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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아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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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아들러 (1870~1937)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 1870년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태어나 50대 중반까지 빈을 중심으로 활동했다제 1차 세게대전 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세계 각국을 돌며 강연하던 중 1937년 스코틀랜드에서 갑자기 심장발작을 일으켜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최근 아들러 관련 서적이 각광 받는 이유는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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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아들러 (1870~1937)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 

1870년 헝가리계 유대인으로 태어나 50대 중반까지 빈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제 1차 세게대전 후 미국으로 이주하여 세계 각국을 돌며 강연하던 중 1937년 스코틀랜드에서 갑자기

심장발작을 일으켜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아들러 관련 서적이 각광 받는 이유는 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아들러 심리학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아들러는 대중에게 낯선 이름이었지만

아들러와 동시대 인물이자 현대 심리학의 기초를 다진 지그문트 프로이트(1856~1939)와 칼 구스타프 융(1875~1961)이 누린 유명세에 비하면 아들러는 인지도가 낮았다

아들러의 연구 업적이 그들보다 뒤처지기 때문은 아니다

아들러가 창시한 개인 심리학은 유럽에서 큰 지지를 받았고

미국에서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아들러는 인간의 잠재력을 믿는 이상주의자

그래서 아들러의 개인사를 모른 채 아들러가 남긴 어록만 접하다보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고 느낄지 모른다

성장과정에서 아들러는 운동을 잘하는 형과 비교당하며 열등감을느꼈고

그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의사가 되었다

어린 시절부터 병약했지만 자신의 노력과 주변의 도움으로 무사히 학과 공부를 마쳤고

학창시절낙제를 면하기 어려웠던 수학을 오히려 가장 자신 있는 과목으로 바꾼

일화는 널리 알려진 이야기

아들러는 용기부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부모는 자녀를, 교사는 학생을, 상사는 부하를 꾸짖기에 앞서 용기를 북돋워주어야 한다

용기가 생기면 과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타인의 능력을 섣불리 평가하기보다는 인간은 저마다 문제 해결능력이 있다고 먼저 믿어주는것이 중요하다

행동하려면 비관주의나 낙천주의에 빠져서는 안된다

비관주의는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며 방치하고

낙천주의는 막연히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방치한다

결국 어느 쪽이나 문제되기는 마찬가지다

우리에게 필요한 자세는 "낙관주의"

자신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도 "네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보자"고 행동하는것이 낙관주의

알프레드 아들러는 말한다

"행동하는 사람은 열등감이나 패배감에 빠지지 않는다 오히려 이 세상은 내가 살아갈 세상이다

헛된 기대감으로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자발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야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자신이 태어났을때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

여기에 인생을 살아가는 의미가 있다

자신이 도움을 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타인에게 도움을 주자

내가 사랑 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사랑을 주자

다른 사람 신경 쓸 필요 전혀 없다

 

먼저 베풀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도와주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내가 먼저 시작하면 된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 신경 쓸 필요없다라고 아들러는 말한다

인생은 스스로 할 일을 찾아서 목표를 성취해가는 과정이다

매사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서는 인생의 과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자신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아가 타인에게 도움을 베풀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인정받고 싶다는 욕심에 허세를 부리다보면 현실과의 접점이 희박해진다

공동체 감각을 상실하는것이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일수록 허영심에 들뜨기 쉬우니 조심해야한다

아들러는 한 사람의 인재가 남긴 훌륭한 가풍은 유전 못지 않은 효과가 있다며 특히 가풍을 중시했다

유전이나 가계도가 신경 쓰여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 목소리를 높이느니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거두어

훌륭한 가풍을 남기는 한사람의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좋은 친구는 상대가 화낼까봐 두려워하지 않고 충고를 해주는 사람이다

진정한 충고는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누군가 실패하면 무턱대고 화부터 내는 사람이 있다

대개 상대보다 높은 지위일때 그렇다

상사,부모,교사를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분노가 건설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기는 어렵다

"분노라는 감정은 서로 멀어지게 할 뿐이다"  라고 아들러는 말한다

노발대발하면서 크게 꾸짖을수록 거리감만 생긴다

부하나 자녀에게 적절한 충고를 해 주려면 먼저 친밀감이 형성되어야 한다

반대로 거리감을 조성해서는 곤란하다

 

누구나 열등감을 느낀다

열등감은 결코 병이 아니다

오히려 더 노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극제가 된다고 아들러는 말한다

열등감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지나친 열등감으로 의욕을 잃고 무력감에 빠지거나 열등감의  부작용으로 허풍을 늘어놓으며 우월감을 과시할 때다

이처럼 건강한 자기 발전을 방해하는 지나친 열등감과 그릇된 우월감을 아들러는 각각 영등 콤플렉스와 우월 콤플렉스라고 정의했다

아들러는 자녀를 바르게 키우기 위한 6가지 지침을

1,,,아낌없이 사랑을 베푼다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최대의 지원은 사랑이다. 사랑은 자녀에게 안정감을 심어준다

2,,,자신감을 길러준다

자신감과 용기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다

3,,,응석받이로 키우지 않는다

응석받이로 자란 아이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4,,,으름장을 놓지 않는다

으름장을 놓으면 자녀가 자신감을 잃거나 부모의 이중적인 태도에 혼란을 느끼기 쉽다

5,,,벌을 주지말고 격려를 해준다

체벌이 불가피할 때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일러준다

6,,,자녀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인정한다

무조건 복종시키지 말고 스스로 선택할 권리를 준다

부모의 사랑은 자녀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준다

 

성공을 가르치기보다는 실패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를 가르쳐야 한다

실패를 통해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되는 일을 판단하는 안목이 생긴다

 

어린시절 부모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자신의 원하는 일을 자신의 힘으로 해낼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잠재력을 꽃피우려면 체벌보다는 용기 부여가 중요하다

 

아들러 32세,프로이트 46세

프로이트가 이끄는 수요심리학회에 아들러를 초청한 것이 만남의 계기

아들러는 기존의 고루한 정신 의학에 불만을 품고 있던터라 새로운 이론을 창시한 프로이트에게 관심이 많았으므로  기꺼이 학회에 참석

점차 두사람의 갈등이 심해진 까닭은 프로이트는 원인론,

아들러는 목적론을 주장

프로이트는 현재 겪는 심적 고통은 과거의 트라우마가 원인이며 인간은 평생  트라우마 지배를 받는다고 여겼고 , 아들러는 원인을 찾아봤자

현실은 바꾸지 않으며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의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인간의 의지를 중시했다

나또한 아들러의 생각에 찬성한다

아들러는 겸손하고 소박한 성품으로 평범하고 사람이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생활을 선호하지 않았다

하루  1분 인생을 바꾸는 아들러의 속삭임에 한번 아들러와 현재 살아가는 나를 위로하기 바란다

 

이달의 사락 k*****6 2017.03.06.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