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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차편이 드디어 끝났습니다.솔직히 이 암호 해독은 너무 난해해서 읽어도 밋밋했어요.수수께끼는 무턱대고 어렵게 해서도 안 되고 쉬워서도 안 된다.추리소설에서 흔히 듣는 말인데, 이 작품으로는 너무 어려웠어요.심지어는 읽어내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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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은 처음 설정부터 워낙 오래 살았던 설정이라 이상하긴 했지만 역시 요괴가 맞았군요..ㅎㅎ 그것도 구미호네요.. 그런데.. 젊어진다라.. 이런 설정도 좋긴하군요..ㅋㅋ 아이란도는 이상한 섬이니까요.. 요괴도 있고.. 말하는 동물도 있고..ㅋㅋ 요괴는 장로님의 핏줄인가..ㅋㅋ 미사키의 친엄마도 만나게 되어서 다행이니요..^^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많이 실려있어서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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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란도에서도 가장 이상한 점 중 하나인 촌장님의 불사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네요. 게다가 환골탈태까지 했으니 만화가 끝날때까지 계속 촌장님으로 있겠네요. 어른 마을 주민들도 애들과 마찬가지로 맹한 면이 있는데 그중에 똘똘한 한 분이 왜 이제서야 밝히려고 하는지 궁금할 정도인 비밀에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혈연의 비밀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이상했던 이쿠토 여동생의 핏줄에 대한 비밀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네요. 그래도 이제까지 친동생으로 살아왔는데 이런식의 애정표현은 좀 거시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