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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화된 시스템이 외형적 수치로 부풀린 성장보다 중요하다.
"체계화된 시스템이 외형적 수치로 부풀린 성장보다 중요하다." 내용보기
이 책의 원제는 GROWING PAINS, 즉 '성장통'이다. 저자들에 의하면 기업은 탄생하면서 일곱 단계의 라이프 사이클을 지나게 된다. 각 단계별로 외형적 성장과 운영 인프라의 사이에 갭이 생기면 성장통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의 대처여부에 따라 계속 성장하는 기업과 도태되는 기업이 나누어진다는 것. 솔직히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기업이나 조직도 규모에 비해 경악할 정도로(!!) 운영
"체계화된 시스템이 외형적 수치로 부풀린 성장보다 중요하다." 내용보기
이 책의 원제는 GROWING PAINS, 즉 '성장통'이다. 저자들에 의하면 기업은 탄생하면서 일곱 단계의 라이프 사이클을 지나게 된다. 각 단계별로 외형적 성장과 운영 인프라의 사이에 갭이 생기면 성장통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의 대처여부에 따라 계속 성장하는 기업과 도태되는 기업이 나누어진다는 것. 솔직히 이름만 대면 알 만한 기업이나 조직도 규모에 비해 경악할 정도로(!!) 운영이 주먹구구식이고 시스템이 부실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조직원들은 자신도 시스템의 일부임에도 매사에 시스템 탓을 하게 될 소지가 많다. 체계화된 시스템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의욕을 상실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불안감만을 갖게 되니 장기적으로 조직에 이로울 리가 없다. 바로 전형적인 성장통 증세를 보이는 것이다.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이득, 수치로 나타나는 외형적 성장만을 부르짖을 때, 투명한 시스템의 부재에 비해 관료화로만 치달을 때, 어딘가에서 부실의 덩어리가 커가고 결국 매출은 느는 것 같지만 수익은 제자리걸음을 걷게 되며 작은 위기에도 흔들리게 된다고 이 책은 경고하고 있다. 결국 허수라는 것이다. 이 책은 10가지 대표적인 성장통 증세들을 지적하고 그에 대비해 보완해야 할 점을 잘 지적해준다. 회사나 조직의 관리자라면 여기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프로그램을 운영해보고 체크해보면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특히 큰 기업이든 작은 기업이든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사업을 하면서 체크해봐야 할 여러 사항들이 MBA 텍스트북처럼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었다. 틈새시장을 찾아 성공적으로 제품은 만들었으나 제대로 된 경영이 받쳐주지 못해서 그만 사라져버리는 기업이 얼마나 많은가. 이 책의 미덕으로 들고 싶은 것은 꽤 재미있게 읽힌다는 점, 실제 기업 사례들이 곳곳에 들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현재 춘천시의 부시장이라는 역자의 번역도 괜찮은 편이다. 역자의 말처럼 단지 기업에 관계된 사람만이 아니라 공무원들도 좀 읽었으면 좋겠다. 총체적 시스템 부재의 나라라는 자괴감이 들끓는 요즈음 딱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YES마니아 : 골드 b****0 2003.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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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변화에 따른 통증 - 성장통
"급격한 변화에 따른 통증 - 성장통" 내용보기
나는 (말단)컴퓨터 프로그래머이다. 사실 이 책의 내용과 별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도 그렇지만 처음에는 개인기에 의존하던 많은 일들의 규모가 커지면 팀워크가 필요하게 된다. 즉, 특정 개인의 능력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 많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측면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에게도 나름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많은
"급격한 변화에 따른 통증 - 성장통" 내용보기
나는 (말단)컴퓨터 프로그래머이다. 사실 이 책의 내용과 별 상관 없는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도 그렇지만 처음에는 개인기에 의존하던 많은 일들의 규모가 커지면 팀워크가 필요하게 된다. 즉, 특정 개인의 능력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은 일이 많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측면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에게도 나름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많은 부분 IT 기업(갑자기 큰 기업들이 많은 업종)이 언급되고 있어 친숙하기도 하다. 여기엔 최고 결정권자에게 많은 지침을 주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말단 직원에서 모종의 책임과 관리를 해야하는 직급으로 승진하려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최소한 말단 직원에 입장에서 좋은 회사를 고르는 안목을 키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좋은 회사는 단순히 큰 회사(소위 대기업)가 아니라고 조목조목 예를 들어가며 역설하고 있다.
u****n 2003.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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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충고들..
"Business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충고들.." 내용보기
수많은 기업이 생겨나고 사업활동을 펼친다. 하지만 그 중에서 극히 일부 기업만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그 중에서 더욱 일부 기업만이 지속적인 경영활동을 수행하면서 시장에서 자리를 잡게된다. 이책은 이런 과정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많은 사례와 논리를 가지고 설명을 해주고 있다. 한마디로 신진기업에서 전문경영기업으로 발전을 하기 위해서 조직에서 어떤 방안
"Business의 장기적 성장을 위한 충고들.." 내용보기
수많은 기업이 생겨나고 사업활동을 펼친다. 하지만 그 중에서 극히 일부 기업만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그 중에서 더욱 일부 기업만이 지속적인 경영활동을 수행하면서 시장에서 자리를 잡게된다. 이책은 이런 과정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에 대해 많은 사례와 논리를 가지고 설명을 해주고 있다. 한마디로 신진기업에서 전문경영기업으로 발전을 하기 위해서 조직에서 어떤 방안을 가지고 경영활동을 해야할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조직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6가지 주요한 과제를 지적하고 있다. 1. 시장파악 2. 제품과 서비스 개발 3. 자원확보 4. 운영시스템 개발 5. 관리시스템 개발 6. 기업문화관리 기업의 성장은 4개의 단계를 가지고 있고 각 단계에 맞는 위에서 말한 직면된 과제를 해결해야 상위단계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장의 단계는 1. 뉴 벤처의 창설 2. 사업확장 3. 경영의 전문화 4. 조직의 강화 단계이다. 전문경영 기법으로 전략계획, 조직구조, 관리자 양성, 조직통제, 리더쉽, 기업문화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단계를 거쳐 다각화, 통합, 쇠퇴와 재도약의 과정에 대한 설명과 신진 기업단계를 벗어난 CEO와 CEO를 보좌하는 사람들에 대한 충고를 끝으로 한다. 책을 읽으면서 전체적으로 내용이 많아서인지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책에서 나오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증적인 주장과 단계별 접근을 제시하여 저자의 주장에 타당성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인상깊은구절]
'전략'이라는 용어를, '특정한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경쟁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기업이나 사업단위가 택하는 다야하면서도 통합된 행동방침'이라고 정의하기로 한다. ~~~ 이 정의에서 좀더 나아가면 전략은 '어디에서 경쟁할 것인가'(어느 시장을 택할 것인가)와 그 시장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라는 두 요소로 구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s******e 200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