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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우유 프로젝트를 하는데, 집에 관련 자료가 없어서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찾아보았다. 제목이 '우유' 리뷰도 없고,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책 같았지만, 구성이 좋아보여서 구입했고, 만족스럽다. 우유는 자주 마시는 음료라 친숙한데, 젖소의 종류부터 우유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어른인 나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 책이 아니다보니, 다른 부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우유와 관련해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프로젝트에서 배운 내용들이랑도 많이 연관되어 있어서 아이도 집에서 복습하는 느낌으로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