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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선 ' 나 하나 쯤이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편한대로 행동하는 이기적인 동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필통을 안챙겨와 짝 정호에게 연필을 빌려쓰면서 연필이 몽툭해지기 전에 뾰족한느낌의 좋다고 매시간마다 아무렇지 않게 바꿔쓰고, 조별 모둠숙제에서 자신만 편해지기 위해 친구들에게만 떠맡기고 쏙 빠진일, 옥상텃밭에서 상추를 심으면서 친구민재와 같이 가꾸지 않은일 등등.. 정말 많은 일들이 동현이가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걸 입증해주어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걸 알 수 있게 해주고, 저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려 한다면 질서는 무너지고 서로 으르렁거려 행복하게 살기 어려울거예요. 이기심이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마음으로 입장을 바꿔 생각하고 사소한 행동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지 안되는지 생각해야 해요. 강요한 배려와 양보대신에 진정으로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 행동해야 돼요. 그래야 좋은 마음으로 할 수 있어요. 순간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고하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지 몰라도 돌이켜보면 서로에게 좋은 것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답니다.
동현이의 이기심은 혼자만의 이기심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현이 엄마는 동현이 지각을 막기 위해 차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거나 새치기로 껴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의 아이만 지각안하게 하는 행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 모습을 고스란히 보고 난 동혁 또한 그런 행동들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구요, 내 아이가 이기심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먼저 부모자신의 행동부터 돌아봐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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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기적 이라고 ? 이 책은 한 한 학급에서 모듬 활동을 하는 과정을 에피소드로 어떤 일을 하던 자기 자신의 생각만하는 동현이가 모둠원들을 통해 이기적인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다른 친구들을 생각하고 남을 돌아볼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된다는 줄거리의 이야기 입니다. 이기적.....나만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 에게서도 많이 보여지는 태도라서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한번쯤 더 생각 해 보고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고 여러사람이 함께 즐거울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이 큰데요. 우리 아이들 조차 형제끼리 자기의 생각만 하고 .."방을 치워라~~~"! 라고 하면 자기가 본 책만 자기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만 정리하고 동생이나 형이 본 책이나 장난감은 정리 하지 않고 내가 한거 아닌데 왜 내가 치워햐 하냐고 따지듯 물어 볼 때가 있어서 정말 황당한 적이 많았습니다. 누구하나 양보하지 않고 자신이 손해 본다 싶으면 하지 않는것을 보면 부모로서 한숨이 나오게 마련인데요..이; 책에서는 어떤 모둠이것 학급이건 학교건 여러 사람과 어울리고 유연하게 살아가려면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기 보다는 우리 모둠을 위해 ,우리 학급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일 한가지 쯤을 생각해 보고 학급원들이 그렇게 한가지씩만 했을때 우리 학급이 어떻게 변해갈지 ..생각해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우선 가정에서 부터 우리 가족에게 도움이 될 일 한가지를 찾아 해 보고 그 일을 했을때 기분과 그일을 통해 다른 가족이 얼마나 행복할지 이야기도 해보고 그렇게 하면 어떻게 좋아질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게 되어서 나도 생각하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 보고 그러므로 우리가 얻게 되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보게 되었네요.나만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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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
내가이기적이라고?!
린이 3학년 이기적이라는말을 알까요..?알고있네요
혼자만 자기자신만 위하는것..!!
어린이 친구의이해심을넓히고 더불어 사는 의미를 일깨워준 생각동화
자기중심적인아이 요즘아이들을 보면 정말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아이들이많아요...린이주변보다 린이 사촌 주변아이들을보면 정말 요즘아이들 너무심하더라구요
3학년이지만 벌써부터 자기만알고 친구를 무시하고 질투에 막 화내고 비교하고 말이에요
예전에는 정이라는게 정말 크고 도와주고 아껴주고 이런 생활들에 익숙해졌다면 요즘은
솔직히 텔레비젼에 나오는것만봐도 사회가 넘 무서워지고있어요
왕따도 많이 생기고 그것도 다 자기생각 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행동들때문에일어나니깐요.
내가이기적이라고..?!린이는어떤아이일까요..?
시키지않아도 친구가 아파 집으로먼저간아이에게 문자를주고 괜찮냐고..?그러자 친구가 준비물있냐고
묻자 독서록만챙겨가면된다고 설명해주고.....그런아이들이 많아지는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자기생각하는게 뭐가나빠...!!책속에 어떤내용이 펼쳐질까요
자기중심적인 어린이마음을 들여다보고 더불어서 사는의미와 방법을 알려주는생각동화
내가이기적인 면이있다고해서 순식간에 그이기심이 싹버려지는것은 아니에요
때로는 착한마음이 이기심에 밀리때도있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이기심 이녀석을 지혜롭게 다스리려고 노력해볼생각이에요
모든사람이 소중한사람들과 더불어 잘지내고싶으니깐,,모두들 서로서로 양보하고 노력하면
이기심이 좋은이기심으로 다가설수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린이는 책을읽으면서 이기적인건 좋은쪽으로 생각하면 자기스스로 지혜롭게 다스리면 좋지만
자기만알고 자기생각만 하려고하면 안좋은거라고 얘기하네요..!
솔직히 저도 린이가 너무 아이들에게 다양보하고 자기생각을 별로않하는것보다 가끔은 나부터 생각하고
내자신부터 생각하고 양보하는법도 중요하다고생각해요..요즘은 넘그러면 아이들이 더 그러려니 하며
더 부려먹고 왕따가 될수도있으니깐요..
이기적 좋은이기심으로 아이들이 생활하며 서로 존중해주는법을 배우는것도 중요한것같아요..
모두가 어린이 어른들부터 스스로 배우고 노력해야겠지요..
린이 3학년이지만 스스로 배우고 존중하고 노력하는아이가 될꺼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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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네 반 선생님께서 숙제를 내주셨답니다. 모듬별로 ‘함께’ 하는 숙제인데, 주변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발견보고 해결방법을 찾아보라는 겁니다. 동현네 모듬 역시 문제를 찾아 ‘함께’ 밖으로 나간답니다. 그런데, 동현은 ‘함께’ 하는 일이 맘에 들지 않답니다. 왜 함께 해야 하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고요. 그저 각자 한 가지씩 문제를 찾아 와 이야기를 하면 좋을 텐데 말이죠.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힘든 것도 참고 문제를 찾아 돌아다니는데, ‘혼자’ 집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그 뒤로도 동현은 함께 하지 않는답니다. 정작 동현이 그 모듬의 모듬장인데 말이죠. 사실, 모듬장을 뽑자고 우긴 것도 동현이랍니다. 자기가 모듬장을 함으로 귀찮은 일은 하지 않고, 그저 보고만 받고, 발표만 하려는 꼼수였죠. 결국엔 친구들이 참지 못하고, 동현을 모듬장에서 쫓아내버린답니다. 그리고 이 일에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민재 역시 동참했고 말이죠.
이 일로 동현은 화가 났답니다. 그런데, 화를 내고 민재에게 따지는 것이 과연 정당할까요? 과연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 동현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여전히 자신만 아는 그런 밉상인 친구로 남게 될까요?
이 동화 『내가 이기적이라고?!』는 자연스레 이기적인 모습이 얼마나 얄밉고 미운지를 알게 해 주는 재미난 이야기랍니다. 그럼으로 날 돌아보게 되고, 이제는 나만 아는 이기적인 모습이 아닌, 서로를 위하고 함께 ‘우리’를 만들어가는 멋과 재미를 알게 해주고요.
물론, ‘나’를 사랑하고, ‘나’를 생각하고, ‘나’를 위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아니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모습이죠. 하지만, ‘나만’ 사랑하고 생각하고 위한다면 문제겠죠. 언제나 오직 ‘나뿐’인 사람을 우린 ‘나쁜’ 사람이라 말하고요. ‘나’만 생각하며 남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 착각하지만, 실상 그런 모습으로 인해, 다른 이들이 기분 상하게 되고, 실제 피해를 보는 경우도 많거든요. 동화 속에서도 동현은 자신을 위하고 생각하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미 많은 친구들의 마음을 언짢게 하는 것 자체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이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동현이 자신만 아는 이기적인 친구가 된 이유는 어디에 있을지를 생각해봅니다. 그건 바로 그 엄마에게 배운 것 아닐까요? 아들을 옆에 태우고 운전을 하며, 자신만 먼저 가고, 자신만 바쁘다는 논리를 펴며, 잔뜩 밀려 있는 것 보면서도 일부러 옆 차로로 가서 마음껏 끼어드는 모습. 그러면서도 이렇게 사는 것이 똑똑하다고 여기는 그 모습이 아들 동현을 이기적인 아이로 만들었답니다.
부모들의 나만 아는 생각과 삶의 태도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녀들을 자신만 아는 괴물들로 만들고 있진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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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5학년이 되는 큰아이가 작년.. 단짝이라고 불리우는 친구에 대해 조심스레 말을 하더라구요 "자기만 생각하는..이기적인 아이야.."라고.. 어떤점이 이기적인것 같냐..물으니 '자기만' 생각한다는거예요. 친구들랑 같이 놀이를 하더라도 "나 이거 못해, 싫어해. 이거하자" 라고 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역할, 놀이를 하자고 하고.. 혹 그냥 무시??하고 친구들이 놀이를 하면 삐져서 말도 안하고 저쪽으로 가버린다나?? 아무리 베프라고 하더라도...다른 친구들과도 놀고픈 딸아이에게는 그 친구의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친구눈치 보고.. 삐져서 한동안 말도 안하니까... 불편하다고.. 올해는 다른반이 되어 한번씩 마주치니 덜한것 같은데... 딸아이 역시 이기적인 면이 있다는걸 알지^^; 못하더라구요.
요즘 좀 이른 사춘기로.. 예민해져 있는 딸아이가 .. 자신도 모르는 외적, 내적 변화에 당황, 혼란스러워하는데 그래서 동생에게나 엄마에게 또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기적인 면을 내비추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사춘기를 잘 지나.. 한 단계 성숙한 사람으로 자랄수 있을까... 늘 고민, 걱정인데..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20권 .. 어린이 친구들에게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자기중심적인 마음과 사고를 어떻게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이타심을 기를지를 알려주는 생각 동화책이랍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박동현... 초등 들어가면서 엄마가 차로 데려다 주고 있어 지각이란걸 한적 없는..오늘 또 늦을 상황였지만 엄마는 재미있는 게임을 시작할 때, 짜릿한 놀이기구가 출발할 때와 같은 느낌으로 운전을 하여 차 사이를 요리저리 누비며 빠르게 달렸어요.
긴 줄을 서지 않고 끼어들기에 성공한 엄마.. 다른차 한대가 그렇게 끼어들기를 하려하자 엄마는 그 차를 보며 "순 얌체지" 라고 해요. 동현이는 그럼 우리도 얌체냐 하니 엄마가 그러죠 "우리는 다르지. 네가 지각할 까봐 '어쩔수 없이' 끼어들기를 한거니까" 저차도 그런 사정 있을지도 모르지 않냐는 동현이의 말에 그럼 양보하고 지각해도 되겠냐 하니.. 지각을 하기 싫은 동현능 아니..라고 말하죠. 엄마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한 동현.. 시간은 아끼고 소중하게 여겨야하니까.. 짝궁의 연필을 빌려쓰면서 뽀족한 연필로 자꾸 바꿔쓰고.. 모듬 숙제때도 자기마음대로 할 수 있겠다 싶어모둠장이 된 동현이..
불편하다는걸 깨달은 아이들은 모듬조사.발표로 '지역문제'가 아닐까 하는데 동현은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자신이 모둠장인데..다른아이가 의견을 내는게..결국.. 각자 알아보자하고 다리아프다고 집으로 가버리는 동현.. 버스안에서..자리에 앉은 동현은 할머니가 다가오자 모른척 고개를 돌리며.. 누가 자리 양보안하나... 두눈을 질끈 감고....투덜대죠.
내가 먼저야, 내 맘대로 할 거야, 내가 생각한 게 맞아... 자기 마음대로 동현이.. 손해 보는 것보다 차라리 이기적인 더 나은걸까?? 친구들과 함께 모둠숙제를 하는 과정에서 차츰.. 친구들 입장을 생각하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되돌아보게 된 동현이.... 무사히 모둠발표를 하고 다리를 다친 단짝 민재에게도 옥상텃밭.. 선물도 하죠. 누구나 먼저 '나'를 생각할꺼예요. 그렇게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동현이 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들여다보고 더불어 사는 의미와 방법을 알려주는 생각동화 <내가 이기적이라고?!>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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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친구의 이해심을 넓히고 더불어 사는 의미를 일깨우는 생각동화 도서출판 팜파스에서 나온 <내가 이기적이라구?!>를 소개해 드립니다.
박동현은 남자어린이로 11살된 친구랍니다. 하루는 동현이네 담임선생님께서 지역 문제에 관해서 모둠 숙제를 내셨어요. 1등은 한 모둠에게는 특별하고 근사한 선물까지 약속하셨답니다. 동현이네 모둠은 지원.은수.민재.정호.동현이까지 5명이랍니다. 동현이는 각자 집에서 인터넷으로 자료를 조사해와서 모둠장이 발표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자기가 모둠장이 되어 친구들에게 분담시키고 자기는 발표만 하려고 생각했지요. 결국 동현이의 뜻대로 동현이는 모둠장이 되었지요. 친구들은 함께 동네를 직접 돌며 문제점을 알아내자고 했답니다. 다리가 아파진 동현이는 먼저 집으로 가게 되었어요.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할머니가 버스를 타게 되었는데 자기가 앉은 자리로 오셨어요. 동현이는 자기도 다리가 아픈데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하는게 싫어서 딴생각을 하며 머뭇거리다 결국 내릴때쯤 양보하려고 보니 할머니는 먼저 내리시고 안보였어요. 피곤한 다리만큼 피곤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친구들은 계속 함께 모여서 지역 문제를 알아보자고 했어요. 하지만 동현이는 인터넷에 검색만하면 나오는데 궂이 다리도 아프고 시간도 아깝게 함께 하자는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그런 동현이에게 친구들은 이기적이라고 말했어요. 동현이는 내가 나를 위하는데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답니다. 도리어 솔직하지 않은 친구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날도 동현이는 먼저 집으로 왔답니다.
주말을 보내고 난뒤 학교에 오니 민재가 다쳐서 학교에 오지 못했고 모둠 친구들은 동현이에게 모둠장을 없애기로 했다고 말했어요. 특히나 단짝 친구였던 민재까지 모둠장을 없애는데 찬성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혼란스러워진 동현. 수업을 마치고 정말 민재가 모둠장을 없애자고 했는지 궁금해서 민재네를 찾아갔어요. 민재는 그동안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한 동현이가 용감하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번 과제를 함께 하면서 이기적인 동현이를 모둠장이 되게 한 자신이 후회스러웠다고 했어요. 비록 모두 다리도 아팠지만 함께하면 힘든 것도 때로는 즐겁고 재미있다고 했어요. '나'보다 '우리'를 생각하는 게 더 기분 좋고 즐거운 일이라고 했어요.
민재가 없는 동안 민재와 함께 가꿨던 상추밭이 시들시들 말라있었어요. 알고보니 자기 밭의 상추가 크고 싱싱했던 이유가 민재가 물을 자주 준 덕분이었어요. 생각해보니 동현이는 상추밭에 물을 준 기억이 별로 없었어요. 동현이는 민재의 말처럼 '우리'가 함께하면 힘든 일도 즐겁게 할 수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그래서 그날은 친구들과 함께 지역 시장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친구들과 헤어지고 난뒤 지하철 역에서 유모차와 함께 있는 아주머니를 봤어요. 빨리 집에가서 만화를 보고 싶었지만 아주머니의 유모차를 함께 들어줬어요. 지나가던 누나도 함께 도와줬어요. 아주머니는 몇 번이나 고맙다는 말을 하셨답니다. 비록 만화를 보기엔 늦었지만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서 방긋방긋 웃음이 났어요. 이후 민재가 학교에 다시 왔을때 목발을 짚은 민재를 도와줬답니다. 과제를 마무리 하면서 은수는 그림을 잘 그린다는 걸, 정호는 인터뷰를 잘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마침내 발표를 하는 날, 민재와 함께 무사히 발표를 잘 끝냈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을 칭찬하시면서 지역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사람들의 이기심' 이라고 했답니다. 동현이는 선생님의 말씀에 크게 놀랐어요. 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 다 같이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고 싶어서 과제를 내셨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비록 1등상은 못받았지만 힘든 숙제를 친구들과 함께 잘 해냈다는 것을 두고두고 기념하게 되어 좋았어요. 동현이는 민재에게 민재가 없는 동안 잘 가꾼 상추밭을 선물로 보여줬답니다. 동현이의 달라진 모습 참 멋지지 않나요? ^^ 이기심이란 것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마음!' 이라고 해요. 이기심은 인간이 타고 나는 마음이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이래요. 그래서 여럿이 밥을 먹는 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내가 더 많이 먹으려고 떼쓰는 것. 친구들이 많은데도 놀이기구를 혼자 독차지하는 것, 내 기분이 좋지 않다고 엄마나 동생에게 무턱대고 짜증을 부리는 것도 모두 이기심에서 나온 행동이라고 해요. 이기심을 지혜롭게 다스리려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봐야 한답니다. 누구나 먼지 묻은 걸레를 빠는 것을 싫어하고 누구나 버스나 전철에서 앉아가는 것을 좋아해요. 놀이를 할때 술래만 하는 것을 좋아하진 않아요. 내가 편하고 재미있는 걸 좋아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역시 그런 마음이라는 걸 기억하기! 나는 재미있는 행동이지만 상대방은 불쾌하거나 상처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모두가 사용하는 거리를 지저분하게 하기도 해요. '우리'를 생각하는 마음에는 나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민재의 말처럼 우리 친구들이 앞으로 살아갈 동안에 '나'보다 '우리'를 생각한다면 분명 힘든 일도 더 기분 좋고 즐겁게 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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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기적이라고?! 한화주 지음 / 김효주 그림
요즘 아이들을 보면 책 표지속에 나오는 동현이라는 아이처럼 자신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이런 아이들은 왜 자기만 생각하는 게 좋지 못한지 알지도 못한 아이들이 많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인지 모르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항상 그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울 때가 정말 많답니다.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자기 자신도 중요할 때가 많지만 남을 배려 하면서 피해가지 않게 사는 모습이 중요함을 알아야 하는데.... 동현이처럼 자기 자신만을 아는 아이..이런 아이들은 과연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책을 통해서 알아볼까요?
아침 학교 가는길 동현이나 엄마가 차로 데려다 주십니다. 하지만 지각할까봐 끼어들기를 하면서 운전하는 엄마... 다른 사람이 하면 얌체라고 하면서 자신은 어쩔수 없이 했다고 변명을 하네요. 책 속에 동현이의 엄마 모습을 보니...왠지 어른으로서 부끄럽네요. 사람마다 분명 이유가 있겠지요.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모두가 끼어들기를 하고..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면 분명 교통은 엉망이 되었을터인데.. 엄마를 본 동현이의 눈에는 엄마가 행동이 올바르게 보였을까요...???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인데..모범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는 동현이의 엄마가 왠지 부끄러워집니다.
지각하지 않게 학교에 간 동현이.. 이번에 새로운 모둠 숙제를 하게 됩니다. 다함께 하면 함께 조사하고 다녀야 하고 뭔가 몹시도 하기 싫고 귀찮은 모양입니다. 그러다 모둠장이 자신이 되면 자신은 조사하지 않고 시키기만 하면 된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하네요. 자신이 있게 자신이 모둠장이 되겠다는 동현이.. 과연 친구들이 그런 동현이의 마음을 알게 된다면 어찌 될지..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동현이는 과연 모둠 숙제를 잘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모듬 과제에서 일등을 하면 큰 선물을 주신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갖고 싶어하던 로봇을 꿈꾸면서도 자신은 숙제를 함께 하지 않으려고만 하니.. 왠지 동현이의 그런 모습에 책을 보는 제가 다 화가 나더라고요.
결국 친구들은 그런 동현이의 이기적인 모습을 알게 되고... 결국 모둠장은 없애는 상황까지 알게 됩니다. 친구들은 모여서 시장조사까지 다니면서 주제에 맞는 문제를 하나씩 해오는데.. 자신은 그저 인터넷 검색으로만 할려고 했던 동현이의 모습. 자신의 단짝 친구인 민재 조차 동현이의 이기적인 모습에 실망하게 됩니다. 순간...자신의 친구들이 이렇게 하는 행동에 대해 이해하지는 동현이.. 뭐가 잘못되었고..나만 생각하는 모습이 잘못된 생각임을 이제 실감하게 되네요. 과연 동현이는 친구들과 모둠숙제를 잘 해낼 수 있을지..........
동현이의 행동을 통해 알게되는 이기심이라는 단어에 대해 자세히 나오고.. 이기적인 행동이 나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는 내용도 함께 나와 있어 아이들이 동현이의 이야기를 읽고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은 전체적으로 재미나게 학교생활이 중심이 되어 펼쳐진 이야기라 아이들이 더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기심이라는 단어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동현의 행동을 보고 생각하게 되는 책이라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저희 아들도 함께 읽으면서 안되는데...라는 말도 계속 하더라고요! 다른 사람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도 책을 통해 알게 되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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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외출하다보면 가끔은 도로에서 이리저리 끼어들며 쌩쌩 달리는 얌체족같은 운전자를 쉽게 볼수 있답니다. 그런 운전자들때문에 가끔은 간담을 쓸어내릴때도 있는데요. 다들 바쁜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차선을 이리저리 바뀌면서 갈 정도로 얼마나 바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라디오에서 이리저리 차선을 바꾸면서 가나 그냥 천천히 가나 몇분 차이밖에 나지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답니다. 사정이야 어찌되었는지 아이들을 태우고 가는 입장이라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라고 남편한테 말하곤 하는데요. 이런 이기적인 면..어른들이나 아이나 비슷한것같은데요. 학교 생활에서도 이기적인 친구라면 친구들사이에서도 인기가 없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지요. 아주 가끔 얌체같은 행동을 하는 초4아들래미가 함께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선택한 <팜파스출판사의 내가 이기적이라고?!>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모듬활동이라던지 요행을 바라고 하는 행동이라던지 다른 친구들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 등등 이런 모습들 중에 주인공 정호를 따라가다보면 어떤 것은 울아들래미가 닮은 모습이 많더라구요. 정호의 모습을 통해 조금은 이기적인 행동을 통해 아이 스스로도 뜨끔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보다는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바쁘고 치열한 세상 속에서 어쩌면 나혼자만 손해보는 짓을 하지않나라고 생각할때가 있지요. 그만큼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여유가 없어질 정도로 힘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면 별로 유쾌하지않을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올바른 인성을 키우고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수 있는 유익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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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적인 어린이 마음을 들여다보고, 더불어서 사는 의미와 방법을 일러주는 생각동화! 요즘 아이들 혼자 아니면 둘이 자라다보니 이기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잖아요,, 생각하는 것을 벗어나 남을 먼저 생각하는 법을 배워나가야 할 시기인 듯 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배워나갔으면 좋겠어요,, '이기심'이라는 말은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마음!'이란 뜻이에요. 이기심의 문제는 바로 '나'만 생각한다는 것에 있어요. 나만 좋고, 이득을 얻을 수 있으면 된다는 마음은 다른 사람이 힘든 것도, 손해를 보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게 만들어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기게 된답니다. 내가 이기적인 면이 있다고 해서, 순식간에 그 이기심이 싹 버려지는 것은 아니에요. 어쩌면 절대 버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냥 순간순간 이기심을 부리지 않기 위해 나와 싸워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때로는 착한 마음이 이기심에 밀릴 때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이기심, 이 녀석을 지혜롭게 다스리려고 노력해야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잘 지낼 수 있겠죠~ 책을 읽어가면서 이기적인 행동은 어떤 행동들인지, 이기적인 행동들이 어떤 나쁜 결과들을 불러오는지, 왜 이기심을 이렇게 고민해야 하는지도 함께 생각해본다면 더불어 사는 법들도 자연스레 알게 될 거예요,, - 이기심을 지혜롭게 다스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기. 나와 남이 다르지 않을 때도 있어. 나만 재미있다고 장난이 되는 건 아니야. 사소한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지 생각해 봐! 이기심을 모른 체하기 마! 배려와 양보는 마음에서 우러나서~ '우리'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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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야, 내 맘대로 할 거야, 내가 생각한 게 맞아! 쓰리콤보 대장 동현이의 이기심 길들이기!! <내가 이기적이라고?!>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자기중심적인 마음과 사고를 어떻게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이타심을 기를지를 알려주는 생각 동화책입니다. 우리 둘째랑 꼭 이 책을 함께 읽고 싶었더랬어요. 큰 아이와 나이차이가 좀 나는지라 누나가 늘 양보해주고 했었거든요. 어릴땐 그런 모습이 드러나지 않더니 둘째가 좀 크니 본인이 가장 먼저, 가장 좋은것을 차지하는게 당연한것처럼, 그렇게 되지 않았을때는 엄청 스트레스를 받아 하더라구요. 큰 아이는 또 동생의 그런 모습이 서운하구요, 어릴때 그렇게 하지 말라고 제가 얘기를 해주었는데도 마냥 어린 동생이 귀여웠던 누나였기에 더욱 서운한 마음이 크지 않을까 마음이 헤아려지더라구요. 누나가 너무 잘 해줘서 그런지 유독 누나에게는 삐뚠 마음이 나가는거 같아요. 둘째에게 항상 얘기합니다. 그렇게 행동하면 이기적인거라 다들 싫어라 하니까 고쳐야 한다구요. 그래도 요즘은 정말 많이 좋아졌답니다. 큰 아이 기를 살려주고자 많이 노력하고, 항상 동생 앞에서 누나 먼저 할 수 있도록 행동하고 얘기도 많이 해주고, 마음 읽기도 하구요... 확실히 그렇게 하니 두 아이 모두 변화가 있더라구요.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도 많이 읽혀주려 합니다. 바로 <내가 이기적이라고?!> 이 책이 그러했지요.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이기심과 이타심을 어떻게 대하고 키워나가야 할지를 이야기하는 생각동화책!!. 아주 어린 시절 발달과정을 거치면서 자기 중심적인 측면은 아주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고 해요.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한 아이들의 자기중심성이 유치원,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평가를 받고 경쟁하듯 공부하는 환경에 처하면서 나만 생각하는 '이기심'으로 변하기 쉽다구요, 그 이기심을 어떻게 가꿔가느냐가 관건!! 요즘은 또 외동이 많아 이런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이기심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를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 동화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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