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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닉스 라이트 사건 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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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피닉스 라이트 사건 The Phoenix Incident, 2015감독 : 키스 아렘출연 : 마이클 애덤스웨이트, 유리 로웬탈, 트로이 베이커 등등급 : 15세 관람가작성 : 2017.04.02.  “거짓말 같은 진실과 진실 같은 거짓말 중에서,그대의 선택은 무엇인가?”-즉흥 감상-    작품은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을 밝히며 시작의 문을 엽니다. 그리고는 전 세계 적으로 ‘19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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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닉스 라이트 사건 The Phoenix Incident, 2015

감독 키스 아렘

출연 마이클 애덤스웨이트유리 로웬탈트로이 베이커 등

등급 : 15세 관람가

작성 : 2017.04.02.

  

거짓말 같은 진실과 진실 같은 거짓말 중에서,

그대의 선택은 무엇인가?”

-즉흥 감상-

  

  작품은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을 밝히며 시작의 문을 엽니다그리고는 전 세계 적으로 ‘1997에 있었던 미확인 생명체를 대상으로 한 비밀스러운 작전에 대한 것은 살짝같은 해 3월 미국 애리조나에서 있었던 피닉스 사건이 연관되어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하는군요그렇게 이번에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종되어 시체로 발견된 네 청년이 남긴 기록영상으로 이어지는데요처음에는 비디오카메라를 헬멧에 부착한 후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익스트림 영상이 펼쳐집니다하지만 우연히 군사작전을 목격하게 되었다는 것도 잠시불시착한 비행기를 목격하고 조종사를 구해야한다며 접근 하는데요그 안에서 나온 것은 그들이 예상하고 있던 것이 아닌 다른 그 무엇이었는데…….

  

  영상이 사실 같던데이거 정말이냐구요그렇지요정말 잘 만들었지 않습니까하지만 이 작품은 페이크다큐입니다물론 이 작품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피닉스 라이트 사건은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이며그 당시의 영상기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그럼에도 영화 전반에 걸쳐 연출되는 화면은 만들어진 영상입니다이유인즉영화소개 페이지에 언급된 출연진의 이름을 클릭하면그들이 참여했던 다른 작품들에 대한 정보가 뜨기 때문인데요이 작품은 하나의 가능성을 이야기 할 뿐이라는 점에서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신 분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럼 어디까지가 사실이냐구요? ‘1997년 3월 미국 애리조나의 하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빛의 무리가 나타났다.’까지는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영화에서처럼 네 명의 청년이 실종되었다가 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얘기는 찾지 못했는데요아무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전문가 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보고 싶습니다.

  

  만일 네 청년에 대한 부분까지 사실이라면이번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냐구요으흠글쎄요. ‘사실의 범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실종된 네 명의 청년이 있다까지라면남은 가족들과 상의 후에 영화를 만들었는지를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1997년이라면 20년 전이며아직도 가슴아파하는 남은 가족들이 살아 있을 것인데요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통해 정부에 대한 불신과 마음의 상처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실종된 네 명의 청년이 그런 일을 당했다까지 사실이라면빨리 FBI에 있는 X-file부서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어쩌면 폭스 멀더가 전화를 받아줄지도 모르니 말이지요크핫핫핫핫핫핫!!

  

  예전에도 이것과 비슷한 영화가 있지 않았냐구요외계로부터의 침공을 담은 페이크다큐라면 여러 가지 본 것 같은데당장 기억나는 것은 포스 카인드 The Fourth Kind, 2009’ 정도입니다지인 분은 유에프오 Extraterrestrial, The Visitors, 2014’나 스킨워커 랜치 Skinwalker Ranch, 2013’도 비슷한 영화라고 알려줬지만, ‘유에프오는 다큐멘터리 형식이 아니라 넘기고 스킨워커 랜치는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봐야 할 것 같은데요혹시 또 다른 작품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다면 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뭔가 의미심장한 기분의 즉흥 감상을 풀이해달라구요으흠이번 영화를 보며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사실 미드 엑스 파일 시리즈였습니다그중에서도 진실이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멀더와 스컬리의 반응이 엇갈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제 기록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있어서의 진실은 과연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럼또 어떤 영화의 먼지를 털어볼지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겠다는 것으로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시작되는 4월도 화이팅입니다!


TEXT No. 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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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2017.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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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라이트 사건 (1Disc) - 이거 실화냐?
"피닉스 라이트 사건 (1Disc) - 이거 실화냐?" 내용보기
원제 - The Phoenix Incident, 2015  감독 - 키스 애럼  출연 - 마이클 아담스웨이트, 유리 로웬탈, 트로이 베이커, 트래비스 윌링햄   1997년 3월 13일 저녁, 미국 피닉스 상공에 부메랑 모양의 비행 물체가 여러 대 목격된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비행기라고 생각했지만, 곧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그 날 밤, 네 명의 청년들이 실종된다. 군에서는 비행 훈련이었다고 발
"피닉스 라이트 사건 (1Disc) - 이거 실화냐?" 내용보기

  원제 - The Phoenix Incident, 2015

  감독 - 키스 애럼

  출연 - 마이클 아담스웨이트, 유리 로웬탈, 트로이 베이커, 트래비스 윌링햄






  1997년 3월 13일 저녁, 미국 피닉스 상공에 부메랑 모양의 비행 물체가 여러 대 목격된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비행기라고 생각했지만, 곧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그 날 밤, 네 명의 청년들이 실종된다. 군에서는 비행 훈련이었다고 발표하고, 경찰은 청년들의 살해 용의자로 퇴역 군인이자 광신도인 한 남자를 체포한다. 그런데 갑자기 정부에서 사건에 개입하여 용의자와 모든 자료를 가져가버린다. 17년 후, 피닉스 근처 공군 기지에 있던 파일럿이 그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인터뷰하는데…….



  미리 말하지만, 이 작품은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영화이다. 그래서 그런 형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지루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영화의 대부분이 사건 관련자와 동네 주민의 인터뷰, 경찰 기록 영상, 뉴스, 그리고 군대에서 갖고 있던 네 젊은이가 찍었던 비디오 영상으로 이루어져있다. 화면도 오래 전 것 같고, 비디오 영상은 흔들리고 가끔은 노이즈도 생긴다. 어쩐지 멀미가 날 것 같다.



  1997년 3월 13일, 피닉스의 밤하늘에는 진짜로 뭔가가 무리를 지어 비행하기는 했다. 그건 사실이다. 영화에서처럼 네 청년이 실종되었다는 것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하늘에 뭔가 있었다는 건 확실하다. 영화는 거기에서 착안하여 만들어졌다. 실제 촬영 영상과 영화가 교묘하게 섞이면서, 진짜 다큐멘터리가 아닐까 착각하게 만든다.



  언제나 그렇지만, UFO와 관련된 문제라면 사람들은 미국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는다. 로즈웰 사건이나 크롭 서클, 그리고 외계인 해부 영상과 같은 것은 조작이나 가짜라는 발표가 있어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왜 전에 봤던 거랑 자료가 다르지? 어째서 이거는 설명을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저 말대로 하면, 이건 말이 안 되는데? 도대체 뭘 숨기고 있는 거야?’ 이런 계속되는 의심이 바로 음모론의 진리이자 재미이며 생존의 원동력이다.



  영화도 그런 분위기로 흘러갔다. 실종된 네 명 중에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는 언제나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다녔다. 심지어 헬멧이나 바이크에 부착해서 자신과 친구들의 말과 행동을 빠짐없이 기록해왔다. 그 영상을 정부에서 숨기고 있었는데, 그게 발견되면서 거기에 그 날을 기록한 영상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초반에는 평범하게 그들의 하이킹 모습과 일상이 보이는데, 그 부분은 좀 지루했다. 그러다 13일 밤이 되면서 분위기는 급박해진다. 자세한 사항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넘어가겠다. 음, 그래도 약간 스포를 담은 결론을 내려 보자면, 선의를 갖고 행동했지만 그게 꼭 좋은 결과로 돌아오는 건 아니라고 하겠다.



  영화의 마무리는 대부분의 UFO 관련 작품들처럼 열린 결말인 ‘척’하면서 끝났다. 척이라고 쓴 건, 대놓고 말 못하고 은근슬쩍 ‘그럴 수 도 있을 걸? 아마도 그럴 걸? 믿거나 말거나.’ 라는 분위기를 가득 풍겼기 때문이다. 외계인과 UFO가 없다고 말 못하고 그렇다고 있다고도 100% 확신한다고 말은 못하지만 99% 그렇다는 뉘앙스인 결말이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UFO 관련 작품은 뭐니 뭐니 해도 미국 드라마 ‘X 파일X-files, 1993’이 제일인 것 같다. 아! 영화 말고, 드라마.








v********0 2017.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