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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와 지식을, 특히 유전과 DNA와 관련해서 많은 지식을 전해준다. 그것도 단순히 지식을 전달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그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가 곁들여져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이다. 더구나 한 단원당 20~30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구성되어 시간이 날때마다 짬짬이 읽을 수 있어 시간이 없는 사람이라도 읽을 수 있다. 아무튼 이 책을 읽어 보면 요즘 언론에서 다루는 유전과 관련된 내용을 이해하는데 아무 무리가 없을 정도로 내용이 탄탄하다. 게다가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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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이 책을 아이가 재미있게 읽고 있길래 엄마인 나도 옆에서 같이 읽어봤다. 학창 시절 이후, 과학을 아예 손 놓고 있어서 과연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아이들 대상의 책이어서 그런지 이해하기가 비교적 쉬웠다. 어렵다 싶은 내용은 인터넷 찾아보면서 차근차근 읽으니 제법 재미도 있었다. 유전, DNA 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 번 정도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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