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선한 아이디어로 참신하고 솔직한 정곡 찌르기가 돋보인다
"신선한 아이디어로 참신하고 솔직한 정곡 찌르기가 돋보인다" 내용보기
예전의 한경와우TV의 '정동희의 투자승부수'코너를 인상 깊게 본 기억이 있어, 부담 없이 책을 구입했다. '증권가의 괴물이자 자존심'이라는 그의 타이틀처럼, 증권계의 이단아답게 문학·철학·대중문화·역사 등의 경계를 마구 넘나들며 비유를 통해 거침없는 시장분석으로 상상력과 문장력에 분석력까지 다각도로 다양하며 증시 생존법칙의 정곡을 찌르려는 시도가 이채롭다. 많은 주식
"신선한 아이디어로 참신하고 솔직한 정곡 찌르기가 돋보인다" 내용보기
예전의 한경와우TV의 '정동희의 투자승부수'코너를 인상 깊게 본 기억이 있어, 부담 없이 책을 구입했다. '증권가의 괴물이자 자존심'이라는 그의 타이틀처럼, 증권계의 이단아답게 문학·철학·대중문화·역사 등의 경계를 마구 넘나들며 비유를 통해 거침없는 시장분석으로 상상력과 문장력에 분석력까지 다각도로 다양하며 증시 생존법칙의 정곡을 찌르려는 시도가 이채롭다. 많은 주식관련 책들이 뻔한 이야기와 상투적인 이야기를 적당하게 조합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이 주는 신선함은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시황 분석 보고서마다 정교한 투자심리 분석과 과감하면서도 화려한 수사학으로 증권계의 각광을 받았던 그는 올해 3월 피데스증권 투자전략팀장이 ‘제도권’인 증권사와 결별하고 개인투자자를 위한 증권 정보 사이트인 안티뷰닷컴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매년 각 언론사에 의해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될 만큼 활약상이 돋보인 증권계 스타 애널리스트. 그는 “기존 증권사에서는 비관적인 장세일지라도 투자자들을 끌기 위해 낙관적인 시황을 쓰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구조적 모순에서 탈피할 수 없다는 점에서 아예 증권사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던 게 당시 인상 깊었다. 서울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심리학도 출신답게 정팀장은 투자자의 심리와 증시를 결합시킨 독특한 시황관과 문체로 그동안 근무했던 신흥, 동원, 피데스증권을 화제의 증권사로 주목받게 했다. 예컨대 ‘우리는 다시 세상 속으로 뜨겁게’, ‘온 몸을 지그재그로 비틀어야만 한다’, ‘길은 변했고 또한 흩어진다’등이 그가 내놓은 보고서들의 제목이다. 주식시장에서 생존하려면 살아있는 고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만이 가장 확실한 지름길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다.
s******7 200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주 재밌는 주식이야기
"아주 재밌는 주식이야기" 내용보기
주식투자관련 서적중 표지에 유명한 저자의 사진이 있는 책은 대부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던 것을 많이 보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류의 책이 실제 수익에 도움을 줄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있다. 오히려 저자의 수익(투자수익이 아닌 인세수입)만 올려줬다는 생각을 필자는 갖고있다. 정동희의 "투자승부수" 역시 주식투자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아주 재밌는 주식이야기" 내용보기
주식투자관련 서적중 표지에 유명한 저자의 사진이 있는 책은 대부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던 것을 많이 보아왔다. 그러나 이러한 류의 책이 실제 수익에 도움을 줄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있다. 오히려 저자의 수익(투자수익이 아닌 인세수입)만 올려줬다는 생각을 필자는 갖고있다. 정동희의 "투자승부수" 역시 주식투자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법을 말해주지는 않고있다. 오히려 특정부분의 문제에 있어서는 일반투자자들이 이미 경험으로 느끼고 체득하고 있는 것들이며, 이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지도 않고 있다. 그러나 정동희의 투자승부수는 매우 재밌다. 한번 책을 잡으면 다 읽을때까지 놓을수 없을 정도로... 물론 이런 재미는 필자의 글솜씨와 해박한 지식 그리고 자주 접할 수 없는 독특한 내용(비주류의 시각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때문일 것이다. 비록 투자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데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시야를 넓히고 그래서 다수가 아닌 소수의 20%에 속하는데에 어느정도의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이다. 참고로 수익은 다수가 아닌 소수의 20%만 올리고 있다.
l*****6 2003.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