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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월 4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입니다. 우리 아들은 사실 공룡에 관심이 아예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티비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공룡을 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엘리베이터라는 이 소재가 주는 신선함때문인지 공룡이 나와도 관심을 흐트리지 않고 아주 재미있게 잘 보았던 것 같습니다(원래 공룡 이야기 나오면 책을 덮습니다. 실존동물이 아니다보니 관심이 덜하더군요). 이 책이 아이들에게 여러모로 매력적인 책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 공룡에 대한 관심이 대폭 줄었던 우리집 남아.. 이 책 덕분에 다시 공룡과 친해졌습니다. 공룡들이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각층마다 새로운 공룡들이 나오니 너무 신나합니다.나중엔 동네 주민(?)들이 등장하는데 처음엔 책 읽어주던 저도 어리둥절했어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일러스트에서 공룡과 주민들의 모습을 아주 잘 캐치해서 표현한 것 같아요. |
| 공룡을 한참 좋아하던 5살 6살 그시기를 넘겼는데도 경혜원작가님의 공룡그림을 아주 좋아한다~ 공룡책은 잘 고르지않길래 안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도서관에서 보고서는 사달라고 졸라댄다. 스티커모으기를 해서 구입했고 역시나 좋아한다. 층충마다 공룡이 타고 나중에 공룡의 진짜 정체가 나타나는데 특히 쓰봉들고 나오는 아저씨를 보곤 내가 더 깔깔 웃었다. 공룡을 좋아하거나 한 때 좋아했던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