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에서 듣고 있는 과정에서 필독서로 추천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로마서는 평소 깊이가 있는 것으로 인식되어 쉽게 손이 가지 않던 터였다. 로마서 구절 구절마다 배경과 관련 내용들을 알차게 담겨져 있어 이해하기가 쉽다 이해를 돕기위한 예화들도 적절히 배치되어 딱딱하기만 할수있는 로마서강해본과는 차이를 보인다 음주와 같은 크리스찬들이 늘 혼돈스러워하는 삶의 문제들에 대해 명쾌한 대답을 말씀과 함께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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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말씀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더 친근한 말씀 같다. 바울이 로마의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인 로마서는 죄, 구원,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대해 전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더욱이 자주 접하게 되지만, 그러면서도 어려운 것 같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는 그런 상황에 잘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최근 제일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바로 정체성에 대한 부분이다. 이 책에서도 그런 부분을 잘 다루고 있는 것 같다. “종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자기 주인이 누구인지를 제대로 아는 것 뿐‘이라는 것은 우리에게도 여전히 적용되고 있는 것 같다. 종의 정체성은 주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 같다. 경쟁과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어 경쟁력이 없으면 패자로 규정하여 쓸모없는 인생으로 몰아가고 있는 당시 로마 제국의 상황이나 현재나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이런 때 필요한 것이 복음의 논리가 있어야 하며, 자기 주인을 진정 자신의 주로 인정하고 신뢰하고 주인의 뜻대로 최선을 다해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주인 때문이며, 종은 자기 삶에 대한 가치평가를 스스로 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재 우리들에게도 이런 면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할 것 이다. 내 스스로 주인 노릇하며 가치평가를 스스로 내리고 있지는 않은 지 점검해 봐야 할 것 같다. 우리는 거룩한 부담감을 마음에 품은 빚진자라는 의식을 삶을 살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현재 복음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일으키는 능력이며, 모든 믿는 자에게 경험되는 현실로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어 있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는 지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양형주 목사님은 이 책에서 복음안에서 나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규명하고 복음 속에서 소망을 찾아가며, 관계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로마서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교회에서 많은 문제를 노출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가 로마서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알게 된다면, 보다 더 하나님의 뜻을 이뤄나가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경험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복음의 진정한 힘을 잃지 않고 그 복음의 진정한 힘을 날마다 선포하는 그런 모습을 지닌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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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는 성경중에서도 복음의 핵심을 담고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역사 속에서 로마서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놀라운 변화와 역사를 이루어 왔다. 그러기 때문에 로마서를 제대로 안다는 것은 신앙생활에 결코 흔들림 없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반석과 같은 역할을 해 준다. 사도바울도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가기를 몇번씩이나 원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기를 원해서이다. 로마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을 들었지만 그 복음을 잃어버렸거나 식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보면 로마서가 말하는 복음의 핵심은 한번으로 끝나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항상 복음을 가까이 하고, 자기 자신 안에서 복음이 식지 않고, 약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측면에서 모든 성도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로마서를 어떻게 가까이 할 수 있을까? 바로 양형주 목사님께서 쓰신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를 가까이 두고 성경과 함께 읽는 것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는 로마서를 어렵게 느끼는 평신도들이 로마서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어진 책이다. 로마서를 이해하는 두 방식인 쉽게 읽고, 깊이 있게 읽는 둘 사이의 간격을 메우며 균형 있게 로마서를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고민에서 이 책은 출발하였다. 그래서 이 책안에는 은혜로운 예화나 삶의 간증보다는 로마서 본문이 의미하는 본뜻을 이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로마서가 말하고자 하는 바의 핵심을 평신도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흐름에 따라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음을 첫 장부터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책이 의도한 대로 로마서 성경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내용을 깊이 있게 담아서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게 해 주었기 때문에 로마서를 읽으면서 어렵게 느꼈던 성도들에게 더할나위 없는 단비와 같은 책이다.
이 책은 복음 안에서 나를 발견하기, 복음 안에서 소망 찾기, 복음 안에서 감춰진 신비 찾기, 복음으로 관계 살아내기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구성을 따라서 읽어 내려가면서 복음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될 것이고, 읽는 내내 로마서가 차려준 명품 요리를 먹는 것과 같은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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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 Paul 이 책은 복음의 정수 로마서를 통해 우리 신앙에 복음의 불을 붙여주는 책이다. 로마서는 그동안 많은 목사님과 신학자들을 통해서 복음 중에 복음이라는 별칭이 붙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로마서를 이해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인 주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에게 더없이 귀하고 소중한 주님의 뜻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장 깊은 이해는 어느 시대나 복음의 능력은 놀라운데 그 복음을 방해하는 내적 그리고 외적인 어려움들이 항상 있고, 외적인 핍박과 고난보다 죄로 인해 아파하는 내적인 어려움들이 우리 신앙에 가장 큰 장애물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가장 먼저 이 책의 특징을 꼽자면 그것은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진리의 핵심을 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도가 이 악한 세상풍조 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서 있으려면, 복음에 뜨겁게 불붙지 않고는 대책이 없다는 견고한 확신”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담겨있는 로마서를 쉽고도 분명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기록 당시의 배경과 문화를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헬라어의 단어 설명을 통해 원래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로마서는 거의 2천년이 넘은 시대적, 문화적인 간극이 있기 때문에 그 당시 로마 성도들이 읽었을 때의 그 로마서의 의미를 발견하여 말씀을 이해한다는 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정말 귀중한 작업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렵지 않도록 잘 구성되어 있지만 어렵지 않다는 것이 자칫 그 내용이 가벼워질 수 있다는 약점까지도 극복한 아주 좋은 로마서 강해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로마서의 말씀의 참 놀라운 깊이와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이 단 한권의 책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였는지 참고도서의 목록을 보면서 로마서 말씀을 향한 저자의 참 귀한 연구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단순히 말씀을 알고 그 의미를 배우는 시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능력이 내 삶을 변화시키기를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복음의 불이 붙기를 바란다고 저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로마서를 설명할 때 ‘로마서는 역사 속에서 위기 때마다 쓰러져가는 교회를 구한 핵폭탄’이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냥 그렇고 그런 폭탄이 아닌 무시무시한 위력과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핵폭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 그 핵폭탄의 위력을 잘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이 책을 거듭 읽으며 로마서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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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모두 중요하지 않은 성경이 없다. 성경은 모두 각 책마다 특색이 있다. 하지만 로마서가 가장 중요하다. 성경전체를 반지에 비한다면 로마서는 반지의 보석 부분에 해당한다고들 말한다. “성경 66권중 다른 것은 다 가졌어도 로마서를 잃었다면 기독교는 성립되지 못하였을 것이다. 반대로 66권중 다른 것은 다 잃어 버렸다 해도 로마서만 가졌다면 기독교는 세워졌을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로마서는 기독교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교회 역사를 볼 때도 기독교가 위기에 봉착했을 때마다 하나님은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로마서를 사용하셨다. 성 어거스틴의 망가져가는 삶에 강력한 폭발력을 발휘하여 그를 변화시켰던 것은 로마서였다. 이로 인해 유럽교회는 심원한 변화를 경험했다. 또한 중세의 로마 가톨릭이 복음을 떠나 부패하였을 때 루터는 로마서라는 핵폭탄을 가톨릭 진영에 투척하여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이 책은 한국성서학 연구소 연구원 집필위원으로 신구약 큐티자료를 집필하고 있으며, 장로회신학대학 신약학 초빙교수, 대전도안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건강한 성장을 맛보며 행복하게 섬기고 있는 양형주 목사가 다양한 목회현장 경험을 통해서 현대교회의 평신도를 위해 깊으면서도 쉽게 풀이한 로마서 해설서로써 성도들의 영적 성숙에 큰 유익을 준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한 목적에 대해서 “본서는 은혜로운 예화나 삶의 간증보다는 로마서 본문이 의미하는 본뜻을 이해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했다. 예화도 가능한 본문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한정했다. 또한 본문의 흐름과 구조, 더 나아가 본문에서 사용한 헬라어 단어의 본래 뜻과 구약적인 배경까지도 깊이 있게 살피고자 했다. 로마서가 기록된 1세기 그레코 로마시대의 배경도 함께 살폈다. 하지만 이러한 탐구가 자칫 지루하고 우리와 상관없는 이야기처럼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기에, 가능한 전문적인 용어를 배제하고 로마서를 오늘날의 시대적인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로마서가 오늘의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려고 노력했다.”(p.10)고 말했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복음 안에서 ‘나’를 발견하기, 2부 복음 안에서 ‘소망’ 찾기, 3부 복음 안에 감춰진 ‘신비’ 찾기, 4부 복음으로 ‘관계’ 살아내기 등 이다. 이 책을 통하여, 복음의 풍성한 이야기들을 전해주는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궁극적으로 이 책의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자리까지 나아가려고 애쓰는 것을 볼 수 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갈등은 ‘정죄감’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육에 앍매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고 잘못을 범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습으로 구원받을 수 있을까? 하는 정죄감에 시달린다. 그래서 더 많은 선행과 공로를 쌓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만 하면 정죄함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정죄함이 없는 이유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가 당해야 할 정죄를 그 아들에게 담당시켰기 때문이다.
그동안 많은 강해집이 출간되었으나 일반 성도들이 읽고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읽고 쉽게 이해되어지는 로마서 주석이다. 꼭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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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진수는 로마서 라고 할 정도로 성경의 핵심의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 개신교의 탄생에는 가톨릭의 잘못도 크지만 거기에는 로마서가 있다. 현대 신앙인들의 대부분의 딜레마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이신 칭의를 어떻게 받아 들이며, 다른 하나는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에 있다 율법 하면 그 자체로 머리가 아파 온다 성경에서 말하는 614조와 유대교에서 세부 사항까지 덧붙인 토라와 탈무드를 본다면 계명이 십계명에서 수없이 많은? 수십조의 계명으로 늘어 날 것이다. 정통 유대교 사람들은 21세기에도 지금도 자동차, 전기 등 각종 편의 시설도 안식일에는 이용을 하지 않는다. 아니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계명 율법의 참뜻을 이해 하지 못하니, 엉뚱한 일만 하고 있는 것이다. 면죄부 처럼 말이다. 중세 당시에 면죄부로 돌아가자면 교황청의 고육지책을 이해 하면서도 종교로 장사를 해 먹은 것은 두고 두고 아쉬움이 남는다. 현대의 비기독교인들은 이점을 냉철하게 보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더 더욱이 이책을 읽어야 한다. 현대로 우리도 마찬가지로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일념하에 온갖 죄의 온상이 교회와 연관된 뉴스를 보면 한탄스럽기만 하다. 믿으면 구원 받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 율법을 안지켜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로마서를 제대로 연구해야 한다. 아니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한다. 그렇다고 뭔 말인지 쉽게 알게 쓰여진 로마서라면 좋을텐데.. 전 시대를 아우르다 보니 약간, 더러는 난해한 점이 있기도 하다. 내용성 문학성 예술성 등등 최고의 등급의 로마서는 당시 최고의 학자 답게 쓰여졌다 그래서 어렵다. 주석이나 해설서 강해서등 시중에 많이 나왔지만, 읽어도 쉽지만은 않다. 왜? 원문이 어려우니까? 개념들이 많이 들어 있는 로마서에서 현대의 교회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교리가 나왔다. 이렇게 어려운 로마서를 쉽게 읽을수 있다면, 그건 축복이다. 기독교인이라면 어려운 로마서를 한번은 마스터하고 싶으나, 그게 잘 안되었다 그러나 이책이라면 가능하다. 그래서 적극 추천하고 싶다. 더 말이 필요 없다. 읽어라 펴고 읽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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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말씀은 우리의 삶을 살아갈때 올바른 가치관과 길로 인도해주는 진리이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인 그중에서 로마서에 대해서 깊이있게 배우고싶었다. 로마서를 읽어도 이해되지않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제대로 로마서를 이해하고 배우고싶었다. 그래서 단지 머리로 이해하고 끝내는것이 아니라, 로마서의 말씀을 새기면서 그렇게 살아가고싶다. 이 책 한권으로 로마서의 숨은 곳곳을 발견하고 또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책이 아닌가 싶다. 성경이라는 책에 숨겨진 수많은 이야기들 모두 중요하고 그것이 진리임을 믿는다. 이 책과 함께 로마서에 대해서 배워갈 수 있고, 또 이해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책이다. 어렵지 않고, 평신도 눈높이에 딱 맞춘 아주 쉬운 강해서라고 말하고있다. 나에게 꼭 맞는 책이기도 하고, 그동안 성경 읽기에 머뭇거리셨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싶다. 로마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묵상하면서 이 책을 읽었다. 무엇보다 마음을 자꾸 만져주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에 감사한다. 이 책으 ㄴ네가지 주제로 씌여져있다. 나, 소망, 신비, 관계. 주제에 맞게 로마서의 이야기를 자세하고 또 정확하게, 이해하기 쉽게 씌여져있는 책이다. 로마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묵상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말씀도보면서 자세한 해설로 설명해주고있어서 로마서를 이해할수있었다. 왜 씌여졌고, 하나님은 그 시간에 어떻게 일하셨는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등. 나의 신앙적인 모습도 돌아보면서, 그저 하나님의 자녀라는것에 감사했다. 이 책을 통해서 더욱 은혜를 받고 또 말씀도 배워갈 수 있어서 의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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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최고의 로마서 강해서적이 출간되었습니다. 양형주 목사님께서 쓰신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입니다. 제목부터 이 책의 타켓층이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신학과 교리로 파고드는 서적이 아닌, 일반 신도들을 위해 쉽게 풀어진 강해서적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평신도를 위한 강해 설교에만 촛점을 맞추지는 않았습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강해와 주석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으려 굉장히 고심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강해서적이나 주석이라는 표현보다는 평신도들의 이해와 적용을 돕는 해설서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양형주 목사님은 톰 라이트의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 주석> 시리즈를 감수하신 성경 전문가로서, 신약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계신 신약 전문가이십니다. 양형주 목사님께서 로마서라는 단권의 성경을 콕 찝어 상세하게 풀어주시는 강해서적 출간 소식에, 들뜬 마음을 감출 길이 없었습니다.
로마서는 복음의 정수라고 불리웁니다. 그만큼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내용들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로마서를 통해 궁극적인 복음의 풍성한 이야기들을 전해줍니다. 우리의 정체성, 하나님과의 관계, 주인과 종 등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지만,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복음의 이야기들을 상세하게 풀어주십니다.
크리스천 삶의 최고의 고민을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인생을 살면서 무엇이 가장 고민되십니까? 아마도 신앙생활을 해본 분들은 모두 같은 대답을 할 것입니다. 바로 내 자신이 죽어도 변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왜 이렇게 지독한 것인지, 다른 영혼을 바꾸기는 커녕 내 성품 하나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양형주 목사님은 그래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이 바로 고난이라고 이야기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지독한 인간을 꺽으시고 다스리시려면 반드시 고난이 필요합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는 자아가 죽고 구습이 떨어져나가고 헛된 희망과 기대가 무너져 내립니다. 그리고 비로소 참된 소망이 생깁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날 기대와, 천국을 바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조금씩 예수를 닮아갑니다.
로마서는 인간 역사의 변화, 더 상세히 파고들면 한 인간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어떻게 만지시는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움직여 가시는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로마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복음의 길이 로마서 안에 있습니다. 로마서를 일독하기 어려운 분들은 이 책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는 명쾌한 해설과 인도를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복음의 바다, 로마서에 빠져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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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 (브니엘)
나는 강해설교를 좋아한다.
어떤 목사님은 성경말씀에 대한 설교보다 자신의 경험이나 다른 사람들이 쓴 이야기를 더 많이 하시는 분도 있다.
들을 때에는 아멘하고 들었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설교보다는 성경을 성경으로 풀고, 깊이가 있는 강해설교가 좋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는 청년사역과 큐티자료를 집필하였으며, 세계적인 신학자 통 라이트의 <모든 사람을 위한 성경주석 시리즈> 18권의
성경본문번역을 하신 양형주목사님의 책이다. 특히 로마서는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로마서를 통해 회심을 경험할 만큼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말씀으로 잘 알려져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겨 있는 성경 중 하나이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는 로마서를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하고 묵상할 수 있도록
쓰여진 로마서 강해집이다. 로마서 1-16장을 크게 4부분으로 나누어서 로마서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로마서가 주는 메세지에 초점을 맞춰서 기술하고 있다. 로마서
1-4장에서는 복음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로마서 5-8장에서는 복음안에서 소망을 찾고, 로마서 9-11장에서는 복음 안에 감추어진
신비를 찾아가고, 로마서 12-16장에서는 복음으로 세상속에서의 관계을 살아내는 방법에 대해 애기하고 있다. 각 장 첫부분에는 로마서
말씀이 개역개정판으로 먼저 나오고, 그에 대한 강해설교가 나와서, 성경을 읽으며 강해설교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평신도를 위한 쉬운 로마서>를 읽으면서 최근 내가 답답해하고 힘들어했던 부분을 다시금 생각하고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흔히 저지르는 시기, 수군거림, 비방, 우매, 약속을 저버리는 것, 무정한 것도 죄악이다. 이것은 우리의
근원적인 뿌리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상실한 마음(depraved mind)이 원인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알아도 영광을 돌리지 않고
감사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그분을 거부하고 싫어하고, 그 가운데 생각이 허망해지고, 마음도 어두워진다는 것이다. 하나님으로 채워야 할 마음이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그 마음은 어두움 가운데 다른 유사한 대용품(거짓 유사 대용품)으로 채우려 한다(본문 44쪽). 지금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로 가득한지, 내가 생각하고 바라고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 안을 하나님으로 채우고, 감사와
기도, 예배의 생활을 회복해야겠다.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중에 하나님을 바라고 의롭다 칭함을 받았고, 아들 이삭을 통해 생명과 새창조의 역사를
경험했다(본문 102쪽). 하나님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소망 없는 가운데 소망하는
모습을 의롭게 여기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무엇에 얽매여 사느냐가 삶의 질을 좌우한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나도 아브라함처럼 비록 현실에서 소망이 없고, 힘든 날들이 계속될지라도 나의 무력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집중하며, 견고한 믿음으로
주를 바라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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