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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아트북(디디에 게즈, 김보미)>을 읽었다.
쉬운 일은 없다. 그렇다고 어려운 일도 없다. 남들 눈에 어렵게 보여도 내가 재밌으면 된다.
영감?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쉽게 떠올랐든 어렵게 떠올랐든 영감을 실천하기 힘들다. 월트 디즈니! 처음부터 ‘이렇게 할 거야’ 말하면서 비롯한 일은 아니다.
재밌는 일을 쉽게, 어려운 일을 편하게 마음먹은 사람들이, 떠오른 영감을 따라 꾸준히 하다 보니, 월트 디즈니가 되었다. 아트북이지만 많은 그림을 담지는 않았다. 다만 그 흐름과 불쑥(특징)을 잘 잡아주었다. 책상 한 쪽에 두고 슬쩍슬쩍 보면서 눈에 익힌다. 게으를 때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