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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요코, 모치다 아키 의 피카 이치. 세트 구매 일단은 표지는 나름 상큼한 느낌이라서 저번 구매목록에 넣어 두었다가 결재해서 받아보았는대 일단은 이작품또한 그대로 책장에 랩핑도 뜯지 않고 그대로 두긴 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샀는대 지금 나오고 있는 신작들 읽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이것은 직장인의 비애 ㅠㅠ 그래도 놔두면 조만간 읽으테니깐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 두작의 작품은 한번도 봐보질 않아서 기대감에 차서 샀는대.. 역시나 유치할 수도 모를 내용이네.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스즈키 하나코와 공기처럼 존재감이 없는 스즈키 타로가 금발 미소녀와 눈빛이 날카로운 꽃미남으로 변신.일단은 두 주인공의 변신물로 그려질 수도 있는건가? 일본만화나 일드에서 자주 등장하는 고교데뷔삘이 나는 그런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다. 학원물은 기본적으로 실망하지 않고 최소한의 즐거움을 안겨 주기 때문에 구매한걸 후회하지는 않을 것 같긴 하지만...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겠지?! 이번 주말엔 그동안 밀려 두었던, 쌓아 두었던 미개봉 작품들을 차분히 읽을 예정이라 계속 소장하게 될지는 읽어봐야 알 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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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고민하면서 장바구니에 담아만 뒀다가 구매한 피카☆이치 세트. 일단 표지가 예쁘다. 이 작가님 그림 이쁜건 뭐 두말할 필요 없는거고 이 책의 표지가 예쁘다는건 그림보다도 색깔 깔맞춤이 너무 예쁘다. 1,3,5,7권은 하늘색, 2,4,6권은 흰색으로 제목표지가 되어있어서 책꽂이에 꽂아놓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책 ㅎㅎ. 사실 처음 내용은 어찌보면 좀 황당한게 무슨 학교가 저따위야.. 싶기도 했고 남주랑 여주랑 저렇게 똑같이 행동한다는것도 사실 말이 안되는거라. 하지만 뭐 만화에서야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니까. 살짝 유치하기도 하고 말도 안돼 싶은 부분도 분명히 있는 책이였지만 나름 재밌게 잘 읽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