대까지 뒤흔들만큼 전해져온 여인이라고 한다. 현재 시대와 다르게 남자와는 다르게 여자에 대해서는 관직이라던지, 활동 부분에 대해서 소극적인 시대였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임당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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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이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사임당은 천재적이 화가이면서 여류화가이면서 이원수의 아내, 율곡 선생의 어머니라 불리우는 사임당은 단아하고 기품이 있고, 당대에서 후대까지 뒤흔들만큼 전해져온 여인이라고 한다. 현재 시대와 다르게 남자와는 다르게 여자에 대해서는 관직이라던지, 활동 부분에 대해서 소극적인 시대였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임당의 이야기는 정말 잘 알려져 있었다. 사임당의 행적을 살펴보기 전에 그녀의 초상화가 그려진 사진을 보니까 참으로 동양의 여인답게 단아하고 기품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 여인일 수 가 없었다. 그녀가 그린 그림을 보니 실력을 보니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었고, 그 그림이 정말 너무 잘 그렸다라는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임당 그녀는 자신의 부모인 아버지 신명화씨와 어머니 이씨의 둘째딸로 태어나 영특한 아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들을만큼 똑똑한 아이라고 전해져온다. 그중에서도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이 있었지만 특히 그림을 잘 그렸다고 알려져 있었다. 어릴적 나이에 결혼을 하면서도 자신의 활동에 많은 고민을 하였지만 그래도 꾸준히 활동을 했었음을 이 책에서 알려주었다.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훌륭하게 자랄 수 있게 도와주면서 자신의 활동도 놓지 않고, 아들도 장성하게 잘 커서 관직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단순한 그림활동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임당에게는 정말 간절한 그 무언가이지 않았을까, 그의 아들도 자신의 어머니의 그림 실력을 인정할만큼 그녀는 여류화가로써, 어머니로써 정말 훌륭했었다라는걸 다시한번 알 되었던 계기가 된거 같다. 내가 알고 있었던 사임당의 모습에서 좀 더 깊이 알 수 있었고 그녀의 삶을 한번 더 되돌아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오래도록 내 머릿속에 기억이 될 거 같다.

h********2 2016.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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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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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을 새롭게 조명하며 만나게 해주는 특별한 책으로 이 책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사임당'의 삶과 그 삶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의미들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집중하여 이해하고 알아보는, 그리고 특별한 느낌을 가지고 만나는 시간을 맞이할 수 있기에 더욱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 책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이 던져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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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을 새롭게 조명하며 만나게 해주는 특별한 책으로 이 책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신사임당'의 삶과 그 삶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의미들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집중하여 이해하고 알아보는, 그리고 특별한 느낌을 가지고 만나는 시간을 맞이할 수 있기에 더욱 이 책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이 책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이 던져주는 의미들~ 그리고 나의 삶과 연관지어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까지 마련하게 해주는 이 책의 묘미에 더욱 집중하면서 이 책을 바라보고 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니 차분하게 마주하고 느낌들을 정리해보는 독서시간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다양한 예술적인 혼을 가지고 있었다는 평을 받았던 '신사임당'!!! 그래서 천재 화가로 불리우면서 그 예술 세계에 대한 호감이 깊어지게 했던 '신사임당'의 매력들을 이 책으로 더욱 집중하면서 마주할 수 있었기에 더욱 이 책에 부여하는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겠네요~~~ 

 

조선의 멋진 여류 화가로 명성이 드높았던 '신사임당'!!! 그녀는 어린 시절에는 북평 마을의 천재 소녀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남다른 면모를 보여주었답니다. 그리고 시인으로서, 또 화가로서 멋진 모습을 드러내면서 예술가의 됨됨이를 보여주었기에 지금까지도 예술가로서의 '신사임당'에 대한 이야기들로 '신사임당'에 대한 대화의 꽃을 피우게 되지요~ 비록 그 작품들이 많이 남아있지는 않아서 안타깝지만 몇몇 작품들 속에서도 그 예술가적인 면모들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기에 더 애틋하게 와닿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이러한 신사임당의 작품들은 짐승들도 사실인 줄 알고 그림 옆으로 모인다는 일화들이 많이 있을 정도 였다고 하니 더욱 특별하게 와닿는 예술가라고 할 수 있어요! 일찍이 딸의 재능을 알아보고서 신사임당의 아버님은 '몽유도원도'를 그린 것으로 유명한 조선의 화가 '안견'의 그림을 직접 구해주면서 그림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정한 부모님의 그늘 아래에서 여자이지만 인정받고 자유롭게 공부를 하면서 그 천재성을 드러냈던 신사임당! 그러한 집안 분위기의 영향으로 아마도 신사임당이 멋진 작품들을 남길 수 있는 예술가로 성장하였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행복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지금은 이러한 신사임당이 살았던 시대와 5백 년의 미래 사회이지만 지금까지도 신사임당의 예술혼이 실린 작품들을 보고서 그 위대함에 빠져들 수 있고 더불어 조선의 아름다운 여인의 예술혼을 즐거이 만날 수 있으니 더욱 행복합니다. 


 

s*****3 201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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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 저의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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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 저의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 을 읽고오늘 따라 오 만원 지폐에 표기된 조선 여인 사임당의 모습을 유난히 천천히 응시하면서 살펴보았다.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러나 솔직히 세부적인 지식으로는 많이 부족한 내 자신에게 있어서 아주 좋은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이이 율곡 선생의 어머니로서, 시인이며 화가로서 예술적인 천재성을 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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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광 저의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을 읽고

오늘 따라 오 만원 지폐에 표기된 조선 여인 사임당의 모습을 유난히 천천히 응시하면서 살펴보았다.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러나 솔직히 세부적인 지식으로는 많이 부족한 내 자신에게 있어서 아주 좋은 기회의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이이 율곡 선생의 어머니로서, 시인이며 화가로서 예술적인 천재성을 보였던 대표적인 인물로 알고 있지만 세세한 내용을 잘 알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직히 사임당에 대한 실질적인 역사적인 기록은 그리 많이 남아 있지가 않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세한 내역들을 소설가의 작품을 통해서 자유롭게 전개되는 내용을 통해 익히게 되니 내 자신이 마치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마치 그 당시 한 기자로서 참여하는 감정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더욱 더 현장감과 함께 실질적인 쾌감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생생한 느낌을 가질 수 있어 책을 읽는 내내 너무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었고, 역사 공부를 아울러 하게 되는 최고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해본다.

예전부터 현재까지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사임당 같은 특별한 사람은 결코 쉽지 않게 나타나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마치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꽃같은 사랑!’의 모습을 남기고 간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그저 감탄과 감동의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이다. 시대적으로 많은 제약이 있는 데에도 불구하고 여성으로서 모습이었는데 만약 사임당이 남

성이었다면 얼마나 더 큰 업적을 후세에 남겼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진정으로 우리 역사에 큰 페이지를 남기고도 남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할 정도이다.

어쨌든 대단히 아름다운 여인으로서 여러 배움을 갖게 되는 신사임당의 인물에 대해서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갖게 되고, 공부할 수 있게 되어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역시 사람은 뭔가 특별한 처신이나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신사임당의 여러 면을 만나게 되었고, 특히도 지금까지 내 자신 상상하지도 못했던 많은 관련 지식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점이다.

남장으로 금강산 여행을 하고, 율곡 이이를 포함한 43녀의 자녀를 키우고, 시인으로서 화가로서 뛰어난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현모양처로서 역할과 시어머니와 남편과의 관계 등의 여러 모습 속에서 당시의 사임당을 만나볼 수가 있다.

참으로 의미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역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많은 것을 얻는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었으면 한다.

그리하여 내 자신은 물론이고 가까운 가족에서부터 친지, 친구에까지 그 영향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내 자신 듬직해짐을 느꼈다.

m***3 201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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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치북스] 그리운 조선 여인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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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 신사임당의 내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지식 위주의 책도 좋지만 약간의 허구가 포함된 소설또한 매력적인 듯 하다.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이 책은 조선시대 여인 사임당의 예술혼과 사랑을 재해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꼬꼬마 사임당도 만나보고, 10대 사임당도 만나보고, 그 이후의 사임당도 만나볼 수 있었다. 물론 이수광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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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 신사임당의 내면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지식 위주의 책도 좋지만 약간의 허구가 포함된 소설또한 매력적인 듯 하다.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이 책은 조선시대 여인 사임당의 예술혼과 사랑을 재해석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꼬꼬마 사임당도 만나보고, 10대 사임당도 만나보고, 그 이후의 사임당도 만나볼 수 있었다. 물론 이수광 작가님의 상상력이 살포시 더해진 책이겠지만 사실보다 더 사실같이 느껴졌다.


죽어가는듯한 한 여인이 등장하고, 혼미한 정신을 붙잡는다. 자신이 정신을 잃은지 얼마나 지났는지조차 가늠할 수 없던 그녀의 귀에 빗소리가 들려온다. 슬픈 장면으로 책이 시작된다. 장면의 여주인공은 조선여인 신사임당이다. 강릉 북평촌에서 아버지 신명화와 어머니 이씨 사이에 둘째딸로 태어났다. 어릴때부터 글을 배웠으며 한번본 글은 잊어버리지 않을만큼 영특했다. 그림에도 재주가 있어 보는이들이 감탄했다. 사주를 주역으로 풀줄 아는 재주또한 있어 가족들의 사주를 풀기도 하고, 동네에 소문이 자자해 동네사람들의 사주를 풀어주기도 한다. 그런 그녀가 가슴이 설레였던 시절이 있다. 금강산 구경을 하러 나섰다 이원수와 만났을때이다. 3년후 이원수가 사임당의 집에 찾아오고 여인임을 알게되어 정표를 주고받게 된다. 가슴설레이는 사임당의 모습을 보며 그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너무나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 뒤에 가려질 수 밖에 없었던 이원수가 이내 사임당이 아닌 첩을 들이려 했을땐 답답했다. 천박하기 그지없는 주모를 첩으로 들여야 할 만큼 사임당에 이원수에게 잘못한 일이 뭐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지만 타고난 재능이 많아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린 것 외엔 떠올릴 수 없었다. 하지만 내 자신이 남자가 되어 이원수의 입장이 된다면.. 그것도 조선시대 글공부 좀 한다는 그런 남자의 입장이라면 너무나 뛰어난 그녀의 모든것을 질투하며 미워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사임당과 관련된 책을 읽는것보다는 이 책을 통해 당시의 상황들을 이해하기 편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이내 빠져들어 순식간에 책을 읽을 수 있었으며, 당시 사임당의 감정들이 책속에 묻어있는 듯 해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했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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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주연의 사극이 조만간 방영될 예정이기에 신사임당의 삶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조선시대 현모양처의 대표인물로 알려진 신사임당의 삶. 이 소설은 신사임당의 만들어진 이미지의 실제 모습과 예술가로서의 삶에 접근하기 위해서 소설의 형식을 빌리고 있다. 그동안 읽었던 신사임당에 관한 소설은 세권이다. 그 세권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건 중종 14년에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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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주연의 사극이 조만간 방영될 예정이기에 신사임당의 삶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조선시대 현모양처의 대표인물로 알려진 신사임당의 삶. 이 소설은 신사임당의 만들어진 이미지의 실제 모습과 예술가로서의 삶에 접근하기 위해서 소설의 형식을 빌리고 있다.

그동안 읽었던 신사임당에 관한 소설은 세권이다. 그 세권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건 중종 14년에 벌어진 기묘사화이며, 신사임당의 외할아버지 이사온과 아버지 신명화,그리고 남편 이원수이다. 물론 조선의 대학자 율곡 이이의 삶이 같이 등장하고 있다. 이 소설 또한 그런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조선의 여인으로 살아야 했던 신사임당의 어린 시절에 주목하고 있다.

강릉에서 부짓집이었던 신사임당의 집안. 신사임당의 어릴 적 이름은 신인선이었으며 이사온은 외손녀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재능을 놓칠 수 없었다. 그 시절 남자들에게만 글을 익히고 공부할 기회가 주어졌기에 신사임당이 글을 배운다는 것은 어쩌면 특별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그건 조선시대라는 특수한 시대적 상황에서 아무리 재능이 좋아도 여성으로서 출세의 길이 막힐 수 밖에 없었으며, 신사임당은 때로는 행운이 많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소설에는 신사임당은 남자로 분장하여 과거를 치루는 픽션이 있으며, 그것이 사실이야 아니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사임당의 재능이다. 시와 서화,그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건 신사임당의 능력 뿐 아니라 할어버지 이사온의 물질적인 지원이 있다.

이렇게 잘 나가던 신사임당의 집안에서 이원수는 처가살이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으로서 이원수는 어쩌면 처갓집에서 서운한 일이 많았을 수도 있었다. 아내 신사임당에 대한 아쉬운 마음, 그것은 사랑으로 채우기엔 부족하였으며, 남들은 다 하는데 왜 나는 안 되느냐고 자책할 수 밖에 없다. 조선의 사대부 양반집에는 있는 첩이라는 것에 대해 이원수가 첩을 두는 것에 대해 신사임당이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 소설 속에서 그려내고 있는 그 부분이 눈길 갔다. 평창의 한 주막집에서 일하는 권씨 .. 그녀와 사랑을 나누었던 이원수의 삶.. 첩을 들일 수 없었기에 외지로 나갈 때면 이곳에 들렀을 것이다. 그리고 결국 신사임당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서야 비로서 첩으로 들일 수 있었다.

육곡이이의 삶이 마지막에 기술되어 있다. 밤나무 골을 따서 율곡이라 지었던 이이는 조선의 대학자였으며, 우암 송시열에 의해 이이의 업적과 신사임당의 삶을 부각 시키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세울 수 있었다.송시열은 조광조,이이,김장생으로 이어진 조선 기호학파의 학통을 계승 발전 시킬 수 있었으며, 서인의 힘을 하나로 뭉치기 위해서 율곡 이이의 업적을 부각 시켰던 것이며, 신사임당의 삶에 조광조, 이이, 송시열이 등장하는 건 어쩌면 당연할 수 있다. 

k*******2 2016.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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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사임당.우리나라 5만원권에도 실려있을 정도로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영향력있는 인물이죠.신사임당,하면 정말 현모양처.어진 어머니.이런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저 역시 지금까지 사임당하면어진 어머니, 현명한 부인 이런 이미지였거든요.그러나 이 책을 보고 난 뒤에는 사임당을 떠올리게 되었을때조금 다른 이미지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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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리운 조선여인 사임당




 



사임당.



우리나라 5만원권에도 실려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영향력있는 인물이죠.



신사임당,

하면 정말 현모양처.

어진 어머니.


이런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지금까지 사임당하면

어진 어머니, 현명한 부인 이런 이미지였거든요.



그러나 이 책을 보고 난 뒤에는 사임당을 떠올리게 되었을때

조금 다른 이미지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어진 것은 당연하지만,

그동안 너무 사임당 그녀의 외적인 행실에만 주목했던 것에서

그녀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 것이죠.



이 책에서는 사임당에 대해 잘 알려져있지 않은데,

그것을 파고 들어서

팩션의 대가인 이수광 작가님께서

그녀의 일생에 대해서 정말 잘 써내려주셨습니다.



그녀의 사랑이야기,

그녀의 예술에 대한 사랑이야기,

자식 사랑이야기 등

사랑으로 가득한 그녀의 삶에 대해서

읽으면서 정말 그녀의 성품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으레 옛날 시대면 정해진 집안과 결혼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글을 읽는 내내 사임당에게 너무 감정이입을 해서인지

남편이 첩을 들였을때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아들 이이와 딸 매창도 안쓰럽고...


정말 마지막에 사임당의 죽음에 대해서 서술된 부분에서는

뭔가 좀 울컥했던 것 같아요.



당연히 이것도 소설이기 때문에

이건 사실인가? 이건?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면 좀 맞지 않을 것 같구요

적당히 사실이 들어가있겠거니 하고

사임당을 이해하는 데 조금의 도움이 되는 자료라고

생각하고 책을 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곧 있으면 드라마도 나올텐데

그 전에 사임당의 일대기,

소설로 한 번 만나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s******9 201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