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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30대 전반일 저자의 꼰대질은 뭐 하나도 새로울 게 없습니다. 이런 책, 그러니까 막 혼나고 싶을 때는 차라리 국내 저자의 책을 사세요. 외화라도 새지 않잖아요? 혼나고 혼나고 또 혼나는 그런 책들이 부족해서 중국에서 수입을 한데다 두껍기까지! 젊은 저자의 잔소리에는 뭐 새로운 게 있나 싶었더니 그냥 꼰대의 거푸집에 젊음을 부었을 뿐이었어. 뭐 이런 사람의 눈에 저 같은 것은 핵폐기물처럼 보이겠지만 이런 타입과는 살아가면서 마주치지 않는 데 온 힘을 기울이며 살고 있습니다. 알아서 피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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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달 전 자신에 대한 모든 기록을 여러 권의 책으로 엮으신 어느 분의 책을 읽고 서평을 여기 남긴 적 있습니다. 기록은 일단 자신의 삶의 궤적을 소중한 필치로 종이(비유적 의미)에 남긴 것이지만, 그 기록이란 게 자신의 기억에만 보조 도구 노릇을 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먼 후대에 이르러, 후손들이 지난시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탐구하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려 노력할 때, 이 사소해 보이는 한 점의 기록이 중대한 역사상의 연구 노력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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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부터인가 자기계발서를 읽지 않는다. 10권을 읽으면 9권의 내용은 대부분 비슷했다. 지은이처럼 살고 노력하면 성공한다. 뭘 하라, 뭘 하지마라… 책을
펼치고 목차만 보면 책 전체의 내용을 웬만큼은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성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는 절차나 과정도 지은이가 성공했기 때문에 미화되어 버리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이다.
나는 시간이 나면 서점에 가서 이곳 저곳을 기웃거린다. 내 자신이
아직 성공이라는 세속의 평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아니 어쩌면 영원히 성공이라는 단어는 나와는 거리가
있을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책이라는 도구에서 위안을 삼는다. 역사, 정치, 문화 등의 코너를 기웃거리다가 자기계발서 코너에서 이 책을 발견했다.
<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을 뿐>
제목이 기분 나빴다. 듣기 싫은 소리를 좋아할 사람은 없다. 마치 우리 회사의 미운 직장 상사가 나에게 하는 말처럼 들렸다. 예전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서울대 김난도 교수의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유명한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읽다가 중간에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위로랍시고 주절주절대는 작가의 꼰대정신에 침을 뱉고 싶었다. 망설이다
책을 집어 들었다. 그러다 작가의 나이를 보고 더 기분이 나빴다. 나보다
한참 아래…
집에 와서 쉼 없이 책을 읽었다. 순간 순간 기분 나쁘기도 했지만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다. 제목을 출판사에서 붙였는지 작가가 붙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책제목으로는 탁월한
것 같다. 그렇다. 마흔이 넘은 나는 지금까지 겉보기에 노력하고
살았다. 공부를 했지만 실천하지 않았고, 책을 읽었지만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았다. 운동을 했지만 오래가지 않았으며, 목표를
세우고 주위 사람들에게 공표했지만 목표를 세운 것이 내가 한 유일한 일이었다.
기분 나쁘지만 좋은 책이다. 작가가 중국인이고 나이가 어린 관계로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하나 20대는 20대로
3,40대는 그 나이에 맞는 충격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두 종류의 인간만은 절대로 상종하고 싶지 않다. 뒤에서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과 제 3자에 대한 험담으로 남을 이간질
하는 사람…” 본문 218페이지에 있는 작가의 말을 마지막으로 서평을 마무리한다.
나도 이런 사람들과는 상종하고 싶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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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뜨끔하다.-당신은 겉보기에 노력하고 있다니. 그렇다.요즘 사람들은 sns에서 굉장히 열심히 운동하는 척! 열심히 공부하는 척!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는 척!을 한다. 전부를 매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허세가득한 사람들도 꽤 보인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삶을 위해 자신을 포장하는 것이다. 진짜 노력하는 사람은 온라인 소통을 할 시간에 자기와 독대하여 자신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는데 말이다. 다른 사람은 속여도 자기자신은 속일 수가 없다. 노력하는 척 하지말고 진짜 노력다운 노력을 하자는 의미의 책이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책 절반이 넘어가면서 연애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 부분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없는 독자로써 그냥 스킵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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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읽어보고 싶으신분은 굳이 구매하지마시고 그냥 서점가서 읽으세요. 정말 별롭니다. 일단 자기자랑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제자에 대한 비판? ㅉㅉ ??이런 책임 그리고 사랑얘기도 나오는데 정말 공감도 안되고.. 보다가 덮었습니다. 저는 20대인데도 불구하고 큰 깨달음이라든지, 나자신에 대한 성찰이라든지. 이책에서 못느꼈습니다. 돈이 아깝습니다.나 자신에 대해서 성찰하려면 <판사 한기택=""> 추천합니다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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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대륙의 기상의 일부분인지, 중국은 팩트폭력도 남다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에는 그 어떤 힐링 에세이류의 위로는 없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로 지금 자신이 왜 주저앉아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물론 그렇다고 이 책이 꼰대의 '요즘 젊은 것들은 노오오오력이 부족해'같은 쓸데없는 개소리나 담겨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 시대가 경제성장이 둔화되어 현재의 청춘들은 예전보다 성공하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허망한 힐링에도 지쳐버린 사람들에게 외면하고 있는 진실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작가나 주변 인물의 경험을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담아내면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낸다. 돈을 아끼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허무맹랑하게 흥정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그 시간을 생산적인 곳으로 돌려서 돈을 버는데에 쓴다던가 그런 말들이다. 사실 우리는 말로는 세상이 너무 어려워서 노력을 해도 좁혀지지 않는 격차에 좌절한다고 말하고는 있지만, 진짜 노력을 하고 있을까? 시험공부를 하겠다고 야심차게 앉아서 금방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업 듣겠다고 나와서는 꾸벅꾸벅 졸고 있는다. 나는 '젊음을 즐기겠다고 친구들과 열심히 모여서 놀고 술마시는 것이 사실은 시간의 낭비일 수 있다.' 이 말에서 제일 마음 깊은 곳을 찔리는 느낌을 받았다. 대학에 와서 청춘을 20대를 즐기겠다고 하면서 해온 것들을 보며 그저 청춘의 낭비나 다름없었다. 열정적인 에너지를 쓸데없는 인간관계 관리와 음주가무따위에 낭비하고 SNS로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를 광고하고 싶어서 안달나고 그러면서도 진정으로 행복하지도 않으면서 남들에게 보이는 대외적 나는 두꺼운 가면을 뒤집어 쓰고 있다. 지금아니면 언제 할 수 있겠냐는 생각에 과외를 두서개씩 하면서 정작 나는 지금 아니면 어려울 대학에서의 배움의 기회를 낭비하고 있었다. 읽고나면 결국 허무함만 남는 위로와 격려 책들을 보면서 끝끝내 외면하던 진실을 마주하면서 마치 나신으로 서있는 것 같은 부끄러움과 수치를 계속 느꼈다. 더 이상 외면하진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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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부르는 동작, 주문 따위를 표현하는 말은 여럿이 있으나 그 중 하나는 conjure입니다. 이 단어는 로마 시대 법정 등
공공장소에 나가 선서, 증언하는 행위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사람이 자신의 사적(私的) 공간에서 하는 말과, 여럿 앞에서 행하는
공언(公言) 사이에는 그만큼 큰 무게감의 격차가 있음을 짐작할 수도 있겠습니다. 말의 무게가 전혀 없고, 장소에 따라 다른 장르의
헛소리를 지껄이는 인생은 조만간 법정에 불려 나와 대체 어느 버전의 횡설수설에 자신의 진의가 깃들었는지 "증언"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돈 몇 푼의 지출로 과연 빠져나올 수 있는 곤경이 될지, 사람이 어리석으면 집안에 쌓아 둔 돈 몇 뭉치가 그 행실의
파국을 감당 못 할 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상만 험악했을 뿐 속에 든 지혜가 전무한 무지렁이가 과연 결정적인 순간에 무슨
도움이 될지도 의문이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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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앗하는 느낌이 들었다. 난 지금 열심히 살고 있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 뭐지..하는 생각과 나 지금 정말 겉보기에만 노력하고 있는 것을까...하는 이중적인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그런 생각을 조금은 가질 것이라 생각이 든다.
어떤 책이라도 그 책속에는 얻는 것이 있다고 본다. 좋은 가르침이나 인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니까. 이번 책을 통해 지금 나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된다면 더 발전적인 내가 될 수 있으니까. 막상 책을 다 읽고 보니 정말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내가 학생이거나 신입사원일 때 읽었으면 좋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 리샹롱은 SNS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그의 글이 1,000부 이상 다운로드 되면서 리샹룽의 SNS 글을 모아서 출판하자는 제의로 발간된 책이다. 그래서 인지 작가 프로필을 봐도 리샹롱은 젋은 작가이다. 오래된 작가만이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세상을 통괄한 연륜이 있는 작가보다 젊은 층과의 소통, 청춘들에게는 날 것 같은 조언을 해주는 가까운 선배와 같은 작가이고 선배가 해주는 이야기 해주는 것 같은 내용들이다.
작가는 청춘들의 멘토 역할을 이 책을 통해서 하는 것 같고 자신의 인생을 바탕으로 진심을 전하는 것 같다. 청춘들에게 솔직하게 돌직구를 던지며 해주는 진심어린 충고! 이런 충고는 식상한 위로나 격려보다 정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작가는 알고 있다.
이 책은 직장 생활을 막 시작은 직장인한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알지만 실천 못하는 결정 장애자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달려가도록 독려하주는 책인 것 같다. 목표만을 향해서 달려가기 위해 소홀해져야 하는 것들에 대해 그럴 수 있다는 핑계를 던져주는 것 같다. 또한 오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교훈은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지만 지금 소홀해지거나 잘 실천하지 못했던 부분들 다음 4가지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1. 진지한 노력을 하라는 것이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노력이 아니 진정으로 마음을 다하여 실제 결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하라는 것이다. 지금 내가 진정으로 노력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대해서 과연 초석을 잃지는 않았는지 그 때의 마음가짐과 열정을 지금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다시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2.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어라.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하거나 남들도 하고 싶어 하는 일이라면 내가 탁월하게 해서 대체되지 않는 존재가 되도록 하라는 말이다. 이런 존재가 되려면 많은 노력과 고통이 따르지만 그래도 실천하라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해 직무에 대한 스킬을 올리고자 늘 노력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항상 가지고 배우도록 하라는 것이다.
3. 먼 목표를 잡지 마라. 하루하루 이행 할 수 있는 목표를 가져라. 하루하루 이루는 이 목표들이 나중의 먼 미래를 만든다는 것이다. 항상 들어왔던 말이지만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일을 당장 하라는 것이다. 끝가지 이행을 한다는 것이 참 중요한 것이다.
4.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하는 사람은 주위를 다 부정적으로 만들고 실패를 부른다는 것이다. 긍정의 효과라는 것은 참 크다. 일을 잘하는 팀은 팀의 분위기도 좋다. 서로에 대한 긍정의 효과가 아닐까 한다. 원래 긍정적인 편인데 바쁜 생활 속에서 점점 부정적인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지 않았는지 다시 되짚어보고 긍정의 단어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스스로 생각을 잡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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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까지 해가며 리뷰 써요.. 태어나서 처음 쓰네요
진짜 돈아까워요 차라리 치킨 사먹을껄
한줄 요약하면 첨부터 끝까지 지 자랑이고, 주변사람 흉보고 까면서 내가 잘났다고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대학생인데요 제목에 혹해서 샀다가 반 읽고 덮었어요 그 반도 돈아까워서 읽었어요
정말 불편한 책인거같애요....책꽂이에 꽂혀있는거 자체가 불쾌한 책입니다 너무 악담이 심했나요..
암튼 정 읽고싶으시다면 빌려읽으세요 너무 돈아깝네요 지금까지 사서 읽은 책들중 최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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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게는 아니다. 이책은 1990년대 이후 생이 쓴 젊은 자기개발서다. 제목이나 표지에서 풍기는 것과는 다르게 자기개발이라기보다 자기 넋두리에 가깝다. 분명 글은 정갈하고 잘 쓴것임에도 불구하고 와닿는 표현들이 별로 없다. 한때 비난의 타겟이 되었던 '아프니까 청춘이다'처럼 청춘에게 왜 이렇게 하지 않느냐는 강요가 섞여들어가 그리고 절반이상은 이성문제로 고생했던 저자의 내용과 저자 주변사람들의 실패나 성공담에 대한 내용이다.
하지만 대학생이 읽는다면 자신과 비슷한 중국에 사는 리샹룽이라는 친구가 열심히 노력해서 사관학교 다니다 때려치우고 영어강사와 멘토링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사실로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중국에서도 많은것이 변화되어 마치 한국의 여느학생과 다를바 없음을 느끼는데에는 나름 의미가 있는 책이다. 비슷한 생각과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해 갔는지에 대한 공감이 위안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경영서적같이 포장한 책과 그렇게 오해하며 책을 집어든 독자에게는 허무함이나 너가 조언을 해주기엔 우리는 너무많은것을 겪었다는 30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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