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과학쪽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을 자주 보는 편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새롭게 나온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떤 책인지 잘 몰라서(이것은 Yes24의 책소개가 너무 부실한 탓이다) 망설이다가 서점에서 책을 직접 보고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게 되었다. 이 책을 사서 읽어본 느낌은? 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다. 과학동아 Q&A란에 연재되었다는 여러 가지 질문들을 다섯 권에 나눠서 담았는데 정말 재미있는 질문도 많고, 내가 잘 몰랐던 사실을 명쾌하게 밝혀주는 것도 많았다. 요즘 네이버에서 새로운 검색이니 해서 광고를 하는 것을 호기심에 들어가 본 적이 있는데 그런 것 보다는 이 책이 훨씬 나을 것 같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의 이런 게 아닐까요? 하는 식의 의심스러운 답보다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알아주는 과학잡지에 실렸던 글들이 훨씬 믿을만하지 않을까? 또 기존의 이런 책들이 너무 답변이 부실하거나 질문들도 실생활과 거의 관련없는 것들이었던 것에 비해서 이 책은 정말 한번쯤은 궁금해 했던 것들도 많고 답변도 만족할 만큼 상세해서 책을 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다만 세트로 사려니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웠다. |
| 인터넷에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이 책을 알게되었다. 이 책에 대한 소개들을 읽다가 "아, 이책이다!" 하는 생각으로 바로 구매해버렸다. (충동구매(?)를 했다고 해야되나?) 입금시키고 나서 어떤책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이 책을 잘산 것일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받아보고나서 난 이 책을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 그냥 당연한 것으로 넘어갔던 것들이 책에 있었다. 읽기쉽게,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어서 부담없이 그냥 즐기면서 읽을 수 있었다. 심심할 때 한번씩 펴서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다. 그러나 아쉬운게 있다면 처음엔 칼라판이다가 갑자기 흑백으로 변한다는 것이다..-_-; 처음에 칼라라고 좋아했지만 뒤로 넘어가니 흑백판인게 아닌가! 좀 당황스러웠다. 다른 한가지는 가격이다. 책 질이 좋은건 사실이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된다.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하나 사놓으면 좋을 듯 하다. |
| 저는 그다지 과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아니지만 이책으로 인해 조금은 관심을 갖게 된것같다. 우선 책을 즐겨읽지 않는 저로서는 1~2페이지씩 짧게 짧게 구성되어있어 구지 시간내서 읽지 않아도 되서인지 부담감이 덜했다. 또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잘못알고 있었던 것들이 참많다는 생각도 하게되었고, 과학이라고 해서 어렵게만 생각할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현재는 1,2권만 읽은 상태지만 전부 읽어보려한다. 같은 일반인 독자에게도 좋지만...고등학생들한테 더 좋을 것같다. 3권 제목이 재미있는것같다. 볼펜똥?? 쿡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