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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던져주는 처세의 메세지... 어릴 때 읽은 삼국지와 어른이 되고 난 후 삼국지는 같은 내용이지만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세상을 알아가면서 생각의 변화가 일어난 탓일 것이다. 이 책은 하나의 내용을 이어가는 것이 아닌 삼국지의 여러 장면들을 하나씩 분석해 가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전달하는 것 같다. 한 번에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되지만 다음 내용은 또 어떤 것일까 궁금해지는 흥미를 갖게 되는 책이다. 짜투리 시간에 조금씩 읽으면서 내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