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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사랑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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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독자리뷰 대부분에서 읽혀지는 느낌은 '즐거움'이었다. 처음엔 이 만화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가(;) 독자만화대상의 결과-전체+장편부문 대상이라지?-를 보고 서문다미의 새 만화구나, 하는 인식 뿐이었다. 그녀의 만화는 데뷔 초기작부터 내게 왠지 모르게 '느낌이 좋은 이야기'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읽어보고 싶다 까지 발전하긴 했다. 하지만 거기서 정체된 상황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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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사랑을="" 한다="">의 독자리뷰 대부분에서 읽혀지는 느낌은 '즐거움'이었다. 처음엔 이 만화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가(;) 독자만화대상의 결과-전체+장편부문 대상이라지?-를 보고 서문다미의 새 만화구나, 하는 인식 뿐이었다. 그녀의 만화는 데뷔 초기작부터 내게 왠지 모르게 '느낌이 좋은 이야기'로 기억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읽어보고 싶다 까지 발전하긴 했다. 하지만 거기서 정체된 상황이었는데 우연히 만화 독자 리뷰를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제목이 떠올라 검색했고, 리뷰를 읽었는데 '즐거움'을 본 것이다. 당연히 생각나는 물음은 하나- 대체 어떤 이야기이길래? 읽고 난 지금은 아, 이런 이야기구나! 이다. 한 마디로 신선한 충격. 한국판 <그 남자="" 그="" 여자=""> 라고들 했는데 그것과는 그런 식의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고 생각된다. 물론 타인이 보는 그들과 진실된 그들은 달랐다는 설정은 비슷한 색을 띄긴 하지만 단지 그것 뿐, 서문다미는 그녀만의 개성적인 세계를 만드는 것에 다시 한 번 보기 좋게 성공했다. 다른 리뷰에서 어떤 분이 언급하신 것처럼, 나 역시 이처럼 등장인물 모두가 마음에 든 만화는 처음이었다. 정이문, 은묘령, 금반하, 사천파 이 네 사람의 개성은 도저히 흠모(!)하지 않고는 도저히 못 배길 매력인 것이다. 아, 물론 제일 개성 강한 우리의 구 생물부 부장 마와룡을 빼면 섭하겠지. 어쨌거나 이름만큼 독특하고 모습만큼 사랑스럽고 행동만큼 멋진 캐릭터들이다. 이들이 엮어가는 이야기, 충분히 독자의 선택을 받을 만하지 않은가? 그림체나 내용 전개도 서문다미의 다른 만화 < 이 소년이 사는 법>은 작가가 시인한 것처럼- 약간(?!)의 허접이 보였는데 여기는 아니라서 좋았다. 하긴 와룡의 개성(!)들이 살짝, 쪼끔 그런 분위기를 풍기긴 해도, 그것 쯤이야^^ 앞으로의 향후가 대단히 기대되는 만화이다. 오랫만에 기분 좋게 읽을 수 있고 작가의 색까지 진하게 배어있는 만화다운 만화를 보았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지금의 이 흐름을 절대 놓치지 않고 사라질 때를 아는 만화이기를 하는 것이다.
h***h 2003.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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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의 색다른 작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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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문다미 선생님 만화의 열렬하고 광적인 팬 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서문다미 선생님의 단편집 부터 다른 작품들 "END" "이소년이 사는 법" 그리고 이 만화 "그들도 사랑을 한다" 까지 모두 다 소장하고있다(연재되는 만화 잡지까지 다 사서보고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해피"는 휴간되어 "이소년이 사는 법"은 언제 다시 다음권이 나올지 모르는 상태이다). 처음에 단편집을 봤을때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의 색다른 작품 발견!!" 내용보기
나는 서문다미 선생님 만화의 열렬하고 광적인 팬 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서문다미 선생님의 단편집 부터 다른 작품들 "END" "이소년이 사는 법" 그리고 이 만화 "그들도 사랑을 한다" 까지 모두 다 소장하고있다(연재되는 만화 잡지까지 다 사서보고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해피"는 휴간되어 "이소년이 사는 법"은 언제 다시 다음권이 나올지 모르는 상태이다). 처음에 단편집을 봤을때는 그냥 좀 느낌이 특이하다는 생각 뿐 이었는데 "END" 를 보고 나서는 정말 미친듯이 그 만화에 빠져버렸다. 정말 소년 액션만화보다도 손색없는 멋진 순정만화였다. 그리고 "comic SUGAR" 라는 만화잡지가 창간이 되고 연재작과 작가 이름이 나오는 순간 정말 이 잡지 창간호를 사지 않을 수가 없었고 첫회를 보고 나서 서문다미 선생님은 역시 그 전작만큼 멋진 만화를 연재하겠구나 하는 필이 꽂혔다. 그동안의 스타일(주로 액션이나 코믹)과는 많이, 상당히 많이 다른 정말 순정 만화다운 순정만화를 드디어 하고 계시는 구나 라는 생각에 더 빠져들게 되었다. 이 만화는 정의문 은묘령 금반하 사천파 이렇게 네명이 주인공이다. 물론 메인은 정의문 은묘령 같고 정말 주연 뺨치는 황당한 조연 마와룡 까지 너무 너무 개성있고 특이한 주인공들이 많이 나오는 만화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마와룡 이라는 캐릭터에 상당히 눈이 가는데 그 이유는 이 마와룡 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너무 웃기는 괴짜이기 때문이다. 금발에 꽃미모, 한번 웃으면 기절할 만한 살인미소를 지니고있는 그. 하지만.. 만화 캔디캔디의 열렬한 팬으로 어머니께서 자신의 캔디 책받침을 냄비 받침으로 썼다는 이유로 가출을 해버리고, 10년된 캔디 만화 껌종이로도 조종이 가능하며 주로 옛날 고전만화 주인공들을 광적으로 좋아한다(금반하를 포비 같다며 납치 아닌 납치를 한다.)그리고 자신을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라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의문과 묘령에게 배추심기를 시키지만 그는 사실 쌀가게 망나니 둘째아들. 그의 황당함에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다. 이 주인공 네명은 당연히 그를 "마왕" 이라고 부를만큼 싫어한다. 도대체 이런 특이한 발상들이 어디서 나오는지 너무 신기하다. 물론 가끔 그림이 일명 대갈치기와 똑같은 그림 여러번 반복하기 무배경 등등으로 썰렁하긴 하지만 스토리로 충분히 커버될 만큼 스토리가 재미있고 기발하다. 내가 생각하기에 서문다미 선생님 표 만화는 거침없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있는 그림채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확 뒤집어 엎어질 만한 반전들에 깜짝 깜짝 놀라게 한다는 것. 아직까지는 그들도 사랑을 한다 에서는 저 정도로 쇼킹한 반전이 없지만 전작 "END" 와 "이소년이 사는 법"을 본다면 이 만화도 그런 반전이 가능할 것도 같다. 얼마 전에 만화를 좋아하는 외국 펜팔을 한명 소개받았는데 내가 외국어 실력이 조금 더 는다면 꼭 이 만화를 번역해서 보내주고 싶은 생각도 있을 만큼 이 만화를 좋아한다. 색다른 순정만화를 원하는 이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작이다.
f******a 200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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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즐거운 순정만화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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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기다리는게 즐거운 순정만화를 만났다. 그게 바로 이 만화! 서문다미의 '그들도 사랑을 한다'. 처음엔 '서문다미 새작품이네..'하고 봤지만. 그후의 상황이란.. '다..다음편이 보고싶어어어!'였다. 엄청난 웃음을 선사해 시원하게 웃게해주면서도.. 그녀는 빛만을 보여주진 않았다. 어둠도 함께 보여줬다. 그래서 더욱 멋지다.. 겉보기엔 쿨한 미소년인 정의문은 실제로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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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기다리는게 즐거운 순정만화를 만났다. 그게 바로 이 만화! 서문다미의 '그들도 사랑을 한다'. 처음엔 '서문다미 새작품이네..'하고 봤지만. 그후의 상황이란.. '다..다음편이 보고싶어어어!'였다. 엄청난 웃음을 선사해 시원하게 웃게해주면서도.. 그녀는 빛만을 보여주진 않았다. 어둠도 함께 보여줬다. 그래서 더욱 멋지다.. 겉보기엔 쿨한 미소년인 정의문은 실제로는 구생물부 부실에서 아예 살림(..)차린 집안 살림꾼이고. 겉보기에 신비에 싸인 소녀 은묘령은 실제로는 저주의 타롯점을 보는 청순가련 아방 그자체의 소녀. 겉보기에 예쁘장한 날라리 금반하는 실제로는 엄마 파자마에 엄청난 패션을 구사하던 전국1등의 괴물. 겉보기에 카리스마100%인 사천파는 실제로는 과거샌님에다가 만년100등이던.. 첫사랑인 남자인 특이한 소년. 이런 네명의 구생물부원이 끌어나가는 이야기니 어찌 재밌지 아니하랴. 간만에 좋은 순정만화를 만났다! 강추다아!
k*****i 200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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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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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이걸 구입하게 된 계기가 된것은 바로 책 밑의 리뷰들. 덕분에 보석같은 작품을 하나 찾았다. 아울러 좋아하는 작가가 한명 늘었다. 사실 서문다미는 내가 별로 주목하는 작가는 아니었다.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말도 많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내 입에 콕 맞는 작품인것은 아니었는데..(예전 하이텔에 잠깐 연재했던 소설은 좋아했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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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내용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이걸 구입하게 된 계기가 된것은 바로 책 밑의 리뷰들. 덕분에 보석같은 작품을 하나 찾았다. 아울러 좋아하는 작가가 한명 늘었다. 사실 서문다미는 내가 별로 주목하는 작가는 아니었다.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말도 많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내 입에 콕 맞는 작품인것은 아니었는데..(예전 하이텔에 잠깐 연재했던 소설은 좋아했음.;) 이것은 정말 오랜만에 재밌고 유쾌하고 즐겁고, 다시 또 보게된 그런 만화책인것이다!! 겨우 2권밖에 안나온게 감질맛나고 뒤가 궁금하게 만들기도 하고 아직 3권이 나올려면 한참 남았다는것이 슬프기 그지 없다. 요즘 주변에 난무하는 꽃소년들 만화들과 같이 여기도 꽃소년 꽃소녀들이 등장하지만 다행히도 눈이 반짝반짝하지 않고 책을 읽는 대상을 중학생으로 한정시켜주지 않은데 작가한테 깊이 감사를 표한다.(난 정말 꽃만화가 싫다!!) 외형은 무척 잘났지만 독특한 개성을 발휘하는 구생물부의 4명의 회원과 정체불명의 괴짜 생물부장. 그리고 2권 마지막에 등장하게 되는 등장인물까지 너무너무 유쾌하다. 다만 이 독특한 만화가 앞으로도 이 상태를 유지해주길!(제발 옆길로 안 빠지고 계속 이렇게 유쾌했으면 좋겠다.
x*****4 200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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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이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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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다미를 알게 된 것은 중학교때로 기억한다. 그때는 서문다미가 데뷔한지 오래 되지 않았던 때였던 듯 하다. 1년에 계절별로 4번 출판할 것을 목표로 나왔던 "화이트 스페셜"에서 그녀가 그린 단편을 처음 대하게 된 것이다. 별로 새로울 것도, 특별히 대단한 것도 없는 평범한 단편이었는데(그러나 분량은 중편에 가까웠던 듯 싶다) 왠지 나중에는 전화번호부 보다 두꺼웠던 그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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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다미를 알게 된 것은 중학교때로 기억한다. 그때는 서문다미가 데뷔한지 오래 되지 않았던 때였던 듯 하다. 1년에 계절별로 4번 출판할 것을 목표로 나왔던 "화이트 스페셜"에서 그녀가 그린 단편을 처음 대하게 된 것이다. 별로 새로울 것도, 특별히 대단한 것도 없는 평범한 단편이었는데(그러나 분량은 중편에 가까웠던 듯 싶다) 왠지 나중에는 전화번호부 보다 두꺼웠던 그 책에서 계속 그 작품만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하지만 특별히 그녀의 작품을 찾아 읽거나 하지는 않았다. 다만, 예명인지 본명인지 알 수 없는 그녀의 특이한 이름만을 기억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다 얼마전 신문에서 무슨 만화 대상을 받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조그맣게 실려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서문다미의 "그들도 사랑을 한다"라는, 조금은 길고 또 조금은 왠지 우울할 것 같은 제목의 작품이었다. 원래가 귀가 얇은 나였기에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그 책을 찾아 읽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대단히 후회를 했다. 남들보다 빠르다면 조금 빠르게 이 작가를 알아 놓고서는, 지금껏 팬이 아닌채로 있었던 걸까 하고 말이다. 이제 겨우 두 권이 나왔기 때문에 본격적인 스토리의 궤도에 오른 것 같지는 않지만, 그러나 충분히 재미가 있었다. 그저 깔깔거리며 웃게 하는 재미가 아니라, 감탄을 지르며 웃을 수 있는 재미였다. 정의문과 은묘령, 금반하와 사천파를 내세우고 거기에 의문의 마와룡까지 앞세워 나를 공격하는 그녀, 서문다미. 요리계를 주름잡는, 정말로 괜찮은 녀석 정의문. 괜히 부려보는 심술도 귀여운, 우울한 타로트 점을 치는 은묘령. 전교 1등의 특급 날라리, 그러나 알고 보면 제법 좋은 녀석 금반하. 멀쩡하게 생긴 날라리지만, 알고보면 호모끼가 가득한 사천파. 그리고, 그야말로 알 수 없는 녀석 마와룡. 무대에 올라와 있는 배우는 지금까지 이 다섯. 하지만 마와룡은 왠지 출연하고 싶을 때만 출연하는 것 같기에 정확하게는 넷이라고 할 수 있겠다. 남자가 둘이고, 여자가 둘이다. 여기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생각은 이렇게 저렇게 해서 두 커플이라든지, 아니면 이렇게 저렇게 꼬이고 엮여서 삼각, 사각 관계가 된다든지 하는 것이다. 지금 현재 이 만화에서는 후자쪽에 서 있다. 하지만, 삼각 혹은 사각 관계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왜냐하면, 너무나 둔한 녀석들이 종종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좋아하지만, 나를 좋아하는 것을 모르는 녀석들. 연애가 얽히면 짜증나고 식상하기 마련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최소한 이 작품에서는 말이다. 아직 등장하지 않은 인물들이 분명 있다. 당장에 2권 끝에 이름만 비춰졌던 녀석도 있기 때문이다. 3권이 너무나 기다려 진다. 하지만 조바심을 내면 안된다. 정말로 오랜만에, 기다리는 것 마져도 즐거운 "순정"만화를 만났기 때문이다. 재미! 역시, 책을 읽어야만 알 수 있는, 그야말로 "깊은 맛"의 그것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c*****n 2003.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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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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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화를 기다렸다!! 단순하게 초미남에 재벌 2세가 평범한 여자애를 만나는 맛선 학원물이 아니라 정말 청춘이란것이 우리들의 고민이란 것을 동반한 그런 작품!! 구생물부의 묘한 두 사람. 거기다 더 묘한 부장에 슬슬 모이기 시작한 부원들 갈수록 배를 잡고 웃게 된다. 앞에 움직임과 선세한 연출을 필요로 하는 작품을 해서 그런지 막강해진 서문다미의 작품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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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만화를 기다렸다!! 단순하게 초미남에 재벌 2세가 평범한 여자애를 만나는 맛선 학원물이 아니라 정말 청춘이란것이 우리들의 고민이란 것을 동반한 그런 작품!! 구생물부의 묘한 두 사람. 거기다 더 묘한 부장에 슬슬 모이기 시작한 부원들 갈수록 배를 잡고 웃게 된다. 앞에 움직임과 선세한 연출을 필요로 하는 작품을 해서 그런지 막강해진 서문다미의 작품을 즐길 수 있다. 페퍼민트라든지 캔디,, 오렌지. 스위트 바닐라 등등의 먹을 것 일색인 학원물 제목에서 탈피하고 <그들도 사랑을="" 한다.="">라는 쌈박한 재목도 맘에 든다. 역시 이래야 작품인 것이다. 남는 것이 없는 만화는 그저 읽기 위한 것일뿐. 역시 작품을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게 아닌가!! 이제 5명이 된 생물부의 밝은(?)미래를 기대한다.
b***9 200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