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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 : 작은 마을이나 집단을 무대로 비교적 폭력 행위가 적으며 약간 유머러스하고 즐거운, 주로 범인이 누구냐는 수수께끼가 메인이 되는, 뒷맛이 깔끔한 미스터리. 이 코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추리 작가가 바로 와카타케 나나미라는 작가가 아닐까 싶다. 이미 "일상 미스터리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이 작가의 책은, 하지만 정말 다양하다. 읽을 때마다 다른 책의 분위기에 깜짝 놀란다. 한 작가의 분위기가 어떻게 이렇게 책마다 다를 수가 있을까 감탄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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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나미 여사의 책이다. 이 분의 책에 요즘 푹 빠져 있는데, 세상에나 어떤 책을 읽던지 마음에 쏙 든다. 얼마 전 읽은 <명탐정은 밀항중>에서도 말했듯이 읽을 때마다 새롭고 신선하다. 아, 물론 이 책 마지막 사건, 다이도지 케이의 최후의 사건 6번째에서는 익숙한 장소, 반가운 풍광이 나타나 기쁘기도 했지만 말이다. ^^ 와카타케 나나미의 소설은 코지 미스터리라고 불린다. 그 의미를 몰랐는데, 미스터리 서브 장르 중 하나이며 캐릭터와 무대만 부각된 소설이라 비판을 받기도 하며, 나나미 여사 스스로 내린 정의로는 ‘ 작은 마을이나 집단을 무대로 비교적 폭력 행위가 적으며 약간 유머러스하고 즐거운, 주로 범인이 누구냐는 수수께끼가 메인이 되는, 뒷맛 깔끔한 미스터리’ 라 한다. 듣는 순간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하자기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이 책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은 그보다는 좀 더 폭력적인 행위가 강조되어 있으며, 유머는 별로 찾아볼수 없으며 차갑기만 한 다이도지 케이라는 전직 경찰관이었고, 지금은 작가인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아무리 범죄자라지만 자신만 쏙 빠지고 그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케이의 모습에선 서늘한 한기를 느끼기도 했다. 어차피 넌 범죄자다. 벌은 받아야 한다. 이렇게 몸소 말하고 있는 듯 하다. 6가지 사건이 담겨 있는데, 시점은 제각각이다. 뒤죽박죽이라고나 할까? 뭔가가 살짝 살짝 어긋나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읽는데 그리 불편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게 소설의 특징이 아닐까 싶은 마음도 든다. 어쨌든 나야 지금 작가의 소설에 푹 빠져 있으니 그저 좋다는 평가 밖에 더 이상 나올수 없을텐데 말이다. 음.. 그래도 솔직히 하자키 시리즈가 제일 마음에 든다. 첫 정이 무서운 것일까? 작가의 모든 소설은 아무튼 환영이다. 깊이가 가볍든 어쨌든 내 취향에는 딱 좋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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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도지 케이라는 경찰관이 경찰로서 맡은 마지막 사건과 경찰을 그만 두고 그동안 경찰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엉성한 범죄자들의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옴니버시 형식으로 담고 있는 독특하게 전개되는 작품이다. 와카타케 나나미는 전작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과 <네 탓이야>를 교묘하게 섞어 놓은 듯한 느낌으로 이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코지 하드보일드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옴니버스 단편집이다.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갑자기 순직하게 되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고등학교 졸업 후 경찰이 된 케이는 소꿉친구와 결혼을 했지만 1년도 못되어 도망가는 은행강도의 차에 치여 아내를 잃고 만다. 그런 아픈 사연을 간직한 케이가 후지노 유키라는 자유기고가의 살인 사건을 맡으면서 조금 이상해졌다고 동료 경찰 고이즈미는 느끼지만 그것을 죽은 아내가 생각나서라고 짐작하고 상처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조사를 하면서 후지노 유키에게 일을 의뢰한 출판사에서 케이는 또 소꿉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경찰을 그만 둔 뒤 책을 쓰게 되는 것이다.
이 후지노 유키의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는 과정을 담고 있는 것이 <다이도지 케이 최후의 사건>이다. 여기에 <죽어도 안 고쳐져>는 다이도지 케이가 쓴 첫번째 책 제목이기도 하고 강연을 갔다가 우연히 강도에게 납치를 당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원숭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은 좀도둑질을 일삼던 원숭이 조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남자가 케이에게 딸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뒤 살해당해서 케이를 당황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죽여도 안 죽어>는 다이도지 케이의 두번째 책 제목이자 한 추리소설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케이에게 자신의 원고를 완전범죄로 만들고 싶은데 좀 봐달라고 의뢰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추락과 붕괴>는 자신도 모르게 사망한 작가의 대타가 되어버린 케이가 그의 별장에 자료를 찾으러 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대체 그 별장에 뭐가 있길래 사람들이 들어오려고 애를 쓰는 걸까... <도둑의 엉뚱한 원한>은 다시 대타로 강연을 갔다가 자신이 쓴 책 때문에 도둑질을 못하게 되었다는 미술품 도둑에게 납치되어 그들의 원한을 풀어주게 되는 이야기다.
사건들은 <다이도지 케이 최후의 사건>을 빼면 코지 하드보일드라 할만 한 작품들이다. 유머러스하기도 하면서 무지막지한 점도 있고 냉혹한 점이 있기도 하고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자세히 살펴보면 <다이도지 케이 최후의 사건>에서 다음 작품의 등장 인물이나 개요를 언급하고 있다. 또는 다음에 등장하는 <다이도지 케이 최후의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전 작품에 등장한 인물이 등장하기도 한다. 이렇게 서로 맞물려 별개의 사건인 것 같은 하나의 사건에서 여러 사건들이 악연처럼 소개된다는 점이 무엇보다 치밀하고 계획적이라 읽는데 집중하게 된다. 경찰 생활 십수년이면 어떤 일은 없었겠는가 라고 말하는 것 같은 작품이다.
사람의 인연이란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것이 어떻게 선연이 될지 악연이 될지는 그 만남 당시에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사건도 마찬가지다. 완전범죄라고 저지른 범죄가 엉뚱한 사람에게 해를 입히기도 하고, 하나의 사건이 더 큰 사건을 불러 올 수도 있고,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다. 꼭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과학이론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나비효과는 어디에나 있고 또한 나비효과에 부메랑 효과까지 더해지면 어떻게 될지는 자명한 일이라고 작가는 작품들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나만 잘 살아도 안되고 남도 잘 살아야 내가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고. 그래서 약간은 허술한 듯 보여지게 쓰고 있지만 그 허술함 속에 숨겨진 것이 오히려 더 하드보일드해 보이고 풍자적으로도 보이는 것이다. 역시 와카타케 나나미다운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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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문구에는
'일상 미스터리의 여왕;이 선사하는 매혹적인 코지 하드보일드!
라고 되어있는데/////이게 왜 코지 하드보일드인지.ㅋㅋㅋ코지 하드보일드 치고는 코지하지도, 하드보일드하지도 않다. 뭔가 시시할꺼라 생각하고 책을 폈는데 생각보다 많은 집중이 요구된 책이었다.
이 책은
다이도지 케이 라는 전직 경찰관이 얼간이 범죄자들을 소재로 한 책을 쓰는 과정을 둘러싼 미스터리 한 사건.. 여성 기고가 후지노 유키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어쩜 한 사람의 죽음에 이렇게 고구마줄기캐듯 뭐가 주렁주렁 나오는지 신기할 정도;;ㅋ 단편스타일로 조각조각되어있는데 이어이어져 다이도지 케이 최후의 사건1에서 시작해서 6에서 모든것이 끝난다. 사실 읽으면서 앞을 놓쳐서 엥?!
와카타케 나나미라는 작가는 처음 접해보았는데 슬렁슬렁 쓰는 것 같아도 (이래서 코지한건가) 안에 은근히 촘촘히 짜여진게 많아서 아차! 하면 놓치게 된다. 그래서 두께에 비해 많은 집중이 필요했다고 느꼈다.
뭔가 얇다고 얕보지 마라~ 니가 지하철에서 정신팔고 페이지를 넘기는 사이 너는 쫓아오지 못하게 될것이다~ 이런 느낌?!ㅋㅋ(뭐 대놓고 이렇다는건 아니다..내가 이해 속도가 느려서 그렇게 느낀지도.)
아! 코지하다는게 여타 하드보일드처럼 죽이고 막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서 라는 생각이 든다. 얼간이 범죄자라는 말을 위에서 했듯이 여기 나오는 범죄자들은 비열하고, 읽으면서 소름이 돋게 하는 존재들이 아니다. 허허허....이런 느낌의 범죄자들..빈틈이 있고..심지어 원숭이라는 별명의 하나마키 조지는 불쌍하기까지
얇지만 생각보다 탄탄한 구성으로, 단편을 흉내내고 있지만 찬찬히 짜인 그물로 나를 훅~ 낚아주는 이 책.ㅋ 손에 땀을 쥐게 하고 ㄷㄷㄷ 하면서 보게 되지는 않지만..
말 그래도 코지 하드보일드(리뷰를 쓰다보니 이해가 간다)를 접하기에는 안성맞춤! 이란 생각이 든다.ㅋ |
| 어떤 스타일이건 간에 미스테리 물을 읽는 것은 즐겁다... 그래서 '코지 하드보일드'라는 이상한 이름이 붙어 있음에도 이 책을 집어드는 것을 망설이지 않았다... 읽어보고 알게된 것은 생각보다 편안한 책은 아니라는 것... 물런 가볍게도 읽을 수 있지만, 하나하나 사건을 따라가다보니 참 시니컬한 시선이 느껴진다는... 그 덕분에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어서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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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에서 일상미스터리라는 신선한 분야를 소개한 작가의 작품이 세번째로 소개되었다. 그 작품은 사보지에 실릴 원고와 함께 사보의 목차 등등이 어우러져 읽다가 보면, 이야기 자체의 맛과 함께 숨겨진 작은 그림들과 큰 그림들을 맛볼 수 있는 기발한 작품이었고, [네탓이야]에서는 인간의 악의를 장난처럼 엿보게 해주기도 하였다. 두 작품 다 옴니버스 였지만, 사건과 사건이 겹쳐지므로 한번 읽으면서 다시 한번 앞을 되집어주게 해주었다. 그건 아마도 이 작가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듯.
코지 하드보일드라고 하는 말에 맞게, 적절하게 자잘한 사건과 하드보일드적 폭주가 섞여져있는 이 작품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수첩] 또한, 옴니버스로 연결되어 있지만 작은 이야기가 각 사건의 앞과 뒤에 붙어있다. 5개의 이야기를 감싼 뒤에 본격적으로 그 이야기를 6번째에 하게 된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다이도지 케이는 아버지의 뒤를 이을 것이라 굳게 믿은 아버지에게 '당신처럼 경찰관이 되지는 않을거다'란 선언을 할 타이밍을 놓쳐 아버지의 순직후 자연스럽게 경찰이 되고 만다. 여차저차하여 경찰이 되어 14년 정도 흐른 뒤, 아내는 은행강도 2인조의 미수사건에서 사고로 죽고, 그는 3년뒤 (경찰이 된지 17년 되서 은퇴했다는 말이 나온다) 일을 그만둔다.
그렇게 간단했다면, 이 작품이 나올, 다이도지 케이가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질 지도 모른다. 그의 테마는 복수이니까.
어릴적 친구의 부탁으로 자신이 맡았던 사건들, 대체로 바보같은 범죄자들이 웃기지도 않은 실수로 (웃긴다) 망친 범죄들을 서술한 책을 쓰게 되는데..이는 어쩜 엔딩에서 다이도지가 말한 것처럼, 찾아나서진 않지만 자신을 찾아오게 만드는 미끼가 될런지도 모른다.
범죄자들이 어떤 바보같은 짓을 하는지도, 경찰은 완벽하진 않지만 사람들로 이뤄진 조직이므로 결국 범죄는 발각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직 경찰로서, 직접 아내의 죽음을 가져오거나 불합리한 일들에 대한 해결책을 직접 찾아나서진 않지만, 굳이 자기한테 온다는 것마저 거절할 수 없다는, 생각외로 어두운 그의 일면이 하드보일드 탐정의 르와르에 못지않다.
그럼에도, 농담같은 코지물적 측면은 스스로 무덤을 만들면서도 그에게 꼬이는 나방같은 범죄자들의 사연 때문이다.
중국인으로 위장하려던 강도사건이 불발되자 가족경영 호텔에 와서 주선자를 죽이려다 오히려 밀실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깡패, 거짓말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계속 실수만 연발하는 원숭이 같은 사내, 전직경찰에게 완전범죄트릭을 도와달라는 편지, 활화산의 중턱에 지어진 죽은 소설가의 집을 방문한 불청객들, 미술품과 골동품 전문 절도업계 (하하하)의 유망주인데 그의 책으로 인해 망신이 폭로되었다는 여성 2인조, 그리고 최후의 사건.
성과 이름의 구분이 우리나라, 영어이름보다 복잡한 탓에 가끔 이름때문에 혼선이 오고, 나눠진 사건을 다시 살펴보는 탓에 후딱 읽어치우긴 어렵지만, 가볍게 즐기면서도 제대로 된 미스터리의 재미 까지 느낄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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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 솔직히 좀 꿀꿀해서 책 내용도 어두컴컴하니 칙칙할 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다. 퇴근길 버스에서 웃어대다가 고개가 넘어가서 '콩'하고 쇠로된 봉부분에 뒷통수를 찧고도 "아야~~아야~~"하면서 또 미친듯이 읽었다. 정말 아주아주 지대로 내 취향인 추리소설을 만난 기분이랄까??? 논리정연하면서도 치밀한 전개와 뜻밖의 결말, 그리고 틈틈히 대수롭지 않게 끼어있는 유머코드들이 지적인 흥미와 유머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내가 원하는 궁극의 추리소설이라 하겠다. 특히 독특한 비유가 인상적인데, 가령 "새총을 맞은 비둘기 같은 표정"이란 표현은 정말 탁월하단 생각이 들었다. 새삼스럽고도 진부한 표현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이런 창조적인 표현이 있으면 새삼 그 문장, 그 단락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듯 여겨진달까...... 주인공 캐릭터도 부루퉁한 전직 경찰관 아저씨가 연상되어서 그닥 호감이 가질 않았는데, 시니컬하게 내뱉는 말이랄지, 극성맞은 편집자의 등살에 휘둘리는 모습이랄지 등등이 인물을 더욱더 생생하고 친근감있게 만들어 결국엔 호감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모두 작가분의 탁월한 역량이 아닌가 생각되어 새삼 그 기량과 테크닉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앞으로도 왕성한 집필활동과 국내에 쉼없이 소개되길 바라는 맘 간절하다. ^^ 정말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맛깔나는 독서였단 생각이 드는 탁월한 수작이니 만큼 놓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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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재밌는 소설이다.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수첩’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매력적인 반전이나 요코야마 히데오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스토리텔링, 미야베 미유키의 압도적인 묘사 같은 건 없다. 그런데 은근히 재밌다. 산뜻하게 마음을 툭툭 치는 그런 재미가 있다고 할까?
주인공 다이도지 케이가 경찰관 시절에 마지막으로 맡은 사건과 경찰 이야기를 책으로 쓴 다음에 겪은 이야기를 묘하게 대치시키면서 어느 사건들을 이야기하는데 부담 없이 유쾌하게 읽을 수 있다.
참 신기하다. 딱히 매력을 뽑으라고 하면 뽑기가 어려운데 재미는 있다.
거친 장르소설들이 나오는데 이런 작품으로 머리 식히면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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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사명을 가지고 경찰에 투신을 하여서 열심히 일을 하였던 인물이 아니고 자신의 아버지가 경찰로 근무를 하였고 순직을 하였다는 이유로 인하여서 무의식적으로 행한 경찰일에 대하여서 별로 사명감이 없이 근무를 하던 주인공이 경찰업무를 마감을 한 후에 자신의 경험담을 근거로 하여서 책을 출간을 하고 그 책에서 등장을 하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던 모자라는 인물들이 각각의 편에 등장을 하여서 주인공을 위협을 하고 사건을 해결을 하는 장면들과 함께 경찰근무의 마지막을 장식을 하는 사건을 분리를 하여서 각각의 사건의 앞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 과거와 현재가 교묘하게 맞물려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 마지막 사건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일에 임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일을 하기에는 아직은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의무적으로 자신의 일을 행하고 있던 주인공의 마지막을 장식을 하는 사건은 산책로에 버려져있던 여성의 사체에 대하여서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번에 설명을 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등장을 하는 현재의 사건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는 부분들이 따로 앞장에 위치를 하면서 나중에 등장을 하는 사건들이 주인공의 과거와 어떠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의 장으로 해석을 할수가 있는 여지를 주면서 나름의 사건을 해결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순서대로 읽는것도 좋지만 마지막 사건만 별개로 읽는것도 재미있게 읽는 방법이 될것 같습니다.
2. 죽어도 안 고쳐져 자신이 과거에 연계를 하였던 사건의 영향으로 자신이 행한 일들에 대하여서 책을 쓰고 그 책의 내용을 가지고 강연을 다니면서 일을 하고 있던 주인공이 강연을 마치고 나오는 차에서 범인을 만나고 그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면서 범인이 자신이 과거에 행한 일들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면서 전개가 됩니다.
목숨의 위협을 받아가면서도 자신의 성격에 대하여서 고치고 싶은 마음이 없는 주인공의 모습과 자신이 얼마나 영리한 사람인지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면서도 실제로는 주인공이 각색을 한 책에서 등장을 하는 엉터리들과의 차이점에 대하여서 계속하여서 강조를 하는 범인이 대조가 무엇이 이들의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점과 함께 왜 쉬운 행동을 계속하여서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에 대한 어리석음에 대한 반응을 찾을수가 있는데 사건이 전개가 되면서 주인공과 범인간의 서로간의 과거에 연관이 있는 사건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갔는지에 대한 내용과 함께 주인공이 무엇을 중시를 하는지에 대한 가치관에 대한 설정도 보여줍니다.
2. 원숭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 주인공의 책에서 등장을 하는 인물중의 한명인 너무나 어수룩한 인물이 주인공을 찾아와서 자신의 자녀의 행방에 대하여서 책임을 지라고 애원을 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의 실체를 보여주는데 사라진 여고생의 행방을 찾아가는 사건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내용들이 실제로는 사건의 뒷면에 감추어진 비리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왜 자신을 그러한 사건에 이용을 하려고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었던 원숭이 사나이의 마음을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합니다.
아무리 잘하려고 하여도 계속하여서 실수만을 연발을 하는 인물이 자신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이익도 걸려있는 일에 대하여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하여서 행한 일이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오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죽여도 안 죽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을 하고 살아가고 있던 주인공에게 배달이 되어온 의문의 편지를 통하여서 벌어진 일에 대한 주인공 나름의 해결법을 보여줍니다. 자신의 책에 대하여서 상당히 호평을 하였던 평론가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서 온 편지는 완전범죄에 대하여서 의견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초보적인 주장을 계속하여서 행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결론을 만들수가 없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지만 자신의 의견을이용을 하여서 다른 일을 한다면 그것에 대한 정리를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을 하는것이 좋은지에 대한 의견을 보여줍니다.
4. 도둑의 엉뚱한 원한 주인공이 출간한 책에 등장을 하여서 자신들의 본업에 막대한 손해를 입었다고 생각을 하는 강도들이 주인공을 찾아와서 자신들의 손해에 대하여서 배상을 요구를 하는데 아무리 현직에서 벗어난 인물이라고 하여도 범죄자가 찾아와서 자신들의 범죄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그것을 이용을 하여서 사건을 벌이려고 한다는 모습은 웃음만을 주는 장면들인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자신들의 능력을 벗어나는 일로 인하여서 발생을 한 원한을 풀기 위하여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고 그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이 바로 자신들의 치명적인 실책이라는 사실에 대하여서 아무런 생각도 없는 바보들의 행동이 주인공이 자신의 밥벌이로 사용을 하고 있는 책에서 등장을 하는 바보들의 행진에 맞는 인물들의 모습이라고 생각을 할수가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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