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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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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목에서 자빠졌을 때 사람들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말을 들어보십시오. "아이고, 부처님"이 많을까요, 아니면 "아니고, 하나님"이 많을까요? 다들 절로 "아이고, 하나님" 이라고 합니다. 이 점이 무서운 겁니다. -교육수준이 낮으면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선진국이 못되지만, 비록 찢어지게 가난해서 소를 팔아 지게 지고 아이들을 공부시키는 한이 있어도 일단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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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목에서 자빠졌을 때 사람들의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 말을 들어보십시오. "아이고, 부처님"이 많을까요, 아니면 "아니고, 하나님"이 많을까요? 다들 절로 "아이고, 하나님" 이라고 합니다. 이 점이 무서운 겁니다.

 

-교육수준이 낮으면 돈이 아무리 많더라도 선진국이 못되지만, 비록 찢어지게 가난해서 소를 팔아 지게 지고 아이들을 공부시키는 한이 있어도 일단 열심히 가르쳐서 교육수준을 높여 놓으면 개발도상국을 졸업하고 선진국으로 올라서는 일이 가능한 줄로 믿습니다.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로 소문난 교회가 있습니다. 바로 삼일교회입니다. 그 교회 담임목사가 전병욱 목사님입니다. 삼일교회에서는 아이 넷을 낳으면 성지순례를 보내주기로 했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아이 셋 낳은 사람이 "하나 더 놓아 말아?" 하면서 고민한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그것이 농담이냐 진담이냐고 묻지 않았습니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이 목사님이 무서운 분이구나. 설령 농담이라고 해도 무서운 말이다."

 

-음악을 하든지, 문학을 하든지, 과학을 하든지, 경제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그 기초는 우리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고 싶습니다.

 

-믿음으로 이해한 것을 믿음 없는 아이에게 이해시킬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독교교육, 즉 교회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그런데 믿음은 무엇으로 역사합니까? 믿으라고 윽박질러서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해야 믿습니다. 믿음은 믿음으로 생깁니다. 내가 확실히 믿으면 그 믿음은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사랑하면 믿습니다저는 홍 선생님이 제게 얘기하는 것은 무조건 다 믿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에게 무례하면 난리가 납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식에게 얼마나 무례한지 모릅니다. 인격에 폭력을 가합니다. 억압합니다. 권위주의로 마구 내리 누룹니다.

 

-주일학교 교사들도 아이들에게 무례히 행하면 안됩니다. 존중해야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판단하도록 해야 됩니다. 실수해도 도와줘야 됩니다. 그래야 좋은 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


d***d 2014.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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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 수십년을 내다보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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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님의 쉽고도 실제적인 가르침은 실로 부드러운 미풍처럼 다가오지만 제게는 매서운 북방의 찬 바람같이 다가왔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로서 소홀히하였고 나태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하였고 진정 교사로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했습니다. 늘 사랑이라는 단어를 성경에서도 보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치지만 정작 자신은 사랑을 실천하지도 않았기에 또한 믿음이란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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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님의 쉽고도 실제적인 가르침은 실로 부드러운 미풍처럼 다가오지만 제게는 매서운 북방의 찬 바람같이 다가왔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로서 소홀히하였고 나태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하였고 진정 교사로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했습니다. 늘 사랑이라는 단어를 성경에서도 보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치지만 정작 자신은 사랑을 실천하지도 않았기에 또한 믿음이란 단어를 입버릇처럼 붙여살며 가르치지만 정작 자신은 믿음없는 행동을 할때가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힐책만 할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감싸주고 그들 또한 한 인격체로서 믿어줄때 그들이 보다 성장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일아침이면 늦을쌔라 부랴부랴 교회로 달려가지만 늘 지각하기 일쑤이던 모습, 한 인격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어린아이가 무얼알겠는가 싶어 무시하던 모습 등등. 이제는 아이들에게 보다 관용어린 자세로 위로해주고 믿어주고 사랑을 주는 그런 교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님들이여 수년 아니 수십년을 내다보며 우리 교회가 부흥되는 것을 지켜 보십시요. 이 일은 분명이 일어날것입니다. 설령 주일학교를 잠시 거쳐간 사람이라하더라도 인간에겐 회귀본능이 있어서 교회를 찾을것입니다. 열심히 교육받은 우리의 주일학교 군병들은 뭐가되도 뭔가 되있을것입니다. 우리들의 교회는 부흥의 물결이 일것입니다. 주일학교가 있는한 말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이 곧 교육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사고뭉치 아이라 할지라도 개구쟁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면 변화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y******0 200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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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 내용보기
김동호 목사의 "교사바블"은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저자의 말대로 일제 36년에 걸친 강탈과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최빈국이 불과 반세기 만에 세계 선진국 대열로 발돋음하고 있는 이상한(?)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렇다고 석유가 나는 것도 아니고 지하자원이 넉넉한 것도 아니다. '도대체 한국의 어떤 면이 그렇게 힘들다는 선진국의 도약을 이루어내는 나라가 되게 했는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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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의 "교사바블"은 나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저자의 말대로 일제 36년에 걸친 강탈과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최빈국이 불과 반세기 만에 세계 선진국 대열로 발돋음하고 있는 이상한(?)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렇다고 석유가 나는 것도 아니고 지하자원이 넉넉한 것도 아니다. '도대체 한국의 어떤 면이 그렇게 힘들다는 선진국의 도약을 이루어내는 나라가 되게 했는가?" 그 저력은 자타가 공인하듯이 한국의 탁월한 교육에 대한 열정에 있다는 것이다. 밥은 굶어도 공부시키는 나라, 부모들이 농사지을 소를 팔아 자식을 가르치기에 대학을 우골탑으로 부르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김목사는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자녀들을 탁월하게 가르치는데 공헌할 때는 교회학교가 차고 넘쳤지만 언제부터인가 신앙과 교육을 분리하고 슬그머니 교육부분을 학교나 학원에 반납했을 때 쇠퇴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진단하며 교회학교 교육에 과감한 투자와 관심을 부르짖고 있다. 물론 그 역할의 중심에 교사들이 서 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교사들의 가슴에 불을 품지 않았다면 어찌 학생들의 가슴에 불을 붙일 수 있겠는가? 하물며 집에서 가꾸는 화초들도 주인의 관심과 사랑에 반응을 보이는데 사람을 기르면서 말뿐인 관심이 좋은 열매를 맺을리 없다. 나는 한국교회가 신앙과 교육을 분리시켜 사회에 반납했던 실력 부분을 다시 찾아오지 않고는 미래가 결코 밝지 못하다는 생각이다. 한국교회 초기에 교육입국을 부르짖으며 실천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이나 남강 이승훈 선생같은 분들이 있어 탁월한 인물들이 교회를 통하여 배출되었고 우리 사회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초기 선교사들이 교육사역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연세대학교를 비롯한 수 많은 미션스쿨을 세워서 인재들을 양성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교육에 대한 욕구에 적절하게 부응하는 사역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사회 교육이 너무 앞서가 버렸기에 교회에서 다시 인재를 양성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구조를 개혁하고 과감한 투자를 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그렇지만 교회는 다른 여타의 기관들이 가지지 못한 장점들이 있다. 먼저 소그룹 중심의 교회학교 전통이 있다. 지금은 분반공부가 유명무실해 지고 있지만 소그룹의 힘을 통하여 사람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볼 때 우리 교회가 소그룹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단지 유명무실해진 소그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좋은 내용을 채워간다면 말이다. 그러기 위해 교사들을 소그룹 리더로 잘 훈련 시킬 필요가 있다. 요즈음 셀교회와 가정교회를 비롯하여 수 많은 소그룹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것은 대량생산 체제의 20세기 구조를 탈피하여 21세기적 욕구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학교도 속히 소그룹을 근간으로 하는 구조로 바꾸어 져야 할테인데 예산문제로 쉽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핵가족 시대에서 인간관계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된 현대인들은 사람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두려워하면서도 역설적으로 더 친밀한 관계를 열망하고 있다. 교회는 그러한 공동체적 욕구에 가장 건강하게 부응할 수 있는 대안공동체이다. 공동체 안에서 친밀한 관계를 경험하고 가정에서 훈련받지 못한 관계능력을 계발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물질이나 지식의 많음, 사회적 출세만으로 행복할 수 없는 법이다. 관계적 존재로 지음받은 인간은 오직 관계안에서 행복을 느끼며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교회공동체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관계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즉 덕성을 길러 주면서 꿈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할 수 있다. 나는 포로기의 명재상 다니엘을 21세기 교회교육의 교육의 모델로 삼고 있다. 그는 꿈과 덕과 실력, 그리고 신앙을 탁월하면서도 균형있게 갖춘 인물이다. 그동안 교회교육은 신앙을 길러주는데 몰두해 왔다. 그러나 몇 십년이 지난 지금 결산해 볼 때 실력도 변변찮고 신앙도 좋지 못한 그런 사람을 만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 교회는 신앙의 바탕위에 서서 꿈(비전)과 덕(관계의 능력, 자기 통제능력), 그리고 그 꿈을 이룰수 있는 실력을 균형있게 강조해야 할 때이다. 신앙이 좋다는 것은 다니엘처럼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 실제 사회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수동적이고 그저 착하기만 한 사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꿈은 있으되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참된 실력이 없다면, 또 그부분을 교회에서 침묵한다면 교회는 다시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게 될 것이다. 교육에 투자하지 않는 집안이 미래가 밝지 못하다면 오늘 교육에 투자하지 않고 5년 후 10년 후가 좋은 교회가 될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이치아닌가! 나는 여러 해 동안 독서를 통한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다니엘은 바벨론의 모든 서책을 읽고 지식에 있어서도 당대의 바벨론 학자들보다 열배나 탁월한 사람이었다고 성경은 말한다. 그렇기에 왕조가 몇 번 바뀌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그는 고관으로 채용되어 왕들과 귀족들에게 신앙의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이런 인물을 교회에서 기르고 싶다. 혼자 되는 일은 아니다. 같은 꿈을 가진 동역자들이 기라성 같이 일어서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주님의 몸된 교회가 이 시대에 가장 정성을 해야할 사역으로 확신한다.

[인상깊은구절]
한국사람들에게 교회와 주일학교는 마음속의 고향같습니다.
v******9 200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교육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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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중등부에서 교사들을 위해 많은 책을 추천해 주시는데 이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중,고등부,청년부 사역에서 탁월함을 보이시는 목사님에 대해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교육의 철학과 소신을 더욱 확실히 볼 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일 학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생각만큼 많은 것을 전해주지 못할 때 참 많이 고민하고 갈등했었는데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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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중등부에서 교사들을 위해 많은 책을 추천해 주시는데 이책은 생일 선물로 받은 책입니다. 중,고등부,청년부 사역에서 탁월함을 보이시는 목사님에 대해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교육의 철학과 소신을 더욱 확실히 볼 수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일 학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에게 생각만큼 많은 것을 전해주지 못할 때 참 많이 고민하고 갈등했었는데 무엇보다 아이들에겐 사랑과 관심, 끊임없는 열정이 있어야 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여러 많은 내용중에서도 항상 고지를 점령하는 아이로 키우라는 말씀이 많은 도전이 됩니다. 예수님이 낮추라고 한것은 자세이지 실력이 아니다... 그런데 실력이 높아야 자세를 낮출 수있다.... 공부 잘해두면 많은 일을 할 수있다는 말씀처럼 아이들에게 이 세상가운데서 크리스쳔으로서의 당당한 실력을 쌓도록 많이 도전하고 권면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받기보다는 많이 베풀고 나눠주는 삶을 살기위해서도 우리 아이들이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처럼 실력있는 크리스쳔으로서 이 사회에서 당당한 자기 몫을 할 수있도록 주일학교에서부터 잘 가르쳐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실력있는 교사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성실한 교사를 찾으신다는 말씀이 참 큰 힘이 됩니다. 성실한 교사에게 실력도 더해 주시는 하나님,,, 그런 교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같습니다. 우리 모든 주일학교 선생님들도 힘내시고 멋진 주일 학교 교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인상깊은구절]
교사 마인드7 1고지를 정복하는 자로 키워라. 2.무능을 겸손으로 합리화하지 말라. 3.어릴 때부터 최상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도록 훈련시켜라.
j****g 200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