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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정말 과학적이면서도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라고 생각할때도 있는데요.
아이들이 우리몸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해주는 아동도서 <우리 몸은 대단해!>
다시한번 우리 몸이 소중하다는 걸 깨우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있는 몸!
몸은 우리가 사는 집과 같아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 몸은 엄청나게 똑똑하죠.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 보면 각각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어른들은 아이들이 몸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신호에 관심을 가져야하고..
두 눈을 감고 배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고 하기도 하는 책!!
책의 내용을 가만히 보다보면...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인체관련 그림책이에요. 아니 동화책이죠.
그림책이면서 우리 몸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책~
바로 푸른숲주니어 <우리 몸은 대단해!> 랍니다.
인체의 전체적인 구조로 상세하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지만,
우리 몸이 하는 일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게 다뤄야할 몸인지를 책을 읽는 아이들이 스스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아하! 우리 몸이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고 있지! 라고 맞장구를 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더 오랫동안 기억하고, 책을 읽고 나서의 이해도는 더 높은 것 같아요.
우리 몸의 소중함~ 정말 즐겁게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서
아이들과 함께 자주 읽으면서 다른 인체관련 지식책과 함께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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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책을 보았을 때 막연하게 아이에게 너무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생각했답니다. 저의 편견이었지만 처음에 책을 넘겨보았을 때 몸에 관한 과학적인 그런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 몸에 관한 이야기를 정말 다양하게 전하고 있더라구요. 처음 시작부분은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그림책 같은 느낌이랍니다. 그런데 책을 넘기다 보니 몸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소개되구요.(뛰어오르기, 춤추기, 물장난 치기 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일들을 소갷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요 부분을 읽으면서 그대로 따라하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어찌 보면 아주 중요한 이야기겠죠? 아이가 항상 밤에 왜 자야하냐고 그렇게 질문을 하는데 그 대답이 등장한답니다. 몸은 어떻게 해야 우리에게 가장 좋은지 알려준답니다. 그래서 배가 고픈지도 귀 기울여보고, 하루 종일 신나게도 뛰어 놀아야 하고, 내일도 몸이 씩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자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가 어른과 어린이가 같이 보는 그림책을 쓰고 싶었다 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어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들도 중간에 등장한답니다. 예를들면 '어른들은 아이들이 몸에서 느끼는 여러가지 신호에 꼭 관심을 가져야 해요' 라면서 말이죠. 마치 그림책을 같이 보고 있는 어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같아서 더 집중해서 저도 읽어주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몸에 대한 마지막 이야기는 바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랍니다. 어떤 몸이 더 멋지고 좋은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당연하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다름을 인정하고 어떤 몸이든 몸은 다 소중하고 아름답다고 이야기해준답니다. |
![]() 우리 몸은 사랑받을 권리가 충분해요!
보통은 인체책하면 구조와 기능을 알려주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구조와 기능이 아닌 인체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답니다~
지은이 : 식룬 다니엘스도티 (아이슬란드) 그린이 : 비요크 비야르카도티 (아이슬란드) 옮긴이 : 김세혁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몸은 우리가 사는 집과 같아요!
우리 몸은 엄청나게 똑똑해요.
우리 몸이 뚱뚱하든 날씬하든, 키가 작든 크든, 피부색이 까맣든 하얗든,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나이와 성별, 인종에 상관없이 이 세상의 모든 몸이 소중하고 특별하며,
자신의 몸과 같이 타인의 몸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지은이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고해요. 저도 이 책을 읽고 그런생각을 했구요~
다문화 되어가고 있는 우리 나라 우리 아이들에게 몸의 다양성과 소중함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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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감동이 밀려들었다. 다 아는 이야기였지만 왠지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작가의 당부가 정말 따뜻하고 진정성이 느껴져서일까?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성형수술이 많이 이루어지는 나라는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중국사람들이 성형수술을 받으러 우리나라로 관광을 하러 올까? 현재 대한민국 사람들은 내면의 가치보다는 외모지상주의에 빠져서 가치있는 삶에 대한 의미를 크게 왜곡하며 살고 있는 것 같다. 내 몸의 소중함, 내 몸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해야 외모지상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키가 크든 작든 뚱뚱하든 날씬하든 생명을 지닌 몸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인지 한 시도 잊지말고 살아가야 한다. 서로 다른 몸을 긍정적으로 그리고 존중하는 자세로 대해야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도 해결될 것이다. 내 몸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상대방의 몸도 존중한다면 더 나아가 성폭력의 문제도 사라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자기 몸을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때 아이들은 자존감도 높아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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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몸은 대단해! **
누구나 몸을 가지고 있고요 배고프니 음식이 필요하다, 피곤할 땐 쉬어야 한다고 속삭입니다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를 때, 또는 배가 고플 때 숨을 들이 마실 때.... 느낌... 그게 바로 우리몸이지요 온몸으로 피가 흐르고, 음식을 골고루 소화시켜 쑥쑥 자라게 하고 병과 세균과 맞서 싸워 우리를 튼튼하게 지켜주고 모든게 다 우리몸이 하는 일이지요 몸은 참 멋지답니다 키가 큰사람, 작은사람, 뚱뚱한 몸, 마른몸... 겉모양이 어떻든 우리몸은 모두 특별하고 대단하지요 사람이 꽃이라고 본다면 세상에 여러 꽃이 있듯이 우리몸도 다양하게 있는 것이지요 저마다 각가 다르다는 것도 참 멋진일입니다 그러니 누그를 따라할 필요도, 부러워 할 필요도 없답니다 정말 간단한 글이지만 많은 생각을, 많은 좋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 책입니다 우리몸은 소중하다, 그러니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알아야 한다 우리몸은 우리를 크게하고 지켜준다 . . . 사람마다 각가 다른 몸을 가지고 있다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다 다른것이지 틀린게 아니다 꽃도 다양하게 있지 않냐... 어떻든 우리몸은 모두 특별하다... 그리고 저마다 다르다는 건 참 멋진일이다 어떤게 더 나은것이 아니라 다를뿐이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듯 합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고 쉽게 비교하고 선입견 갖기 쉽고 한데 정말 좋은 글로 다르다는건 다쁜게 아니라 멋진일이다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우리아이도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른것이지 틀린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또 다른 사람을 색안경끼고 보지 않는 그런 사람으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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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은 대단해! 신체에 점점 관심을 가져가는 궁금증 많은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 유럽과 아메리카 대륙의 사람들은 왜 피부가 하얀색인지, 아프리카 사람들은 왜 까만색인지, 아시아에 사는 우리는 왜 황색인지 궁금해하고 키가 큰 친구, 작은 친구, 날씬한 친구, 뚱뚱한 친구, 곱슬머리인 친구, tv에 나오는 혼혈친구들에 대하여 궁금해하는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에게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에 대하여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알려주는 그런 책이 필요하였어요. 제가 설명으로 말해주는것보다 예쁜 그림과 알기쉬운 설명으로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책 말이죠..^^* 저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읽으셨는지 아이에게 읽혀주고 알려주고 싶은 내용의 책을 만나게 된건 행운이에요!
딸아이는 요즘 수영레슨을 받고 있어서 이 장면에서 깔깔거리고 웃더라구요~^^*
저희집의 풍경같아서 저도 깔깔거리며 아이와 읽었던 페이지에요. 소파에 푹 파묻힌 아빠의 모습과 담요를 뒤집어쓴 아이들~ 발맛사지해주는 누나와 즐거워하는 동생의 모습까지.. 우리몸은 당연한듯 생각했는데, 우리에게 몸이 있다는 건 정말 멋진일이네요!! ^^*
우리몸이 보내는 신호에 대하여서도 귀기울일 필요가 있죠.
아래장면의 페이지를 읽을땐 뜨끔하기도 했어요;;;^^ 반드시 아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게 해주어야한다고해서 말이죠.. 딸아이는 "그것봐요~~ 엄마 ,, 이젠 저희들의 몸에서 내보내는 신호에 꼭 관심가져주세요!!" 하더라구요.. 딸아이는 그 후로 밖에나가서 놀자고 신호가 와요!!! 를 남발하게 되었다는~~~~~
우리가 먹은 음식물들이 어떠한 일들을 하는지 간략한 설명과 함께 그림으로 이해가 잘 되도록 도와주고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는 작가가 우리에게 주려는 메세지가 있어요. 우리 몸을 있는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는 글 말이죠.. 아이뿐만 아니라 제게도 주는 메세지같아서 마음깊숙히 반성하며 동화책 읽기를 마감했답니다. 우리 몸은 사랑받을 권리가 있는 소중한 몸이지요~ 아이들과함께 우리몸의 소중함에대하여 다시한번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책으로 생각되어요. [본 서평은 책을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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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는 몸은 아주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폴짝폴짝 뛰어오르기도하고 춤도추며 물장난도 치기도하고 다양한 일을 하는 우리의 몸은 참 재미있다는걸 알 수 있다.
몸은 기분좋게 만들어 주기도하고 기쁘기도하고 슬프기도한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며 몸으로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 꼬르륵 꼬르륵 배고프다고 느낄 때나 배부르다고 느낄 때의 미소, 몸이 피곤하거나 잠에게 기분좋게 깨어났을 때 외에도 다양한 우리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대해 관심을 갖고 감정들에 즉각 반응해서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중요하다.
우리몸은 심장을 두근두근 뛰게해서 온몸으로 피가 흐르게도하고,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등 몸이 하는 멋진 역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우리 몸은 사람마다 각각 다른데 키가 큰 사람과 작은사람, 뚱뚱한 몸과 마른몸 머리카락과 피부색이 다르기도 한데 저마다의 생김새만 다를뿐 서로 다른 외형적인 모습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흥미롭게 그려진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게 보면서 그냥 지나쳤던 우리몸에 관심을 갖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생각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면서 우리몸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해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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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사랑받을 권리가 충분해요.
원래 우리 인간은 아마 지구상 생물체 가운데 가장 복잡하고 신비한 존재일 것 같아요. 언제나 무엇인가를 느끼고 생각하고 꿈꾸고 있으니까요. 인간은 또한 호기심이 가장 많은 생물체이기도 하지요. 흔히, 무엇보다 자기 몸에 불만을 가지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진지며, 자기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기 때문에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가 어렵다고 해요. 너무 반갑게도 이 책은 단순히 몸의 구조나 기능을 알려 주는 것을 넘어, 우리 몸이 지니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차분하게 일깨우고 있었답니다. 내 몸이 뚱뚱하든 날씬하든, 키가 작든 크든, 피부색이 까맣든 하얗든,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나이와 성별, 인종에 상관없이 이 세상의 모든 몸이 소중하고 특별하며, 자신의 몸과 같이 타인의 몸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야 한다는 소중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어요. 원래 누구네 집의 아들이든 딸이든, 태어난 곳이 어느 지역이든 어느 나라든, 머리카락이 꼬불꼬불하든 쭉쭉 뻗었든, 피부색이 하얗든 노랗든 까맣든 모두모두 소중한 존재들이지요. 그런데도 우리는 때때로 자기 모습과 다른 사람의 모습을 비교하기도 해요. 심지어는 자기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모습처럼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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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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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 알고 있는 얘기인데, 왜 이 책에 또 쓰여 있어요?' <우리 몸은 대단해!>를 먼저 읽은 아이가 의아하다는 듯 물어봅니다. '자기 몸이 소중하다, 몸을 건강하게 하려면 음식을 골고루 잘 먹고, 몸을 잘 보살펴야 한다'는 말을 유치원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서인지 아이는 자못 '몸 박사'라도 된 듯 진지한 표정으로 책장을 덮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시 읽어봅니다. 잔소리 9단 엄마의 입장에서 읽어보니, 평소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잔소리를 거의 시의 수준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킨 문장이 페이지마다 이어져 책장을 넘기면서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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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식룬 다니엘엘스도티, 아이슬란드에서 태어났다. 심리학을 공부했고 그 중에서 외모콤플렉스와 거식증에 관심이 많다. 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몸에서 느끼는 여러 가지 신호에 꼭 관심을 가져야
해요.
마지막 장에서는 우리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