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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 | 가이 해리슨 저 | 이충호 옮김 | 미래인 | 2016-10
과학적 과정은 매일 우주와 우리 자신에 대해 놀라운 것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훌륭한 회의론자가 되어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것이고, 또 하나는 눈을 감은 채 위대한 쇼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여기저기 걸려 넘어지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회의론적 태도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데,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옛날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학은 더 깊이 파고들수록 초자연적이거나 초정상적인 것보다도 훨씬 기이하고 놀랍고 경이롭고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렇게 초자연적이거나 초정상적인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 중에는 현실을 왜곡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사람들이 있다고 글쓴이는 설명한다. 어떤 사람이 자신의 주장을 누구나 다 믿는다고 말한다면 잠깐 그 표현에 대해 생각해 봐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것을 증명하거나 발견한 주체가 누구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곳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서 가장 일관되게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옳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특이한 것을 믿는다는 사실이다. 그 어떤 것이라도 누가 주장하면 어디선가 그것을 믿으려는 사람이 반드시 나타난다는 것이다. 만약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어떤 사회를 임의로 선택해 돌아간다면 그곳이 어디이건 우리 눈앞에 보이는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세계를 초월한 대상을 믿는 사람들을 틀림없이 발견하게 될 것이다. 믿음의 대상은 아주 다양하지만 뭔가를 믿으려는 어려운 충동이나 필요가 보편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은 흥미롭고도 중요한 질문을 낳게 된다고 글쓴이는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종교를 믿더라도 훌륭한 회의론적 태도를 가진 사람은 이 주장의 문제점을 쉽게 알아채고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몇 가지 간단한 질문을 던지고, 천문학, 물리학, 고생물학, 고인류학, 고고학, 식물학, 생물학, 지질학에서 나온 증거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지구의 나이는 6,000년보다 훨씬 오래된 것이 틀림없다는 결론을 내릴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자신의 신을 여전히 믿으면서도 자신이 사는 실제 세계와 우주에 눈을 가리게 하는 엉터리 주장에 넘어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회의론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다고 글쓴이는 말한다. 어떤 종교라도 매일 거짓말과 망상에 맞닥뜨린다는 점에서는 여느 사람과 똑같다. 때로는 그런 일이 자신이 믿는 종교 영역 안에서도 일어나므로, 종교인들도 모든 종교가 불완전한 인간이 조직하고 이끄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인정해야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세상의 온갖 속임수와 꼼수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모든 것에 질문을 던지는 방법을 배우고 우리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글쓴이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2016. 11. 15. ⓒ 심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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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신입생 시절 나는 불필요한 고가의 물품을 할부로 구입하게 됐다. 그 후 1년간 할부금을 갚기 위해 시간과 몸을 알바로 저당잡혀야 했다. 판매를 빙자한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속아 생각을 잘못한 탓이다. 시간이 더 흘러 사회생활을 하며 알게 된 씁쓸한 사실은 대한민국에 사기꾼이 널렸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해외에서도 한국은 '사기 공화국'이란 말이 나돈다고 할까. 어느 변호사가 쓴 <사기 공화국에서 살아남기>라는 책도 출간돼 있는 걸로 안다.
나의 뼈아픈 경험을 통해 '왜 사기를 당하는가, 어떻게 하면 사기당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한동안 내 가슴 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창창한데 이런 식으로 한 번씩 사기당하는 인생이란 얼마나 억울한가. 세상에서 사기꾼이 사라지면 좋겠지만 자신의 이득을 위해 편하게 부당 이익을 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사기꾼을 없앨 수 없다면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생각하는 방법이 사기를 예방하는 길이다. 그래서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이 '내 머리로 생각하자!'라는 것이다. 사기꾼의 감언이설에 속아 사기 당하는 과정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그곳에 내 생각, 내 머리는 없고 온통 사기꾼의 생각과 말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죽은 육영수 여사를 꿈에서 보았다는 최태민의 말에 속아 인연을 맺은 박 대통령은 국민 행복시대를 열겠다더니 대한민국 국민을 불행의 용광로 속으로 몰고간 장본인이 되고 말았다. 작심하고 접근하는 사기꾼과 사이비 종교가, 심령술사, 기타 허황된 믿음에 속아넘어가는 사례는 박사 학위를 받은 대학교수도 예외가 아니라고 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올바로 생각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야 험한 세상을 제대로 살 수 있는지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을 만나고 내가 반가웠던 이유는 이렇게 뼈아픈 내 경험과 오늘의 우리 현실에서 비롯한다. 저자 가이 해리슨은, 착하더라도 정신이 비정상이거나 착각 또는 잘못된 생각에 빠진 사람들과 거짓말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엉터리 주장과 감언이설에 속아넘어가지 않는 '좋은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좋은 생각이란 과학적 사고 방법인 회의론이다. 회의론이란 무엇인지 설명하는 글을 인용해본다.
"회의론과 과학은 사실은 같은 것이고, 거의 같은 방식으로 작용한다. 회의론은 건강한 의심을 품는 것이고, 이성을 사용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는 것이다. 회의론은 어떤 것이 증명되거나 적어도 확실한 근거가 있기 전에는 그것을 제대로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말한다. ... 무엇이든 깊이 생각하고, 충분한 증거가 나오기 전에는 어떤 것도 믿지 않는 태도이다. 또한 항상 마음이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더 나은 증거가 나오면 언제든지 자신의 생각을 바꿀 준비가 돼 있는 것을 말한다."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시대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와 사기꾼에게 속아 인생을 허망하게 소비하고 죽음으로까지 내몰린다. 자신이 이미 얻은 결론과 일치하는 사실만 받아들이는 '확증편향'을 비롯하여 뇌 과학이 밝힌 뇌의 작용방식을 알면 회의론과 함께 세상을 제대로 사는 데 든든한 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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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기적에 대해 생각할 때 한 가지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타고난 수학자가 아니라는 데에서 발생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통계학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며, 심지어 일어나가 힘든 사건이 일어날 확률이 얼마인지 깊이 생각하지도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지질학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분화하는 화산을 처음 보고서 그것을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그래서 좌절 끝에 주변의 나머지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화산활동을 산이나 마술의 작용을 설명하는 것이다.
언어가 생긴 아래 사람들이 불가사의한 현상을 마주칠 때마다 내놓은 가장 보편적이고 빠른 설명은 신이 저지른 일 또는 기적이었다. 하지만 21세기의 관점에서 보면 화산은 자연의 힘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산이나 마술적 힘 같은 것은 전혀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것만으로는 잠을 잘 자야 할 필요성을 충분히 느끼지 못한다면, 잠 때문에 심한 고통이나 심지어 죽음까지도 당할 수 있다면 어떤가?
장기간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다양한 질병에 걸리거나 일찍 죽을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수면 부족은 심장병, 암, 당뇨병, 뇌졸중, 비만의 위험을 크게 늘린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렇다고 잠을 자는 동안 뇌가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아직도 많은 것이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잠을 자는 동안 뇌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뇌과학자 메디나에 따르면 잠자는 동안에도 뇌는 많은 활동을 하는데, 아마도 낮 동안에 학습하고 경험한 것을 재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간 것은 아닐까? 친구를 잃거나 가족 간의 관계가 악화될까 봐 두려워 회의론자의 길을 포기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중요한 건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생각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주체성을 갖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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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생각과 거짓 주장과 엉터리 믿음에 맞서기 위한 생각 길라잡이"라는 말에 홀딱 반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우선 마음에 들었다.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지나가는 세상 속에 살다보면 자칫, 주체성을 상실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점을 보완해주고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딱, 딱 제시해주는 책을 만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즉 자신의 현실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누군가 길라잡이가 되어준다는 것은 그야말로 대찬성이지 않겠는가. 이 책은 그런 의미로 읽어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바로 스스로의 생각을 존중을 불러 넣게 만들며 독립적 사고를 요구한다.
사기꾼이나 이상한 사람 혹은 진지하지만 망상에 빠진 사람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을 피하려면, 다른 사람의 뇌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뇌에 의지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주변에서 보면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연명하듯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런 사람들은 움직임 자체만으로도 아슬아슬하니 위태롭고 위험천만해 보인다. 이들 역시 전문가의 의견이나 믿을 만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막상 기묘한 주장이 눈앞에 닥쳤을 때에는 현명하게 반응하는 능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모를 리 없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순간의 복잡한 문제들을 피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뇌에 의존한다는 거은 어딘지 나약해 보인다.
여기에는 불편한 진실이 하나 있다. 우리 뇌는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데 매우 서툴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잘못된 믿음이 많이 생겨날 수도 있으니, 뇌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최소한 조금이라도 노력을 기울이고, 뇌가 우리를 속이는 방식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뇌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기묘한 과정 중 많은 것은 아주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안전과 삶의 질과 직접적 관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것은 우리 몸에 다른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상황과 같다. 물론 여기에 다른 사람은 바로 뇌인데 우리는 이 사람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 기묘한 동거인은 별나고 비밀스러우며, 게다가 우리의 동의를 전혀 구하지도 않은 채 자기 할 일을 할 때가 많다고 저자는 말한다. 문제는 뇌가 많은 일을 아주 기묘한 방식으로 처리한다는 점인데,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뇌를 소홀히 다룬다. 우리는 뇌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그저 머리뼈 속을 채우고 있는 물질에 불과한 것으로 생각한다. 만약 모든 사람의 머리가 투명하여 다른 사람의 뇌를 들여다볼 수 있고 자신의 뇌도 겨울을 통해 볼 수 있다면, 우리는 뇌에 훨씬 더 신경을 쓸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쳐다보는 것만으로 건강한 뇌와 건강하지 못한 뇌를 알아볼 수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러면 필시 뇌는 허리둘레나 머리카락, 손톱처럼 많은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뇌가 불편한 데가 생겨 비명을 지를 때에만 뇌의 존재를 인식하며, 심지어 그때조차도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보편적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뇌는 곧 자신의 삶이라는 것을 인지한다면 우리가 뇌를 방치하는 일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해본다. 자신은 너무 약하기 때문에 자신을 지탱해주고 길을 보여주는 주장이나 믿음에 의존하지 않고는 홀로 설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렇듯 세상의 속임수와 꼼수에 휘둘리지 않는 생각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자신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눈에서는 흥분이, 목소리에서는 열정이 넘친다고 저자는 아주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서 알려준다. 특히 스스로의 생각에 대해 진짜 주인으로 살아가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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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잘 읽히는 책이다. 300p 정도 되니까 아주 얇은 책은 아닌데 쓱 싹 읽어버렸다. 회의론적인 사고방식이 남 같지 않았고, 그래서 크게 걸리는 곳 없이 잡자마자 읽어버렸다. 아무래도 평소 생각하거나 알고 있었던 것들이 많다보니.. 그래도 깨달은 것도 있고 유익한 독서였다. 무엇보다 회의론자가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 거기에 대한 대처방안과 다양한 생각들을 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라는 것. 언제부터인가 회의론자들을 부정적이라며 매도하는 경향이 있는데, 무한긍정은 이성적태도가 아니라 신앙적 태도 아닌가? 그래도 나약한 소시민답게 사회에 많이 꺽이고 있었는데 살짝 위로도 되고 좀 더 당당하게 나다움을 드러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뇌의 착각에 대해 분석적으로 정리해 놓은 부분 마음에 든다. 종종 써먹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책이 깔끔하고, 쉽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읽어보면 아는 그런 책이다. 미래인 출판사의 싸이언스 씽킹 시리즈보다 훨 쉽다. (그 시리즈도 쉽게 쓰려 한 느낌은 있었지만 다루고 있는 지식들이 꽤 되다보니 쓱싹 읽히지는 않았다.) 중간에, 똑똑했던 어느 여자아이가 UFO를 봤다고 (아마도 착각) 믿게 되면서 80여세로 죽기까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UFO와 음모론만 믿으며 살다 죽은 실화... 소름돋는다. 뭔가에 잘못 홀리면 사람의 평생이 한순간에 그렇게 되어버릴 수 있다. 현시점에서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뇌를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는 제4부다. 사실 내용의 특이성만으로 놓고보면 좀 별로인 챕터다. 그래도 요새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라, 책에서 이렇게 한마디 해주면 왠지 그럴듯해 보여서 좋더라.(어? 책으로 나온 말이면 그럴듯해보인다는 사고방식은 이 책에서 말하는 이성적인 방식이 아닌데.. 독서가 부족하군 아니면 세상에 너무 오염되었거나) 가이 해리슨의 다른 책을 읽어봐야겠다. 사족 - 116p에 미국 사람들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여러가지 믿음이라는 표가 있다. 최근 10년사이 실시된 3개의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물이라는데, 결과가 재미있다. 이 표에 따르면 미국사람들 중 46퍼센트는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1만년 이내로 믿고 있으며, 40퍼센트가 UFO의 존재를 믿고 있고, 41퍼센트가 아틀란티스의 존재를 믿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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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document/9089991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이라면 생각을 자기 주도적으로 하라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뇌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알려주는 것인가? 이 책의 제목을 통해 갖게 된 첫 질문들이었다. 책의 서문과 글들을 읽어가면서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회의론적 사고"라는 것이다. 회의론이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서는 극히 좋지 않은 단어처럼 여겨진 단어이기에 아리송한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쓰는 논리적 사고론과 상통하지 않을까 한다.
"학교 다닐 때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만 배웠지 ,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는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게 분명하다." "회의론적 사고는 가장 훌륭한 형태의 자기 존중인데, 자신의 뇌 속에 있는 생각과 믿음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근거도 없는 것을 잘 받아들인다. 그건 권위에 의한 말이거나, 나의 기억에 의존하거나, 심지어 점성술이나 혈액형, 사주에 따르기도 한다. 심지어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우주선이 그리고 우주인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왜 우리는 근거도 빈약한 것들, 그리고 확증된 증거도 없는 것을 믿는 것일까? 우수 대학을 나왔던 엘리트라고 인정받고 있는 사람들 조차도 말이다. 또 때때마다 벌어지는 종말론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집과 직장을 팽개쳤던 일들, 말도 안될 것 같은 투자에 속아서 투자금을 날리는 사례들, 최근 보이스 피싱때 냉장고에 돈을 숨기라는 말도 아주 잘 속아넘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반영한다.
그런데 반대로 그런 사기나 터무니없는 일들에 속아넘지 않고 산다면 어떨까?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떤 일에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을지 말지 결정할 때에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길을 선택하는 게 그 사람에게 이익이다.
맞다. 우린 쓸데없는 데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돈과 시간을 빼앗아 가려는 많은 사람들을 무찌를 수 있다면 말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우린 근거도 없는 소리임을 깨닫을 수 있을까?
"회의론적 태도를 몸에 익히는 것이 독서와 교육보다 중요하다. 필요한 질문을 던지려는 의지와 대답이 기대에 못 미치면 과감하게 고개를 돌리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 확실한 것을 알기 전에는 어떤 믿음도 받아들이지 않고 보류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질문을 통해 그리고 말하는 증거를 요구함으로써 우린 그것이 타당하고 근거가 튼튼한 것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며, 그런 것을 제시 못한다면, 과감하게 뒤돌아가면 되는 것이다. 말로 우리들을 회유하려고 달려든다면 더욱더 증거 없이 믿을 수 없다고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작가는 뇌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면서 뇌를 잘 알아야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뇌라는 것은 우리의 기억과 감각에서 들어온 정보를 재구성함으로써, 있었던 일이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음을 명시해야 한다.인간은 '보고싶은 것만 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기억은 단편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하는 이야기처럼 머릿속에서 만들어진다." "우리가 보는 것은 눈을 통해 들어온 시각 정보 중 일부를 바탕으로 뇌가 우리를 위해 만들어낸 그림이다."
결국 작가는 왜 우리가 모든 일에 대하여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말하기 위해서 이 책을 썼다. 어떤 한 소녀가 UFO(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를 본 이후, UFO가 실제로 존재하고 다시 나타날것이라 굳게 믿으며 오로지 하늘만 바라보고 살아 제대로된 인생을 살지 못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만약 그 마을에서 온 기대를 받고 있었던 그 소녀가 UFO를 자신이 무엇인가를 착각해서 볼 수도 있다 라든지, 왜 내 눈에만 보였다든지를 생각하고 일상속에서 자신의 살믈 충실히 이어가면서 조금만의 관심만 UFO에 가졌더라면, 그 소녀는 예전 꿈처럼 우주를 연구하는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부모님이 하늘만 쳐다보는 것을 걱정하는 대신,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얻고 자신의 딸을 자랑스러워 했을 것이다.
우리도 얼마나 많은 유혹에 빠져 있는가? 어떤 종목을 선택하면 몇십%의 수익율을 올린다든지, 이 아파트를 사면 얼마의 이익이 있다든지, 이 약을 먹으면 병에 걸리지 않고 원기가 왕성해진다든지 하는 사실들이 무지기수이다. 이런 유혹에 빠지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 그것이 바로 회의론적 사고관일 것이다.
"자신이 가진 경이로운 뇌의 진가를 알기 바란다. 그것을 보호하고 잘 돌보라. 소중한 인생 중 몇 시간만이라도 가망 없는 믿음에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훌륭한 회의론자가 되려고 노력하라. 진실과 허구를 잘 구별할 수 있도록 항상 과학자처럼 생각하려고 노력하라. 기인한 주장과 특이한 믿음을 만나거든, 의심을 품고 도전하라. 모든 것에 질문을 던지라. 정말로 불가사의한 것을 만나거든 절대로 움찔하거나 물러서지 말라. 아무리 그러고 싶은 충동이 들더라도, 모르는 것을 아는 체하려고 하지 말라. 언제나 올바른 반응은 생각하는 것이다. 항상 잘 생각해보고 나서 판단하라. 무엇을 믿기 전에 먼저 신중하게 생각하라. 항상 생각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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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을 따라서 즐겁게 소위 이성적 존재라고 불리우는 우리 인간의 '생각'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서 돌아보고 반짝반짝 아이디어를 떠올려보는 시간, 책 제목 그대로 어떻게 하면 '생각의 주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특별한 독서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기에 더욱 이 책이 인상적으로 와닿았습니다.
'이상한 생각과 거짓 주장과 엉터리 믿음에 맞서기 위한 생각 길라잡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는 이 책~ 진정한 '생각의 주인되기'는 쉽지 않다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상한 생각'이나 '거짓 주장'에 대해서도 어떻게 판단해야 할 지에 대해서 스스로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저자인 '가이 해리슨'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각'이라는 것의 좋은 멘토, 즉 길라잡이의 역할을 해주기 위해 이 책을 선사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혹은 우리를 스멀스멀 가랑비에 옷젖어 들듯이 세뇌시키고 있는 잡다한 거짓의 생각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잘못된 믿음에 대해서도 다양한 시각을 가져볼 수 있도록 해주는 이 책의 묘미!!!
단적을 이야기해서, 이 책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을 통해서 우리는 기꺼이 자신의 '생각의 주인'이 되어서 자율적으로 '생각의 중심'을 제대로 잡고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깊이있게 '생각'의 묘미에 빠져들다 보면, 우리는 어느 사이에 합리적인 사고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제대로 질문을 하고 대처하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간파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에 집중하다 보면, 생각을 관장하는 뇌이 작동과 세상의 원형이나 본질에 대해서 간파하는 힘을 키워볼 수 있고 소위 이야기되는 '이상한 주장', '특이한 개념', 그리고 '위험한 생각' 등에 대해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기에 자칫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생각'에 대한 이해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멋진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고서 어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정말 의미있는 일일텐데 기꺼이 그러한 내용들을 만족하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이어서 더욱 반가운 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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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8일 뉴욕타임즈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의 현상황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주술사가 연설문 등을 고치는 등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
(Shaman fortuneteller said to exert remarkable influence over South Korea's president, including editing speeches)"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금 상황은 100퍼센트 현실입니다.
영화 <내부자들>을 보면서도 '설마...." 했는데 실제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교육 정책을 맡고 있었고,
급기야 영화 <곡성>처럼 대한민국은 절대 현혹되지 말아야 할 것에 현혹되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 찰 노릇이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사태를 직시해야 합니다.
"뭣이 중헌디?"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의 저자 가이 해리슨은 우리에게 조언합니다.
"과학자처럼 생각하라."
"훌륭한 회의론자가 되라."
그는 회의론적 태도가 부족한 현실이야말로 우리가 모르고 있던 세상의 위기라고 말합니다.
입증되지 않은 주장과 엉터리 믿음을 의심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혹독한 대가를 치러야 할지 모릅니다.
그것은 자신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터무니없는 생각에 얼마나 쉽게 속아 넘어가는지 혹은 얼마나 쉽게 환상에 빠지는지를 알야야 합니다.
세상에는 이상한 생각과 거짓 주장, 엉터리 믿음이 널려 있습니다. 여기에 속아 넘어가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의 뇌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뇌에 의지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건 무조건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회의론자가 된다는 건 건강한 의심을 품는 것이고, 이성을 사용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회의론은 어떤 것이 증명되거나 적어도 확실한 근거가 있기 전에는 그것을 제대로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말합니다. 항상 열린 마음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더 나은 증거가 나오면 언제든지 자신의 생각을 바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회의론은 과학을 실천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인들도 과학자처럼 합리적 사고를 할 권리가 있습니다. 회의론은 침입자들로부터 나를 보호하는 개인적 보호막이며, 이 보호막이 제대로 작동해야 사기꾼과 엉터리 주장에 속는 일이 없습니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은 환상에 빠지기 쉬운 이 행성에서 길을 잃지 않고 똑바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회의론적 태도가 과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데, 과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옛날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것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비판적 사고의 부족 때문에 일어나는 모든 광기와 고통에 대해서, 잘 속아 넘아가는 약점 때문에 치르게 되는 비용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지를 이야기합니다. 마술, 초자연 현상, UFO, 대체의학, 유령, 외계인 납치, 심령술, 음모론, 세상의 종말, 달 착륙 사기극, 노스트라다무스, 임사 체험, 버뮤다 삼각지대, 아틀란티스, 기묘한 종교적 주장 등등.
만약 저자가 이 책을 조금만 늦게 집필했더라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사태를 비합리적 믿음 때문에 일어난 비극이자 총체적 위기로 소개했을지도 모릅니다.
환상에 빠진 사람들이 저지른 파렴치한 행동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모든 사람에게 돌아갑니다. 답답한 건 사건의 당사자가 자신의 믿음이 문제가 있고 위험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믿음을 잃을까봐 두렵다고 해서 모두를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 초래한 일련의 재앙, 그로 인한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생각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진실과 허구를 잘 구별할 수 있도록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훌륭한 회의론자가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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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주인이 되는법"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이 생각을 많이해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가르친거 같다. 요즘 세상은 정말 생각없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거 같다. 그렇기에 내 아이들만이라도 달라지기를 바라며 자신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자신에 생각이 들어가 있어야된다고 가르친다. 아주 작고 사소란 것이라도 내가 이 행동을 하므로써 어떤 일이 벌어질것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고 말하는데..과연 그것을 잘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몇명이나 존재할까..아주 어려운 일이다.쉬운일이라면 세상에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는 말이 아주 흔하게 존재하지 않을것이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해 버리는데에 대해 의식을 하지않는다. 모든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이 사회가 가정이 어떻게 되겠는가 이런 생각으로 가득찬 나에게 이책은 흥미롭고 답을 줄것만 같았다. 재미있는책.재치있는책 ,무한한 가능성이 느껴지는 책...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과연 생각의 주인이 되는 법이란 어떤 법일까...
이 세상에는 착한 사람들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다. 남을 속여먹음으로써 이득을 취하려는 나쁜 사람들이 많다. 착하고 세상사는것이 남들보다 백배는 진지하지만 잘못된 생각으로 착각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 잘못된 생각들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세상에 갖가지 말들과 사람들간에 사이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호시탐탐 좋고 올바른 생각들이 아닌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로 우리에 뇌를 지배하고 조종할려고 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우리는 생각에 최우선자가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의심을 품는것이고 이성을 사용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 하는것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어느 누군가는 나쁜 생각에 현혹되어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고통받고 건강을 잃어가며..힘든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이런 누군가에게 저자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고 말한다.
그러고 싶다 ,간절히 생각하고 살고 싶다는 마음은 그런것에 대한 고민들로 조금이라도 생각을 했던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고있는 문제일것이다.
이책은 생각이 완전하게 형성되지 않은 청소년기에 눈높이에 맞게 서프라이즈 같은 방송 프로그램에 곧잘 등장하는 토픽들을 과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하나씩 따져나가는 식에 이야기로 이루어져있다. 다양한 소재들로 구성되어진 책속에서 흥미를 불러 일으키며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는것들이 얼마나 허황되고 거짓으로 뭉쳐져 있었는지에 대한 사실들을 알아가고 이상한 생각과 엉터리 믿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증명하는 것과는 상관없지만 사실인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떠벌리기 좋아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듣기에 휘황찬란할뿐 그들의 주장대로 신빙성을 더해주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지 다른 무엇도 생각에 주도가 될수 없음을 알게될것이다.
이러한 엉뚱하고 허무맹랑한 질문들과 회의론속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이루어야하는지 혼돈스럽기도 하겠지만.생각이라는것은 자신의 주도하에 이루고자 하는것들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흥미위주의 물음과 생각들에 대한 물음에 타당성과 이론에 의한 주장들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서 단순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세상 모든것을 의심해보고 합당한 결과를 나타내는지를 생각하는 과학자의 생각들과 우리가 생각할수 있는것에 대한 생각들을 하면서 그 힘을 키워나가보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것이다.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우리는 각종범죄에 노출되어 있고 뉴스들을 보면서 겁을 먹게 되며 저런 일을 당한다면 어떻게 대처할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곤 한다.일방적으로 당할수 밖에 없었던 일들이 있지만 내가 판단하고 생각한 일에 대한 전혀 다른 결과를 낳을수 있다는 것도 일상생활속에서 적용하면서 살아갈수 있을것이다.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그것을 수긍하면서 살아야한다.옳은 생각을 하고 옳은 판단을 하는 것은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이다.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생각을 통한 자아의식을 길러야 한다는것 그것이 이책이 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그말은 생각의 주인이 되는법에 가장 가까운 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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