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
석면, DDT, 라돈, 데오드란트, 전기 모기 퇴치제품. 그 위험성을 일반 대중이 인식하기 이전까지 '독성물질'이 아닌, 일상의 친숙한 물질이었다. 가습기살균제가 바로 그러했다. 정확한 조사는 여러 이해관계에 얽혀 불가능하겠지만 전국의 산후조리원마다 놓여 있었을 가습기 중에는 분명 그 살인 살균제로 소독하던 것도 있었을 것이다. 억울하게도 눈 뜬 채로 서서히 생명을 빼았겼다. 2016년 6월까지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습기 살균제 폐 손상으로 인한 사망자가 146명이라지만, 어찌 그 피해자를 다 아우를 수 있으랴. 또 모를 일. 신발장마다 놓여 있을 방향제와 탈취제, 좌변기 청소액, 도둑 잡아준다는 특수 형광 페인트, 아스팔트, 놀이터 바닥재와 사설 축구장의 인조 잔디 때문에 치명적인 피해가 인체에 누적되어왔다는 발표가 날지. 그래서 '난 가습기 살균제는 안 썼으니까....'하며 안도했던 이들이, 또 다른 피해자로 울게 될지. 무섭고 무섭다. 눈을 뜨고도 생명을 빼앗기는데, 조심하고 늘 깨어 있어도 독성물질은 서서히 피부와 호흡을 통해 내 안에 누적되는데.....1세대로 끝나는 비극이 아니라서 더 문제이다. 독성물질이 2세대에게 전달될뿐더러, 2세대인 아이에게 직접 쌓이니 말이다. 더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하고 조심해야 한다. 그런데 일반인으로서, 까막눈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조심해야 할 지 도통 모르겠다. 다행히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이 나침반이 되어준다.
2013년 초판에 이어, 2016년에 개정판을 펴내준 저자 임종한은 현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질병관리본부 가습기 살균제 관련 ‘폐 손상 조사위원회’ 조사위원이자 국내 화학물질 및 대기 정책 수립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왔다. 또한 한국에서 의료협동조합 운동을 개척해온 협동조합 전문가이자 환경의학전문가로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문화일보 ‘주목받는 차세대 인물 3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과학기술이 제어되지 않은 채 오히려 건강에 위험을 가져다주는 것을 보면서 더디 가더라도, 함께 살아가고, 다음 세대에 밝은 미래를 물려주고 싶다(p.325)”는 마음으로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를 집필한 듯 하다. 부모로서 이 책을 읽는다면, '독이 어떻게 쌓이는지, 어떻게 하면 독이 쌓이지 않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공부하면 좋겠다.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의 1부, "우리집을 가득 매운 독성물질"에서는 집은 안전한 청정지대라는 신화를 깨준다. 비단 가습기 살균제뿐 아니라, 새로한 벽지와 바닥의 접착제, 집안 곳곳에 있는 플라스틱 제품들, 가구 광택제, 신발 장식 부품들 온통 화학물질 투성이다. 특히, 고속도로 반경 500m 이내 위치한 가정집은 1급 발암물질인 디젤 연소 분진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거주지를 선택할 때, 학군이나 집값만 따지지 말고 고속도로나 쓰레기 소각장으로부터의 거리도 따져보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2부에서는 먹거리 안전성 문제를 집중 소개한다.“요즘 같은 세상에서 뭐가 안전하겠어? 유난 떨지 말고 적당히 불량음식 먹어주어야 도리어 적응력이 높아져.라고 생각했던 이들도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를 읽고 나면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대형 패스트푸드의 햄버거가 아이의 입에 들어갈 때 뜨끔해질 것이다. 저자는 <Supersize Me>의 감독 모건 스펄록이나 베스킨 라빈스 회사 사장의 아들인 존 로빈스의 주장을 예로 들어, 필사적으로 피해야 할 음식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준다. 그렇다. 지금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당신의 입맛을 당기에 하는 바로 그 음식들.
3부에서는 비타민, 영양제, 성장호르몬제, 항생제, 환경호르몬, 생활 속 발암물질을 속속 파헤친다. 비싼 홍삼이 다 좋을까? 성장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키가 쑥쑥 클까? 등 궁금증은 3부를 읽다보면 다 풀릴 것이다. 피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피곤할지라도 할 수 없다. 일단 제대로 알고, 확실하게 피하자. 담배 연기, 석면지붕, 플라스틱 장난감, 휴대전화, 드라이클리닝 등이 대표적 발암물질 유발요소이다.
4부에서는 아이 몸에서 독을 빼내고 친환경 삶을 사는 법이 주를 이룬다. 아무리 독성물질 최소화하며 살기로 선언한다 할지라도, 스마트폰의 편리성과 비데가 길들인 청결관념까지 버릴 수 있을까? 실로 세포까지 파고든 ‘편리에의 중독’이 우리를 친환경, 탈화학물질의 삶에서 멀어지게 한다. 그러니, 독을 몰아내기 위해 독한 맘 먹고 실천해야만 살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반신욕, 운동, 많이 웃기, 체온 높이기, 자연에 가까운 음식 먹기 등이 있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를 읽으면서 많은 지인의 얼굴들이 마음 속을 스쳐지나갔다. 나만 알고, 나만 조심할 수 없다. 가까운 이들에게 이 책을 알리고 선물해야 겠다.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에서 배운 생활 속 친환경 습관 * 1. 진드기 퇴치에는 계피1:물 9 비율의 희석액을 스프레이 하세요!
2. 표백제 대신 세탁할 때 소금을 사용해 보세요. 아이들 양말의 찌든 대는 소금이 쪽 빼준답니다. 섬유 유연제 사용은 자제하고 필요하다면 식초를 사용합시다.
3. PVC플라스틱 용기, 장난감을 멀리하세요. 특히 올리브유 등 기름은 반드시 유리용기에 보관하세요.
4. 무시무시한 아질산나트륨. 햄, 소세지, 베이컨 구입할 때 아질산나트륨 무첨가 제품으로...이왕이면 햄, 소세지 류보다 신선한 채소 위주의 식단을 꾸리시고요.
6.‘눌어붙지 않는다’는 광고에 현혹되서 테프론 프라이팬 신봉하지 말고, 스테인레스 제품 잘 길들여 쓰세요. 식초 몇 방울 떨어뜨려 끓이면 깨끗하게 닦을 수도 있어요.
7. 섬유유연제, 샴푸와 린스, 향수가 오히려 피부를 지치게 합니다. 피부로 화학물질이 흡수된다니 8. 매일 자주 환기하세요. 이왕이면 옷장과 서랍문도 활짝 열어 같이 환기하세요.
|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후회.. 그리고 걱정
그렇다고, 모른채 넘어가기에는 우리가족의 몸이 망가질 것이고
안다고 해도, 특별히 지금과 많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노력 하겠죠.
몰랐을 때와, 알고 나서의 차이란?
대부분의 문제들은, 알고나서 고치면 실행되는 것들이 많지만
이 문제만큼은 실제로 많이 변하지는 않을지도 몰라요.
왜냐면, 우리의 습관이란 아주 무서우니까요.
지금까지 이런 환경속에서 아무런 의심없이 해온 일상이기에 말입니다.
사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오염이 되어 있기에
자연으로 완전히 돌아갈 수는 없어요.
그리고, 살아온 생활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도 없기에
많은 것들이 쉽사리 바뀌지는 않을테지요.
but
이제는 알았으니,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신경써서, 우리의 가정을 그 중에서 식단부터 자연에 가깝게 바뀌려는
내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우리 가정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고, 생활적인 부분의 가장 큰 담당자는 바로
엄마들이니까요.
엄마들이 똑똑해 지는 그 날~ 우리 가정의 건강은 다시 시작입니다.
청신호가 반짝반짝 켜지겠죠.
편리성을 위해 사용했던, 종이 제품으로 된 일회용, 그리고 플라스틱 식기들
저렴하다고 아이에게 종종 사주었던 학교 앞 문구점에 있는 장난감들~~~
다 발암물질을 일으키고, 아토피의 주범이라고 합니다.
알고는 있지만, 쉽게 변하지 않던 사소한 행동들. 이제는 큼지막하게 내 뇌에 담아봅니다.
식단을 살펴볼까요?
우리 식탁 위에 종종 올라왔던, 햄과 소세지를 비롯한 가공식품
밥 대신 먹였던, 피자와 치킨 그리고 탄산음료~
채소를 안먹는 아이를 위해, 고기가 무조건 좋다는 착각에~~
우리 제철 음식인 채소 보다는, 육류를 선호했던 우리집 식탁!
이 모든것이 알고보면, 미래 우리가족의 건강을 헤치는 무서운 놈들이지요.
조금 힘이 들지도 모르고, 조금 시간은 늘어날 수 있지만
우리 가족의 밥상은 지금 보다는 자연식으로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이 몸에 닿을 수 있는 의류와, 침구류, 그리고 장난감과 문구류 역시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되도록이면 자연에 가까운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생활 속 독성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유해물질 가이드 그리고
쉽고 간단한 해독습관을 이 책을 통해 배워갑니다.
아직 배워갈 것도, 노력해야할 일들도 많기에...
서서히 배워가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10여년전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라는 책을 통해 처음으로 식품첨가물의 폐해를 알게 되었다. 가공식품의 실체를 알고 나니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 즐겼던 치킨과 피자를 한동안 끊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먹기는 해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다. 그렇게 음식을 가리면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살려고 그러냐’는 핀잔을 주기도 한다.
가족들의 독성물질을 측정했더니 놀랍게도 갓난쟁이 아기가 가장 높게 나왔다는 TV다큐를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아이들이 자주 노는 장난감에 환경호르몬이 많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아이들은 오염된 먹거리, 화학물질의 쉽게 노출이 된다.
2011년, 가습기를 사용했던 산모와 어린이들이 원인모를 폐손상으로 목숨을 잃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더 가슴 아픈 사건이다. 우리 큰 아이도 그땐 2살때였다. 가습기 살균제를 사볼까 생각하다 그냥 넘어간 기억이 난다. 그땐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이런 일이 벌어질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대부분의 기업은 소비자의 건강을 신경써주지 않는다. 기업 이윤을 추구하는데만 목적을 두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업문화로 빚어진 대참사로 소비자들은 기업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렸다. 소비자가 똑똑해지지 않으면 기업은 다시금 이런 상황을 만들어 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런 책을 보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는 환경의학 전문가로 어린이 건강과 환경보호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이다. 우리가 편하게 생각하고 사용하는 것들안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의 실체를 알게 해주고 자연친화적인 환경으로 돌아가 면역을 회복해야 함을 역설한다.
인공적인 향을 내는 제품들이 사실은 독성물질을 가득 품고 있어 몸에 매우 좋지 않다. 큰딸램도 이제 7살이 되니 향에 민감해졌다. 좋은 향이 나는 샴푸와 린스에 관심을 갖는다. 이 책을 보여주었더니 앞으로 샴푸 린스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독성물질이 우리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보여주니 아이들도 이해를 한다. 아직 구강기라 뭐든 빠는 막둥이가 조금 걱정이 된다. 그래서 우리 식구는 막둥이가 무엇을 빠는지 예의 주시하게 된다.
우리를 편리 하게 해주는 편하게 쓰는 세제, 섬유유연제, 플라스틱제품 등, 많은 제품들이 독이 되어 우리몸을 공격하고 있다. 먹거리는 또 어떠한가.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먹이는 비타민과 영양제까지도 해가 되어 돌아온다. 한동안 해독요법이 유행하기도 했다. 얼마나 인체에 들어 있는 독을 빼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체내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들을 빼낼 수 있다면 시도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반신욕, 운동, 배변관리, 웃고 떠들며 스트레스 풀기, 해조물등 몸에 좋은 음식 섭취하기 저자가 말해주는 해독을 위한 생활은 그리 어렵지 않다.
편리함의 상술에 속지 않고 먹거리부터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알아야 한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
[부모육아책]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예담 / 임종한 최근 나라를 들썩이게 할만큼 큰 이슈가 되었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 많은 사망자와 피해자를 낸 그 사건을 보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어요 우리가 편리하고 깔끔하게 생활하기 위해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이 실상은 우리를 해치고 아프게하고 병들게 한다는 것. 씁쓸한 소리로 ' 깔끔 떨다가 사람 잡는다'고 - 그런 소리도 들리더라고요.... 지저분함과 게으름 덕분에 목숨 구했다는 그런 글들을 보며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회사에 근무하며 건조한 환경을 조금이라도 낫게 해보려고 가습기 사용을 했는데 ,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했었거든요, 매일 아침 닦고 물 채우고 하는데 게으름을 피우진 않았는데 문제가 되는 제품을 사용했으니....ㅠㅠ 그저 내 몸 하나일땐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던 것들이 이젠 아이를 키우고 책임져야 하다 보니 먹는 것과 입는 것, 그리고 생활환경들에 대한 걱정이 제일 크더라구요, 그 부분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하기 원했는데 마침 좋은기회로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모르고, 알면서도 귀찮다는 이유로 간과했던 생활 속 독성물질들, 우리가 알아야할 독성물질과 해독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을 알려주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것. 이것이 저자가 추구하는 , 말하고 싶은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아기곰을 낳고 유아식을 시작하며 갖게 된 방사능에 대한 관심. 지금까지도 지켜오고 있는데요, 사실 군것질과 외식에 대한 부분은 쉽지가 않아서 그 부분은 손을 놔버리고 말았어요.ㅠㅠ 그래도 바른 먹거리에 대한 고민과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었는데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가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우리가 사는 집부터 먹는것과 입는것, 아이들 장난감과 식기 등등.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그거 다 신경 쓰고 어떻게 사냐고- 사실 남편도 약간 그런주의라 나는 언제나 유난스러운 엄마 취급을 당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독을 마시고 먹고 입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찔함이 밀려온다. 그냥 넘길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대 아이들은 병을 달고 살고, 아토피, 천식, 성조숙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게 아닌가 ㅜㅜ 내 아이를 거대한 독성물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부모된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 꼼꼼함과 까다로움이 아이를 건강하기 키울 수 있음을 다시금 자각 시켜준다. 환경의학 전문가인 저자는 해독물질들로부터 연약한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들을 꾸준히 연구해왔고, 우리 생활속에서 해독하는 습관들을 알려준다. 사실 나조차도 이건 나쁘고, 이건 이래서 안 좋고 하는 얕은 지식에만 머물렀는데, 책 페이지가 조금씩 넘어갈 때마다 새롭게 알게된 부분들에 놀랍기도하고,, 후회스러운 부분들도 많았다. 그리고 해독부분에 관심이 많아 어떻게 해야하지;;하는 맹목적인 물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해독에 관한 음식, 습관 등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점이 좋았다 :) 이런 소소한 팁들은 주부인 내게 너무도 유익한 것 :) 밑줄 그으면서 보고, 접어두었다가 또 다시 펼쳐보고 - 그리고 되도록 쉬운 것부터 실천하도록 한다! 사진과 함께 실린 발암물질에 대한 내용을 보니, 플라스틱 장난감 >< 사실 다른건 대충 알고 있어서 자제하거나 하지 않았는데 장난감은 장난감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이 사용할거니 당연히 안전한 소재로 만들었겠지하며 안심하고 있었던 내가 참 부끄러웠다. 특히나 여전히 모든걸 입에 넣는 우리 곰동이 생각을 하니..한숨이 푹푹... 방향제나 모기약 같은 것들은 아예 사용하지 않고, 식기들 중 플라스틱을 퇴출한지는 꽤 되었는데,, 왜 아이들 장난감은 아무것도 확인없이 구매했던 걸까... 이래서 꾸준히 공부하고 배워야 하나보다.. 부록으로 실린 내용도 완전 유용함! @_@ 과자나 음료 , 식품을 사면 뒤에 표시된 라벨 읽는법이 나와 있어서 완전 좋았다 ! 이제 구매할 때 한번 더 확인하고 사야겠다 :-) + 올바른 먹거리,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으신분들 읽어보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우리 함께 실천하고 아이들 건강히 키워보아요 ♥
|
|
아마도 모르는 분들이 없을 듯한 가습기 사건!
나는 가끔 우리가 삶을 연장한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과정을 연장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우리는 수명을 늘리긴 했지만 건강하게 살아가는 시간을 늘린 건 아니다. -존 로빈스의 100세혁명중에서
어항에 개구리 한마리가 있다. 개구리가 급격한 온도 변화를 감지하면 당장 밖으로 뛰쳐나오겠지만, 지구온난화 문제를 이야기할때 자주 사용하는 비유지만 |
|
내 아이 몸에 독이 쌓인다고? 이 세상 살면서 어쩔수 없는 일이라면서 그냥 넘겼던 내가 지금에서야 후회가 될줄이야.. 현대에는 예전보다 더 많은 환경오염물질, 항생제, 살충제,미세먼지 등등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와닫는 증상은 별로 없기에 그냥 알고도 넘겼다.
물론 모든 독성물질로부터 해방될수는 없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것은 추후 정말 다른 결과를 낳는 것 같다. 저자인 임종한 님은 환경의학전문가로서 내 아이, 나의 가족의 건강을 해치는 오염원에 대해 아주 명쾌하고 정확한 정보를 이 부모육아책에 담았다.
프롤로그에서는 이유없이 아픈 아이는 없다 알아야 없앨수 있다. 생활속 해독습관을 실천하면 건강해질수 있다 라고 하는데, 100% 공감한다. 이 책에는 전문가다운 정보도 전달하지만 가정에서 엄마인 내가 내 아이,내 가족의 건강을 위해 실천할수 있는 깨알같은 팁을 전수해준다. 이 점이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 책의 큰 매력이라 할수 있겠다.
Part 1에서는 내 주위에 넘치는 환경오염물질에 대해 알려준다 가습기 살균제는 물론 가습기 사용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 --> 잘 관리하지 않으면 흡입독성의 우려가 있다 방향제 및 항균스프레이,새집증후군이 왜 위험한지 그리고 아이들이 장난감,유아용물티슈,주방세제 들의 위험요인에 대해 전문가적 관점에서 알려준다. 그리고 새집증후군의 대안이 될수있는 솔트하우스에 대한 정보도 알수 있다. 주로 왜 이런것들이 내 아이,가족에게 독성을 일으키고 축적될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기술되어 있어서 엄마라면 꼭 관심있게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art 2에서는 아이들의 먹거리에 존재하는 독성물질에 대해 언급한다. 화학조미료와 정크푸드,아이스크림,편의점 음식들, 짜장면의 진실 등 건강에 해로운 먹거리의 독성에 대해 엄마가 알아야 할 정보들이 가득하다
또한 과일에 있는 독성물질을 없애기 위한 저자의 꿀팁도 제공해주는데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일 거라는 확신이 든다.
Part 3에서는 어쩔수 없이 현대를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독성물질로 인한 각종 질환에 대해 알려준다 -키를 키우기 위한 성장치료 (홍삼음료와 홍삼건강기능식품의 차이) -환경호르몬 -항생제 -발암물질 -ADHD의 원인물질들 -전자파 등 최대한 피할수 있으면 피하면 좋을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난 이 부모육아책을 읽으면서 특히 5살 아들램에게 먹이고 있는 홍삼제품에 대해 면밀한 재검토를 하기 시작했다. 진짜 홍삼이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은 뭔지~ 어떻게 가려내는지~ 앞으로는 매의 눈으로 현명하게 선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t 4에서는 독성물질의 해독법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실제로 내가 제일 도움을 많이 받았던 부분이다. 매의 눈으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성물질은 현대를 살아가며 100% 피할수는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독이 답이다. 이 책에는 내 아이에게 쌓일수 있는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일상생활, 운동, 먹거리 등등의 정보에 대해 알려준다. 적절한 운동, 숙면 비타민B,C섭취 는 해독의 기본조건이다. 또한 해독을 위한 일상생활법으로는 목욕 (반신욕, 아이들에게 반식욕이 안좋다는 말도 있는데, 과하지 않는 정도의 바른 반식욕법이라면 도움이 된다) 배변 웃고 떠들기 스트레스 해소 등이 있으며, 해독에 좋은 음식으로는 -미역과 다시마 -덜 정제된 곡류(현미) -슈퍼푸드 (14가지,프랫박사-출처: 콩,대두,귀리, 호박,시금치,브로콜리.블루베리,오렌지,토마토,연어,칠면조,호두,차, 요구르트) 사과 녹차 단식(요즘 핫한 디톡스 방법이다, 과하면 안되며 적절한 방법으로 진행해야 한다) 유산균 등등이 그것이다.
이외에도 영유아가 특히 피해야 할 화학물질 20가지가 있는데, 대부분은 살균제와 제초제,환경호르몬,중금속 등등이다. 이를 아이들이 직접 적으로 접촉할 기회는 없지만 여러 환경, 먹거리등에 의해 분명 노출될수 있는 위험이 있으니 엄마가 잘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부록에는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식품라벨 읽는법 그리고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화학약품의 용어도 정리가 되어있었다. 검류, 글루탐산나트륨(이게 MSG다) 멜라민(식기류의 소재) 아스파탐 아질산나트륨 사카린 비스페놀A 등등 아이에게 해를 끼지는 화학물질명은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을 부모육아책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부모로서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건강하지 않으면 돈,명예,지위등이 무슨 소용일까..다 부질없는 것들이다. 부모가 독성물질과 해독법에 대해 알고 아이들을 잘 가이드해준다면, 아이들은 그만큼 따라오게 되고, 건강한 습관을 기를수 있게 될것이다. 인스턴트,독성물질로 가득한 환경과 먹거리에 주의하자. 의외로 내 아이 주위에 해로운 것들이 많다. < 부모육아책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 이 책에서 나온 독성물질에 대한 정보와 이를 없애는 팁들을 잘 기억하고 실천하면 분명 우리가족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든다. |
|
현대사회는 화학물질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알게 모르게 화학물질의 독성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독성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쉽고 간단하게 해독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 나나왔습니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는 우리 주변의 독성화학물질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그래야 없앨 수 있다고 말합니다. 얼마전에 우리는 가습기살균제의 피해가 엄청나게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사건입니다. 아직도 제조사와 기업들은 사과 대신에 책임회피만을 하려고 합니다. 이런 사건은 허위광고만을 믿고, 정부를 믿었지만 결국 국민에게 돌아온 것은 내 스스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독성물질을 피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책은 우리 주변의 독성물질이 얼마나 많고 위험한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우리가 노력하고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우리의 건강도 위협받을 있다고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유없이 아프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우리 아이들의 원인은 우리의 먹거리가 오염되어 있고, 유해화ㅎㄱ물질의 노출, 잘못된 생화습관, 스트레스, 각종 내성균과 돌연변이 바이러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는 먹거리는 정말 되돌아봐야할 것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과자 속의 트랜스 지방과 인공착색료, 감미료, 방부제, 짜장면이나 라면스트 등에 들어있느 MSG, 대장균이 득실거리는 패스트푸드의 햄버거, 타르색소로 범벅된 아이스크림, 환경호르몬이 대량 배출되는 즉석조리 식품들, 농약으로 샤워하고 날아온 수입산 과일과 채소들 등등 우리 아이들의 먹거리는 정말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한번 몸속에 들어온 독성물질은 뇌와 간, 뼈와 근육, 정액과 모유에까지 쌓여서 대물림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해독을 생활속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샴푸대신에 천연비누로 머리를 감고, 녹차물로 얼굴을 헹구는 것, 섬유유연제를 쓰지 않고 빨래를 해야하는 것, 쌀뜨물로 설거지를 하고, 베이킹소다로 청소를 하는 습관이 해독을 위한 시작입니다.
매일 30분씩 산책하는 습관, 마늘이나 파와 같이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을 먹어야 합니다. 체온을 높이는 바른 먹거리, 일상에서의 실천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편리함 대신에 조금 귀찮아도 불편해도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무엇보다 해독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몸에 독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합니다. 우리집에 독성물질이 없는지 끊임없이 살펴보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임종한, 예담(2016) 가습기 살균제 사건 이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집 안의 살림을 맡고 있는 주부로 뭔가를 판단하는 게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결정한 일이 아이를 해치는 일이 되는 건 아닐까 하고 한 번 더 고민하는 일도 생겼구요.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뿐만 아니라 스킨 로션까지도 사용해도 되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아기 물티슈라고 선물받은 것도 청소용으로만 사용할 뿐이고요. 화학 물질에 대해 걱정이 심해지면서, 얼마나 더 많이 걱정해야 하는지 그 경계를 알지 못하여 걱정이 공포로 번지려고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데, 혼자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까 봐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살기도 했고요. 얼마나 주의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 예담 출판사에서 나온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는 책을 읽었습니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는 이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했던 부주의한 일상 속에 건강을 해칠 수 있는 행동들을 지적해줍니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의 저자는 임종한 선생님인데,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어린이 건강과 환경보호와 시민의 건강을 위해 대기 위해성 관리체계 구축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는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에서 집 안 곳곳을 가득 채운 독성 물질에 대해 지적하며, 2장에서는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 속의 독성을 알려주며, 3장에서는 비타민과 상비약 등의 남용으로 인한 위험성을 지적하며, 4장에서는 독성 물질 없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선택한 물건들과 음식들이 오히려 건강을 해쳐서 생활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을 다시금 책으로 확인하니 경계해야할 대상이 분명해졌습니다. 사용하기 편하기에 다시 주방에 들일까 했던 코팅팬을 구입할까 했던 마음도 접었습니다. 새옷의 색감이 좋다며 가끔은 그냥 입히곤 했는데, 이제는 새옷을 사게 되면 반드시 빨아입히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나는 가끔 우리가 삶을 연장한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과정을 연장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우리는 수명을 늘리긴 했지만 건강하게 살아가는 시간을 늘린 것은 아니다." <존 로빈슨의 100세 혁명 중에서>...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에서 재인용(p.139) 80세까지 살면 3명 중에 한 명은 암에 걸린다는 기사를 보면서 오래 산다는 것이 축복인 것만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괜찮다, 건강에 좋다며 철철이, 혹은 시시각각 유행따라 다른 물질과 식품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 살면서, 먹고 입는 것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축복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지켜보면서 알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삶이 아주 비극적이지만은 않은 것이 베스킨라빈스 창업주의 아들인 존 로빈슨이 세계적인 대기업 상속을 포기하고 환경 운동, 먹거리 운동, 동물보호운동을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는 책이 출판되어 아직도 생활 속 독성물질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
|
언제부터일까? 주변을 돌아보면 편리함에 길들여져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는
생필품이 넘쳐나고 있다. 내가 어렸을 때 만해도 사용하지 않던 물티슈,샴푸,
린스, 섬유 유연제,주방 세제,밀폐 용기,방향제등등 주변을 둘러보면 그야말로
생필품 과잉시대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생필품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편리함을
주는지 몰라도 건강에는 아주 나쁘다는 것이다. 젊은 엄마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그런 환경이었으니 무덤덤해진 상태같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우리 집을 가득 채운 독성 물질
2.무심코 먹인 음식이 아이를 병들게 한다.
3.부모가 의사보다 더 똑똑하고 까다로워야 한다
4.독성물지 걱정없이 우리 아이 키우기
저자는 가장 안전해야 할 "집"이 가장 위험한 곳이 될 수도 있다고 얘기했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준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였다. 문득 생각난건데 요즘 우리나라 젊은 엄마들이 선호하는 <베이킹 소다>는
과연 믿고 사용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해 지는 순간이었다. 저자의 설명에 의하면 베이킹 소다는 주방세제를 대체할 수 있다고 했다. 주방 세제를 대체할수 있는 것들로는 식초,
베이킹 소다, 소금, 콜라등이 있고 쌀뜨물에 EM 용액을 섞어 친환경 주방세제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저자가 해롭다고 꼽는 것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를 둘러싼 환경 그 자체다.그래서
더 무감각 한 건지도 모르겠다. 코팅 후라이팬에서도 발 물질이 발견되고 염색약도
오래 사용하면 림프종 암에 걸릴 수 단다. 전에 샴푸, 린스, 헤어젤 등을 많이 사용하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는 얘기를 어디선가 읽었다. 그렇게나 위험한
샴푸와 린스인데, 우리는 매일 출하기 전에 머리를 감으려면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가
말이다. 프라스틱, 화학제품 등에 둘러싸여 살면서 먹는 것은 스턴트에 가공식품이다.
이래서야 우리가 건강하기를 바라는게 이상하다. 암에 걸리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다.
저자는 책의 중간중간에 <해독습관> 이라는 페이지를 통하여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주방에서 친환경 실천하는 법> <안전한 생활을 위한 실천법>
<가공식품 유해 물질을 줄이는 법><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음식> 등, 제목만 보아도
어린자녀가 있거나 가족의 건강에 신경을 쓰는 주부라면 알아두어야 할 건강상식 들이
많이 나와 있다. 누구보다 어린자녀가 있거나 곡 아기엄마가 될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도 꼭 한번 읽어보실 것을 추천한다.
좋은 내용의 책을 펴낸 저자에게 감사 드린다.
|
|
![]() 우리 주변의 독성화학물질,알아야 없앨 수 있다 세대 전달 독성, 그 무서운 대물림을 막기 위해 의과대학 교수가 밝히는 생활 속 실천법과 안전한 환경 만들기 "가습기 살균제"피해 사건을 듣고 너무 놀랍고 기업과 정부를 믿고 내건강을 담보로 생활할 수 없다는것을 알고 어떻게 내가족 나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지 사실 고민하고 걱정밖에 할 수 없었다 독성물질,,, 어떻게 나타나는지 또 어떤 것인지 사실 일반 서민들은 알 수 없는게 당연하지 않을까 라고 방관만 하고 있는 차에 이렇게 이책을 읽게 된다 이책에 우리 주변의 독성화학물질에 대해 정확하게 공부를 하려고 한다 인간이 배속에서 난자와 정자의 결합으로 수정되는 순간부터 시작 엄마가 섭취한 음식과 흡입하는 공기는 탯줄을 통해 태아에게 전해진다 태아가 세상밖으로 나온 뒤 모유를 통해 엄마의 영양분을 고스란히 전해 받고 아이 스스로 음식과 환경을 선택할 수 없는 유년기에는 부모의 관리에 의해 음식을 먹고 생활하고 숨 쉬며 살아간다 아이가 무럭무럭 자랄 수 있게 하고 성인이 되며 다시 부모가 되어 자신의 아이에게 탯줄을 통해 생명을 불어 넣는 과정을 반복한다 한국의 부모들은 지금 자식에게 담배를 권하고 있다고 한다 온가족이 즐겨 먹는 온갖 가공 식품이 바로 담배에 버금가는 유해 화학물질로 범벅 달콤한 과자 속의 트랜스지방과 인공착색료,감미료,방부제,짜자면이나 라면 스프 등에 대량 함유된 MSG 대장균이 득실거리는 패스트푸드 업체의 고칼로리 햄버거, 타르색소로 범벅된 아이스크림 환경호르몬이 대량 배출되는 즉석조리 식품들,농약으로 샤워하고 날아온 수입산 과일과 채소들,,, 먹거리 못지않게 아이들이 생활하는 환경 곳곳에도 독성물질이 숨어있다 텔레비전은 방염처리되어 있고 가구와 카펫은 얼룩방지제로 코팅되어 있다 식료품 용기는 플라스틱에 탄력을 주기 위해 쓰는 가소제의 도움으로 다양한 형태를 얻었으며 플라스틱 장난감은 폴리염화비닐PVC덕분에 지금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청결함을 위해 몸을 씻고 빨래를 하고 그릇을 닦는 욕실과 싱크대의 각종 합성세제는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하루 5분 그 짧은 시간만이라도 편리함을 쫓던 생활습관을 바꾸고 다소 불편할 수도 있는 방식으로 하나씩 생활 습관을 바궈보자 엄마와 아빠의 작은 불편함이 아이의 몸과 마음을 변화시킬 것이다 알면 바뀌고 바꾸면 우리의 생활은 건강해질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창문을 활짝 열고 환기시킨다 샴푸를 쓰지 않는다 녹차물로 면도크림대신 사용 섬유유연제를 쓰지 않는다 사실 난 섬유유연제를 쓰지 않고 있다 한번씩 식초로 헹군다 플라스틱제품을 자주 사용하지 않고 일회용용기에 포장된 식품을 사지 않으니 제활용 쓰레기가 줄어든다 사실 이부분에서 반성해본다 울집은 왜 그리 재활용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지 투덜거렸는데 결국 많이 사용하고 많이 먹는다는 결론을 볼 수 있다 문명은 우리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 많은 것들을 안겨주었지만 편리함에 대가는 가혹하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통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이번 사건으로 사실 가정속에서 이뤄지고 있는것들에 대해 불안만 떨고 있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것이다 현재 모두가 주방에 세제 대신 아크릴 수세미를 사용하고 있다 사실 방금전에도 세개를 다양한 방도로 사용했는데 이또한 안전성 보장할 수 없다는 것에 할말이 없다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나의 주위를 돌아보게 된다 어떻게하면 환경오염에서 벗어나볼까 생각을 해 보지만 정말 그동안 편하게 살아온 나의 과거들이 왠지 마음이 아프고 쓸쓸해진다
몇년전부터 섬유유연제 대신 가끔은 식초를 사용하고 거의 헹굼에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왠지 나의 주위 생활이 모두 의심스러워 매년 김장때 소금을 사 두고 3년이상 간수를 빼고 있는데 그 소금을 세탁하는 과정에서 넣었는데 책에서도 소금의 힘을 볼 수 있었다
"당신 자녀의 수명은 당신보다 10년 짧아질 것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만들어준 음식환경때문이죠 " 이말이 왜 이리 무서울까 ? 세아이 엄마로써 주부로써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도 나의 어릴적은 친정엄마가 직접 체절 음식들로 해주셔 현재 누구보다도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나자신을 보면서 항상 친정엄마에게 감사를 하는데 이런 건강을 울세아이에게도 주고 싶다 현재 울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의점 삼각김밥,,, 그 실체에 대해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오늘도 사달라고 조르는것 그냥 집에서 밥 먹자고 해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이 땅의 많은 아이들이 학원 갔다가 다른 학원가기전에 편의점에 들러 먹는 것이 삼각김밥 정말 심각하지 않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