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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책이 이렇게 행복을 줄지 몰랐다. 4권의 책.... 손바닥만한 앙증만한 크기의 스폰지처럼 폭신한 커버속에 이쁜 강아지 사진과 글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그 책을 읽으며 나는 함박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분명 행복을 선물받은것이다. 앙증맞은 강아지들의 표정과 글들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인위적인 표정이 아닌 꾸밈없는 모습 하나하나가 감동을 준다. 이렇게 짤막한 책이 무슨 감동이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책은 아름다운 시각으로 사물을 느끼게 해주는 힘과 정서를 가다듬게 하는 책임은 틀림없었다. [인상깊은구절] 기운이 없으면 용기를 나눠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