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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작가님의 보고싶었습니다 1권에 이어 2권의 리뷰입니다. 1권 후반에 등장했던 상연의 여동생 인애와의 갈등과 렌과 자신은 이루어질 수 없다며 렌을 밀어내는 청운의 자책과 그 와중에도 점점 더 렌이 좋아지는 이율배반적인 감정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들이 2권엔 나와 있어요. 그럴수록 더 청운을 붙잡고 싶은 렌의 노력이 그녀를 감동시키죠. 1권에 없던 애정씬도 2권에서는 제법 나오지만 고수위의 농밀한 씬은 에필로그에서 나올만큼 두사람의 관계에 감정의 걸림돌들이 많아요. 해피엔딩으로 가는 길이 잔잔하게 서술되어 있고 여행에서이처럼 오사카 근교 곳곳의 풍경들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는게 인상적인 작품이에요. 잔잔한 로맨스 좋아하시면 볼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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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님의 보고싶었습니다 2권 리뷰입니다. 제목을 바꿔도 좋을 것 같아요. 렌으로...ㅎㅎㅎ 1권부터 2권까지 여주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어찌나 렌... 렌... 하며 이름을 불러대는지... 책을 다 읽고 덮었는데도 귀에 여전히 렌이 남아 있네요. 이정도로 남주의 이름이 임펙트있게 남는 작품은 연애결혼의 김준필 이후로 처음인듯요. 1권에서도 그렇게나 서로 실랑이를 반복하더니 2권에서도 된다 안된다 준다 안받는다 맞다 아니다로 어찌나 실랑이하던지...계속 저러고 있으니 지루해요. 암튼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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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 보고 싶었습니다2 친한친구의 약혼녀였던 그녀 친구가 소개시켜준 자리에서 그만 반해버렷지만 자신은 탐낼 수 없던 사람이였다 하지만 그녀가 자신을 찾아왓고 그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더 빠져들고 만다. 이후 그녀가 다시 한국에 돌아간뒤 다른분들의 리뷰에 반해서 읽게된 책 일본인 남주를 그렇게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역시 로설속 남주들은 멋잇기때문에 재미잇게 읽었다 뒷심이 조금 부족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어서 외전,에필로그가 더 잇엇으면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