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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허리통증이 생겼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본래는 4족보행을 하면서 내장이 늘어지게 되어 있는데, 직립보행을 하게 되면서 보행시 받는 충격이 모두 척추로 가게 되고 그래서 디스크같은 척추의 질병이 생겼다는 말이었다. 당시에는 허리통증에 대해 전혀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듣고보니 그런 것같기도 해서 그저 고개만 끄떡였었다. 그 후, 오랜시간 책상앞에 고정된 자세로 앉아 있으면서 허리가 아팠던 일도 있었고, 이후에도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생활을 하게 되면 어딘가가 찌부둥하니 단지 뼈의 문제만이 아니라 근육도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던 것이다. 전에 듣기로도, 허리통증이 단지 뼈만의 문제가 아니라, 뼈를 둘러싸고 있는 등근육을 길러야 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었기 때문에 병원에 갈만큼 심하지 않지만 예방의 차원에서 좀 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
.. 그러던 때에 만나게 된 이 책 <4주간의 운동치료 - 허리통증>은 내가 그동안 읽고 싶고 알고 싶었던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어 무척 반가운 책이었다. 책의 저자인 운동전문가 한동길씨는 학창시절에 사고를 당해 걷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도 운동치료를 통해 지금의 건강을 찾게 된 산증인이었다. 아무래도 이렇게 실제로 효과를 본 사람의 주장은 신빙성이 더해지는 것 또한 어찌할 수 없는 사실이겠다. 이 책에서는 단지 운동치료에 관한 것뿐만이 아니라 운동치료란 무엇인가에서부터 한마디로 허리통증이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상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각각의 통증에 대한 타입도 알려주고 그 통증에 맞는 맞춤 운동치료를 제안해 주고 있다. 특히나 흔히 접하기 쉬운 돌발성 요통에 대한 4주간의 운동치료에 관한 단락은 만은 도움이 될 듯 하여 아주 반가웠다.
.. 물론, 모든 허리통증을 운동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은 아니다. 실제로 수술을 요하는 증상도 있을 것이고,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환자들도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책만을 너무 믿을 것이 아니라, 앞으로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는, 직립보행의 피치못할 질병 허리통증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자세를 바르게 하는 운동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 보람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고, 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는 지압과 마사지에 관한 것은 나이많은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익혀두면 좋을 것같다. 우선은 내 자세를 바르게 하고, 허리 근육을 좀더 튼튼하게 한다면 이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좋은 책을 잘 읽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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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질병 중 하나가 허리 통증이 아닌가 싶다. 학생들은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로 책상에 앉아 있다보니 척추가 휘거나 무리를 받게 되고, 직장인들 역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앉아 있는 시간이 늘게 되고, 허리에 통증을 받는 경우가 많다. 오랜 직장 생활로 허리가 좋지 않으신 아버지와 원래부터 허리가 좋지 않았던 언니는 조카를 낳고 근처 병원을 찾아 물리치료를 받기도 했다. 근본적인 원인과 생활태도의 변화가 없이 잠깐 받는 물리치료는 잠깐의 아픔은 덜어주지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래서 도움을 받게 된 책이 4주간의 운동치료 시리즈 중 1편인 "허리통증" 편이다. 먼저 허리통증에 관한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만난 저자의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고 믿음을 줬다. 저자는 대형 교통사고로 끊어진 신경, 근육 마저 살릴 수 없는 상황에 처했던 적이 있었다. 병원에서는 다리의 형태만 살리자는 소견을 내고, 수술 후 걷지 못할 확률이 100%라고 했지만 6번의 다리 수술을 치루면서 걷는다는 것에 포기를 하지 않았다.
걷지 못한다고 포기를 했다면 영영 걷지도 못할 수 있는 상황에서 혼자서 열심히 운동을 하였고, 결국 기적이 이뤄냈다. 장애를 운동치료를 통해 스스로 극복했고, 체계적으로 장애를 더 극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단국대 운동처방학과, 고려대 운동생리학과, 연세대 물리치료학과, 재활공학등을 배우면서 의학지식까지 쌓아 지금은 물리치료와 운동처방을 전공한 전문 트레이너가 되었다. 단순히 몸짱을 만들기 위한 외면적 효과에 목적을 둔 운동이 아니라 치료적 효과를 근본으로 하며, 자신의 몸에 맞는 제대로 된 운동법을 가르켜 준다. 가장 믿음직 한 것은, 직접 몸소 운동으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한 저자가, 다양한 의학지식까지 겸비해서 허리통증에 좋은 운동치료를 알려준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크게 4part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인 운동치료 동작을 배우기 앞서, 운동치료란 무엇인지 그 정의를 배우고, 허리통증의 종류를 알고, 허리통증의 다양한 원인, 마사지나 지압법까지 체계적인 단계를 거치고 있다. 운동치료는 통증 해소를 뛰어 넘어 부족한 신체 기능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부상과 질환까지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몸에 대한 기본원리 부터 알아야 하므로 먼저 몸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필요하다. 저자의 다양한 의학적 지식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허리통증은 X-레이나 MRI 등의 각종 검사로도 밝혀지지 않는 부분이 있어 더 치료가 어려운 부분이다.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환자는 통증을 계속 느끼거나 반대로 저자의 경우처럼 걷기도 불가능하고 운동도 못하게 했지만, 본인의 의지로 운동을 통해 이겨낸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고, 간단한 의학지식과 운동지식을 익혀 체력수준에 맞춘 운동을 조금씩 해보면 통증이 완화되고 호전됨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가끔 허리가 아프면 움직이지 않고 누워있거나 앉아 있거나 하지만 오히려 조금씩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래서 허리통증에 반그시 운동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운동치료가 장기나 근육, 신경들에 어떤 좋은 결과를 주는지 알려주고 운동이 정확히 어떤 과정을 통해 질병과 염증을 치유하는지 지식을 제공하고 4단계에 걸친 운동치료를 제시한다. 이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운동상식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원인에 따른 급성, 만성, 허리신경통 세가지 허리통증 타입에 따른 맞춤 운동치료법, 마사지방법, 허리를 망치는 다양한 주범 등 근본원인에서 부터 자세한 그림을 통한 허리에 좋은 운동법까지 만날 수 있다.
몸에 대한 기본적이해와, 자세한 설명, 단순히 몸짱을 만들기 위한 책이 아닌 근본적 치료를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물리치료, 운동처방학 등 다양한 의학적 지식이 돋보였다. 허리통증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분이라면 이 책을 만나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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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은 꼭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신랑을 보면 안타깝다. 허리가 틀어진 것처럼 보이면서 고통을 호소하다가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오면 또 언제 그랬냐는듯이 말짱해지고를 반복하는 중이다. 병원에서도 딱히 처방이 없고 그저 물리 치료를 하는 것 뿐이고 집에서도 간단한 찜질을 해주는 것으로 그쳤는데 매해 반복되다 보니 더 이상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읽게 된 책이 바로 '허리 통증'이다. 막연히 허리가 아픈 이유는 사고가 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이 많아서 놀랐다.
'4주간의 운동치료1-허리통증'은 큰 사고로 걷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자신만의 운동 치료를 통해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운동 치료 전문가인 한동길씨가 쓴 책이다. 단순히 이론으로 통증을 해소시키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운동을 했을때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다. 운동을 통해서 치료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안정까지 유도해 내는 모습을 보면서 왜 운동치료 전문가라고 칭하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허리 통증의 다양한 증상과 그 원인들을 살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고 후유증으로 허리가 아픈 경우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나쁜 자세나 습관으로 인해 골격과 체형을 틀어지게 하고 그것이 통증을 유발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올바른 자세와 식습관으로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지금은 아프지 않다고 해도 마냥 안심할 일은 아니다. 언젠가는 허리 통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많은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이기 때문이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분석하여 4주간의 운동치료를 진행한다. 증상에 따라 그에 맞는 운동법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계획을 세워서 따라하다 보면 허리 통증이 해소 된다. 나 또한 출산하고 난 뒤에 가끔 허리가 아파서 힘들곤 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그 원인과 함께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 수 있었고 매일 꾸준히 하다 보니 많이 좋아졌음을 느낀다. 언제나 어디가 아프면 병원부터 달려 가지만, 속시원한 답을 듣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집에서도 혼자서 훨씬 안정적인 기분을 느끼면서 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든다.
허리 통증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 우리 몸의 상태를 전체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이 되니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제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들을 꼼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은 그 어떤 것보다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건강이 재산이라는 말을 굳이 아프고 난 뒤에야 깨닫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허리가 점점 아프지 않게 되니 정말 살 것 같다. 허리 통증에 이어 4주간의 운동치료 시리즈는 계속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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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허리통증...
누구나 생활하면서 허리통증이 한번도 없었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왜 통증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나와있다는 점이 너무나 좋다.
운동을 할 때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이다.
스트레칭 하지만 어떤 통증이 있을 때 어떤 스트레칭해야 하는지를 알지를 못했는데 이 책은 쉽게 잘 나와 있다.
체형이 망가지면 통증이 생긴다는 부분이 새로웠다.^^
현재 꾸준히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있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걸 왜 이제서야 하고 있을까!
점점 허리가 튼튼해진다는 걸 느낀다.
그리고 근육이 딱딱했던 것이 부드럽고 탄력 있어진다는 느낌.
아~ 기분 좋다!^^~ 마음까지 유연해지는 이 기분!.
꼭 느껴보세요. 멋진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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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허리통증.
이 표현에 웃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허리에서 찍 하는 통증이 느껴질때..
내가 아는 분은 허리가 아플 때는 지네를 먹어야 한다고 하지만
서점에서 이 책을 봤다.
이런 생각이 든 건 이 책에서 말하는 목적이 내 마음을 약간이나마 안심시켜줬기 때문이다. 말도 안되는 운동법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동했다. 무리한 것이 아니라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래서 내가 뭔가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고 결국 해보기로 했다.
일찍 봤으면 좋았을텐데.. 늦지 않았다는 믿음으로 이리 저리 몸을 굴리고 있다.
마음 속이 든든하다. 몸의 변화가 금방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에 함부로 말할 수는 없지만, 마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찍 하는 통증은 안 온다.
좋다. 뭔가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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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후 허리와 어깨 통증으로 간간히 힘들어하는 차에 4주간 운동치료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내가 원하고 궁금했던 모든 내용들이 이 책에 다 담겨져 있었다. 또한 선진국일 수록 재(財)테크보다 체(體0테크에 신경을 쓰고 비중을 두어야 높아가는 비싼 의료비 때문에 평생 어렵게 모아 저축한 돈을 병치료비로 바치게되고 행복한 노년을 즐겁게 보내야 하는데 살만하니 통증과 질병으로 생활기반과 가정이 한번에 무너질 수 도 있다는 내용에 절실히 공감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허리 통증에 관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운동이 꼭 필요하며 면역기능이나 심장, 혈관, 몸의 해독 작용이나 자연치유력이 높아지고 실제나이(Body Age)보다 생체나이(Real Age) 가 어려지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도 건강하다는 내용이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가슴에 와 닿는다. 젊었을 때는 항상 건강한것 같았는데 나이가 드니 마음만 젊고 몸이 생각만큼 따라오지 않는다는게 현실이고 특히 먹거리와 환경때문에 가족의 건강이 많이 염려된다. 4주간운동치료는 자신의 몸 상태를 가장 잘 아는 것이 자신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에 대한 안내를 상세히 해 놓았다. 4단계별 운동치료원리과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기술이 되었으며 잘못된 운동이 허리통증을 더욱 악화시키고 일시적인 처치로 좋아지긴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재발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들어놓았다. 급성허리통증, 만성허리통증, 허리신경통으로 구분해 자가테스트를 거쳐 운동자세와 방법들이 구체적으로 그림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올바른 진단으로 자신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만 하면 효과는 볼수 있을 것 같다. 운동을 하면서도 가장 중요한게 꾸준한 운동인데 처음엔 열심히 하다가도 한두번 빠지다 보면 중간에 포기를 하게 되는 게 가장 힘든것 같다. 알면서도 못한다면 그 처럼 어리석은 일도 없지만 이 번을 계기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온 가족모두 저녁마다 스트레칭과 자신에 맞는 운동을 같이 할 생각이다. 허리통증의 맞춤 운동치료법외에도 허리통증의 재발 방지에 관한 내용과 여성의 경우는 임신과 출산 또 생리통으로인해 허리통증이 심한데 대처법까지 안내가 되어 있어서 몰랐던 건강상식과 잘못된 건강정보도 바로 잡을 수 있었다.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지압과 마사지도 혼자서 하는 방법과 다른사람이 해 주는 방법애 대해 그림으로 안내가 되어 있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또 내가 관심 있는 테이핑요법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안내가 되어 있었는데 시중에 테이핑이 여러종류 나와 있는데 거기에대한 안내가 없어서 약간 아쉬운 점도 있었다. 꼭 허리통증이 심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할 40대부터는 한번씩 읽어봐야 할 내용들이 많이 있고 앞으로도 생길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도 예방의학 차원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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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도 별 이상이 없다고 판정받았지만 허리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그런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허리통증이 없는 사람들도 미리 허리를 강화시킬 수 있는 동작들이 많이 참 좋다. 나도 장거리 운전 후에 허리통증이 몇일씩 없어지지 않아 이 책을 사서 따라 해 보니 통증이 많이 호전 되었다.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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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원인이 뭔지 알 수가 없었지만, 아마 운동부족, 체중과 잘못된 자세의 복합적인 이유일 것이다. 작은 다리 저림은 발을 디딜 수도 없는 고통이 되었고, 몇 개월간 지속된 치료에도 악화만 되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아주 간단한 수술로 고통은 사라졌지만, 보이지 않는 통증과의 전쟁이었다. 분명 수술은 잘 끝났지만, 간간히 찾아오는 다리 저림 증상과 헬스장에서 잘못된 운동 방법 때문인지, 디스크가 재발할 지경에 이르렀다. 다시 아플지 모른다는 불안함에 여러 가지 허리 통증에 대한 책과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읽었던 허리 관련 서적 대부분은 병의 원인 분석과 치료 방법 (대부분이 병원에서 받는 치료에 대한 내용이다), 바른 생활 방법과 운동을 해서 허리근력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원인을 파악하고 다시 병을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4주간의 운동치료>는 조금 달랐다. 다른 책들과 같은 내용들도 있지만, 허리 통증을 운동으로 치료하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원인에 따라 허리 통증을 구분하고, 구분된 통증에 따른 운동 방법을 알려준다. 척추 앞부분, 관절, 골반 상태를 체크하도록 그림으로 설명되고, 통증에 따른 운동방법과 주의사항이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집에서 혼자 혹은 식구들과 쉽게 할 수 있다. 그간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찬 책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속설들에 대한 부분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아는 내용들도 있었지만, 재발되기까지 내 잘못이 무엇인지.. 운동법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
저자가 소개하는 과학적 운동 치료의 4단계는 1.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2. 틀어진 골격을 바로잡는다 3. 약해진 근육을 강화시킨다 4. 부족한 신체기능을 회복시켜 부상과 질환을 예방한다. 뻔한 내용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내용이다.
프롤로그에 저자의 경험담을 읽으면서 대단하단 생각을 많이 했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보조기를 껴야 했을 상태에서 스스로 걷게 되기까지, 자신의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내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다. 아파 본 사람만이 아픈 사람을 이해한다. 그래서인지 저자도 책도 상당한 신뢰가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아픈 사람에겐 운동 치료 방법을,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운동이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는 책이다.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들일수록 외모의 변화보다 면역력과 신체를 강화시키는 운동의 ‘치유효과’에 더 공감 간다.] 저자는 운동의 효과는 자신만이 정확히 안다고 한다. 운동 효과는 전문가나 타인에 의해 검증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실시하고 느낌 체험결과와 느낌에 다른 주관적인 판단이 더 정확하고 정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해보지도 않고 나한테 좋은지 나쁜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병원에서의 수동적인 치료가 아닌 운동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다.
책에 나와 있는 운동효과는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강조해도 과하지 않다. -운동을 하면 심장과 혈관이 튼튼해진다. -면역기능이 높아져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 -몸을 해독, 정화시켜 자연치유력이 높아진다. -운동을 마음을 건강하게 바꿔준다.
건강과 돈.. 어떤 걸 택할거냐..?? 예전엔 대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주저하지 않고 말한다. 돈은 건강하고 나서도 벌 수 있는 거지만, 건강은 돈으로 살 수 없다. 건강이 최고라고.
요즘 목에 문제가 생긴 동생을 위해.. 운동치료 2탄 <목, 어깨 통증>이 기대 된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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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일이지만 친정어머니께서 허리디스크로 심한 고통의 나날을 보내셨었다.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거동까지 불편하셔서 삶조차 싫으시다고 우시던 어머니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러셨던 어머니의 현대의학의 승리인지 몰라도 수술로 거의 100%로 완치에 가까운 치료로 지금은 전혀 아프시지 않으신다고 하셔 우리 가족은 정말 어머니께서 운이 좋았다라고 이야기 하곤 한다.
허리 통증 정확한 원인도 이유도 모르고 가끔은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신랑과 나 과연 문제가 무엇일까. 친정어머니처럼 수술이라는 치료를 받아야할까 마냥 마사지로는 해결이 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쯤에 <4주간의 운동치료-허리통증>이라는 책을 만났다. 수영선수였던 작가는 불의의 사고로 걸을수없는 장애 판정을 받았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치료로 지금은 정상인의 생활을 한다는 놀라운 사실만으로도 이 책의 궁금증은 최대가 되었다.
가족 뿐 아니라 주변의 많은 분들이 허리통증을 호소한다. 이유도 정말 여러가지이며 아픈 부위도 다양하다. 허리통증 무엇이 문제인 것일까. 저자는 많은 통증을 운동으로 치료할 수 있는 운동치료를 권하고 있다. 운동은 자신에 맞는 잘못된 동작과 과도한 운동이 아니라 꾸준히 자신에게 맞는 스스로의 문제점을 찾아서 치료를 한다면 효과는 대단할것이라고 한다.
허리통증은 원인에 따른 3가지 타입으로 급성/만성/허리신경통으로 나뉘는데 운동치료를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은 이 타입의 분류에 있다고 한다. 타입을 분류하기 위해 자가 테스트를 하여 자신의 통증에 해당되는 운동법을 선택해 운동을 하게 한다. 운동을 통해 효과를 보았다 하더라도 허리통증은 잘못된 자세로 인한 골격의 튀틀림과 근육이 뭉쳐서 생기기도 하지만 그 외의 다른 원인이 있을지 모르니 전문가의 진단과 검진을 필수라고 한다.
4주간의 운동을 아직 하지 못해 작가가 알려준 운동 치료의 효과는 입증하지 못했지만 다양한 정보를 통해 허리통증은 조금은 극복을 한 것 같다. 꾸준한 운동이 앞으로 남은 과제인 것 같다. 주변에 많은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한번쯤은 꼭 읽어보기를 권하는 책이다. |