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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오오쿠 13권을 구매하여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베 마사히로는 무가 출신을 찾기 위해 방문한 유곽에서 타키야마를 만나게 됩니다. 첫 만남이후로도 유곽을 드나들며 타키야마와 이야기를 나누다 그를 낙적하고 조력자가 되어달라고 합니다. 그는 마사히로를 따라 오오쿠에 들어가게 되는데 저는 이 사건이 타키야마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음 권까지 읽어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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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작가님의 오오쿠 13권 리뷰입니다. 파격적인 설정도 그렇지만, 작가님이 여성의 강인함을 잘 그려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정치와 관련된 언쟁, 여러 국사로 꽤 많은 대사가 나옴에도 술술 읽게 되는 흡입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대로 막부를 지탱한 여성 쇼군들, 그리고 얽히고설킨 군상들이 외세의 위협과 내부의 적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갈수록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