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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세게관의 확대, 그리고 못 끝낸 이야기의 빈자리를 채우다
"스타워즈 세게관의 확대, 그리고 못 끝낸 이야기의 빈자리를 채우다" 내용보기
스타워즈는 하나의 영화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가지를 치면서 넓게 세계관을 확장한 대표적인 작품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 확장이 더욱 더 많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세계관의 확장이 스타워즈라는 영화를 단순한 영화에서 하나의 세계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타워즈 반란군 애니메이션은 그 확장의 하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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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는 하나의 영화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가지를 치면서 넓게 세계관을 확장한 대표적인 작품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 확장이 더욱 더 많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 세계관의 확장이 스타워즈라는 영화를 단순한 영화에서 하나의 세계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타워즈 반란군 애니메이션은 그 확장의 하나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시즌 2에서 스타워즈 반란군은 시즌 1의 실험을 마치고 스타워즈 속으로 완전히 빠져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1의 마지막은 사실 무척이나 강렬했다. 바로 스타워즈를 상징하는 인물 중의 하나인 다스 베이더가 등장하면서 마무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스 베이더의 등장은 스타워즈 시리즈가 갖고 있는 어두운 분위기를 예상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타워즈 반란군은 그러한 예상을 완벽하게 채워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금은 가볍고 밝은 분위기도 갖고 있었던 시즌 1에 비해서 시즌 2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조금 더 어둡고 암울하다. 제국은 세력을 확장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자신들의 체제를 공고히하는 것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에 비해서 반란군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어떻게든 생존하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키우려는 힘든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그래서 시즌 2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이야기는 조금 더 큰 스케일의 이야기다. 스타워즈 반란군은 그 이야기의 큰 틀 속에서 스타워즈 시리즈의 어두운 부분을 잘 보여준다. 그것은 다스 베이더의 등장에서 이미 예고가 된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또 다른 애니메이션인 클론 전쟁의 주인공 중의 한 명인 아소카와 다스 베이더의 만남을 통해서 하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 완결을 하지 못한 클론 전쟁의 남은 이야기를 이 반란군 시즌 2에서 마무리를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아소카와 다스 베이더의 관계를 통해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워즈 영화의 이야기에 존재하는 빈틈과 더불어 감성적인 흐름을 채울 수 있게 된다. 바로 그것이 세계관을 확장하는 이야기들이 갖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역할을 이 스타워즈 바란군 시즌 2는 잘 보여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매력은 상당히 정교하게 만들어진 우주에서의 전투 장면을 통해서 스타워즈가 갖고 있는 매력 중의 하나인 메카닉의 전쟁을 이 스타워즈 반란군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한 것이다. 그것은 역시 스타워즈라는 기본이 되는 이야기가 존재하고 있기에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라는 점에서 이 스타워즈 반란군은 스타워즈의 세계관을 더욱 더 매력적으로 충실히 확대해 주는 좋은 스핀오프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스타워즈는 여전히 매력적인 이야기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7.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