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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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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니좋잖아요 #달출판사 #벨라루나한뼘시리즈 #여행 #섬여행지 #섬여행 #우리나라섬 #우리나라 #김민수여행작가 #김민수캠핑여행가 #캠핑여행 #주말에는아무대가가야겠다 #한입이어도제대로먹는유럽여행 #클럽달12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벨라루나 한뼘여행 시리즈 3권. 우리나라의 특색 있는 섬들을 소개하고 각각의 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경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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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니좋잖아요 #달출판사 #벨라루나한뼘시리즈 #여행 #섬여행지 #섬여행 #우리나라섬 #우리나라 #김민수여행작가 #김민수캠핑여행가 #캠핑여행 #주말에는아무대가가야겠다 #한입이어도제대로먹는유럽여행 #클럽달12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추천 #베스트셀러

 

벨라루나 한뼘여행 시리즈 3권. 우리나라의 특색 있는 섬들을 소개하고 각각의 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경관을 보여줌으로써 섬 캠핑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떠나지 못했던 여행족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김민수 캠핑 여행작가의 책. <섬이라니 좋잖아요> 클럽달12기로 받은 책입니다.

인천안산 <굽업도>부터 제주 우도 <비양도> 까지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멋진 여행을 책으로 먼저 만나 봤습니다. 김민수 작가님이 1위로 선정한 섬은 인천광역시 웅진군 덕적면의 굴업도라고 합니다. 일년 중 최적으로 꼽히는 섬 캠핑은 10월이 좋구요. 굴업도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다보면 적적도와 백야도 사이의 앞바다에 커다란 바위 세 덩이가 보이는데 선단여도 있습니다.

 

 

최근에 들은 이야기인데 미니멀여행을 위한 백패커 (Backpacker) 라 불리는 사람들이 백팩에 식량과 여행장비를 가득 담고 여행을 다니는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서 섬이 많이 있죠. 해양수산부 기준으로 3358개의 섬이 있고 이중 유인도는482개 무인도는 2876개가 있다고 합니다. 섬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날씨와 교통편이 나와 있죠. 배를 타고 망망대해 바다로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지 않으려면 섬여행을 좌우하는건 역시 날씨입니다.

 

 

노을빛 물들어 황금색으로 빛나는 언덕은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이가. 끼니를 해결하고 커피도 한 잔 타 마시다보면 어느덧 해가 기울고 저녁이 찾아온다. 섬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그때그때 눈에 들어온다. 시야는 완전히 오둠 속에 묻혔지만 바람이 풀잎을 스치는 소리, 풀벌레 소리, 사람들이 나누는 도란도란 이야기를 듣다보면 고스란히 모습이 그려진다.---p21

아름다운 사진과 가는길, 맛집, 야영지, 트레킹코스에서 즐길것 까지 한권의 책이면 우리나라 섬여행은 완벽합니다.

y*****9 202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섬이라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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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섬에 갈 일이 많지 않았다. 교통 불편으로 인해서, 만약 뱃길이 끊긴다면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기껏해야 부산이나 동해안 강릉,동해, 삼척, 울진 쪽을 주로 다닐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알고 있었던 섬도 보이고 서해나 남해에 살고 있다면 직접 가보고 싶은 욕심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바닷가를 구경하면서 책을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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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까운 곳에 살다보니 섬에 갈 일이 많지 않았다. 교통 불편으로 인해서, 만약 뱃길이 끊긴다면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기껏해야 부산이나 동해안 강릉,동해, 삼척, 울진 쪽을 주로 다닐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알고 있었던 섬도 보이고 서해나 남해에 살고 있다면 직접 가보고 싶은 욕심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바닷가를 구경하면서 책을 맘껏 읽고 싶은 마음, 캠핑도 즐기고 트레킹도 할 수 있는 곳에 나에게 안성 맞춤이다. 


섬에 간다면 우선 신경써야 하는 것이 많다. 우선 섬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날씨는 꼭 체크해야 한다. 여기서 가까운 육지에서 섬까지 가는 시간과 돌아오는 시간또한 확인해야 하며,그 지역에 사는 사람과 친해질수 있는 친화력 또한 필요하다. 섬이라는 특성상 지하수와 생필품은 부족하며, 화장실에 가는 것 또한 조심해야 하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섬에서의 정보는 현지인들을 통해서 확인하고 체크할수 밖에 없다. 


섬은 어떤 즐거움이 있을까.그건 바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육지 음식과 다른 회.. 각 지역마다 각 섬마다 생산되는 회 또한 다양하며, 섬 여행을 따라 떠나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특히 실미도나 봄의 왈츠가 촬영된 곳이나 이세돌이 태어난 비금도로 한번 떠나고 싶어진다. 


역시나 책을 읽으면서 눈길이 가는 건 진도였다..관매도와 서거차도.. 그 두 섬은 세월호의 흔적이 남아있다 진도 팽목항에서 출발해야 도착하는 곳..여전히 어민들은 세월호에 대한 기억이 존재하며, 그곳의 풍경 또한 2년전과 많이 달라졌다. 물론 물길이 센 맹골수도 주변에는 그곳을 지나는 배들이 안전에 신경쓰고 있었다. 

k*******2 201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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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또다른 테마_[섬이라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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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여행의 또다른 테마' 라고 한다.여기 좋은 호텔, 깔끔한 펜션에서의 하룻밤을 과감히 포기하고 자연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감을 택한 사람들이 있다. '캠퍼'들이다.저자 김민수씨는 (주) 굿캠핑 이사로 주말이면 섬을 찾아 떠나기를 150회이상 도전한 사나이다. 더 편한 숙소를 놔두고 그가 마음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함께 때로는 홀로 작은 섬들을 찾아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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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은 여행의 또다른 테마' 라고 한다.

여기 좋은 호텔, 깔끔한 펜션에서의 하룻밤을 과감히 포기하고 자연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감을 택한 사람들이 있다. '캠퍼'들이다.

저자 김민수씨는 (주) 굿캠핑 이사로 주말이면 섬을 찾아 떠나기를 150회이상 도전한 사나이다. 더 편한 숙소를 놔두고 그가 마음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함께 때로는 홀로 작은 섬들을 찾아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


'섬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듯했다'

5년전 제주 섬속의 섬 비양도에서 저자가 태양이 사라진 후에 망루에 올라 섬위에 떠 있는 단 한 동의 텐트를 카메라에 담으며 느낀 벅찬 감동이었다. 섬의 가장자리.시야가 가장 넓게 트인 조망포인트에 잠자리를 꾸릴 수 있는 것이 캠프의 장점. 밤이 되어 깜깜해진 바다의 파도와 바람 그리고 섬과 나만 존재하는 듯한 느낌을 온전히 느낄수 있는것. 이것이 섬 캠핑의 매력이었다.


'만남은 짧아도 그 기억은 오래도록'


캠핑을 하다보면 섬 주민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때가 많다. 식수와 음식을 구하기 위해, 때로는 내리는 비에 마을사람들의 휴식처인 정자에 텐트를 쳐도 된다는 허락을 구하기 위해, 또 이런 필요들이 아니더라도 섬에 방문한 이상 섬사람들에게 야영의 허락을 묻는 것 또한 그 곳에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일지도 모르겠다. 외지인들을 반겨주는 섬사람들이 있었기에 이들의 야영이 더욱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것이었을 것이다. 일반 여행이었으면 얻지 못했을 경험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미 섬캠핑을 도전하고 있는 사람들 외에 나처럼 막연한 소망을 가지고 있는 예비캠퍼들에게도 이 책은 유용하다. 50개가 넘는 섬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져 있다. 이 책에서 처음 만나는 섬이 많아 내가 이렇게 섬을 몰랐나 싶었다. 각 섬의 주소는 물론 그 섬에서 즐길 거리와 야영지 포인트를 적어주어 누구나 최고의 조망포인트에 서볼 수 있게 했다. 섬이기에 뱃시간을 잘 알아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 뱃시간과 가는 길 및 해당 문의 처 정보까지 잊지않았다. 캠퍼들을 위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실제 자신의 경험에 의해 일어난 에피소드들까지. 이책은 캠퍼건 일반 독자이건 여러모로 책을 즐길수가 있다.


까만 밤 섬위에 홀로 빛을 발하는 텐트 사진들이 참으로 매력적으로 다가온 책이었다. 나도 꼭한번 섬캠핑을 떠날 기회가 있다면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꼭 만나보고 싶다.


c******a 201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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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섬이라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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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섬이라니, 좋잖아요벨라루나 한뼘여행 시리즈 003우리나라 작은 섬 텐트에서의 하룻밤   ​​나는 전라도의 봉황리 라는 작은 마을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어린시절의 그곳은 버스도 다니지 않는 어촌마을이었다.터미널에서 버스를타고 면 정류장에서 내린 후,시골집까지 1시간을 걸어들어가거나 콜택시를 불러서 타고가야 비로소 갈 수 있는 촌마을. 도시와는 너무 다른 풍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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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섬이라니, 좋잖아요

벨라루나 한뼘여행 시리즈 003


우리나라 작은 섬 텐트에서의 하룻밤 


 

 

나는 전라도의 봉황리 라는 작은 마을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어린시절의 그곳은 버스도 다니지 않는 어촌마을이었다.

터미널에서 버스를타고 면 정류장에서 내린 후,

시골집까지 1시간을 걸어들어가거나 콜택시를 불러서 타고가야 비로소 갈 수 있는 촌마을.

도시와는 너무 다른 풍경의 그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기 때문인지

서울생활 25년이 되도록 빠르고 복잡한 도시의 풍경이 아직도 낯설기만 하다.



나는 피서를 ​가더라도 패키지 여행이나 한여름 해수욕장은 피하는 편이다.

여유가 없고 1분1초가 바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선택한 여행지가

또다른 형태의 바쁜 휴가지라면 사양하고 싶어진다.

사람이 많고 복잡하고 정신없고.. 생각만으로도 지쳐버릴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여름휴가의 여행지는 사람이 적은 여유로운 곳으로 가고싶었다.

해외여행은 공항의 북적임이 싫었고

제주도는 중국인의 시끄러움이 싫었다.


아이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적지만 환경은 깨끗한 해수욕장에 가고싶었는데

지금시기에 육지에서 그런곳을 찾아내는건 어렵게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섬으로 눈을 돌리게 되면서

서해의 많은 섬 중에 신안면의 덕적도를 결정하게 되었다.



덕적도라는 섬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던 중

'섬이라니, 좋잖아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우리나라에 백패킹이 가능한 섬이 이렇게 많을줄은 상상도 못했다.

 



 


 

텐트만 있으면 자유롭게 여행이 가능한 섬정보.


이 책은 아픈아이와 여행을 하는것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던 나에게

인생의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해주었다.

(자폐증이 있어서 눈에띄는 행동을 하는 아이때문에

사람이 많은 대중교통수단이나 여행지를 굉장히 꺼려하는 편)




10페이지 내외로 소개되는 섬이 52개.

사람발길이 덜하면서 섬의 정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들로

전국 방방곡곡의 알짜배기 섬들을 소개하고 있다.



섬을 가기 위해서 필요한 교통수단이 무엇일까?

유일한 수단은 선박.

섬을 여행하기로 했다면 선박의 출항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하는것이

여행일정을 계획하는 기본이 될 것이다.


이번 덕적도 여행에서는 갑작스런 해무때문에

오전10시 예정이던 패리선을 오후 1시가 넘어서야 탈 수 있었다.

섬에서는 배의 출항일정을 전혀 보장받을 수 없다.

바다의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변경될 수 있는것이다.

'들어올때는 내맘대로, 나갈때는 바다 마음대로' 랄까? ㅎㅎ

그래서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섬여행을 간다면

꼭! 하루 이상 여유를 두고 섬을 벗어나는 일정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그 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다.

좋은 시설이나 놀이기구가 있는 여행지가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여행자만을 위한 배려시설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것이 이 책에 나온 여행지들에 내 마음이 빼앗긴 이유일지도..

유명한 관광지는 여행자들이 쓰는 돈에 의해서 주민들의 삶이 좌우되지만

한적한 섬에서는 내가 그곳 주민들의 삶에 융화되는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원주민들의 삶에 내가 잠깐 포함되어 지는 것..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한 여행이 될 것이다.


 

 

 

 




 

이번 덕적도 여행을 시작으로

육지에서 조금 더 멀고 작은 섬마을 여행을 시작해보려 한다.


도시보다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와 나에게 즐거운 힐링타임을 가져다 줄거라 기대도 해본다.


' 섬이라니, 좋잖아요 '

이 책에 나온 섬은 모두 52곳.

차근차근 다니다보면 아이와 내가 최종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시골마을을 찾게될수도 있지 않을까?^^


j*******5 201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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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섬이라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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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목적은 참 다양합니다. 아마도 여행을 다니는 사람의 수 만큼이라고 생각됩니다. 2000년대 들어서 대한민국에 유행되고 있는 캠핑열기는 아직도 진행형으로서 꾸준히 늘어 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초창기에 캠핑을 즐기던 시절과 지금을 비교해 본다면, 각 종 편의 장비들 뿐만 아니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급속도로 늘어난 캠핑 인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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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목적은 참 다양합니다. 아마도 여행을 다니는 사람의 수 만큼이라고 생각됩니다. 2000년대 들어서 대한민국에 유행되고 있는 캠핑열기는 아직도 진행형으로서 꾸준히 늘어 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초창기에 캠핑을 즐기던 시절과 지금을 비교해 본다면, 각 종 편의 장비들 뿐만 아니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도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급속도로 늘어난 캠핑 인구에 비해서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던 캠핑문화들은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캠핑장이 먹고 놀고 즐기던 장소로 변질되면서, 진정한 캠핑을 할 장소가 더 찾기 힘든 어처구니 없는 현상이 생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자는 이러한 진정한 캠핑을 즐길 장소로 섬을 택하였고, 그 경험을 이 책을 통해서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책에는 주로 서해안에 있는 섬들 위주로, 전라도 남쪽과 통영, 제주도 2곳을 포함하여 총 50개의 섬들에 대한 정보가 실려있습니다. 멋진 현지 컬러 사진과 함께, 해당 섬에 대한 교통, 숙식, 야영지 등에 대한 정보를 시작으로 캠핑 Tip을 먼저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저자의 현지 여행이야기와 느낌 및 캠핑에 대한 이야기가 마치 에세이처럼 펼쳐집니다. 제가 사는 곳이 경상도라서 그런지 처음 접해보는 섬들의 정보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섬에서의 캠핑은 바다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또 다른 캠핑의 재미가 제공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캠핑 간다고 하면, 산과 계곡이 먼저 떠오르는 고정 관념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으며, 지금은 섬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머리 속에 가득 맴돌고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이 널리 퍼져서 진정한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캠핑의 재미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나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더라도 이 책에 소개된 내용처럼 그 곳 주민들과 어울리며 함께 하는 캠핑문화가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

b*****s 201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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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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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오토캠핑을 즐기는 캠퍼로서 개인적으로는 산이나 섬에서 백패킹을 하고 싶은 생각이 많다. 그러나 아직까지 생각뿐이다. 아이들이 어려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필요한 이유가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뜻밖에 아내가 선뜻 섬 여행을 제안했다. 섬에서 캠핑을 하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내 귀에는 캠핑하자는 것처럼 들렸다. 신이 나서 섬을 검색해보니 너무 많아서 어느 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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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오토캠핑을 즐기는 캠퍼로서 개인적으로는 산이나 섬에서 백패킹을 하고 싶은 생각이 많다. 그러나 아직까지 생각뿐이다. 아이들이 어려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더 필요한 이유가 크기 때문이다. 그런데 뜻밖에 아내가 선뜻 섬 여행을 제안했다. 섬에서 캠핑을 하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내 귀에는 캠핑하자는 것처럼 들렸다. 신이 나서 섬을 검색해보니 너무 많아서 어느 섬을 가야 할지 모르겠다. 그러다 차일피일 미루다 잊고 있었는데 때마침 이 책을 만나고 섬 여행의 불을 지폈다.

 

150여 개의 섬에서 캠핑을 하고 그중 저자가 선정한 50개의 섬을 담아놓은 이 책에 대한 기대가 컸다. 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데 50개나 소개를 해주니 당연하지 않는가. 하나하나의 섬을 살펴보니 점점 책이 맘에 든다. 민박을 하고 즐길 거리만 담아 놓은 책이라면 뭔가 빠진 느낌이었을 텐데 직접 섬을 체험하고 그 안에서 하룻밤을 지새우며 그 느낌을 오롯이 담았기에 감성이 충전되고 섬에서의 낭만을 즐기고자 하는 욕구가 솟는다. 또한 섬사람들의 삶까지도 담아 그분들의 인생의 단면을 엿볼 수 있었고 아름다운 비경은 절제된 사진으로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켰다. 게다가 좌충우돌 여행기는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들어보지도 못했던 섬들을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가니 이미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 서해에서 남해로 이르는 수많은 섬을 어찌 알고 갔을까? 어쨌든 정보를 찾아내고 소개를 한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백패커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곳이 많겠지만 나에게는 죄다 생소하다. 알고 있는 섬도 있지만 그저 이름만 알고 있을 뿐 섬 여행의 경험은 청춘시절 보길도뿐이다.

 

에세이 형식의 섬 여행 이야기에 취했을 쯤 과연 내가 가족을 데리고 간다면 뭘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니 막막했다. 역시 저자는 그런 궁금증까지 해결해 줬다. 야영하기 좋은 곳은 물론 어떻게 캠핑을 해야 하는지 자세한 캠핑 TIP이 있었다. 이 정도면 안심이다. 물론 그 외에도 트레킹 코스 및 맛집 정보가 들어가 있어 즐길 거리도 빠지지 않는다. 캠핑을 왜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처럼 자연에서 자유를 느끼고 싶어서다. 산이 되었든 섬이 되었든 자연과 내가 하나가 되는 그 시점이 중요하다. 그동안 섬 캠핑은 생각해 보질 않았는데 이렇게 훌륭한 가이드 책이 나와 줘서 다행이다. 이 책 한 권이 지금 나에게 있으니 곧 섬으로 가야겠다는 마음이 동하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각자 배낭을 메고 떠나고 싶다. 아니 꼭 떠날 것이다.

h****n 201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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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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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고는 신혼여행을 가본 적 외에는 없었던 내게 산과 바다로의 여행은그야말로 십대 청소년들의 꿈처럼 낭만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런 설레임을안겨주는 존재임을 말하고 싶다."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한소절 노랫말처럼 여행지가 어디라도 내겐 그저호사로운 일임에 마냥 기분 좋은 흥얼거림을 불러 일으틴다.더구나 바다, 그것도 섬이라니, 진짜 진짜 좋다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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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고는 신혼여행을 가본 적 외에는 없었던 내게 산과 바다로의 여행은
그야말로 십대 청소년들의 꿈처럼 낭만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그런 설레임을
안겨주는 존재임을 말하고 싶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한소절 노랫말처럼 여행지가 어디라도 내겐 그저
호사로운 일임에 마냥 기분 좋은 흥얼거림을 불러 일으틴다.
더구나 바다, 그것도 섬이라니, 진짜 진짜 좋다는, 좋아 죽겠다는 의미를 담은
웃음만이 벙싯거린다.

 

섬 여행 캠핑 매니아로 150여회가 넘는 그의 섬기록은 캠핑의 매력을 한껏
누릴 수 있도록 섬의 속살을 조심스럽게 들추어 내듯 곰살맞다.
인천 안산을 시작으로 신안, 진도 완도, 통영 제주 등으로 이어지는 섬소개는
편안함을 느끼거나, 모험심을 느낄 수 있거나, 의외의 상황이 발생 할 수
있는 다양성을 갖추어 획일적인 소개보다는 흥미로운 장점이 돋보인다.

 

섬 어디에도 섬 사람들의 삶과 그들이 외지인들에게 보여주는 훈훈한 인심을
지나 칠 수는 없다.
섬사람들의 견고한 일상은 자연 그대로의 삶에 녹아든 일상이며 도시의 삶에
찌든 사람들로서는 당연히 불편하고 힘들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섬 캠핑에서는
일상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해왔고 앞으로도 자연의
일부로 동화되는 삶을 살아가고자 애쓰지만 섬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면서
너무 멀리 왔구나 하는 일말의 불안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바다 가운데 멀리 떨어져 있어 '먼데도', 해가 지고나면 고기가 많이 잡힌다는
TV '삼시세끼'에 소개된 '만재도'를 개인적으로는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어느 섬인들 자연의 빼어난 풍광과 자연에서 내려 준 먹거리들이 부족 할까만
TV 의 영향인듯 만재도의 영상과 모습들이 아련한 고향의 모습처럼 아스라히
그리움처럼 다가선다.

 

혼자라도 좋다. 섬이니까, 좋을 수 밖에 없다. 그런 멋진 여행을, 캠핑을 꿈꿔
보는 사람들을 위한 하룻밤의 꿈을 위한 책으로 손색이 없다.

n********1 201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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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라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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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이후로는 캠핑을 가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 동생이 텐트를 샀다. 이만원 후반대의, 그냥 던지면 펼쳐지는 텐트라는데 동생이 먼저 사용해본 결과 비싼 걸 사야겠다고 한다. 저렴한만큼 너무나 가치가 없는 제품이라고 한다. 비록 장비가 실력이 되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너무 낙후된 장비는 그저 고생만을 낳을 뿐이기도 하다.이미 한번 시련을 겪었음에도 동생은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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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이후로는 캠핑을 가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에 동생이 텐트를 샀다. 이만원 후반대의, 그냥 던지면 펼쳐지는 텐트라는데 동생이 먼저 사용해본 결과 비싼 걸 사야겠다고 한다. 저렴한만큼 너무나 가치가 없는 제품이라고 한다. 비록 장비가 실력이 되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너무 낙후된 장비는 그저 고생만을 낳을 뿐이기도 하다.


이미 한번 시련을 겪었음에도 동생은 캠핑에 대한 로망을 버리지 못했다. 아마도 좀 쓸만한, 괜찮은 텐트를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가볼만한 섬을 망라하고 있는 책이다. 동생이 텐트를 샀기에 보게된 책이기도 하다. 원래 나와 동생 모두 캠핑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기에 이 책을 읽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일단 저자를 보자면, 그야말로 캠핑 매니아라고 할 수 있다. 저자보다 더한 매니아들이 본다면 이 정도가 겨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앞서말한대로 어렸을 때 이후에는 단 한번도 캠핑을 가보지 않았던 내게는 그야말로 매니아로 보인다. 150회라니...보통 사람이 150회나 캠핑을 가겠느냔 말이다.


이 책을 보기전에는 대한민국의 섬이라는 개념은 없었다고 하겠다. 내게 있어 대한민국의 섬이란, 제주도,우도, 울릉도, 독도, 마라도, 진도, 강화도가 다였다. 오이도는 지하철 역 이름인 줄만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섬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면 섬인가보다라고 할 정도다.


책의 말미에 우도가 나온다. 워낙이지 여행과는 담쌓고 살았었기에 가본 곳이 그리 많지도 않지만, 우연히 가게된 우도는 정말 절경이었다. 그만큼 만족스러웠던 여행지도 참 드물었던 것 같다. 저자가 캠핑을 했던 야영장만은 가보지 않았던 것이 후회되기도 한다. 우도를 따라갈만한 섬이 대하민국에 더 있겠나 싶었는데, 책장을 넘기다보니 여기가 과연 우리나라가 맞는가 할 정도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섬들이 페이지 곳곳에 있었다. 아무래도 내가 대한민국을 너무 몰랐나보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이토록 아름다운 섬들을 몰랐나보다. 전혀 알지 못했던 세상이고, 잘 찾아다니면 절경을 만끽할 섬이 많다는 것이 놀랍다. 컬러 사진들로 도배되어 있는 책이지만, 역시 책으로 보는 것에서만 만족하면 안될 것 같다. 가봐야될 아름다운 섬들이니까.

d*******2 201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섬이라니, 좋잖아요/김민수/벨라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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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로서 섬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첫 번째로는 일단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배를 필수로 타야한다. 물론 제주도와 같은 곳은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겠지만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이상 배를 타지 않고서는 갈 수가 없다. 따라서 날씨 상황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주말을 기간으로 다녀오는 여행으로서는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결항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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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로서 섬을 생각하면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첫 번째로는 일단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배를 필수로 타야한다. 물론 제주도와 같은 곳은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겠지만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지 않은 이상 배를 타지 않고서는 갈 수가 없다. 따라서 날씨 상황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주말을 기간으로 다녀오는 여행으로서는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결항이라도 되면 다음날 출근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두 번째로는 숙소이다.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숙소가 잘 갖춰져 있는 곳도 있겠지만 사실 작은 섬에 여러가지 시설이 잘 갖추어 져있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섬의 규모나 방문객의 숫자에 따라서 그 섬에서 하룻밤 묵는 것이 어려워 질 수도 있다. 세 번째로는 먹을 것 걱정이다. 내륙이야 차를 타고 움직일 수도 있고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식당이 잘 되어있지만 섬은 사실상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실제로 식당이 잘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 곳에 가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의 매력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특히 <섬이라니, 좋잖아요> 이 책은 텐트를 지고가서 멋진 자연 경관 속에서 하룻밤 지내는 낭만적인 여행을 하는 작가의 경험을 모아모아 만들어졌다. 하지만 직접 텐트를 들고 다니며 또 때로는 낚시로 찬거리를 구하기도 하면서 앞서 말했던 섬 여행의 제약조건인 숙소와 먹거리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며 사진으로만 봐도 몹시 부러운 여행 이야기들이 이 책속에 가득하다.


서울에 살면서 섬을 찾아 여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내가 아는 섬들은 대부분 남해 인근에 죄다 몰려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마 이는 내 무지함을 드러내 보이는 짧은 선입견이었다. 이 책에는 인천/안산, 보령/당진, 영광/부안, 신안, 진도/완도, 여수, 통영, 제주로 나뉘어져 여러 섬들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인천과 안산에서 갈 수 있는 섬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저자가 계절별로 그것도 여러번씩 각각의 섬들을 돌아봤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계절에 이 섬을 방문하기에 좋고 또한 어느 지점에 텐트를 치고 지내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여러가지 가능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섬의 규모에 따라서 두 발로만 움직이기에는 무리가 있는 곳들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섬에서 이동하고 둘러보면 좋은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이 되어있다.


야영 혹은 캠핑을 즐겨하지 않는 나로서는 사실 이 책이 가깝고도 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섬을 방문하는데 있어서 모두가 캠핑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캠핑 인구가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 텐트를 치고 여가를 보내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안좋은 면도 분명 있다. 이를테면 굴업도의 경우 캠핑으로 워낙 알려지다 보니 섬 자체적으로 하는 민박이나 여러가지 살림살이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캠핑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섬 주민들을 위해서는 섬의 여러 시설들을 이용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언젠가 텐트와 여러 장비를 마련해서 꼭 섬에서 밤하늘 별을 보며 밤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섬에서의 캠핑일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통해서 언젠가 하고 싶은 일이 또 하나 늘어나게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i**y 201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섬이라니,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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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즐기는 캠핑족들이 늘어나면서 주위에 이색적인 캠핑장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데 그런곳 보다는 사람들이 분비지 않는 곳에서 한가로이 여유를 만끽하며 즐기는 섬캠핑도 너무 멋지고 흥미로울 것 같아요. 텐트를 치고하는 제대로된 캠핑은 아직 해보지 않았는데 섬이라는 특색있는 곳에서의 캠핑이라니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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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즐기는 캠핑족들이 늘어나면서 주위에 이색적인 캠핑장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는데 그런곳 보다는 사람들이 분비지 않는 곳에서 한가로이 여유를 만끽하며 즐기는 섬캠핑도 너무 멋지고 흥미로울 것 같아요. 텐트를 치고하는 제대로된 캠핑은 아직 해보지 않았는데 섬이라는 특색있는 곳에서의 캠핑이라니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섬이라니, 좋잖아요의 저자는 다양한 캠핑지를 소개하는 네이버블로그 캠핑아볼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섬캠핑을 가장 많이 다닌 사람으로 손꼽을 정도고 아직가 찾아가야 할 섬이 남아있어 설렌인다는 저자의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는것 같아요.

인천 안산, 보령 당진, 영광 부안, 신안, 진도 완도 여수 통영 제주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작은섬 50개를 소개하고 있는데 유명한 섬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처음 들어보는 섬이 이렇게도 많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네요. 처음 만나게 된 섬은 인천의 굴업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위치와 가는길 트레킹이나 사구 코끼리바위등 다양한 즐길것, 아영지나 민박정보등과 캠핑Tip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굴업도로 향하는길에 보이는 커다란 바위 세덩이 선단여라고 하는데 슬픈 전설도 만나볼 수 있어 이곳을 지나면 이 전설이 가장먼저 떠오를것 같아요. 굴업도 비경도 너무 아름답지만 꼭 보고 싶은 자연이 만든 조각 코끼리바위 너무 정교하게 만들어낸 자연이 주는 선물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것 같아요.

섬 곳곳을 캠핑 여행하면서 보고 느끼고 즐기는 모든것들이 그대로 가슴에 전해지는것 같아 섬 하나하나가 친근하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정감넘치는 사람들의 사연이 담긴 이야기와 먹거리, 숨막힐듯 아름다운 비경들 섬캠핑에 대한 정보가 실사와 함께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캠핑하면 준비할것도 많고 막상 떠날려고 하면 막막할것 같아 계획만 세우다 포기한적이 많았는데 바다를 건너 떠날 용기와 섬에 있는 시간을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장비의 수와 경험의 유무는 크게 문제 될 것 없다는 저자의 말에 섬캠핑을 즐길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게 되네요. 가까운 지인들이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지친 일상에 힐링을 가져올 수 있는 섬캠핑의 묘미에 빠져볼 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