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저자만의 시선으로 한 주제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독자에게 스스로 생각해 볼 여지를 남긴다. 이야기 속 인물과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나의 경험과 가치관을 돌아보게 되고, 익숙하다고 여겼던 생각에도 다른 관점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책을 덮은 뒤에는 단순한 줄거리보다도 그 안에 담긴 질문과 메시지가 오래 마음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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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이야기가 좀 개연성이 없지 않을까 했는데 오해였다. 타츠미는 제도의 군대에 입대하려고 했으나 워낙 지원자가 많아서 곤란한 지경이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세상물정을 몰랐으므로 사기꾼에게 돈을 잃고 길에서 노숙을 하는 타츠미. 이때 어느 귀족가의 딸로 보이는 소녀가 타츠미를 재워주겠다고 데려간다. 이 부분이 개연성이 없다고 느꼈는데 사실 이 집 가족은 사람을 납치해 고문하고 ㅅㅇ까지 하는 등의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시작부터 굉장히 센 이야기라서 아기자기한 그림체에서 전혀 나오지 않을 것만 같았기에 더 반전으로 느껴졌다. 나이트 레이드는 ㅅㅇ청부 집단이지만 악인들을 골라서 처단한다. 타츠미는 시골에서 같이 올라온 친구들이 ㅅㅇ마들에게 희생된 것에 크게 분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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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이야기가 좀 개연성이 없지 않을까 했는데 오해였다. 타츠미는 제도의 군대에 입대하려고 했으나 워낙 지원자가 많아서 곤란한 지경이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세상물정을 몰랐으므로 사기꾼에게 돈을 잃고 길에서 노숙을 하는 타츠미. 이때 어느 귀족가의 딸로 보이는 소녀가 타츠미를 재워주겠다고 데려간다. 이 부분이 개연성이 없다고 느꼈는데 사실 이 집 가족은 사람을 납치해 고문하고 죽이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시작부터 굉장히 센 이야기라서 아기자기한 그림체에서 전혀 나오지 않을 것만 같았기에 더 반전으로 느껴졌다. 나이트 레이드는 살인청부 집단이지만 악인들을 골라서 처단한다. 타츠미는 시골에서 같이 올라온 친구들이 살인마들에게 희생된 것에 크게 분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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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게 가난한 시골마을에서 검술을 연마하고 군인으로 출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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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먼저 접하게 된 작품이다. 작가가 캐릭터에 대한 정이 없는건지 설마 얘까지 싶을정도로 다 죽어나간다. 이미 국가는 부와 권력에 의해 썩을대로 썩은 상태.. 힘없는 백성들은 거기에 착취당할뿐인 일상이다. 그런 상황에 살인자 집단으로 나이트레이드가 등장한다. 의뢰를 받고 썩은 관리들을 살인하는 집단.. 시골에서 돈을 벌기 위해 수도로 온 주인공이지만 오자마자 같이 온 두 친구를 잃고 나이트 레이드에 합류하게 된다.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나라를 위해서 그들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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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옛날 작품이라서 그런지 그림체나 전개 연출이 옛스럽긴 합니다. 애니 퀄리티가 괜찮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스토리는 만화쪽이 훨씬 더 설명을 잘하고 이해하기 쉽네요. 만화 주제로 지방의 입장으로 수도권의 독식 이야기가 나온건 처음인데 생각보다 흥미롭습니다.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은근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1권은 세계관 설명을 해서 큰 사건은 없지만 무난하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