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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이야기를 두 권의 세트로 구성한 작품,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세트입니다. 이 작품은 작가의 이름만을 보고 선택한 작품인데 생각보다는 크게 관심을 끄는 부분은 없었고 역시 작가 스타일을 잘 유지해서 쓰여진 작품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은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그동안의 작가의 이야기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고 그의 작품들을 읽어 왔던 독자의 입장에서는 어쩌면 지루함을 느끼기 까지 할 만한 내용이었습니다. 비슷비슷한 전개와 소재가 자꾸 마음에 걸리는 작품으로 읽는 내내 그런 부분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그러나 작가의 필력이라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는지라 진부한 진행이었음에도 읽는 동안 막힘을 느끼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이야기의 전개가 나름 자연스럽고 분위기를 잘 살려 스토리를 풀어 나간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 읽고 작품을 다시 돌아보았을 때 이야기의 구성이 탄탄하고 에피소드마다의 연결성이 좋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작가의 작품을 처음 읽는 독자였다면 몰입감 있게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를 읽었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적지 않아 있는 작품이었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무척 만족할만한 작품입니다. 나름 결말도 좋았고 이런 느낌의 작품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조금 더 신선한 소재를 이용한 이야기가 이어지길 바라며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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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3일간의 행복을 읽고서 미야키 스가루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미야키 스가루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줄 아는 진정한 천재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3일간의 행복 그이상의 행복을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는 여자 시점 남자 시점으로 나뉘어져 꽤나 흥미진진하게 둘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3일간의 행복이 1권이었다면 이 책은 2권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더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고 오랜시간 더 깊게 책의 내용을 음미하며 볼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한통의 전화로부터 시작됩니다. 수화기를 들어 버린 순간 책의 소개에 보면 나와있듯이 누군가의 일반적인 사랑 연애물이 아닌 색다른 컨셉으로 이야기를 소개하고 진행합니다. 과연 그는 하지카노 유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그 내기로부터 이길수 있을 것인가, 이러한 과정에서 바뀌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할 수 있었고 역시 이 작품도 배달받자마자 바로 순식간에 읽어버렸습니다. 자세한것은 역시 이 책을 읽어 보는 것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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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고 쌉쓰름한 글의 미아키 스가루의 책은 전부 구매했다. 이 책을 구입할 때 남자 주인공 시점,여자 주인공 시점으로 쓴 소설인 줄 알고 샀건만 알고 보니 1,2권이었다. 약간 실망한 상태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다 읽고 나서 느낀 건 주인공의 행동,생각을 주점으로 글을 이어나가다 보니 읽는 독자들 입장에서는 다른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생각하게된다.그러나 그 속에 미아키 스가루가 생각한 반전,또는 노림수가 있는 것 같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의문이 풀리는 식의 소설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소설이다.구매한 가격에 후회없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